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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지난 주에 MP3/OGG 플레이어를 샀대요

 
..데, 분명히 OGG 지원되고
VBR도 지원된다고 상자에 써놓고도
VBR_OGG만 켜면 먹통이 되서, 배터리 다 떨어질 때까지 끄지도 못하는 거 있죠?

AS를 보내놨더니 담당자가 하는 말이랑 게

평균 205kbps짜리 OGG라도 VBR이라서 "순간적으로 350kbps 넘는" 때가 있습니다.
저희 제품은 삼성전자에서 나온 cpu를(spu겠지만.. 패스) 씁니다.
320kbps 이하의 파일만 사용하세요.
(KMP/winamp의 비트레이트 체커로는 4분50초동안 관찰해도 184~230kbps 였지만)

어쩌구저쩌구 구라만 잔뜩~ 늘어놓으면서 닷새나 끌다가 그냥 돌려보낸 거 있죠?
실제 문제가 생긴 OGG들은 184~192~205~230 kbps로 리핑된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3』 히로인별 이미지송이었는데

OGG란 게 원래 VBR 잘되는 거 때문에 쓰는 포맷인데 어쩌냐고 하니까
나중에는 하다하다 갖다 댈 말이 없으니까

"여기 서비스 보내신 메모리 안에 들어 있는 파일, 직접 만드신 겁니까?
돈내고 사온 음반에서 직접 뜬 거 맞아요?"

(좀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신 사랑마을에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서" 듣던 거지만)
이 무슨 무례하기 짝이 없는.. X구라를 때린대요?
그러니까

"우리는 표준을 잘 지켜서 만.능. 미디어 플레이어를 만들어 팔고 있다."

「원래 오디오 트랙이란 건 한국 음반사업자 협회의 검인을 거친 유통 음반을
권장소비자 가격으로 구입해서 영수증을 잘 보관하고 있는 사람만 들어야 된다」

『휴대용 미디어 기기 자체가 "정당하게" 들어갈 용량 다 써서 만들어진 파일만
처리하도록 되어 있는 게 아니냐? 용량 아끼려면 아예 저음질 써라.
우린 가변전송률 방식(VBR) 같은 건 이름만 들어봤다.』

〔MP3 플레이어라는 게, 원래 MP3만 돌려야 되는 거다. OGG는 원칙적으로 쓰도록
되어 있는 것도 아니니까 하자 있다고 책잡으면 안된다.〕

【주문한 거랑 똑.같.은.모.양.의 물건은 받았냐? 그럼 ㅇㅋ지?】

∼라는 이야긴데
상매혼으로는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역시.. 기분 상하는 것 같대요.

//www.for-us.co.kr

치세
2005-11-04 15:29:49
825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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