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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미친 북큐슈 여행기]제 2일-하우스텐보스

 


둘째날

"똑똑~"

'허걱~ 낯선 일본에서 누가 날 찾는거야?!!!'

느닷없는 노크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창문이 훤하다 ...

스프링이 튀어가서 시계를 보니 두둥.

10시!

꾸에에엑~~~~~! 아뿔사! 이런! 뜨아! 늦었다아아아!!!

9시 20분에 출발하는 하우스텐보스 1일 버스여행을 놓친것이다~!!!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일단 체크아웃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짐을 쌌다.

짐을 싸면서 정신을 추스리자 버스 일정이 떠올랐다.

다행히 그 버스는 12시까지는 다자이후 텐만구에 있을 테니 기차로 다자이후까지 가서 버스를 찾으면 되는거였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부랴부랴 기차를 타서 천만다행으로 버스를 탈 수 있었다.

그러느라 다자이후 텐만구에는 입구밖에 못봤다 ㅠ.ㅠ




텐만구의 입구

그래도 여행운이 대박이라 생각하며 하우스 텐보스로 출발~!




입구




테디베어관




캐널쿠르즈를 타고




풍차를 지나



전망대가 있는 돔투른으로 바로 갑니다. 왜? 사진에 미쳤으니까아아~




전망 감상하실까요?













안쪽으로 걸어서 하우스텐보스로~!




































하템에서 나와서 대항해시대관에 들렀서 한컷






물놀이 하는 아이들








워터스키 쑈쑈쑈~!






















다시 돔투른에 올라갔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
"키레이~"
















불꽃놀이 바뜨 서울한강 불꽃쑈를 이미 작년에 섭렵한 터라 감흥이 없구만.




나가는 길에 한컷.

사진에 미쳐있다보니 밥먹을 시간이 아까워서 점심과 저녁을 햄버거 세트로 때웠다. (점심 600엔 + 저녁 800엔 + 음료수 300엔 = 1700엔)

기념품도 하우스 텐보스 기념관에서 튤립이 가득 핀 엽서세트로 ㅡㅡ;; 650엔)

놀이기구도 하나 밖에 안탔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아쉬움대신 만족감이 밀려왔다.


버스에 몸을 실고 다시 사라이에 도착하니 벌써 12시가 되었다.

내일 뭐를 할까 생각할 시간조차 없이 씻고 바로 잠이 들었다.



2005-09-01 0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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