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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着.] 타카시가 요새 미즈타니(토오루)한테서 배운 것 같죠?

 




















확실히..
작년에 하얀 숨결 처음 나왔을 때는

"오옷, 타카시, 진짜 솜씨 좋아졌다아아∼♡"
하는 정도였는데
올 신년에 미즈타니의 푸른 시간이라던가
새 코미케 브로마이드를 보니까 한 눈에 알겠더래요.

(하시모토)타카시.. 미즈타니의 사노 공방에서 내공을 쌓았군;;

아무튼 노노카랑 미오랑 히이라기상을 저렇게나 잘 그려주니까 기쁜 일이지만 말에요.

몇몇 수영복 벽지는 오마케랍니다.
색감이 꽤 괜찮아서 싣는대요.
맨 오른쪽에 들어갈 놈은 그나마 크기가 괜찮으니까 쓸만하실 듯?

덧) (나유의 마마)아키코상의 스쿠미즈라니, 작가의 상상력이 정말 굉장하죠^^

치세
2005-09-05 14:53:13
4868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익명@ '05.9.6 4:16 PM 신고
    이게 메인 겔러리에 오르다니..
    위험한걸. 응? ↓댓글에댓글
  2. 2. 『This』 '05.9.24 1:45 AM 신고
    이분은...
    D.C.다카포에서 본좌급에 오르셨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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