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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맑음봉사대 (하나님의교회 환경 정화 활동) 경향신문 기사 - 20050829

 
하나님의 가르침은 이론이 아닌 실천입니다.
최근 교회에 대해 실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오히려 성경의 오류론이나 무신론등을 펴고 있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대해 이론만 가르치고 실천하지 않는 교회의 모습도 한가지 이유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 종교개혁운동을 하며 하나님의 모든 가르침들에 대해 실천을 힘쓰고 있는 교회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믿는 하나님의 가르침과 성경의 가르침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습니다.
다만 아직 올바른 가르침을 접해 보지 못한 분들이 하나님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오해를 풀고 하나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알아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언론에 소개된 내용을 올리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보도내용 자세히 보기]

줄을 섰습니다. 받으려고? 아니 나누려고!
천호공원 청소봉사 모임 '매우 맑음 봉사대'

마당 1평 없는 답답한 삶이 도시인들의 생활이다. 그래서 도심 공원은 동네 마당이며 삭막한 도시의 휴식공간이다. 물론 조금만 관리가 소홀하면 노숙자들에게 점령당해 기껏 만들어 놓은 공간이 우범화하거나 악취 풍기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360번지 ‘천호공원’도 그랬다.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되어야 할 곳이지만 노숙자들의 잠자리가 되고, 자고나면 쌓이는 술병과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공원을 스스로 지키자며 몇몇 사람이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이면 ‘천호공원’을 청소하는 봉사모임 ‘매우 맑음 봉사대’(회장 박규서)는 이렇게 결성됐다.

지난해 12월12일부터 일요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집게와 빗자루, 쓰레기봉투를 들고 출동한다. 10명에서 출발한 회원은 현재 150여명. 엄마 손을 잡고 나온 초등학생부터 운동 삼아 참여한다는 할아버지, 공원 내 쓰레기가 눈에 거슬렸지만 혼자 줍기에는 쑥스러웠는데 이 참에 어울려 함께 청소를 하게 됐다는 새댁 등 다양하다.

부녀회 회장이자 ‘매우 맑음 봉사대’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조정숙씨는“어른이 되고 나서는 칭찬받는 일이 별로 없는데, 사람들이 ‘좋은 일 하시네요’ 인사를 건넬 때 마음이 한없이 밝아진다”고 보람을 털어놓았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함께 나온 주부는 “처음에 청소를 시작했을 때에는 노숙자들이 왜 아침부터 잠을 깨우느냐고 화를 내기도 했는데, 지금은 밤새 마신 술병과 쓰레기들을 한 곳에 모아두는 등 그들에게도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깨달음을 얻은 사람도 있다. “나눔이란 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 내 시간과 에너지를 내주면, 산술적으로 내 시간과 에너지가 줄어야 맞잖아요. 그런데 봉사에 참여한 일요일은 훨씬 활력있고 하루가 긴 것 같아요.” 사진촬영이 취미인 그는 ‘매우 맑음 봉사대’ 회원이 늘면서 활동 반경도 넓어졌다고 소개했다.

최근에는 공원 청소 말고도 관내 아동복지시설의 집수리를 해 주었다. 도배, 설비기술을 가진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지난 21일에는 청소를 끝낸 회원들이 단체로 헌혈에 참여하는 등 앞으로 ‘매우 맑음 봉사대’의 나눔도 점점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매우 맑음 봉사대’의 박여표 총무는 “회원들은 여유가 있어 나누는 사람보다 부족한 가운데 나누는 사람이 더 많다”며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이며 물질보다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사람들은 ‘고향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마음을 주는 곳, 마음을 기대고픈 곳이 ‘고향’이라면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고향이다. 내 발 붙이고 마음 심은 곳에 관심갖고 정을 붙여보면 어떨까? 부유하는 도시민의 삶이 한층 안정감 있고 촉촉하게 빛날 것이다.



2005-09-15 21:31:35
2057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도마령 '05.9.16 7:27 PM 신고
    약간의 모순이?
    1.성경을 따른다 - 성경상에 예언된 그분을 따른다
    2.그분의 성경적 삶은 어떠한가? ? ?
    일단 성경에서 이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걸로 ~~ 영국의 어느왕께서는 그걸이유로 하나더 만드셧죠 하고 싶어서 ↓댓글에댓글
  2. 2. 화이터 '05.9.16 8:47 PM 신고
    아니 어떤 모순이?
    성경에서 이혼이 죄라는 말이 없는 걸로 아는데요!!
    고전7: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속 받을 것이 없느니라 ↓댓글에댓글
    • ㄴ 1. 도마령 '05.9.17 2:10 AM 신고
      ㅡ.ㅡ ??
      왜 중간에 잘라 먹으시나요?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고전 7:16 아내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고전 7장15절 검색 치면 그러나...가 나옴니다.
      누군가 말을 합니다 사람은 강간할수도 잇다 그러나 사람으로써 해서는 안될짓이다 라고 말한 구절에서 뒤에 그러나.. 이후를 빼면 강간할수도 잇다라는 구절이 된답니다
  3. 3. 도마령 '05.9.17 10:54 AM 신고
    국어 공부
    그러나

    ① ‘그렇게 하나’의 준말.
    말로는 ~, 실제로는 그러지 않는다.
    ② ‘그러하나’의 준말.
    인상은 ~ 마음씨는 좋다.
    ――
    ③ 앞의 말(문장)에 대립적으로 이어 주는 뜻을 나타냄.
    세상에는 악한 사람이 많다. ~, 착한 사람도 적지 않다.
    연이나.

    또 국어 공부 시켜 드리게됐군요 ↓댓글에댓글
  4. 4. 화이터 '05.9.19 7:25 PM 신고
    결국은 이혼은 죄다라는 말이 없지요
    열심히 무엇인가를 말하시기는 하셨지만 비유도 아닌 내용을 비유해주시고
    그래서 더불어 별로 논점과는 상관없는 내용으로 말씀을 하셨지만

    결국은 성경에 이혼은 죄다라는 말씀은 없다는 것이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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