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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문제 & 도청의 추억 - by 진중권 -

 
북한 인권 문제

정부에서 유엔총회에 상정될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을 할 거랍니다. 북핵문제 등 중대 현안이 걸린 마당에 북한을 자극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겠지요. 하지만 어차피 북한도 앞으로 국제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면, 이제 북을 적극적으로 설득할 때도 된 것 같습니다.

인권이 체제를 뛰어넘는 인류보편의 가치의 문제라면, 여기에 보수와 진보가 따로 없지요. 하지만 진보와 보수가 북한인권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려면 먼저 두 가지 문제가 풀려야 합니다.

첫째, 북한은 외부의 인권공세를 여전히 체제전복의 음모로 바라봅니다. 남한의 보수주의자들이 UN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 아무리 권해도 국보법이 없으면 나라가 무너진다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따라서 남한부터 UN의 권고대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북한을 향해 UN의 권고대로 인권결의를 받아들이라 촉구하는 겁니다. 자기도 안 듣는 UN의 권고를 남에게만 들으라고 할 수는 없지요.

둘째, 북한이 인권문제에 소극적인 것은 체제의 붕괴의 우려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권개선의 권고가 절대로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반공캠페인이 아님을 설득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뉴라이트를 비롯해 북한인권을 말하는 우익인사들은 공공연히 ‘김정일 체제의 붕괴’를 말합니다. 우리 요구가 ‘체제’가 아니라 ‘인권’에 관한 것임을 분명히 해두려면, 이들부터 ‘북한체제의 붕괴’라는 정치적 목적의 포기를 공식적으로 천명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에 관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북한을 설득하는 것이 한결 쉬워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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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의 추억


“도청의 원조와 본류는 대로를 활보하고, 국가안전기획부를 개혁하고 도청을 근절한 사람은 구속되는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의 말입니다. 물론 억울하겠지요. 하지만 그 모두가 ‘공소시효’ 때문이니, 탓해야 소용이 없지요. 게다가 개혁의 주체는 원래 개혁의 대상보다 더 큰 도덕적 부담을 져야 하는 겁니다.

정치권에서는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통합과 관련하여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군요. 당연한 일이겠지만, 사안을 그렇게만 바라보면, 국가기관에 의한 국민의 기본권 침해라는, 사건의 본질이 사라지게 됩니다.

1800명의 시민이 국가기관으로부터 부당하게 도청을 당한 국가범죄입니다.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이 시민사회의 이익에 부합합니다.

열린우리당에서는 고민스러운 모양입니다. 고민할 거 없지요. 이런 문제로 떨어져 나갈 민심이라면, 그런 민심에는 영합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이번 사건에 걸린 시민의 이익은, 특정 지역의 민심을 사는 것에 걸린 당략보다 중요하니까요.

민주당에서는 정치적 음모론을 제기하는 모양인데, 검찰총장 사퇴 파문으로 볼 수 있듯이, 검찰은 더 이상 정권의 뜻에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별로 개연성 없는 음모론으로 이 사건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피해가려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공소시효' 덕분에 살아난 분들이 있군요. 모처럼 호재를 만난 한나라당. 시효가 지나서 그렇지, 실은 자신들이 도청의 본류이자 원조라는 점 망각하지 않고, 함께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시효가 지나도 '도청의 추억'은 남지요.


2005-11-19 00:28:00
1776 번 읽음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서방 '05.11.19 8:21 PM 신고
    갈림길님..
    님의 대화명에서 보듯이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가극 갈림길 아니던가여?

    아무리 철없는 젊은이라 해도 뜻있고 올바르고 사태를 바로 볼줄 하는 젊은이들은 많습니다...

    세대가 변했고 아무리 그러한들 진리를 변하지 않습니다..
    언론의 자유?
    님의 자유도 좋습니다만 안티 조선이 동아 ..이것조차 정권에서 그러하듯이 진짜 언론 탄압 아니던가여? 그냥 놔두십시오..

    진중권같은 찌라시 같은 사람들의 자유를 누리는 시대가 좋다하지만
    진리 즉 베리타스 ..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상의 자유..
    그것은 엄연히 함정 이기도 하면서 쇄놰입니다..

    님이 진실로 정의 롭고 자유를 추구한다면 ..
    아무 죄업는 전경의 가면이 벗겨지고 치외법권인 상태에서 구타당하는
    진실로 아픔을 동조 할줄 아는 시대여야 합니다...

    갈림길..

    미군 철수를 주장 하는 연극임을 다 뻔히 아는데 ..
    님의 주장이나 논지 하고자 하는 말..그것이 진실인지는 모르겟지만..

    내가 말하지여..

    젊은 날의 실수로 돌리기에는 엄청난 댓가와 희생이 도사리고 있음을
    기억 하시기 바랍니나..

    대한 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갈림길 '05.11.20 2:53 PM 신고
    이보세요 김서방님
    왠만하면 걍 저런 사람도 있나부다하고 못본척하고 넘어가려구 했는데요
    남을 근거도 없이 인신공격하는건 대체 무슨 좃선스런 수작이랍니까?
    어이없음이 하늘을 찌르네요..

    이보세요.
    제 아이디 갈림길은 제가 10년전부터 사용하던 아이디에요.
    인생에는 항상 선택해야할 수많은 갈림길이 존재하고
    그때마다 올바른 길로 가게 해달라는 뜻으로 지은겁니다....
    고등학교때 국어시간에 배운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에서 힌트를 얻어 지었다는 말까지 해야하나요?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가극 갈림길?

    아 놔 진짜..
    내가 왜 나의 아이디 작명과정을 님한테 밝히고 누명(?)을 벗기위해
    이런 글을 써야하는지 내 자신이 참 한심합니다...
    대충 꼴리는대로 멀쩡한 사람들을 빨갱이니 뭐니 딱지를 붙이고서는
    "니가 빨갱이가 아니라는걸 증명해봐"하는 수법..
    좃선일보나 님같은 사람들이 즐겨 쓰는 방법이라는거 잘 아는데요
    그래도 정도가 있어야지요... 분별력이 없는 바보도 아니고
    뭐하는 짓입니까?

    연극 갈림길? 그게 뭔데요?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연극이라는거 다 뻔히 안다구요?
    뭘 뻔히 알아여? 아 놔 진짜..
    박정희때같으면 "너를 뻔히 아는데 수작마라"며 고문이라도 했겠네요?
    지금이 박정희시대가 아닌걸 정말 정말 감사해야겠네요..

    오늘 그런게 있다는거 님한테 첨 들어보구요
    별뜻없는 남의 아이디를 왜곡하고 꼴리는대로 해석하고서는
    그게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서
    당신은 이러이러한 사람이라고 혼자 결론내리는거..
    참 우습네요... 어른 맞아요?
    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지?
    나라면 남에게 이런 모욕을 주었다면 정색하고 정중하게 사과할텐데
    님에게 그런 상식이나 양식까지를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님 그렇게살면 참 팍팍하실거 같네요..

    제가 혹시라도 "바다"라는 아이디를 사용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군요
    북한 연극 "피바다"를 차용해서 지은 아이디라고
    꼴리는대로 해석하셨을테니..
    혹시라도 "꽃"이라고 지었으면 "꽃파는처녀"가 되었겠네요?
    웃기죠? 님이 하신 수작이 님 스스로 웃기지 않나요?

    님한테 사과같은거 안바랍니다.
    그런데요..
    부디 좃선일보 끊으세요..
    좃선일보의 패악질수법이 골수까지 전염되면
    이렇게 생면부지의 남한테 바보취급 당하는겁니다...
    님의 인생이 불쌍해서 충고드리는거에요.

    암튼 내가 살면서 들어본 헛소리중에 님이 최고였다는것만 알아두시길...
    님.. 증말 웃겼습니다^^

    근데 님의 아이디 김서방...
    김일성의 장모가 김일성을 부를때 쓰는 호칭맞죠?
    혹시 그거에 힌트를 얻어 지은 아이디 맞죠?
    아니라면 아니라는 증명을 해보시죠?
    근데요... 님은 절대 저에게 그것을 증명할 수 없어여...
    왜냐면 제가 "뻔히 아는데 수작마라"고 하면 고만이거든요...
    바로 님같은 사람들이 즐겨 쓰는 수법을 저도 뻔히 알거든요^^

    정말 일요일날 증말 웃겼습니다. ㅋㅋㅋㅋ ↓댓글에댓글
    • ㄴ 1. 갈림길 '05.11.20 3:23 PM 신고
      근데 그런 연극이 진짜로 있긴 있네요^^
      김서방님의 글을 읽어보고 정말 그런게 있나하고 인터넷 검색했는데
      진짜로 그런 연극이 있긴 있네요...
      근데 제목이 갈림길이 아니고 "갈림길에서"라는 걸 아시길...
      그런데 어떻게 그런걸 환히 아시나요?
      대단하시네요.. ㅋㅋ. 그런 연극제목까지 알고 있는걸보니 참..
      대단하게 할일 없으신듯..
      저는요 그런 연극같은거 근처에도 안가는 사람이에요...
      세익스피어 연극도 한번도 안본 사람한테...
      증말 웃기시네요^^
      그런데 다행히도 제 알리바이(?)를 증명할 방법이 있군요. ㅎㅎ
      왜냐면 그 연극은 2004년에 초연된 것이고
      저는 이곳 비씨파크에 회원등록하고 갈림길이라는 아이디 등록한게
      2003년 이거든욤^^.
      그때는 갈림길이라는 아이디로 종교뉴스토론에서
      주로 안티기독교하던 사람입니다.
      궁금하시면 여기 운영자한테 메일 보내보세요. ㅎㅎ
      이야.. 섬뜩하네요..
      그 연극이 2004년꺼였으니 망정이지 그 전이었음
      님이 정해주는대로 저는 꼼짝없이 빨갱이되는거였네요... ㅎㅎ.

      저는 이렇게 제 알리바이를 증명했으니
      님도 저에게 알리바이를 증명하셔야죠?
      님의 아이디 김서방과
      김일성의 장모가 김일성을 부르는 호칭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증명하셔야죠?
      설마 남한테는 그런 증명을 하게끔 해놓구서는
      본인은 그런거 안해도 된다라고는 안하시겠지요?
      님말대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이니
      혼자만 특권을 누려셔야 되겠습니까? 그렇지요?

      김서방님.
      당신같은 사람들이 오매불망 한나라당 집권하기를 고대하는걸 보면
      정말 그런 정당이 집권하면 큰일나겠구나하는걸 확실히 느낍니다.
      어쩌면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별일이야 있겠나 하고 생각한적 있었는데
      커다란 오산이었음을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ㄴ 2. 갈림길 '05.11.20 3:32 PM 신고
      삭제는 행여라도 하지 마시길..
      님의 글 그리고 제 답글 그대로 이곳 게시판에 게시해두세요..
      쪽팔린다고 혹시라도 삭제질했다가는
      님의글 복사해놓은거 제가 다시 올려버릴테니.
      님같은 사람들은 두고 두고 쪽팔림을 당해봐야 정신차리실듯.
    • ㄴ 3. 김서방 '05.11.21 8:39 AM 신고
      참 그리고..
      갈림길에서 라는 연극은 북한의 혁명가극의 일종인 과거 에 나왓던
      갈림길 의 파종입니다..이런거는 네이버에 안나오죠,,ㅎㅎ
      그러나 한총련이나 민민전 민민투 님들은 다알고 계시죠..마치 유흥준
      문화재청장이 거기가서불렀던 이름없는 영웅들 노래가사는 국민이모르는것처럼여...갈림길에서라는 연극이 2004에 나왓고 님의 대화명이 그이후다라는거와는 관련 없습니다..푸히힛..웃깁니다..왜 놀라시는지..별거 아니자나여? 차분하게 대응한다는 님의 태도는 어디 가션는지?
      한가지 물을게 있습니다..

      한총련에서 얼마나 활동하션나여? 그리고 지금도 활동하시나여?
      그냥 묻는겁니다...
    • ㄴ 4. 김서방 '05.11.21 8:28 AM 신고
      푸힛,,
      철없는 젊은이 같아서 웃음만 나옵니다..ㅎㅎㅎ
      아니면 아닌거지 왜 예민 하게 반응 하시는지여? ㅎㅎ
      나랑 관계 없는 본지와는 관계없는 조선을 좃선이라고 하지를 않으시나.
      한나라당 애기가 여기는 왜 나오시나?

      싫컨 떠드시고 엉뚱한 본질을 휌하시는 건 또 머죠? ㅎㅎ
      ㅎㅎ
      그리고 님이 박정희 대통령을 알기나 압니까?
      얼마나 아신다고 독재 운운 하시는지?
      솔직히 기도 안차는 일입니다만..

      님의 줄기차게 의견을 주장 하시는 것은 좋습니다..누가머라지 않죠.
      올리는 글 의견의 성향이 하나같이 진정한 노빠 수준의 기대이상을
      넘으시는거 같아서 딴지좀 건거 뿐인데 갈림길이라는 대화명에 그리
      흥분을 하시면서 엉뚱한 조선이니 동아니 한나라당을 가져다 붙이는
      건 또 무엇인가여?

      솔직히 말할까여? 제심정을?
      박정희 때 배고프면 라면끊여먹으면 돼자나여..
      일일히 도청을 햇을텐데 무서워서 어케 핸드폰을 썻었어여?
      할머니에게 어느 손자의 철없는 생각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참 ..북한에 갈림길 이라는 중학교도 있습니다..
      그리고 피바다를 운운 하면서 지금 유명한 갈림길에서라는
      연극도있긴 있엇냐고 묻는 능청을 떠는 그대 모습이 가관입니다..

      게시판서 온갖사상의 토론과 북한의 동정 현시대의 문제를 비토하면서
      연극 갈림길에서는 모른다고 능청떠는것은 님의 특유의 성격때문인지는
      몰라도.

      여기서 님을 빨갱이라고 한사람은 한분도 없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빨갱이가 빨갱이라고 자신을 빨간칠 하고 다니는 분은 없습니다..

      헛 가만히 보니 님도 빨갱이 라는 용어를 아시네여..
      그건 어케 아시는 거죠?

      이것도 그대가 좃선이라고 하는 조선일보에서 알려주는거라고
      쌩때 쓰지는 않겟지여?

      남이야 조선일보를 읽던 동아일보를 읽던 님이 날뛸계제가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과거보다도 더욱더 혹독한 언론자유의 탄압과
      독재가 지금 돼고 있는거 같은데여..

      그리고 진중권같이 논리가 비약하고 학문적 지식이 함량 미달인
      사람이 어케 티브에 설쳐돼는지..

      유감 스럽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3. 3. 별명없음 '05.11.20 9:31 PM 신고
    그만하시죠...^^
    님의 글도 읽는이게 거부감을 줍니다.
    자신의 글을 주장하는것도 좋지만..
    당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도 많이 이 인터넷을을 보고 느낀 다는 것을 알아 주셨어면 합니다.
    일방적인 김서방의 님의 공격에 발끈 하신것은 1절도 끝내셨어면 더 좋았을걸 합니다..

    저 조선일보봅니다. 가끔 한겨레도 봅니다. 물런 동아도 봅니다.
    티비 쥬스도 보구요...
    저는 가끔 이런 글 볼때 마다 제가 수구 꼴통인가 생각합니다.
    어떤 언론을 보는지는 자신의 자유입니다.
    저도 뭐가 옳고 그런지 제 나름대로 판단합니다.
    교육도 받을만큼 받아서 알수있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했습니다.
    님들 글 보면서...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삿대질만 하는 우리나라 현실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냉정&열정 '05.11.21 8:48 AM 신고
    우리나라에 언론탄압이 있나요??
    우리나라 언론자유도는 아시아에서 1등입니다.. 전체 순위에서는 낮은 것 같지만, 미국, 일본보다도 높은 수치죠;; 극우, 보수, 중도 진보, 급진 등등 다양한 신문이 존재하는 것만 바도 알 수가 있지요.. ↓댓글에댓글
    • ㄴ 1. 김서방 '05.11.21 2:23 PM 신고
      언론자유도라..
      ㅎㅎ 냉정 열정님..언론 자유도라는것은 국경없는 기자회rsf(파리본부)가
      나름대로 하는것입니다..
      언론자유도는 국제언론 자유도와 국내 언론 자유로로 나뉘어집니다.
      국제적 공신도는 둘째치고 기자회의 입장에서 하는것이죠..그리고 아시아에서 1등이면 머하나여?그리고 보시면 세게언론 자유도에서

      한국은 49위를 기록했고 미국 31위, 일본 44위, 대만 61위, 싱가포르 144위, 쿠바 165위 등이었다.역시 북한은 꼴찌 입니다..홍콩이 엄연히따지면 아시아1위입니다..민주사회라는것은 언론자유도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RSF는 “지난해 첫째 조사에 이어 올해에도 북한 미얀마 라오스 등 아시아의 상황이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부와 언론자유가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며 “상위 50위권에는 베냉 동티모르 마다가스카르 등 빈국이 포함됐고 하위 50위권에 싱가포르 바레인 등 부국이 있다”고 설명했다.

      RSF는 특히 미국과 관련해 “국내 언론자유도는 높은 반면 해외 언론자유도가 낮은 특별케이스”라며 “이라크전쟁 중 숨진 기자들에 대해 미국은 수용하기 어려운 태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와 바렌 같은 경우는 어떤 사회일까여?
      위두나라는 경제적 국제적 모든 지위가 탁월한 나라입니다...
      싱가포르를 제외한 주변국은 모두 공산화된 나라입니다..(거의)


      조선 동아에 대해서 집중적이 탄압이나 찝는글(공개적으로 정권이) 이것이
      언론탄압의 일종이죠..얼마전 독립신문의 대표도 잡아들이고..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지독한언론 탄압이라고 생각합니다......민주정부라고 햇던 김대중 정권부터 도청은 또 왜나오는건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이게 민주 사회랍니다....공권력의 전경아들이 데모대에 절라 맞아도 이게 민주 사회랍니다....

      빨치산 남파간첩이 민주화 투사로 공원묘역이 파주에 돼엇다고 발표햇네여.

      국군 포로 하나 돌려받지 않는 이사회가 민주 사회랍니다...
    • ㄴ 2. 냉정&열정 '05.11.21 3:23 PM 신고
      오홍;;
      (저기 몇일 전에 중앙일보에서 본 걸론 한국이 34위로 나왔는데;; 잘못 본건가요..? 제가 잘못본거라면 제가 위에 쓴 내용이 잘못된것;;)

      전 그냥 언론자유도만 말했을 뿐인데;; 덧글 길이가;; 민주사회랑 언론자유도는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죠;; 제가 그걸 말하려 했던 것도 아니고요;; 언론 탄압의 관점이 김서방 님과 전 좀 다른 것 같군요^^ 전 정부와 언론사 간의 다툼이 비 정상적인 것으로 보진 않습니다.. 모든언론이 정부와 싸우지 않는 다면;; 정부가 정말 잘하는 아주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그것이 비정상적인 것이죠;; 제가 생각하는 언론탄압은 자신과 맞지않는 언론을 정부의 힘으로 무력화 시키는 행위같은 것 입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보도지침같은것이 나오던 박정희, 전두환쪽 시대..
      사실 전 원래 조선일보는 보았지만, 지금은 동아를 봅니다.. 조선일보를 끊은 이유는 지나치게 평향적이어서 였습니다.. 동아일보는 안그런 것은 아니지만.. 조선보다는 조금 낳습니다.. 다른 신문 5~6개 정도 같이 펴놓으면 그걸 확실히 느낄수 있죠.. (전체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정치.오피니언 면)
      전 개인적으로 진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떤분들은 조선동아를 왜 보냐고 합니다.. 하지만 전 자신이 비판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신문을 보아도 상관이 없다 봅니다.

      솔직히 아래 내용들은 제가 말한 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도청이야 뭐;; 윗분들이 옛날부터 해오던거라 솔직히 짜증납니다.. 아무리 정보기관이라고 하더라도 정해진건 지켜가면서 해야죠. 독립신문에 관한 내용은 여러가지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히 패러디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명예회손을 저지를 수도 있죠.. 이 문제는 저도 잘 정리가 안되네요.. 전경분들이 데모에서 맞는 건 민주 사회가 아니죠.. 이걸 누가 민주사회라 합니까.. 시위대의 주장은 틀리지 않았지만 방법이 잘못됐죠.. 간첩뉴스는 제가 접하지 못해서 패스.. 죄송.. 국군 포로 송환에 정부의 노력이 좀 부족해 보입니다. 이쯤 되었으면 얻을것은 얻어내야죠.. 남북관계가 냉각되지 않는 범위에서요..

      휴.. 언론자유도만 말했다가 이렇게 긴 글을 쓰네요^^
    • ㄴ 3. 김서방 '05.11.21 7:48 PM 신고
      냉정&열정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다른 뜻은 아니었습니다..생각이 다 개인마다 다르지만 님의 생각에는 동의 하고 있습니다...

      걍 변명이나 하렵니다 ㅎㅎㅎ
      보도지침은 나라마다 다 있습니다..백악관도.일본도..
      국군송환포로 노력여? 부족한게 아니라 전혀 안하고 있죠..
      할생각도 없죠..
      인권결의안도 포기 했는데 ..4년간..
      모든건 다 깽판쳐도 북한관계만 잘돼면 좋다..
      이말 명심 하고 있습니다..
      잊지말아야죠...그렇게 돼가니 덜컥 겁이나서 울먹입니다..ㅎㅎㅎ
    • ㄴ 4. 냉정&열정 '05.11.28 11:50 PM 신고
      아하;;
      저도 약간의 변명;; ㅋ

      제가 말한 보도지침은 정부가 기사를 강제로 빼거나 이대로 써라 기자를 짤라라;; 이런걸 말한겁니다.. 지금의 보도지침과는 그 의미가 조금 다르죠^^
  5. 5. 참잘했어요 '05.11.26 10:20 PM 신고
    국군포로송환? 너무 무식하시네여.
    포로는 종전후에 서로 교환하는 게 원칙이지여? 1차대전종전후 소련은 독일에서 송환된 포로 대부분을 처형했다오. 그래서 이승만박사는 인민군반공포로를 석방했다오. 당시 큰 국제문제가 되었지. 우리도 안돌려보냈는데 우리가 돌려받을 수 있겠오? 북한에 돌려보내면 다 처형당했겠지만, 적어도 국군포로덜이 괜히 처형당하지는 않았으니까. 걸린다고 아무렇게나 갖다붙이지 말고 멀 좀 제대로 알고 떠드셔. 늙은 건 벼슬이 아니라오 ↓댓글에댓글
    • ㄴ 1. 김서방 '05.11.28 1:52 PM 신고
      에혀~~
      일일히 설명 해줄라니..아직 머리에 피가 안말라 이해를 못할것이고..
      초딩 방학 벌써햇나?...그만 가서 숙제나 열심히 하세여..착한어린이 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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