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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특히 예수교..

무슨 얼어죽을 진리인지..

현실은 합리성,이성이 주축으로 전개되는데, 비합리,비이성으로 밖에 설명이 안되는 것을 왜 현실에서 믿어라 마라 주장하는 것인지..

자본주의라 종교도 돈이 없으면 안된다. 결국 비합리,비이성으로 사람을 유인 정신적 만족감과 광신을 매개로 돈을 갈취한다. 돈을 번 종교인들은 그들이 말하는 빈자를 도와주는 행위보다는 건물을 더 크게 짓고, 더 돈을 갈취할 방법에만 몰두하게 된다. 건물이 커질 수 록 돈도 많이 벌린다. 보통 인간의 경제행위와 다를게 없다.

진정 진리 어쩌구 할려면, 골방에 틀어박히던지, 자신의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던지. 남에게 쳐 말하지 말고, 대가리로만 한다면 남에게 욕은 먹지 않을 것같다.




2005-10-18 10:13:29
1331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닉네임 '05.10.18 1:07 PM 신고
    현실을 비추어 볼 때 좋은 의견이군요..
    욕설은 상황에 따라서 매우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예수도 욕을 했으니까요.. 그 만큼 종교가 세상에 빛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합리론, 이성주의, 경험론은 철학을 참고하시면 되겠구요. 인간이 과연 이성과 합리성의 역사를 지금 이순간에도 이루어가고 있으며, 우리가 매순간 얼마만큼 이성적일수 있는지는 역시 순간순간을 고찰해 보시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오늘날엔 인간 이성의 대표적인 것이 법정이기도 합니다. 물론 현실의 법정이 그러한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구요.

    신앙과 별개로 법을 공부하는 분들마저도 성서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그 논리를 공부하는 것이 있는데요. 이것은 여러 성서중 가장 변증법적인 목적들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즉 법을 공부하신 분들이 변증법적인 시각에서 사도바울의 서신서 로마서를 연구 분해하는 것이지요.

    그 기록목적은 당시 로마 제국의 수도이자 당시 모든 기독 교회에 앞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갖게될 로마의 교인들로 하여금 이해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본 서신을 기록했습니다.(역사적으로 결국엔 로마의 카톨릭이 수용되었고, 엄청나게 한시대 역사를 풍미했습니다. 물론 교부시대를 중세시대 로마 카톨릭과 비교해 보면 사도바울의 서신서를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저 역시 매우 비관적입니다...다니엘서나 계시록에 등장하는 수많은 역사적 적그리스도(그리스도를 가장한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국가, 단체들의 파괴적 역사)를 가리켜 종말론을 다루는 역사학자들 중 상당수가 시대적으로 카톨릭도 이 부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죠.) 이런 관점에서 현대의 대형교회들이나, 사이비,교주등을 비추어보면 또 재미있어지기도 하구요..

    다른 많은 부분은 더 설명드리기에 지면상 부족하고..아무튼 그런 목적에서 써 내려간 것이 로마서입니다. 로마서는 서신서(편지)중 하나로서 로마서가 기록될 당시의 역사적 배경에서 아하 그 때 사람들은 이러한 일들이 있었구나..로 1차적으로 이해하시면서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미르 '05.10.18 1:26 PM 신고
    좋은 의미들만 생각합시다.
    저는 모든 종교를 존중합니다.다만 잘못되거나 지나친 믿음 그리고 무조건적인 신들에게의 의존등을 경계합니다.한마디로 존중은 하지만 의지하지 않는다라고나 할까요.그리고 모든 종교의 좋은의미들은 굳이 종교의 틀에 속하지않고 세상의근본이치와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많죠.그런것은 신자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널리 이해할수있는부분이므로 선입견을 가지고 볼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근본적인 진리는 모두 일맥 상통한거 같습니다.나쁘게 살자는 말은 없거든요.다만 방식의 차이인데 이것은 문화적인 차이이므로 굳이 동양인에게 서양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교리등은 연구가 더 되어서 새로운 해석이 필요할것같습니다.신학이란 어쩌면 성경을 해석하는 학문이니까요.그리고 일부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교회에 계시지 않고 개개인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더군요.바꾸어 생각해보면 성경에 하느님이 교회에 계신것이 아니므로 성경에도 하느님이 계신게 아니죠.그러므로 성경에 얽매일필요 없을것 같네요.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지킨다 할지도모르지만, 우리말도 아닌 그성경의 내용을 하나님이 직접 해석해 주셨나요?결국 사람의 손에 의해 해석 되어진것이므로 오류는 분명히 있습니다.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중에서도 여러종파와 교리가 나누어 진것을 보면 알수있죠.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교회에 가느냐구요.사람은 남이 보지 않는곳에 혼자 있으면 충동을 느낍니다.평소에 성인군자인척하는 사람도 집에 혼자 있으면 결국 스스로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사소한 잘못은 다저지릅니다.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모인곳 이왕이면 같은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의 믿음에 격려를 보내는거겠죠.결국 모두 죄짓지 말자는 뜻이죠.(의미는 제각각이지만요.)또한 저는 이런 생각도 감히 해봤습니다.만약정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그분은 세계 모든 인류를 위해 여러가지 모습으로 현세에 오셨을것 같습니다.서양인에겐 서양인의 모습으로 동양인에겐 동양인의 모습으로....부처나 마호메트나 예수등 그모든분들이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아니었을까요?그런데 왜 교리가 틀리냐구요? 그럼 하나님의 종교에 몇가지의 종파와 교리가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어차피 기독교안에서도 많은 종파가 존재합니다.사이비까지 포함하면 더 많겠죠.말하다 보니 또 기독교가 타킷이 되고 말았는데....현재까지 밝혀진 부조리가 가장 많이 밝혀진 종교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는바람에...(신화도 허무맹랑하다고 생각 될지 모르지만 그의미를 좀더 생각해보면 세상 모든현상들을 아주 은유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재미도 있구요.) ↓댓글에댓글
  3. 3. 크래빌 '05.10.18 3:02 PM 신고
    남성부님 상당히 마음아픈곳을 찌르시네요..ㅠ_ㅠ;;
    하나님은 한분이지만 그길을 알려주는 이는 아주 많아요..
    그방법이나 방식이 모두 다르듯...
    알려주는 방법과 방식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죠..
    알려주는 이도 알려는 이도 하나에 사람이니까요..^^

    좋은일 열가지보다 나쁜일 하나가 더 잘 보이는것처럼
    또한 모든 사람이 깨끗하지 못한것처럼...
    교회들도 그런문제에 대해 노력은 많이 한답니다.
    오늘도 파이팅^^ ↓댓글에댓글
  4. 4. 크래빌 '05.10.18 3:14 PM 신고
    미르님 제 어머니랑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ㅎㅎㅎ
    근데 제 어머니는 불교신자랍니다. 어머니집안 대대손손^^ ↓댓글에댓글
    • ㄴ 1. 미르 '05.10.18 9:50 PM 신고
      사실 저의 그 생각은 ....
      사실 예전에 읽었던 이외수님의 벽오금학도라는 책을 보고 문득 저도 아!예수나 부처도 같은분의 심부름꾼일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즉 상제나하나님이 같은분일수 있다는...참고로 전 종교가 없습니다.하지만 종교의 긍정적인 측면을 많이 생각합니다.단적인 예로 사람이 살다보면 정말 힘들고 어려운일을 겪을때가 있습니다.그때 저처럼 낙천적인사람은 내일은 나아질거란 생각을 하지만 비관적인 사람이라면 그기로에서 포기를 할수도 있겠죠.그때 단 1%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게하는것이 종교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현실적인 대안에서 본다면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은 단합이 잘되더군요.사회여러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모이다보니 그로 인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도 제 주위에 많더군요.비유가 적절할지 모르지만 마치 대한민국해병대같더군요.긍정적인 측면으로 말이죠.
  5. 5. 듀오 '05.10.18 11:27 PM 신고
    더구나..
    우리나라의 종교같은경우 세금도 안네고.. 돈모으긴 쉽죠.. 왠만해서 교회 지으면 다 그리로 몰려 가니까요.. 오죽하면 목사란 직업도 괜찮다고 말이 나올정도이니까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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