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8월 19일날 제가 블레이드님께 받았던 몇 개의 메일 중에 있는 일부 내용을 편집한 겁니다. 제가 메일로 블레이드님께 뭐 좀 물어봤다가 장문의 멜을 받게 된 건데..
블레이드님은 아주 가끔 개인 멜 주고 받으면서 뭔 골치 아픈 이야기를 저리 하시는지.. 저도 잘 이해 안되는 대목도 있고.. 동의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서프 독자 여러분들께서 그냥 참고 하시라고..
전 노통님이 쓸데없이 헛소릴 하실 분이 아니다..란 생각인데.. 블레이드님의 노통님이 지지자들을 시험에 들게 하고 깜짝 놀랄만한 재미있는 일이 많을 거다..란 취지의 말이 뭘까.. 참 궁금하긴 해요.
제가 자꾸 사적인 메일을 공개하다가 앞으로 블레이드님이 저 상대 안해줄까봐 좀 그렇긴 하지만.. 뭐 그냥 대충..대충..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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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슬 따져볼까요? 먼저 몇 가지 짚어볼게요.
1) 노통의 정치적 상황 유불리?
노통의 유불리를 따지려면 노통이 잃을 게 뭔가를 봐야 해요. 지금 상황에서 노통이 잃을 가능성이 있는 게 뭐에요?
지지율? 더 떨어져도 돼요. 전혀 문제 없어요. 아니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두다 적대적이 돼도 상관없어요. 지지율 낮다고 대통령직 내려올 것도 일 못할 것도 아니고 지지율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열린우리당의 노통에 대한 지지세? 걔네들이 노통한테 도움을 줘요? 개가 웃죠. 그들은 정동영이랑 김근태한테 줄 선 애덜이에요. 그래야 자기네 차기도 보장받기 때문에, 걔들 바라보고 현 정부를 도와주려 애쓰는 '척'하는 거지, 그들은 노통을 아직도 아주 졸로 보고 있단 얘기죠.
걔들은 언제라도 후단협이 되어 노통의 등뒤에서 칼을 꽂을 수 있는 애덜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지지세가 적대적으로 바뀔 것까지 각오해야 합니다.
2) 자, 이 두 가지 빼면요, 노통은 더 잃을 게 없는 호국면입니다.
그간 노통의 발목을 잡던 그와 다른 두 가지 큰 족쇄가 있었는데요. 경제 상황이랑 북한 문젭니다. 지금까지 노통은 그 두 가지 문제에서 위기의 요소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부분들을 해결하려고 발버둥쳐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올 하반기부터 경제는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만큼 반드시 좋아집니다. 국제관계는 말할 나위 없죠? 이번달은 그 문제 해결의 종지부를 찍는 일들로 넘쳐 나고 있습니다.
족쇄 뗐다는 얘깁니다. 그런 심증을 굳히는 발언을 오늘 노통이 했는데요,
"전반기에 당면과제에 좀 집중했다면 후반기에는 좀 멀리 내다보고 꼭 필요한 그러나 좀 더 근본적인 문제, 토대에 관한 문제들을 좀 짚어 나가고 싶다" 요 말이요.
그냥 그동안은 미시적으로 다음 시기는 거시적으로, 이런 기간 구분과 강조점 구분의 말이 아닌 거죠.
그 동안 너무나 시급하고 중대해서 반드시 해결 지어야 할 부분들을 이젠 다 조졌고 끝냈다는 얘깁니다. 한마디로 이제 큰 문제로 태클 들어갈 건데, 만약 전에 했더라면 다른 문제들 튀어나와서 진도가 지지부진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문제들, 그런 문제들 다 해결 끝냈거나, 해결방법을 확실하게 파지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 노통은 체력과 대통령 내공이 최곱니다.
정부 효율화 문제, 대언론 껄끄런 관계 문제,
경제단체장들과의 정치적 관계로 인한 거리두기 문제,
대북관계, 대미관계, 대일 관계, 6자회담, 기타등등,
해결방법론 다 확보했거나 대통령으로서 건드릴 부분은 다 조졌다.
이런 얘깁니다. 체력을 갉아먹을 수 있는 짐들 싹 걷어냈습니다.
지금 노통님은 아주 몸 가볍고 체력과 내공 끝내준다는 얘기죠.
2.
그렇다면 이제 태클 들어갈 큰 문제들이 뭐냐?
이제부터가 노통의 진짭니다. 전에 노통의 진짜 모습이 섬광처럼 보여진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엘에이 교포 간담회 때 한 얘긴데요,
"정치적으로 곤란한 상황이 되면, 외부의 적을 만들거나 그게 쉽지 않으면 내부에 편을 가르는 게 우리 정치문화의 일상적 모습니다. 그래서 요즘 국내 정치 얘기 들으시면 걱정이 많으실텐데,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십시요. 잘 해결될 겁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요런 취지의 말이었어요.
편가르기에 대한 혐오. 대화와 타협, 통합과 상생의 정치. 이거요, 노통한테는 구두선이 아니에요. 그 사람 자체라고 보시면 돼요.
이 사람의 그동안 정치행보는 이런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정치상태를 "현실화"시키는 걸 목적으로 한, 부단한 도전과 노력의 삶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3.
노통을 표현하는 비서진의 표현 중에 이런 게 있던 걸 기억합니다.
R&B.
리듬앤블루스가 아니라 Rational & Breakthrough의 약자입니다.
사람들은 노통을 승부사니 승부수니 하면서 브레익쓰루 즉 정면돌파만 띄웁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래이셔널, 즉 합리성이에요.
그냥 논리적인 게 아니에요. 수 많은 요소들을 합리적으로 고려하고 수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합의를 이끌어내고 가장 합당하고 합리적인 해법을 도출해내며!!! 그 다음에 돌파하는 겁니다.
그 돌파과정 또한 막무가내가 아니죠. 명분과 실리를 정확하고 합리적으로 확보한 목표를 내걸고 자기 몸을 던지는 겁니다.
마치 GPS로 자기가 가는 길을 명확히 알고 신작로를 스스로 뚫으면서 악셀을 밟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얘기의 포인트는 재차 말씀드립니다만 합리성입니다. 목표도 결과도 절차도 참여도출도 과정 모두에 합리적인 것을 추구한다는 얘깁니다.
돌아보세요.
노통이 말하고 행동하고 그랬던 것에서 어거지라고 찌질이들과 찌라시들이 울부짖지만, 노통의 행동 이유와 행보가 합리적인 거에서 벗어난 게 있는지. 심지어 대선자금까지 1/10 논리로써, 시대적 목표와 어쩔 수 없던 정치활동의 문제와 측근깜빵행을 묶어버립니다.
그냥 합리화가 아니에요. 죄다 연결돼있습니다.
4.
어떤 찌질 기사를 봤는데, 빡통 돌파형, 최규하 꼼꼼, 전 돌파형, 노태우 꼼꼼, 김영삼 돌파형, 김대중 전 대통령은 꼼꼼형, 노통 돌파형이므로, 다음 대통령은 꼼꼼형이다.
므흣... 노통은 김영삼의 돌파와 김대중의 꼼꼼을 한데 묶어놓은 사람입니다. 하도 욕먹으니까 뭐가 문젠가 궁금해서 이것저것 다 뒤져 봐왔는데, 노통 이 사람, 치밀하기가 이를 데 없어요. 그 어마어마한 합리성의 고인돌.
난 진짜, 우리 국민들 대단하다고 봐요. 이런 사람을 대통령의 자리에 올려 놨다는 건... 정말... 대한민국의 문제를 제대로 태클 걸어서 해결해버리겠다는 역사의 의지가 아니면...
사실, 3김시대에는 대세론이 정말이었잖아요. 70년대부터 YS와 DJ의 민주화 투혼을 생각하면, 그들에겐 그 동안의 업적에 대한 보상의 차원에서라도 대통령 자리에 등극시켜 놨어야 했다구요. 전대가리와 노태우는 폭도였고..
근데, 그 다음엔 누구냐고요. 정말 2002년까지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는 그 순간까지, 아니 정확히 말해서, 멍준이와 단일화될 때까지!!! 노무현이 차기 대통령이 될꺼란 거 누구도 확신을 못가졌다는 거죠. 계속 불안하기만 했지.
근데 됐어요. 이게 역사의 실수? 천만에요. 이젠 정말 확신합니다. 역사의 의지라고 봅니다.
5.
메일이 무진장 길어지고 있습니다.
역사의 총아, 그리고 합리와 돌파의 표상 노무현 대통령.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이제 펼쳐지는 거랬죠?
지난 대선자금 정국에서 정경유착을 끊어낸 것을 노통의 대단한 업적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었는데요, 그건 앞으로 전개될 일에 비하면 아주 새 발에 피같습니다.
그 땐 그럴 수밖에 없었죠. 그냥 가다 보니깐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거에요. 엥? 이런 반응이 귀에 들리는 듯... ^^
6.
전에 그런 글도 펌한 적이 있어요. 일 잘하는 게 중요한 거라는 글.
하고 많은 노통 어록 중에서 왜 그 글을 퍼왔었냐면요, 이 사람 본성의 핵심이라고 봤기 때문이에요.
삼성맨 진대제, 홍석현, 그리고 욕 먹었던 이기준, 이 사람들에 대한 인사를 변호하고 나섰던 게 다른 게 아니었어요.
노통은 일로써 사람을 판단한다는 거죠. 물론 어떤 일이고, 어떤 과정을 갈 거며, 그 일들에 어떤 사람들이 적합하냐... 이건 노통의 일머리에서 나오는 거란 생각인 겁니다.
어차피, 인사권자는 노통입니다. 잘 못할 때 목치는 건 노통이 하면 되는 겁니다. 인사권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아시잖아요. 그런데, 어떤 과제에 임하여 어떤 사람에게 어떤 자리를 주는가? 이건 노통의 재량권한이란 거죠.
그런데, 노통의 삶의 궤적을 보건대, 그의 일머리에 대한 신뢰가 있었구요, 개인 비리로 인해 홍석현까지 날아가게 됐지만, 기본적으로 그 사람들에게 맡기는 일들이 만만한 것들이 아니고, 그걸 해낼 적임인 사람에게 주변잡설 무시하고 맡기는 거란 생각이었던 거죠.
7.
아웅... 오랜만에 이거저거 안 가리고 생각나는 거 마구 쏟아내서 그런가, 내용이 마구 사방팔방으로 뛰네요. ? ÷?..
아무튼요, 노통의 기본적 생활의 궤적이라든가 일머리가 그러한데, 나라의 장래에 대한 생각인들 다르겠냐는 거에요?
어떤 세력에게 그간 고생했으니깐 위로가 될 만한 세력판도 열어주고, 누구에게 한풀이의 마당을 열어주고, 그런 게 아니란 거죠.
즉, 대한민국도 하나의 인격체로서, 삶의 진도를 나가야 한다는 것이고, 어떤 삶을 펼쳐 나갈 것인가? 이 부분에 있어서 일반 정치인들이 하는 생각과 다르단 거에요. 통합과 상생, 대화와 타협, 상식과 원칙 등 가장 합리적인 말되는 삶. 이걸 목표로 그리고 있다는 거죠.
다시 말해, 대한민국이 내부 구성인자들 전체의 자긍심에서나 경제적 생활체로서나 미래에 대한 전망에서나 정상적인 국가가 되는 걸 꿈 꾼다는 것, 또다시 말해, 사람사는 세상인 거에요.
8.
빙빙 돌아왔습니다.
말씀드리려던 게 그거였어요. 이제 남은 하반기 임기, 노무현의 진짜 모습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가 목표로 하는 세상, 만듦에 그가 일조하고 싶은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위해, 자기가 자기 선자리, 즉 대통령 자리에? ? 최고의 태클이 나올 거란 겁니다.
그가 자기 생을 걸고 도전했던 최고의 악마랑 드디어 마지막 정면 승부를 거는 겁니다. 이제 뭔지 아시죠?
선거법 개정이요? 제도 하나 바꾸면 다 해결되나요? 히히히...
대연정이요? 과연 가능할까요? 헤헤헤...
한나라당과 수구의 협살이요? 개혁진영의 목표군요... 하하하...
조중동 찌라시 폐간이요? 오늘 언론과 정상관계 선언했던데요... 흐흐흐...
못사는 서민 잘살게 하는 거요? 민노당의 목표군요... 쿠쿠쿠...
분열과 비합리적 대결 문화의 종식입니다.
수구와 한나라당의 최대 악행이 뭔지 아시죠?
바로 분열 조장입니다.
그들이 조장한 분열에 기생하여 자신들의 이득과 이권을 틀어쥐어왔던 인간들이 그들 수구들입니다.
나라를 호남과 영남을 찢고,
이젠 수도권과 지방으로 찢고,
대통령과 국민을 이간질하고,
좌파와 우파를 가르고,
진보와 보수를 나누고,
개혁과 수구를 가르고,
그들을 끊임없이 대결케 하면서 그 어부지리에 기생해왔던 사람들이고요,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이 수구들을 용서할 수 없어하는게, 바로 서프눈팅들의 기본 정서임을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봉팔님은 동의 안 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탐독해온 서프눈팅들의 서프 드나듬의 목표는 그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온갖 난 체하는 사람들이 요설을 떨면서, 진보가 어떻고, 개혁이 어떻고, 노통에 실망했다는 둥, 온갖 잘난 체하고 있지만, 개좆되고 있죠 그들... (봉팔 주: 평소 점잖으신 분이라도 사적인 멜에서는 이런 천박한 표현을..우히히)
노빠들? 노통의 합리를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편가름에 끌려다니지 않고 오로지 노통의 길, 노통의 새 대한민국을 좇고 있단 거죠. 그러니 외부 시각에서 봤을 때, 얼마나 웃기겠어요. 논리도 없이 그저 노통만 바라보고 있다는 둥, 개소리를 지껄이는 거죠. 그게 그들의 깜냥입니다.
9.
흣.. 또 샜다. 아뭏든요, 노통은 드디어 온 대한민국을 상대로, 모든 분열적 가치와 편가름을 상대로, 비합리, 부조리에 또박또박 부딪혀 나가면서, 국민들에게 말 걸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인식의 틀을 깨는 작업이 시작된 겁니다.
대연정. 잘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렇게 집착적으로 집요하게 화두를 던질까요? 한나라당을 구성하고 있는 인간들은 정치모리배들이지만,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들도 국민이란 겁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배척할 이유가 있어선 안됩니다. 또 영남에 산다는 이유로 영패주의니 뭐니 짓까부는 시각은 얼척없죠. 또 호남에 산다는 이유로 빨갱이, 깽깽이 어쩌구 하는 거 몰아내야 하죠. 그들의 화해를 위한 태클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게시판에서 지역 가지고 깝치는 걸 제일 싫어해요.
머 아무튼, 이제부터 노통, 장난 아닐 겁니다.
우선적으로, 그 분열주의를 조장하거나 좌시하는 정치제도를 바꾸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인 거구요,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진행시키는 것도 물론이고,
그걸 중심으로 끊임없는 공론화를 시도하면서, 정치제도, 문화, 의식, 사회제도 이런 것들에 그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도발과 이슈파이팅, 등을 진행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위기감이라고 말은 했지만, 그건 이슈파이팅이 잘 안되고 말이 국민에게 정확히 전달이 안된다는 것에 대한 위기감일 뿐이지, 그건 그거대로 돌파할 겁니다. 그가 지금 보이는 자신감을 믿습니다.
10.
한나라당과 수구들의 궤멸은 부수입입니다. 그건 그들 스스로 무너지는 겁니다. 노통이 기회를 자꾸 주려하나, 안 받고 무너지는 거죠. 항상 그래왔습니다.
만약 받는다면, 그들도 제대로 변해야 끝까지 살아남습니다. 이게 제가 대연정이 되면 좋다고 글을 썼던 숨은 부분입니다. 노통의 제안은요, 권력을 줄테니 너네의 모든 것을 내놓으란 거였어요.
선거제도 바꾸고, 지역구도 정치 종식하고.. 이게 그들의 전부에요. 정말 웃기지 않아요? 이거에 기생해서 그 온갖 패악질을 다 해왔던 거에요. 그러면서 합리적 토론과 대화, 타협, 상생보다, 비합리적인 태생적 구분과 지역적 배척의 정치로 국민들을 갈라왔고, 그걸 통해 그들만의 악마의 제국을 끌어온 게 지난 20세기입니다.
노통은 그거 반드시 끝장 낼 겁니다. 끝장 내는 게, 상대를 궤멸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국민을 깜짝 놀래키면서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하는 게 특이할 뿐. 그러나 국민을 믿고, 국민에게 소통을 시도하며 해왔던 그의 방식은 결과적으로 항상 승리했죠.
노통은 정치권에 얘기를 하고 있으나 그들에게 말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국민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프가 잘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냥 노통의 스피커가 되는 게 아니라, 그가 전하려는 게 뭔지를 정확히 읽고, 그걸 공론화시키면서, 혹은 서프를 드나드는 온갖 정치권의 사람들, 언론들, 시민단체들에게, 그 공론을 와글와글 떠들게 하는 장소가 돼야 하는 거죠.
어떤 대한민국을 원하는가? 그걸 위해 무엇이 어떤 의식이 깨어져야 하냐? 그걸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어떤 힘몰이가 필요한가? 노통이 저 지롤을 떠는 게 무슨 의미인 거냐? 노통 개쉑이냐? 그게 아니면 왜 저러냐? 와글와글 시끌시끌 생산적으로 떠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