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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다 나온cpu

 






이게 왜 서랍에서 나오는지 ^^;;

2005-10-22 03:14:38
5691 번 읽음
  총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SpeedNic '05.10.23 3:50 PM 신고
    레어에 추천
    귿! ↓댓글에댓글
  2. 2. 시비쟁이 '05.10.23 7:19 PM 신고
    저도 지금 서랍에 ㅋ
    셀 400 잠자고 있음 ㅋ ↓댓글에댓글
  3. 3. 이쁜사랑 '05.10.23 10:25 PM 신고
    486 cpu..
    전 가방에 악세서리로 달고 다녔었는데... 간만에 보네요...^^ ↓댓글에댓글
  4. 4. 아크 '05.10.23 11:22 PM 신고

    제서랍에는 싸이렉스 M2 233씨퓨가 있는..;;

    한때 인텔과 경쟁하다 망한 회사의 제품 ㅋㅋ ↓댓글에댓글
  5. 5. VDSL V '05.10.28 3:04 AM 신고
    386CPU네요^^
    저 CPU나왔을땐 저 중1때 ㅎㅎㅎ

    컴터 그때만해도 아는게 오락밖에 없었는데

    놀라운 발전............... ↓댓글에댓글
  6. 6. VDSL V '05.10.28 3:05 AM 신고
    486CPU 있네요^^
    중2막돼서 컴터 첨 샀을때 486DX2 66Mhz사용했었던 기억이.....

    고1때 컴터를 바꿨으니..........애구 그때는 삼국지3에 빠져살았는데 ㅎㅎ ↓댓글에댓글
  7. 7. 닭알구이 '05.11.14 7:49 AM 신고
    저한테 넘기십시요...
    상당히 부럽습니다.....
    진정 레어... ↓댓글에댓글
  8. 8. 밍키 '05.12.2 2:29 PM 신고
    우와~
    울집에도 구형CPU가 자고 있는데
    처음에 저도 486DX2-66를 구입해서 삼국지3를 빠졌었죠!
    요즘에도 가끔합니다. 그 추억에 음악 죽이죠!^^ ↓댓글에댓글
  9. 9. 닉네임 '05.12.22 8:54 PM 신고
    AM386
    인텔과 라이선스 계약해지 되고 나서 처음 만들었다던
    AMD CPU ↓댓글에댓글
  10. 10. JuDe '05.12.24 5:05 PM 신고
    286 XT 시절엔가.. 친구넘 집에서 처음 컴퓨터를 접하고 너무 가지고 싶었죠
    사고 싶어도 살수 없는..
    그러다가 486DX 를 다른 친구넘이 구입했었는데..
    방학동안 친구넘 집에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컴퓨터 구입하게 됐다면... 지금 잘 나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어
    있을지 모르는데.. 물론 만약.. 그랬다면... 그랬을수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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