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질문을 이해 못하셨나요?..예수께서 초림하셨을 때 구름타고 오셨냐는 거였습니다...
다니엘서 7:13절.14절의 말씀
인자 같은 이(케바르 에나쉬) 이것은 벤 아담과 동의어인 이 말이 구약에서 인간이 아닌 신적 존재에 쓰여진 요례는 이곳밖에 없답니다.
곧 본 구절의 '인자'는 '구름을 타고(계:1:7)란 말과 짝을 이루는 메시야적 호칭으로 쓰여졌는 바, 메시야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본 구절을 자신에 대한 예언으로 인정하신 바 있죠( 마24:30 ; 26:64 ; 막13:26)
이에 따라 14절은 그리스도께서 성육신으로 임하셨고 그의 재림으로 성취될 하나님의 나라에서 인자는 전 우주적 통치권(권세와 영광과 나라)을 하나님께로부터 위탁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위탁은 그의 흠없음(사53:9)과 속죄 사역(사 53:5,6) 그리고 부활을 통한 인류의 심판자의 자격을 입증하셨던(행17:31 ; 롬2:16) 역사적 사건에 의거한 것입니다.
다니엘서 7:13절은 초림시의 예수의 모습이 아니라 재림시의 예수의 모습에 대한 예언서입니다.
변화산 사건, 물위를 걸으심같은 부활체 이전의 몸(초림예수)과 다니엘서 7:13절의 재림예수의 현현과 이상은 동일한 시대적 현상으로 연결하셔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이것은 화이터님께서 성서의 신비적인 구절들을 인용하여 안상홍님과 연결시키려는, 하나님의 교회식 해석이지 결코 성서적인 해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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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을 두고 가신 예는 없어서 어쩌죠
성경에 예언이 그렇게만 되었더라도 그렇게 되었을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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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근거로 제시할 때는 성서에 없는 얘기는 하지 마십시요. 성서를 말할 때 왜 성서에 없는 얘기는 하지 말라는지 성서에 잘 나와있죠.. 성서를 말할 때 성서에 없는 얘기를 하면 어떻게 되는 줄도 잘 아시겠네요..의도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론 인위적으로 덧붙인 해석임을 증명하는 것(성경으로 봐야한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대치되며)이며,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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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명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그들도 성경에 대해서는 박식하고 안다라고 한 사람들이였지만 그리스도를 영접하지는 못했다는 것을
예로 든 것입니다.
충분히 설명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초림당시 성경에 대해 박식하고 성경에대해 굉장히 잘아노라고 한
그들이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였던 것처럼
지금 이시대 또한 학자나 박사 등등
제아무리 뛰어난 이론을 내세운다고 할지라도 그리스도에 대해서
깨달을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이제 조금 이해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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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일반화는 여전하시군요.
사도바울도 오늘날로 말하자면 당시대를 대표하는 신학자였다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가멜리엘의 문하생도가 뭘 의미하는 줄 아시나요?
물론 그가 이 모든 것을(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간 신비적인 체험까지도 ) 자랑하지 아니하였고, 복음앞에서 부득 불 약한 것을 자랑하였으나..(고후 12장)
이것이 베이스가 없는 것이 더 하나님을 잘 깨달을 수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이해하셨습니까?
아우구스티누스의 참회록은 읽어보셨나요?
어떻게 "제아무리 뛰어난 이론을 내세운다고 할지라도 그리스도에 대해서 깨달을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라고 서슴없이 말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 말씀을 하십시요. 지금 안상홍 증인회가 주장하는 진리라는 것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기라도 했답니까?
한국의 초기 번역자가 영어를 알지 못하였다면 어찌 번역성서가 우리 손에 쥐어졌을까요? 누군가 한글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화이터님과 제가 어떻게 언어적 소통을 할 수 있을까요? 원어의 참 뜻을 알지못한다면 어찌 제대로 된 해석을 할 수 있습니까?
A라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 분야의 공증된 전문가들이 더 잘 알까요? 공증되지도 않은 사람들이 더 잘 알까요?
하다못해 도자기를 봐도 일반인이 보는 것이 아니라, 공증된 전문가들이 봅니다.. 산삼을 봐도 수 십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협회의 공증된 사람들이 잘 알까요? 일반인이 잘 알까요?
종교인들 중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오류중 하나가 신앙과 논리적 합리성을 따로 놓고 보는 이원론적 선입견과 편견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추측이 성서적 근거가 충분한 진리처럼 말하기 일수죠.. 마치 자신의 생각이 보편적 진리라도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런 말씀 드리면 가장 많이 드는 예가 무식한 어부 베드로죠. 베드로가 어느지파의 어느 후손인 줄은 아십니까? 그가 어느정도의 수준을 갖추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더더욱 우리는 성서를 통해서 예수를 알아 가지만, 베드로는 예수의 공생애 기간 동안 예수를 직접 따르고, 직접 목격했고, 그 속에서 예수를 통달한 자입니다.
죄송하지만 기독교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유대인들..
그들의 어린아이들중 상당수가 어려서부터 구약을 달달 외울정도로 성서의 지식에 해박합니다. 상당수 한국교회의 목사님들이 외우시는 성구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구약 전체를 줄줄 외울정도입니다
혹 화이터님도 베드로하면 한국의 못배운 불악무식한 사람 중 하나쯤으로 생각하시나요?
물론 화이터님의 글의 의도를 모르는 것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 신앙과 논리적 합리성을 따로 놓고 적당이 버무려서 결론을 지어버리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그 누구도 인정을 해 주지 않습니다. 그런 추론적 일반화는 보편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결코 성서적인 것도 아니구요.
어찌 감추어진 비밀을 말씀하신다는 분께서 이런 신비주의적인 추론을 일반화시키십니까?
이곳은 토론방입니다. 제가 배운 것을 더 많이 알려드리려고 했지만, 이젠 정말 아닌 것 같군요.
아울러 저와 화이터님 모두 거의 도배성 글로 너무 많은 분들에게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전 이쯤에서 그만두렵니다.
부디 열정만큼이나 견문을 넓히시고, 외국도 나가보시고, 자신의 신비주의적 신앙과 선입견에서 자유로워지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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