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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700억규모 `신인증시스템` 구축 내달 재개

 
올해 통신장비업계의 최대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KT 신인증 구축사업이 11월부터 본격화 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 2차 신인증 사업을 선점했던 주니퍼네트웍스, 레드백 등에 이어 시스코시스템즈 등이 연말에 치열한 신기술 경쟁이 재연될 전망이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수도권 및 부산

공작명왕
2005-10-28 12:11:39
184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공작명왕 '05.10.28 2:20 PM 신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는...
    사용자의 패킷을 검사할 권한은 없는 겁니다.
    초고속 인터넷 계약서나 약관...방금 고객센터에도 확인을 했는데...
    어느곳에도 고객의 패킷을 실시간으로 검사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구하는 내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신인증 시스템은 고객의 패킷을 검사하여 분석하는 것에 기본을 두고 있습니다.

    KT에서는 고객의 편의향상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얼마든지 악의적으로 사용될수도 있는 것이고, 이미 공유기 검출시스템이라는 것이 한번 사용되었습니다.

    KT는 고객의 패킷을 검사하여 이러한 서비스를 하려면 고객에게 먼저 동의를 구해야 할것이고, 원하지 않는 사람은 신인증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나는 지금도 메가패스의 부가서비스는 뭐가 있는줄도 모른다. 메가패스 사용한지 5년정도...나는 그냥 인터넷만 연결되어서 내가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되면 된다. 그 외의 것들은 필요치 않다. 그러니 신인증시스템이 이야기 하는 것들중 내가 고객인지 확인만 하는 고객인증시스템만 있으면 되는 것이지, 내 패킷들을 검사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신인증시스템을 없어도 그만이지만 이미 만들어졌고, 계속 추진할꺼라면 부가서비스로 돌려라...원하는 사람만 패킷 분석해서 다른 부가서비스 제공해라.

    필요치 않는 사람들까지 전부 패킷 검사해서 감시받는다는 느낌 들게 하지말구... ↓댓글에댓글
  2. 2. 얀스 '05.11.3 8:20 PM 신고
    왜 KT 같은 조직에서.. 더 나은 기술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그냥.. 있는거로 대충 대충 돈을 더 받아낼 궁리만 하는지..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거죠.. 저도 압니다만...

    왜 더 큰 이윤을 보고 움직이지 않고.. 있는걸 그대로 비용만 더 올려보겠다고 그러는지 정말 알 수가 없군요.

    IP 공유기 문제도 그렇고, 종량제 문제도 그렇고...

    100배 더 좋은 기술을 개발해서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싸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KT가 움직여준다면.. 그러길 바라는게..

    그냥 제 꿈이기만 할까요 ? 너무 이상적인 바램일까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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