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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 CPU 133

 




책상 정리하다 있길래.. ^^

2005-09-10 21:19:43
4173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마 '05.9.11 10:49 AM 신고
    클럭이 새겨져 있네요. ↓댓글에댓글
  2. 2. 우헤헤 '05.9.11 3:21 PM 신고
    음각입니다.
    제가 알기론 초창기에 양강되어 나오다가 양각되어 있는 숫자를 사포로 문데고 살짝 음각으로 클럭을 속여 판매 하기도 했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오래전 일이라 사실여부는..듣기만 듣고 한번도 보지는 못해서요..--;; ↓댓글에댓글
  3. 3. ◁저요▷ '05.9.14 12:52 AM 신고
    저건...
    정품입니다... 음각은 저펜티엄이 아니라 일반 세라믹으로 된거죠..
    그당시 세라믹 위조가 많이있지는 않았지만 예를들어 133짜리를 166으로
    판매를 했죠... 지금은.. 위조하기가 상당히 힘들게 해놨죠..
    하지만 지우면 지워지던걸요.. 전 CPU 펜티엄 셀러론 2.0GHz열쇄고리고
    가지고 댕기다보니.. 나중에 마크와 글자가 사라지더군요.. ㅜ.ㅜ ↓댓글에댓글
    • 1. 홍기범 '05.9.21 4:38 PM 신고
      열쇠고리를 어떻게 만들죠??
      열쇠고리 구멍을 못 뚫겠던데...
      어떻게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이왕이면 사진도..
    • 2. ◁저요▷ '05.9.28 1:09 AM 신고
      세라믹은 깨져요...
      철로된거면 잘됩니다..
      세라믹도 드릴날로 잘뚤으면 뚤리긴하나 조심히 다루어야 합니다.
      일반 rpm조정되는 손드릴로 뚤으세용.. 아참.. 다리는 인두기로 날리면되구요... 인두 살짝 되면 걍 떨어져요...ㅎㅎ
  4. 4. 김기준 '05.12.4 12:47 AM 신고
    오우~~
    제가아는분은 Pentium MMX하고 32램달린거하고 Pentium Pro 64램 단거 있더라구요. 아직도 생생 잘돌아가는 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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