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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를 보면서

 
강정구가 동국대 교수인것은 맞는 것 같다.
그러나 그 교수에게 강의를 받는 학생들도 문제이다.
주사파는 뽕주사 맞는 단체나 무리가 아니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믿는 또라이들이다. 우리 민족끼리? 통일? 자주? 참으로 달콤한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백야 김좌진 장군을 암살한 놈이 바로 김일성동무와 같은활동을 한 중국공산당원이다.
김일성회고록을 보면 15세의 김일성이 50세의 도산 안창호선생의 강의에서 3가지 질문을 적은 쪽지 하나로 안창호선생을 개떡으로 만들었다고 허위로 기록되어있다.
얼마전 도올 김용옥이가 EBS 다큐멘타리에서 씨부렁거려 버렸다.
백범 김구선생의 "나의 소원"에서도 분명히 밝혔듯이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극도로
경계하라 하지 않았던가?
강정구의 말대로 6.25동란이 민족의 통일전쟁이었다면, 그래서 맥아더가 통일방해꾼이라면, 동작동 국군묘지나 유엔군 묘지에 묻힌 사람들도 통일방해꾼인가?
낙동강 방어선에서 학도의용군으로 죽어간 당시 중,고등학생들도 통일방해꾼인가?
민족혼을 소련, 중국에 팔아서 동족의 가슴에 총알을 꼿은 놈이 이 민족의 영도자란 말인가? 1962년 부터 대남방송으로 주장하는것을 아직도 앵무새처럼 읊어대는 이들을 보면 참으로 나라가 어렵겠다. 미군철수라니? 주적이 미군이라니? 미군과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싸우기 위해서 군대가 필요한가?

written by 돌쇠 (ilab)
2005-10-05 09:50:04
1910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스마슁 '05.10.5 10:16 AM 신고
    그리 단순하게 말할것은 아닌듯...
    우리 현대사는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것(학교 교과서나 tv 그리고 언론들)이 다가 아닌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래에 미국의 진보역사학자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 기록들을 바탕으로 쓴 글들을 보면 한국전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을수 있게 합니다. 그중에서 분명한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만큼 미국이 한국전 참전 당시 평화적 이고 우호적이고 인도주의적이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냉전이 일찌감치 끝난 지금까지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힘을 앞세워 제 3세계에 그들의 친미 정권을 세우려고 열심인 모습을 보면서 그때는 어련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문제인 일제청산 즉 과거사 청산이 미군에 의해 좌절되어 지금의 왜곡된 우리나라의 현대사를 가지게 됬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미국은 우리에게 아주 크나큰 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한국전 그리고 미국의 한국에 대한 개입...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아니 우리가 배운것이 다가 결코 아닙니다. 진실에 대해 더욱 많이 아는것은 때문에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절대로 간단하게 쉽게 말할것은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2. 2. 땅 '05.10.5 3:11 PM 신고
    공정하지 못한 시각....
    이것만이 절대선이고 나머지는 절대악이라는 식의,

    조금은 교조주의적 시각

    성경만을 진리라고 정해버리면,

    성경에 반하는 것은 모조리 악이 되듯...

    분단이후 미국과 한국정부가,

    이게 진리라고 정해서 주입시킨 것만을,

    수동적으로 믿어버리면(꼭 별반 거짓말이라고 생각진 않지만)....

    그에 반하는 사회주의노선은 모조리 '절대악'으로 치부되어 버리죠

    결국 이데올로기라는 것은,

    인간세상을 조절하기 위한 '도구'일 뿐인데,

    다양한 시각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LG제품은 무조건 좋고,

    기타 중소기업제품은 무조건 나쁘다는 식의 편견과

    무엇이 다를까요?

    글쎄 '강정구'가 무슨 의도로 저런 소리를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아직 구체적인 의도가 드러나지 않은 이상에야,

    벌써부터 주사파니, 주체사상이니 운운하는 것은,

    너무 이른 것이 아닌가 싶고,

    오히려 필자의 사고의 기준이 편향되고,

    공정이라는 개념에서 멀어져 있다는 생각만 들 뿐....

    자세히는 모르나, 강정구의 의견은,

    아직까지는 사실을 밝히는 데 비중이 가 있고,

    거기에 약간의 가치부여가 첨가되어 있다고 생각되는데,

    쉽게 얘기하자면, 전혀 근거없는 소리로 치부하기엔,

    좀 곤란한 의견이기도 하다는 것이지요.

    물론 100% 맞다고도 할 수 없는 것이고.....

    하지만 내용의 진위와 관계없이,

    저런 류의 발언이 가능해진 세상이라는 것은,

    나름데로 그 만큼 세상이 좋아졌다는 반증인 듯...

    옛날 같으면 바로 중앙정보부 밀실로 끌려갔을 텐데...... ↓댓글에댓글
  3. 3. 도마령 '05.10.5 6:53 PM 신고
    뭐
    이성적으로는 강교수 그래 그런시각이 있을수도 잇어 외세가 개입된것은 사실이고 그로인해 많은 희생도 있고(물론 개입안했을때는 미뤄두고)여러 문제가 생긴것도 사실이니 다양한 시각이란점에서는 동의하지만 감성적으로는
    너나 북한가서 살어 ↓댓글에댓글
  4. 4. 은도리 '05.10.5 11:20 PM 신고
    사회주의라고 하면 무조건 레닌식 사회주의로 보는 시각도 조금 문제인듯
    그런데 우리나라에 사회주의 외치는 사람들 자세히 따져보면....-_-
    왠지 레닌식 사회주의쪽으로 많이 기울었다는...-_- 20c의 가장 위대한 실험인데...실패한 실험을 우리나라에서 다시 하려는 이유는?...-_- 전 유럽쪽의 사회민주당정도만 돼면 좋은디...... 그렇다고 치더라도 사상을 떠나서 강정구 교수의 발언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주사파는 아니더라도...공적인 자리에서 꼭 저렇게 말해야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건 술먹고 싸울때 저런투로 말하던데...좀 점잔게 말하면 안돼나..... ↓댓글에댓글
  5. 5. 규니 '05.10.7 8:41 AM 신고
    흠... 모든게 미국 책임?
    책임을 모두 다른곳에 돌리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군요

    물론 파워게임에서 상대가 안된점도 있지만...

    모든 책임을 외부에 돌리는 버릇은 보기 안좋지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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