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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우헤헤 '05.9.1 8:58 PM 신고
    ㅡ,.ㅡ;
    대락 난감ㅋㅋ ↓댓글에댓글
  2. 2. @익명@ '05.9.1 9:49 PM 신고
    중뻭
    일걸요 아마 ↓댓글에댓글
  3. 3. komet '05.9.2 7:43 PM 신고
    초
    난감 ↓댓글에댓글
  4. 4. 파란 '05.9.3 9:53 PM 신고
    겨드랑이 털나는 거 정상아닌가?
    사람들은 왜 모두가 연예인이나 비정상인이 되려고 하는지...
    냄새 못 느끼면 신경쓰지 않길....
    남자나 여자 대부분이 털난다.
    여자들은 대부분이 깎고 신경쓴다.
    남자들도 점점 깎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
    왜? ↓댓글에댓글
    • ㄴ 1. ddong '05.9.4 7:50 PM 신고
      정상이지요.
      하지만 많은 나라에서 여자의 다리털/겨드랑이 털이 깍는것이 보편화 되었지요.

      반대로, 남자가 머리기르고 여자처럼 이쁘게 땋고 다니거나 치마를 입고 하면 이상하게 보겠지요.
  5. 5. 이인향 '05.9.4 4:28 AM 신고
    당연히..
    신경이 쓰이니까... ↓댓글에댓글
  6. 6. 사쿠라기하나미치 '05.9.6 9:17 AM 신고
    섬세한 표현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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