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는 아니고 -_-;;
글을 올리기전에 밑에내용이 모두 방금전일어난 사실임을 선언한다.
2005/10/10 20:41 | hyhn012 ( 백한나 ) | 조회 1997 | 추천 22 | 비추천 3
아침밥을 평범-_-;;하게먹고 난뒤
3호짜리 생크림케익을 흡수..
그냥 3일째 뒹굴~~뒹굴하고 있다 보니까 문득 난 얼만큼많이 먹을수있을까..-_ -
하는 생각이 내 뇌리를 스쳤다..
후후후후 생각만 해도 기쁘지 않을 수가 없는 도전이었다..
왠만하면 내 금전사정이 되는 한도 내에서 먹고 싶은 걸 참지 않고 먹어보기로 했다.
엄마 생신이라 12시쯤 이동갈비를먹으러 이동-_ -;;했다;;ㅋㅋ
이미 갈비와 냉면을 한판해치우고
집에 오는 길에 엄마 생일선물을 사면서 남은 잔돈으로 아이스크림 한 통을 샀다.
엄마는 차갑다고 안먹고 나혼자 음미했다.
그리고는 집앞 시장에 가서 그냥 눈요기나 하려고 홍시8개와 포도2송이를샀다.
역시... 나 혼자서 눈요기나했다-_ -;
그리고 나루토를 보며 룰루랄라하고있는데 갑자기 햄버거가
왜 이렇게 땡기던지.. 하나 갖곤 안될 것 같은 예감...
요즘 김치버거 세일하고 있길래 3개를 사왔다..
악~~나오자마자 먹었더니 너무맛있따 +ㅇ+
그리고 또 집에서 앉아 있다가 이누야샤가 시작하려고 할 때쯤
무언가가 먹고 싶었다 아~주달콤한것..
근데 그 무언가를 사기엔 왠지 돈이 모자를 것도 같았다.
그냥 살까말까를 고민하며 시장쪽으로 향해가던 중.. 나도 모르게
던킨도너츠에 들어가버렸다. 그래 여기에서 달콤한걸 먹자 -_ -;;
는 생각에 도넛5개를 집어들었더니 한 개 더사면 300원 할인이랜다 - _-;;
예랏모르겠다 그냥 한개 더 집어 한상자를 사왔다.
풉// 딱 두개까지만 맛있었다..
하지만 남기면 엄마가 또 군것질했다고 뭐라고 할 터..
그냥 다 먹어버렸다..
이런 입맛만 버려놨기에 또 무언가로 입을 행구고 싶었따..
문득 생각난게 전철역에서 파는 햄버거..-_- 흔히들 LA버거라고들 부르는..
왠지 아까 김치버거를생각하니 한 개 가지고는 모자를 듯 싶었따.
그래서 4개를 사왔다...
저렴한데 비해서 맛은 참 괜찮았다..
미친듯이 하루종일 먹고나니 왠지 무언가가 또 모자르다고 내 위장이 속삭였다..
역시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하는것..!!
입가심으로 밥 두 그릇 먹었더니 이제서야 무언가가 만족스러운듯한 느낌..
휴.. 난오늘 몇칼로리를 먹었을까..
내일부턴..정말 살빼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