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70년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국가의 부름에 흔쾌히 응했고 전역 후에도 나라 발전을 위해 일신 책임과 의무를 다했다 자부합니다만 최근 우리사회의 안보 의식은 해이를 넘어 불감증 현상이 도처에서 불거지 있으며, 특히 동북아지역은 역사적 갈등원인과 냉전구조가 남아있어 지역 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다자간 안보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봅니다.
다자간 안보체제가 대두된 것은 세계 2차대전이 끝날 무렵부터 열강들의 패권, 식민지배가 종식되면서 국제사회는 지역권역별로 협력기구체를 결성하여 자국의 안보에 대비해오고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한반도 주변정세 속에 정치, 군사, 안보문제 등을 공동 대응하고, 특히 북한 핵 위기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위해 관련국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으며, 한∙미 군사동맹과 이라크 파병 연장 및 대북군사 전력 평가 등 안보인식은 이러한 연장선에서 고려돼야 할 것입니다.
일부 반군, 반미 주창자들은 반대 아닌 반대로 사회적 심한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고 있어 나라의 안보가 걱정이지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참여정부의 안보를 공고히 하기위한 다자안보정책 추진은 신뢰구축, 군비통제, 한반도 전쟁억제와 평화체제 구축 등 항구적 평화와 공동번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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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참잘했어요 '05.11.1 12:59 PM 신고
   반군? 자칭 보수덜의 새로운 선동용어인가?
   여권운동하는 애덜 빼곤 남자덜 중 반군인사는 본 적 없는데 님은 그런 사람을 어디서 보셨나여? 공산당 같은 선동용어는 사용을 자제하세여. 꼭 나찌 같아서 보기 그렇네여. ↓댓글에댓글

1. 1. 반군? 자칭 보수덜의 새로운 선동용어인가? 참잘했어요 '05.11.1 12: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