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믿음.
아무 의심없이 성경만이 진실이고 이를 의심하는것은 믿음이 부족해서이다.
...기가막힌 방패다.
교회를 다니다 보면 놀랄만한 것을 하나 알게된다.
교회를 다니는 것만으로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선택받은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믿는 사람은 전부 천국에 가는게 기독교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교회는 종교가 아닌 하나의 사기집단이다. 하나의 사회이다. 사회생활이 그리 만만하던가?
이 쓰레기 집단은 처음에는 아주 달콤하게 유혹한다. 믿으면 천국간다. 교회가면 구원받는다. 하면서 말이다. 실상 들어가보면 요구하는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무조건적인 믿음. 하나님께 바치는 재물. 전도. 찬양. 예배... 아주 악덕 피라미드 집단을 보는것과 같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존재가 소멸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세계멸망보다 더 두려운 사실이다. '나'라는 객체에 있어서의 자신의 죽음은 모든것을 잃어버린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후세계가 있다고 교회가 그 약점을 파고들어간 것이다. 자신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가서 영원히 행복해 질 수 있다고 말이다. 그런데 이 믿는다는 행위 하나가 만만하지 않다. 믿는다는 행위는 수치상으로 나타낼 수 없기에 한도 끝도 없는것이다. 이는 교회가 사람에게 무한정한 능력을 착취하는 수단으로 쓰인다.
우선적으로 집에서 편하게 믿는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우선적으로 교회에 나가야 한다. 교회에 나간다고 끝이 아니다. 여러번 나가야 한다. 여러번 나가면 끝인가? 각종 헌금을 다양하게 내여야 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전도해야 한다. 전도하면 끝인가? 아니다. 자신의 손이 잘려져 나가도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믿음을 길러야 한다. 물론 이걸로 끝은 아니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광신도적으로 변해가도록 비정상적인 생각을 해야할까. 바로 여기에 교회의 악랄함이 있다고 본다.
어째서 교인이 저렇게 되어야 하느냐면...바로 교회가 그것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이성적인 인간은 적당한 수준에서 끊게 되지만, 몇몇 불행한 인간들은 끝까지 걸려든다. 교회는 믿음이라는 수치상으로 나타낼 수 없는 개념을 사람에게 강요한다. 교회에 안나가거나, 헌금을 안내거나, 전도를 안하거나, 의심하거나, 모든것이 바로 이 믿음이라는게 부족하다는 것이라 주장한다. 은근히 그런 사람은 천국에 못간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게 안통할 것 같으면 천국에 등급이라는게 있다고 은근히 찔러본다.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한 사람은 천국에서 일종의 '선물'을 많이 받을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빈부격차가 있는 천국이 과연 천국일까?
성경에서의 하나님이라는 존재도 별로다. 10달란트의 이야기가 있다 주인이 하인3명에게 각각 10달란트씩의 돈을 맡긴다. 한달후에 주인이 물어보니 한 하인은 20달란트를 만들었다. 주인은 크게 칭찬했다. 다른 하인은 15달란트를 만들었다. 주인은 그냥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10달란트를 그냥 보관만 한 하인이 10달란트를 그대로 주인에게 내밀었다. 주인은 크게 꾸짓는다. 게으르고 무능한 XX하면서 말이다. 사체업자의 이야기냐고? 아니다. 이게 성경에서 하나님과 교인들의 관계를 말해준다. 이 이야기는 성경에서 하인을 사람에게 빗대어서 한 말이다. 종교 자체가 사람을 모으고 돈을 모으기위해 만들어진 종교이다 보니 이런 이야기가 성경속에 들어가 있다. 천국이라고 다를바가 없다. 성경은 노골적으로 말한다. 많이 전도하고 많이 바치고 많이 믿으면 천국가서 큰 상을 받는다고...천국이라는 곳 자체에 빈부격차를 만든다는 것이다. 꼭 금전적인 개념이 아니더라도 같은 천국에서 누구는 더 행복하고, 누구는 덜 행복하다면, 그곳은 천국인가?
교회에서도 마찬가지 짓을 한다. 은근히 10일조를 낸 사람을 추켜세우며 내지않은 사람에게 상실감을 가지도록 한다. 은근히 전도한 사람을 추켜세우며 천국가서 큰 상이 있을 것이라 한다. 10일조라는건 무섭다. 돈이라는건 돌고 도는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는가? 아버지가 월급 받으면 10%를 교회에 내야한다. 그 아버지가 90%의 돈으로 컴퓨터를 샀다. 그럼 그 컴퓨터 판매상은 그 판매이익의 10%를 또 십일조로 낸다. 그 컴퓨터를 만든 업체에 직원들도 결과적으로는 돈을 벌고 그 10%를 십일조로 낸다. 컴퓨터 판매상이 그 돈으로 쌀을 사면 쌀집 주인도 이익의 10%를 십일조로 낸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전 국민이 교인이라면 모든 돈은 교회로 들어가게 되어있는 구조인 것이다. 씨바 이렇게 큰 피라미드 업체가 어디있는가. 십일조를 안내더라도 그냥 주일헌금만 낸다고 해도 그게 어디인가. 그것도 %만 줄었다 뿐이지 일종의 십일조인 것이다. 전도한 사람을(피라미드 업체에 신규회원을 늘린 사람을) 치켜세워주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 거기다 피라미드와 달리 돈 대신 명예를 지급해 주기만 하면 되니 엄청 남는 장사인 것이다. 좁은 땅덩어리에 사방군데가 교회인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미친듯이 교회를 지키려고, 이런글에 반박하는것도 다 이해가 된다. 그들은 이익을 얻는 집단이거나, 아니면 무조건적인 믿음에 금이 가게하는 이러한 글을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인 것이다.
씨바 기독교와 교회가 진정한 종교이고 진정 다른사람을 구원하고 싶고 널리 이념을 퍼뜨리고 싶다면 어째서 인터넷으로 집회는 안하는 거지? 꼭 모이거나,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 왜? 인터넷으로 하면 돈 안모이는게 뻔이 보이니까? 여기서 인터넷으로 하는 집회는 진정한 집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세뇌된 교인들...불쌍하기만 할 뿐...에구...
하나 더 까보자면, 이 썩을놈들은 이제 자만할 수 있을정도로 돈도 많이내고, 집회도 자주나오고(일주일중 3번의 새벽기도와 3번의 저녁기도, 토일요일의 집회와 추가집회 등등) 어느정도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양심도 없어 더 짜내려고 요구를 한다. 마치 금기된 비밀을 말해주듯이...뭐냐고? 바로 아무나 천국에 갈 수 업다!! 라는 말을 한다.
...무슨 개소리냐고? 아니다. 여기서 아무나란 모든국민이 아니라 모든 교인이다. 교인 중에서 극소수만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을 꺼내는 것이다. 알만한놈은 다 알껄?
교회는 이 불쌍한 사람에게 새로운 개념을 주입시킨다. 이미 이 사람은 어느정도 천국에서 보상을 받을 자신도 있고, 스스로의 믿음에 만족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쓰레기같은 교회는 안식을 주지 않는다. 바로 너 정도는 해야 천국 문턱정도는 밟을까 말까다!!!!!!!!!!!!!!!! 라는 새로운 사상을 주입시키는 것이다. 불쌍하다. 출발점으로 되돌아와 버렸다. 아니, 지금부터의 천국에서 선물을 받기 위한 경쟁은 극한의 인내를 필요로 하는 경쟁이 되어버렸다. 집을 팔고 자식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하는 미친놈이 바로 이 단계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들은 미친놈이 아니라 썩어버린 교회가 만들어버린 죽음이 두려운 마음약한 사람일 뿐이다...
...생각없이 글을 써서 이야기가 두서가 없다. 나중에 정리를 해야지...
...그래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글이라 자신한다. 읽어서 나쁠거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