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규정에 대해서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어떤이들은 안식일을 금요일저녁부터 토요일저녁까지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창세기에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더라`하는 구절만가지고
일몰에서 일몰로 하루라고 잘못해석하고있습니다.
창1:3-5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있었고 ...
하나님이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하시다.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러라
이말씀 전부로 아침부터 돌아오는 아침까지 하루가 된것을 똑똑하게 기록하였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시고 저녁이 되며 밤을지낸 아침에 가서 첫째날이
된것을 발표하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일하시고 밤도 엿새밤을 지낸 아침까지 창조일 엿새로 정하시고 그날아침부터 안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아침부터 시작됨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이같은 날짜규정도 믿지못하면
바울이 유대인들의 송사로 인하여 가이사에게 가는 도중 풍랑으로 고통을 당하는중
주의 사자가 바울에게 현몽한것을 말하였는데 ``어젯밤에 그사자가 내곁에서서 말하되``(행27:22-23) 지나간 밤을 어제밤이라고 하였다.
날이 밝기를 시작하여야 새날이 되는것을 행20:7절을 통해서보면
바울이 이튿날 가고저하여 강론하기를 밤중까지 계속하며...라고했다.
구원한 기록에 역시 전날밤이라고 기록하였다 (행12:6)
그리고 예수님 부활하신 첫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인곳에 나타나셨는데 그때도 역시
기록하기를 이레중 첫날이라고 하셨는데 그때는 이미 밤이 되었을때이다.
(눅24:29-43, 요20:19-20)
그리고 다윗의 신하들이 다윗을 위로할때 말하기를 ``왕이 만일 나가지 아니하시면
오늘 밤에 한사람도 왕과 함께 있지 아니하리니``(삼하19:7)라고 기록하였다.
그러면 신하들이 그날낮에 하는말이 오늘밤이라고 하셨으니 그 이튿날밤이 되지않고
그날밤이 된것이 아닌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시길 출12:5-6 양이나 염소중에 흠없는 1년된 수컷을 취하여 이달 14일까지 두었다가 저녁에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양을 잡고..라고 기록하였다.
일몰설로 보자면 14일저녁이면 15일이 되는것이다.
유월절은 유대력으로 정월14일 저녁뿐입니다.무교절은 15일이라 하였으나 14일저녁부터 무교병을 먹는것입니다.민28:16,출12:18
신약시대 시간법도 정밤중을 12시로 정하고 정낮을 6시로 정하고 아침은 3시로 정하고
저녁은 9시로 정하였던것이다. (행10:3,9,30, 행2:15,행3:1)
시간법이 있는 이상 저녁9시로 부터 새날이 시작될것인가!
아니면 밤중이 지나 새로 한시부터 시작이 될것인가! 생각해보시길...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드로아에서 야간집회에 참석한 날이 토요일저녁이 아니고 일요일저녁에 모인것이 확실하다.행20:7
예수님의 시체를 장례지내는 시간을 가지고 살펴보겠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제자였지만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유대인들이 다물러간후
저물때에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하여 밤늦게 까지 행하였던것입니다.요19:38
막15:42 이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전날이므로 저물었을때에....요셉에게 시체를 내어주는지라.
마27:57 저물었을때에..
요19:39-40 니고데모가 몰약과 침향 백근쯤가지고 와서 유대인의장례하는 법대로 예수의시체를 가져다가 가는 베에 그향재료를 넣어 싸더라
눅23:53-54 이를 내려 베로싸고 바위를 파서 만든 무덤속에 넣어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되었더라.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세마포사이에 향재료를 넣어 싸자면 아무리 속히 한다해도 6시간이상걸리는것이다.
이스라엘조상 야곱은 40일이나 걸렸다(창50:3)
사건을 정리하면 요셉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신후에 빌라도와 회견끝에 공식적인 총독의 위임장을 받아가지고 왔으며 니고데모는 요셉이 빌라도와 회견한 결과를 예측하고 값진 몰약과 침향백근가량 사가지고 와서 장례지내게 하였으며 그의 시체를 목욕시키고 피묻은 흔적을 씻기었다고하면 몰약을 바르는 시간이라든가!
세마포에 향제료를 넣어싸는 시간이라든가 !
예수님의 시체를 목욕시킨일이라든가 !
요셉이 빌라도와 회견한시간등을 살펴보면
거의 밤새도록 장시간이 걸리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장례지내고 나니 눅23:54절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고 기록한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라온 부녀들은 그때에 돌아가 향과기름을 예비하고 안식일에 쉬었던것입니다.
그러므로 4복음서를 대조해보면 예수님의 시체를 밤에 장례지낸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금요일해진후가 안식일이라면 예수님께서 당신의 시체로인하여 제자들에게 안식일을 범하도록 하실리가 만무한 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시체를 장례지내는 시작이 금요일해진후라는것은 성경이 명백히 보여주고있는것입니다.
마27:57 `저물었을때에`아리마대부자 요셉이라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달라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주라 분부하거늘..
막15:42 이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전날이므로 `저물었을때에`
아리마대요셉이 예수의 시체를달라고 빌라도에게 간때는 저물었을때라고하였다.
성경상 저물었을때는 해진후를 가리킨다.마20:6-12 26:20,막14:17-18
유월절은 해질때에 지킨다(출12:6)
신약의 유월절은 저녁먹은후라고 기록되었다(눅22:20)
그리고 반대자들은 대속죄일의 규례를 날의시작의 개념에 넣어보려고하지만
절기마다 지키는 법이 각각 다르다.
유월절은 1월14일 해질때에 지키고
대속죄일은 9일저녁부터 10일저녁까지이다.
모세는 천지창조의 안식일규례와(레23:3) 대속죄일의 규례는 다르다고 이야기하고있다(레23:38)
그리고 느헤미야가 안식일을 지키기위하여 안식일전날에 성문을 닫았다는것으로 저녁설을 주장한다.
그러나 느헤미야가 안식일전날 해진후 어두어갈때 성문을 닫은것은 안식일이기때문이 아니라 상인들이 안식일에 물건을 팔려고 금요일저녁늦도록 물건을 운반하기때문에 느헤미야가 성문을 닫고 꾸짖었던것이다.(느13:15-21)
느헤미야는 금요일해지고 어두워갈때를 안식일이라고 하지않고 안식일전날이라고하였다(느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