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앙할, 이래서 요새 머슴들은 못써먹는다는 거래요.
기껏 코유키가 미쿠 네에상을 찾는 일을 도와주겠다고 나섰는데
이 버러머글×4 자코는 토모미의 장난에(?) 헬렐레 아스트랄이 망가져가지고..
저래서야 히라사카의 셋팅에 걸려서 "따라서 망가진" 오오카와 아무개하고
티끝 하나 다를 게 없잖아요!
étude 1 때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오네에상을 구해내겠다는 "근성"을 좀 보여주나 했는데
역시 자코는 어쩔 수 없는 자코였단 말일지
étude2 들어서는 완벽하게 아스트랄 바디가 망가져서 鬼畜 완성..
저런 건 그냐앙!
낯짝만 반반해가지고는 안되는 겁니다.
모름지기 여자는 배짱 남자는 깡.
여자는 가족과 사랑하는 이를 지킬 수 있게 강해야 하고,
남자는 여동생과 오네에상과 왕녀님과 여왕님과 천사님과 성녀님과 구세사와 여신과
성모님과 하느님에게 소용될 수 있도록 언제라도 목숨바쳐 몸도 마음도 앗 하는 사이에
화르륵 산화시킬 자세와 각오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법!
그으런 의미에서..
하네오카 이노오오오오오옴!!(메이미의 팬 여러분은 오해 마세요)
머저리 말미잘 해삼 문어 바보 짐승 아귀 바까바까! 지옥으로 가랏!!(아니, 정말 지옥으로 보내버리면 미쿠가 슬퍼할 테니까 안되겠지만..)
덧) 핑파이의 무라카미가 그린 원화가 아니라, 디스커버리의 츠카미가 그린 원화라서
둥글둥글 귀여운 느낌이라던가 적절한 볼륨감이 부족한 점은 확실히 아쉬웠대요.
첨부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벽지 타려고 쓴 앙케이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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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ぶきの馬鹿ぁっ!
いくらトモミが可愛くて魅力的だって、お前はみくねえさんを救い出す役命があるのに
あっと、いわずに勝手に壊れて暴走しやがったらどうするん!
バカ、鬼畜、雑魚、外道、獣、ゴミ
地獄に堕ち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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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勤病棟シリーズは10.5話で完全に終了しましたか?
何故か惜しい所もあった感じで…
こないだ出していらしゃる「カトレア病院の物語」も気にいったんどすけど、まず聖母様(七瀬恋)とあの子(比良坂との赤ちゃん)のことはどうなったのか、その後が知りたいんです。
児玉姉妹の話はちょっとセール作業の上がり方が地味でちょっぴり残念でしたわ。
맨 오른쪽의 세 컷트는 같은 그림처럼 보이지만, 사이즈가 각기 다른 벽지랍니다.
//www.seddnet.com/products/shintaiso1_inquiry.html 앙케이트 다 쓰고 나서
//www.seddnet.com/products/shintaiso1_thx.html 받을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