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표현이 심하신듯하네요^^
음...

그렇게 따지면 블리자드도 짝퉁회사가 돼는데요~

블리자드에도 오크,타우렌 등등,, 글쎄요.,.

블리자드도 짝퉁회사인가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인터페이스의 차이는 있어도,...

내용은 리니지2랑 그렇게 차이가 없는데요..

그렇죠?

그리고 요즘엔 미래를 배경한 게임도 많이 나오고 있구

다른 게임방면으로도 넓혀나가는 중이죠.

각자의 특징이 있어요. 게임마다.. 그냥 스크린샷이나 내용만 보시고 게임을 판단하시는건 좀 아니라고봅니다만..

짝퉁회사 넥슨을 함보세요
아주 작정을 하셨더만요
카트라이더 = 마리오카트
빅샷 =건스터
워록 = 베틀필드
제라 = 그라나다 에스파다
아스가르드 = 라그나로크


이부분에선... 워록=베틀필드
카트라이더 = 마리오카트
빅샷과 건스터, 제라=그라나도 에스파다 [그라나다 에스파다가 아닙니다~]
이부분까진 동의합니다만

아스가르드 = 라그나로크는 글쎄요..

이건 끼워맞추려고 한것밖에 안돼는것같아요^^

라그나로크와 아스가르드를 둘다 99까지 찍은 사람으로서요~

확실히 라그나로크가 먼저 나오긴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라그나로크와 아스가르드는 처음보는사람에게는 비슷해보일지몰라도

접해본사람들은 압니다만..

라그나로크와 아스가르드는 각각 저마다의 특징이 확연히 다릅니다

내용부터 따져봅시다~

아스가르드는 일단 신에게 도전하는-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신이되고싶다-는뜻도 돼죠

라그나로크는 일단 평화를지킨다고하는쪽이 맞을까요-

스토리를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배경부터 다릅니다.

멀리서 봤을때 인터페이스는 비슷해보일지몰라도

사실 해본사람은 전혀 인터페이스가 다름을 느낍니다

사실 인챈트시스템, 펫시스템은 다른게임에도 많은것입니다.

이런것으로 인해 비슷하다고 하신다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만..

아스가르드에도 선악레벨,명성레벨등이 있으나 그것은 라그나로크의 잡렙과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그냥 몹을 잡는다는것-그것으로 레벨을 올린다는것-이 같을 뿐이죠..

또 하나 비슷한점이있다면

두게임다 커뮤니티가 활성화 됐다는겁니다..

지금까지 제생각이었습니다..

태클환영합니다. ㅠ ↓댓글에댓글

아스가르드는 말이죠...
넥슨의 고전게임 일렌시아를 세계관조금바꾸고, 그래픽업글해서 나온게임입니다. 두게임의 시스템은 상당히 유사한점이 많죠. ↓댓글에댓글

글쓰신분이 아직 환타지의 개념이 안잡힌듯 합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다면 그렇지 않을것이다~' 라는부분은
게임개발쪽으로 공부하는 학생으로 심히 거슬립니다.
게임기획자를 하는 방법도 있으니 한번 해보시던지요.
아직 어리신거 같은데 나중에 이글을 다시보면 부끄러울 겁니다. ↓댓글에댓글

으음-_- 게임 개발자들이 얼마나 고심해서 만드는 것들을
무슨 그냥 있는거 거져 빼껴서 겜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는 분 같네여
님께서 그렇게 재미나게 만드실수 있으시다면-_- 게임기획자로
나가셔서 진정한 창작적인 온라인겜이 뭐인지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후에 이런 말씀을 하신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에 님이 하시는 말씀은 건방져 보이기만 하네영-_- ↓댓글에댓글

너무 심하시네요
죄송하지만 이건너무 심하다고 생각이돼네요
그럼 넥슨을 통해 만들어진 게임은 다 짝퉁인가여???아니잖아여 ↓댓글에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