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 | 05/09/20 17:48] ::: ::: ::: 몇년후.. 152화 ::: ::: :::
05/09/20 17:42 x 정미양!!;
05/09/20 17:56 x 와아, 반전 ㅇ_ㅇ
05/09/20 17:58 x 뭬 뭬시!;
05/09/20 18:02 x 헉;
05/09/20 18:02 x 우와... 엄청난 반전....
05/09/20 18:09 x 이미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던...
05/09/20 18:14 x 전혀 예상도 못한 반전... 대단합니다 -_-b
05/09/20 18:24 x 커헉.. 뭐 뭣이라!
05/09/20 18:34 x 뭬이!!!
05/09/20 18:28 x うそだ、うそだっ!! 거짓말, 거짓말이야!!
05/09/20 18:30 x
"그러고보니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군..."
"[고개를 숙이며] 저희는 언제나 장군님과 함께였습니다"
"[끄덕인다]고맙네, 제군들.... 오늘은 그날을 기념하며 한번 유흥을 즐겨보겠나?"
"예, 써[sir]!!!"
05/09/20 18:33 x
커헉.. 어렴풋이 예상했지만 직접보니 더 충격적이군... ㄱ-
그런데 과연 몇살때의 정미일까.. 흐흐
05/09/20 18:33 x 그나저나 엣찌는 여전히 까맣군요.. ㅎ
05/09/20 18:37 x 에에에에엑~!!! 새로운 캐릭이 아니었군요...!!!!
05/09/20 18:37 x 에에에에엑?!?!?!?!??! 정미양이었어?!
05/09/20 18:54 x 예측불가 -ㅅ-
05/09/20 19:16 x 누군가의 과거라고는 생각했지만..
05/09/20 19:17 x 헉, 정미양?! 이런 엄청난 반전이!+_+
05/09/20 19:35 x 낚였다!(무슨?!)
05/09/20 19:52 x
결국 어디로 보나 저 키큰 청년이 몽블랑아저씨겠군요...
...이야... 몽블랑씨... 청년기때는 한끝발 날렸군요!(응?)
05/09/20 20:05 x 정미양.ㅠ
05/09/20 20:15 x 정미양.... 이미 반쯤 예측했던거..
05/09/20 20:18 x
전에 어떤분이 말씀했던데로 됬네;
그나저나 저 안경 행복해보인다;;
05/09/20 20:25 x 강 반전(덜덜)
05/09/20 20:31 x 뭐시라!?;
05/09/20 20:33 x 정미양..!? 에에엣!!? 뭐.,뭔가 잘못 된거야!!..;;(당황당황)
05/09/20 20:44 x 저 아쩌씨들은 이제 늙었내 ㅋ
05/09/20 20:44 x 그런거군-┏....
05/09/20 20:48 x 엑?!! ..really? ..
05/09/20 21:01 x 와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충격이야.........
05/09/20 21:06 x 구궁!!!
05/09/20 21:25 x 설마 했는데...!! (수렁속으로 빠지는 NET군...)
05/09/20 21:34 x ....................................... 엄청난 반전,,;;
in Moelife.net 05/09/20 21:46 x 컥, 그 소녀가 정미? -_-;;;;;;;;;;;;;;
05/09/20 21:47 x
본인, 퓨리이, 쿠델라 : !!!!!!!!!!!!!!!!!!!!!!!!
(이런 식스센스에 나오는 부르스 윌리스 뺨 후려 갈기는 반전이!!!!!)
05/09/20 21:50 x 최고의 반전... 대박이다..
05/09/20 22:13 x
유 : 저...정말로...정말...정미양이었단...!!!
에버 : 그럼 처음에 구해준 아저씨는 몽블랑아저씨였어??
유 : 그렇게 되는거로군...음...! 그랬던거였어!!
05/09/20 22:24 x '정미'의 초기 설정자료엔 저런 내용이 없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시골에서 올라와서 도시의 천사(?)가 되었다가 구조받는다'라는 연결고리가 생기는군요..
아무튼 충격적... '더 들어봐'에서 뭔가 무시무시한 예감이 드는건 왜일지 모르겠네요... OTL
05/09/20 22:25 x 일단은 더 들어봐야지요.. 정미의 동생 정-_-미일수도 있으니..
정미의 미자는 쌀 미 자인가...?
05/09/20 22:25 x 후... 왠지 인체개조에 대한 강렬한 충동이 인다 했죠 Orz
05/09/20 23:01 x ....반전이군요;
05/09/20 23:18 x 대, 대반전!! 깜짝 놀랐습니다.
05/09/20 23:27 x 새로운 절벽 동지를 바란건 무리였나 ㅜ_-;;
05/09/20 23:40 x 일단 행복해졌으니 모든 것이 용서된다 !!
05/09/20 23:42 x 그리고 귀여운 토끼친구를 돌려주셔요 !!
05/09/21 00:07 x 그래서 정미양의 슴가가.. 음. 그랬군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