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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는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안식일'을 '쉰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한 주간 일하고 쉬는 '일요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안식일이 무슨 요일에 해당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극히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잘못 이해하고 있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아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을 말입니다.

‘주(週)의 일곱 째 날은 무슨 요일인가?’ 하는 내용도 그 중 한 가지입니다. 우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나서 일요일에 쉽니다. 학교와 직장, 그리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 시스템이 그러하다보니 월요일을 주(週)의 첫날로 생각하고 일요일을 일곱째 날로 단정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의 세계를 조금만 생각해보면 모순된 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 달력 - 달력에 기재된 요일을 보면 한 주의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
첫째날 둘째탈 셋째날 넷째날 다섯째날 여섯째날 일곱째날

◆ 주말 - ‘주말(週末)은 무슨 요일인가?’ 라고 질문하면 ’토요일‘이라고 답합니다. 토요일이 한 주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주의 시작인 첫째 날은 당연히 일요일입니다.

◆ 국어사전 - 국어사전을 찾아보더라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로 되어 있고, 토요일은 ‘칠요일의 하나.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천주교 교리책
― 일요일 예배를 맨 처음 도입했던 카톨릭(천주교)의 교리책 ‘교부들의 신앙’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교부들의 신앙 108쪽, 가톨릭 출판사 발행, 기본스 추기경 지음
“실상 성서에는 (천주교의) 신조 전부가 들어 있지도 않고 거기에서 신자가 준수해야 할 세부 조목 전부를 찾아낼 수도 없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역시 카톨릭(천주교)의 교리책 ‘억만인의 신앙’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억만인의 신앙 200쪽, 가톨릭 출판사 발행, 존 오브라이언 신부 지음
“나는 성서를 창세기 첫 장부터 묵시록 끝 장까지 다 읽어보았지만 주일(일요일)을 거룩히 지내라는 구절은 발견하지 못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기는, 한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을 지키라 하지 않고 마지막 날인 토요일을 지키라고 되어 있다.”

◆ 성경 - 일곱째 날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가장 확실히 증명하는 것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록한 대목에서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는데 이는 예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을 가리켜 성경에는 ‘안식 후 첫날’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이 부분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르코 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이이며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예수께서는 안식일(토요일) 다음날인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닙니다.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수많은 교회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영국 성공회파 : “우리는 거룩한 세계적인 그리스도의 사도교회(천주교를 뜻함)
의 권위로 안식일을 일곱째 날에서 첫째 날로,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했다. ”
-Symour, Why We Weep Sunday-

미 남침례교회 : 제 칠일의 거룩한 이름은 안식일이다. 이 사실은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없다. (출 20:10 이 인용됨)
.... 이 점에 대한 말씀의 분명한 가르침은 모든 시대에 인정을 받았다. 단 한번도 제자들은 안식일을 주일중 첫날에 적용한 일이 없었고 첫째날이 안식일을 대신하려고 생각한 일도 없었다. 그런 우행(愚行) 은 후일로 미루어졌다.
-Joseppph Judson Taulor, The Sabbath Question, pp. 14-27, 41.

미국 합동 교회: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그들의 권위로 제 칠일 대신 제 일일을 세웠다는 작금의 이론은 절대로 신약 성격에 근거가 없는 말이다.”
-Dr Layman Abott, 1890년 6월 26일자 Christian union

그리스도 교회 : “그러므로 하늘이 주신 모든 말씀중에는 안식일이 변경되었다던가 주의 날이 그 대신 생겨 났다는 증언이 전혀 없다.”
-Alexander Cambell, 1921년 10월 8일자 The Reporter

침례교회 :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은 옛날도 있었고 지금도 있다. 그러나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고 토요일이다. 하지만 안식일은 그 날과 관련된 모든 의무와 특권과 거룩한 구별됨과 함께 일곱째 날에서 첫째 날로 옮겨 졌다고 거침없이, 때로는 의기양양하게 말하는 이들이 있다. 이 문제에 대한 지식을 열심히 찾아 구했고 또 여러 해 동안 이 문제를 연구한 필자로서는 그런 교체가 이루어진데 대한 기록이 어디 있냐고 묻고 싶다. 신약에는 절대 없다. 안식일 제도가 제 칠일에서 주일 중 첫째 날로 변경된 성서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E. T. Hiscox 박사 [침례교 요람] 의 저자

루터 자유 교회 : “안식일이 일요일로 옮겨진 것이 주께서 직접 명하셨든지 사도들이 명했든지 성경에 그 근거가 단 한줄도 없으므로 누가 안식일을 옮겼으며 그렇게 한 권한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답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George Sverdrup, A New Day.

영국 국교도 성공회파 : “그러면 성경에 일요일을 지키라 한 곳이 어디 있는가? 제 칠일을 지키라 한 곳은 있어도 제 1일을 지키란 명령은 아무데도 없다.”
-Isaac Williams, Plain Sermons on the Catechism, pp. 334, 336.

사도교회 : 첫째 날을 주의날로 지적하는 성서적 근거는 없다.“
-Dr. D. H. Lucas, Christian Oracle, 1890년 1월호,



2005-08-28 23:47:40
1955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jsp '05.8.28 11:55 PM 신고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고 토요일이라는 것이 명백하군요. ↓댓글에댓글
  2. 2. 도마령 '05.8.29 12:05 AM 신고
    성경구절가지고 ?
    성경해석 가지고 싸우기는 ㅡ.ㅡ 그리고 안식일 을 주장한 많은 종교는 뭐가 되겠소 세계최초 초대 교회가 지키던 안식일 지키기로 주장 도 아니지 않소^^ 아 그런데 초대교회하니 자꾸 중세 수도사 영화 본게 생각 난다오 .그야말로 찟어지게 검소한 생활 ...하는 수도사들 ↓댓글에댓글
  3. 3. 듀오 '05.8.29 12:34 AM 신고
    저기도..
    주장하는 하나의 곳이지요..

    다만 자신들이 맞다는거에 대한 저럭게 뚜렷한게 있으니.. 머라고는 못하겠고요..

    머 안식일이라는게 어떤건지는 정확히 모르겟지만..

    우리나라의 국어 백과사전의 일주일은

    일,월,화,수,목,금,토

    라는건 정확합니다..

    하지만 어느 종교가 저정도의 증거도 없이 활동한답니까???

    쿡쿡.. 정말 웃음뿐이 안나옵니다... ↓댓글에댓글
  4. 4. 규니 '05.8.29 8:40 AM 신고
    음....
    바이블 코드 라고 읽어보셨나요?

    그건 원어 성경을 컴퓨터로 돌려서 계시를 찾아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쓴건데요

    2권까지 나왔더군요(번역서입니다)

    ^^

    흥미로우니 한번 읽어보시길 ↓댓글에댓글
  5. 5. 포상 '05.9.5 5:53 PM 신고
    smileman 님은 쓸때없는 하나님인가 뭐가
    하는 종교 이야기 마시고 부모님께 잘하고 처자식에게 잘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잘 하세요.... 그곳에 삶의 행복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화이터 '05.9.7 12:14 AM 신고
    하나님께 정해주신 규례를 지키는 삶
    아마도 그러한 삶이 부모님에게 도움이 되는 삶이 되는 것이며
    처자식과 주위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 것이 겠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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