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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님의 아래 댓글을 보고 생각난 교회..1999년 9월 26일 이던가?

 

듀오님께서 아래 글에 댓글 단 것 보고 생각나는 교회가 있네요..

하방이라고 하던가요? 어린 아이가 신들린 것처럼..무슨 예언을 하고..

TV에서도 나왔었습니다.

밀레니엄이 어쩌구 하면서..곧 세상이 멸망하고..

주님이 오신다고 사람들이 무릎꿇고,,하늘을 향해 두 팔을 뻗어 울며,

기도하던 그 이상한 교회가 생각나네요..(이름 생각 안남)

언제 지구가 멸망한다느니..그런 말 하면 그런 교회는 다 가짜입니다.

그렇게 설교하는 목사는 엄청나게 문제가 많은 짝퉁들입니다.

도마령님께서 지적하셨듯 그렇게 설교하는 목적은 단 하나죠.. 대한민국에 통탄할 짓거리들을 하고서도 아직도 목소리 떵떵거리고 있는 짝퉁들이 거룩거룩을 외치고 있습니다.

성X교회 이태X목사 - 북한 핵미사일 = 종말론 설교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혈기 많던 젊은 시절 집사권사 싸대기 날려도 아무말 못하는 곳이 그곳 성도들입니다. 언제는 컴퓨터가  666(악마의 상징)이라더니 그 컴퓨터를 이용해 인터넷 사이버 대학 학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그의 설교도 인터넷으로 볼 수 있습니다..아주 가관이죠..

그곳의 많은 교인들은 지금도 그의 설교라면 여전히 아멘입니다. 그것이 진짜건 아니건...카리스마 설교기법에 중독된 겁니다.

아래 어느분께서 글 올리셨듯 쓰나미사건으로 망언을 터뜨리는 대형교회 모 목사.. 모두는 아니라 할지라도, 이것이 아직도 부정할 수 없는 우리나라 기독교의 단면적 수준입니다.

계시록이 말하는 새 예루살렘에 사용된 "새" - "카이넨"의 뜻도 지역적,공간적 의미가 아닙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사용된 "새" - 카이논 역시 네오스와는 전혀 다른 해석입니다.

미안하지만 대한민국엔 재림예수가 올 수 없죠. 대한민국과 재림예수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영적..영적..이렇게 설교하면서 신비주의로 사람들에게 공포감이나 조성하는 곳은 ,모두 이설을 퍼뜨리는 짝퉁들입니다.(짝퉁은 진짜처럼 보이기에 짝퉁이라고 한다죠..)

듀오님과는 무관하게 몇 몇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성서를 신비적으로 억지로 풀이하려는 분들..

성서를 다시 읽어보세요. 

성서엔 신비한 내용이 엄청나게 많지만, 신비주의는 성서가 추구하는 근본적인 것이 아닙니다.



2005-10-10 19:15:45
127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도마령 '05.10.10 8:00 PM 신고
    ㅋㅋ
    그당시 신도들은 재산을 몽땅~ 버렷죠 그 주장을 한 목사도 재산을 버렷나?
    말세주장한 어느목사는 말세일 이후날짜의 부동산 계약까지 준비햇다고 티비에 나오더군요.목사자신도 말세는 안올거란걸 알고 재산이나 증식한거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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