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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미친 북큐슈 여행기]제 4일 - 스와신사와 귀향

 


F11 을 누르고 보시면 감상이 편합니다. 원래대로 돌아 가려면? 한 번더 F11!

네째 날-마지막(8. 15일)

6시가 되지 눈이 번쩍 떠진다. 나도 이제 아침형 인간이란 말인가?

문득 언젠가 내가 아침형 인간이 되겠다고 부르짖었을 때, 동생넘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먼저 인간이 되라, 응?"

로비로 내려가니 맛잇는 아침식사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

움... 뭐가 뭘로 만들어 졌는지 알 턱이 있나~ 그래서 조금씩 담아 보았다.




부페식이라 뭔가 많아 보인다.





아침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스와신사로 향했다. 10시 체크 아웃할 때까지는 돌아와야한다.(전차 100엔)




"뜨헉~"

정신 없이 사진을 찍다가 깜짝놀랐다. 왜냐구?




인기척도 없이 고양이가 새초롬히 앉아있는게 아닌가? 아니지 사람이 아니니까 묘기척이라고 해야하남?




스와신사의 모습














고양이 못지 않게 내 심장을 발랑 발랑 뛰게 한 사건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무녀등장~~!!!!






이 무녀는 요런 소원 비는 판을 판매담당하는 무녀였다.




일본의 추석날(8.15 양력)이다보니 아침부터 참배객이 간간이 보인다.





느헉 oㅁo;; 방울 든 무녀 두면 등장~~ 삐삐삐 혈압 급상승~~ 저건 꼭 찍어야돼~ 월척이다~!!


















빨간 도리이가 인상적이다.




나가사키는 전차가 버스보다 보편화 되어있다. 돌아오는길에 한 컷(100엔)




나가사키역에가서 가족들에을 위한 기념품 살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원조카스테라집 발견! 후쿠사야당

여기서 선물로 카스테라 두쌍(1600*2=3200엔)을 샀다.





4일 내내 일본의 예쁜 구름 덕에 여행이 정말 즐거웠다.(점심 모스버거 350엔)

기차를 타고 후쿠오카로 돌아오는 도중에 한컷. 옆자리에 앉은 토모에와 두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다.




하카다역의 기념품가게의 일본인형들







내가 고른 고양이 인형. (945엔)




출국. 드디어 4박 5일간의 여행이 끝났다. 제트 포일 코비를 타고 돌아갈 일만 남았다.(항만세 400엔)


생전 처음 해보는 해외여행을 혼자간다는 것이 갑나기도 했지만 오히려 혼자여서 사진도 더 편하게 찍을 수 있고,

낯모르는 사람들과의 대화할 기회도 더 많았던것 같다.

비록 관심사가 쇼핑이나 먹거리가 아니어서 이상한 일정이 되었지만, 충분히 쉬고 충분히 즐긴 여행이었다.

혼자만의 여행은 성숙을 재촉한다고 한다. 이 여행에서 그다지 성숙(?)한 느낌은 없지만

내안의 뭔가가 변화되는 걸 느낀다.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2005.8.31 홍작가^^-


2005-09-01 06:50:36
3634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osankkokko '05.9.1 4:46 PM 신고
    쭉..
    잘보고 있습니다 ^^ ↓댓글에댓글
  2. 2. 인생은 한방 '05.9.1 9:28 PM 신고
    카메라가 부럽군요..
    ㅋㅋ ↓댓글에댓글
  3. 3. huny '05.9.2 10:02 PM 신고
    저도 네년엔...
    저도 네년엔 갈렵니다.
    도쿄로...저의 내년 목표죠.ㅎㅎㅎ ↓댓글에댓글
  4. 4. 들꽃은스스로자란다 '05.9.8 9:33 AM 신고
    저도 다음연도엔..
    갈껍니다.
    지금은 재수생의 신분이라서 못가지만...
    멋진대학 간후 꼭 도쿄 갈껍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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