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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 이클립스 기반 개발 툴 업체 ‘M7’ 인수로 개발자 툴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

 
세계적인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BEA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형래, www.bea.co.kr)는 본사차원에서 오픈소스 자바개발 툴인 ‘이클립스’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업체인 ‘M7’을 인수하고 개발자 툴 시장에서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하여 BEA는 M7의 이클립스 툴 프레임워크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자사의 개발자용 툴을 통합하여 고객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오픈소스와 벤더별 소프트웨어를 쉽게 혼용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실행을 가능하게 하여 개발자 생산성을 최대화 시키는 BEA의 ‘블렌디드(Blended)전략’의 전개를 가속화 하는 동시에, IT 자산의 유동성을 높여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는 BEA의 ‘싱크 리퀴드(Think Liquid)’비전에 한발 더 다가섰다.

M7은 오픈 소스와 스트러츠(Struts), 자바 서버 페이스(Java Server Faces) 및 자바서버 페이지(Java Server Pages) 등의 업계표준 프레임워크 기반의 웹서비스 개발용 이클립스 기반 통합 개발 환경 (IDE)인 ‘니트로X (Nitro X)’를 제공한다. M7의 이러한 기술력은 BEA의 전 제품 영역에 걸친 BEA 툴 핵심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EA시스템즈의 CTO(Chief Technology Officer) 마크 카지스씨는 “개발자들은 벤더별 최상의 콤포넌트를 짜맞추는 ‘믹스 앤 매치(mix-and-match)방식과 업무별 최적의 블록 구성을 가능하게 하는 실행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 라며, “이번 BEA의 M7 인수는 이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개발자 생산성을 최대화 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BEA는 금년 2월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에 이사회와 전략적 개발자로 가입하여 이클립스 툴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새로운 버전의 BEA 웹로직 워크샵(BEA WebLogic Workshop)의 출시한다고 발표했으며, 웹로직 워크샵 8.1의 이클립스 적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클립스 기반의 IDE(통합 개발환경)를 제공하여 서비스인프라스트럭처와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 상에서 손쉬운 애플리케이션의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BEA 웹로직 워크샵

2005-10-04 08: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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