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 해지 경험담
저의경우 초고속 인터넷을 두루넷 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당시 이용료 장난아니게 비샀음) 어느날부터인가부터 인터넷 속도가 느려짐을 알았습니다.
물론 제가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이곳을 알았습니다. 그당시 비씨파크에서 무료로 배포한 속도패치 모르던 이들이 없을정도 였음.. 그립습니다. ㅠㅜ.
차츰차츰 내 권리를 찾아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1번째 두루넷 해지 사건 :
저희동네에 두루넷이 독점하던 시기가 차츰차츰 떠나고 한국통신과 더불어 하나로통신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역 케이블 인터넷 ... 전봇대에 엄청난 공해가 시작된 거죠...
이곳에서 오래 정보를 수집했던분들이라면.. 두루넷 사용자가 상대적으로 가장많은 지역에서 속도가 좋을리는 없죠.. (트리구조) 개인적으로 컴퓨터 수리업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10집방문에 8집이 두루넷 OTL 이러니 저녁만 되면 인터넷이 박박 기지..
생각하던 끝에 3년이라는 길면서 짧은 두루넷과 결별을 "그래 결심했어"하면서 두루넷 해지 신청을 했습니다. 위약금이 나올리가 없죠.. 그당시는 그런 제도가 없었고 3년이라는 장기고객이여서 마음편히 일단 Good bye.!!!!!!!!!!!!
하나로통신 해지사건 :
한국통신 adsl은 인터넷 접속시(컴퓨터 전워넣고) 자동으로 인터넷이 되는 시대가 아닌 프로그램을 띄어야만 하는수고가 있던 시기라.. 하나로통신 케이블을 설치 했습니다.하나로통신 케이블이 있다라는걸 아는이들은 별로 없었시기입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을 모르던 시기인지라 다들 하나로통신과 한국통신은 ADSL만 되는지 알았거든요.
하나로통신의 장점이라면.. 저희동네는 더더욱 그러했지만.. 자가망이라는데 꿀리기 시작했습니다. 두루넷과 지역인터넷 방송국에서 같은망 가지고 서로 가격경쟁하면서 속도 저하의 원인을 만들고 있는데 난 개인사업IPS업체의 망을 택한거죠..
모르긴 몰라도.. 속도 맘에 들었습니다.
두루넷 3년하면서 얻은게 있었죠. 뭐냐.. 속도 안나온다구 매번 전화해서 상담원과 죽여살려 싸운 배터량이 되서 하나로통신 택한거라.. 3년약정에. 약정이란 약정은 다걸었죠... 그렇게 쓰다가 어느날 하나로통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우띠 이런 상담원 주제에 고객을 우롱했겠다" 생각하면서 "10분내로 상담원매니저 통화요청"을 하고 전화를 끊고 기다렸습니다.
10가량후 상담원매니저랑 이런저런 통화하다가 직원교육 우째 시켰길래 고객한테 박박 기어오릅니까 이래도 되는감유 라고 했더만 다들 아시는 "고객님 정말 죄송합니다"이말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그 상담원 이름말해주고 경고처분을 하던지 짜르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면서 그 상담원이 저한테 한걸 어머니한테 이르듯이 하나하나 일렀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직원교육 다시 받았던지 지풀에 못견뎠으면 자진퇴사까지도 헸을겁니다.
이래저래 상담원 엿먹이고 결국 해지 했습니다. 위약금무시 됐죠.. 매우 친절한 상담원덕분에... 고생 덜해죠..
한국통신 해지사건 :
알면서도 가입을 했습니다. 한국통신 과관이었습니다.
접속프로그램 10번 눌러서 1번 접속되면 성공 기사 몇번 와서 낑낑되면서 모뎀 교체몇번하고 선로 재설치 까지 해가면서 결국 해지 가입할당시 있던 모든것이 또한번 무시되면서 편안하게 해지 되는 사례가 되었죠 ...
그래도 두루넷이 좋았다.. ㅠㅜ
두루넷 2번째 해지사건
첫번째 두루넷 쓰던 때랑은 완전 틀렸습니다. 속도 개판오분전 .. 저희동네 완전 두루넷 점령.. 광고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기사 맨날 불렀습니다. (이당시 제가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요양중이라) .
일주일에 4번씩 기사분 우리집 출근 할정도였습니다. 결국 두루넷 본사팀 A/S요원까지 왔죠.. 이때 제가 써본 모뎀만 6개가 넘었습니다. 두루넷에서 소비자에게 주는 모뎀 거의 다써본거죠..
에이 모르겟따 이번에도 해지 해버리구 하나로 통신쓰자 하면서..
두루넷에 이번엔 위약금이 많이 나올수도 있음을 직감하고.. 머리를 왕창굴렸습니다.
일부러 속도저하 레지스토리를 설치하고.. 두루넷홈페이지 속도측정페이지에서 속도채크를 3일정도 해줬습니다. 세이버 속도가 라이트 속도 나왔죠.. ㅋㅋㅋㅋ
이렇게 되면.. 위약금 무시됬거든요.. (두루넷 해지할분들 이방법 강추합니다. 위약금 무시됩니다.) 이당시엔 라이트요금으로 프로속도 해준다라는 최후에 소비자 꼬시기는 없었습니다. ^^
결국 두루넷에 전화해서 해지를 해야하는 상황은 만들었습니다. 완벽했죠..
그러나 문제는 두루넷 선을 이용해서 케이블 무료시청중이었는데.. 선 걷어가면. 우짜나.. 노파심이었지만.. 결국 케이블방송 포기하고 하나로통신 쓰지라는 굳은 결심을 하고 안전하게 해지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두루넷 지금까지 케이블모뎀 2개와 두루넷 동축케이블 수거 하지 않는 국가적인 낭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모뎀반환 요청을 했지만. 6개월 후에 반환한다고 전화오길래. 가져 갈라면. 사설 보관함에 물건 하루 보관하면 800원 나온다. 800원X6개월 해봐라 얼마지... 보관료 내놓구 가져가라.. 생각해보고 다시 전화주세요 하고 끊었습니다.
아직까지 찾아가지 않은 모뎀 2개나 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1개 여자친구가 1개
두루넷 자산인 모뎀만 4개..... 있음돠 ㅠㅜ (이러니 망하지 ㅋㅋㅋㅋㅋ)
결국 지금은 하나로통신 사용중입니다. 물론 가입당시 여러가지 조건이 있어야 해줬기 때문에 위약금 발생기간 입니다. (13개월차라) 하지만 속도가 개판오분전이거나 상담원 수틀리게 하면 무시되는 위약기간이라 생각도 안합니다.
두서없이 긴글 읽으신분들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이 부분이 아닌가 하네요 ..
여러분들 소비자가 누릴수 있는 권리 무시하지마시고 당당히 요구할거 요구하시는 힘있는 소비자가 되어보세요...
그럼
Point : 지속적인 속도저하 (IPS업체가 약속하는 속도) 밑으로 내려가는 경우는 위약금없이 해지 할수 있습니다. (5번정도 기사가 나오거나 서비스가 힘들다라는 발언만해도 해지 하는데 어려움 없음)
Point : 모뎀교체는 전 통신사 고객센터에 요청하면 원하는 모뎀으로 교체할수 있습니다. 단 해당관할 기사가 원하는 모뎀을 구해줄수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기사분들은 고객의 요청 들어줍니다.
(가장문제가 없는 모뎀은 각 IPS업체에 대한(왼쪽에 있죠...) 정보란에서 제목으로 모뎀 검색해서 검토해보세요.. 그럼 자신이 쓰면서 좋은 모뎀이 어떤건인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얻을수 있습니다. 모뎀은 지역에 따라서 호환성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이점은 기사분과 협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