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ightScribe"로 또 한 번 굽는다~!『LG GSA-4166B DVD Writer』 |
CD 미디어의 기록 배속이 52x 이후로 더 이상 진전이 없었던 것처럼, DVD±R의 기록 배속 역시 약 1년여 전 16x에 이른 이후로는 더 이상의 배속 향상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게다가 근간에는 '블루레이(Blu-Ray)'니 'HD DVD'니 하는 DVD 이후의 차세대 기록 포맷에 대한 논란이 여러 매체를 통해 점점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고, 실제 이들 기록 포맷을 지원하는 제품도 벌써 나와있는 상태이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 벌써부터 DVD의 시대가 종언을 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때이른 조바심도 들겠지만, 일부 품목을 제외하면 DVD 관련 기기나 미디어 가격 모두 어느덧 상당히 저렴해졌고(이미 CD와 비교해 가격 대비 용량에 있어 우위를 점한지 오래), 보편성과 범용성 그리고 그에 따른 실제 활용상 유효성 측면에 있어서도 DVD가 현재 가장 경쟁력 있는 보조 저장 매체라는 사실은 부정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기록 배속이 이제 정점에 다다랐다는 한계로 인해 그 임팩트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인데, 그러던 마당에 '라이트 스크라이브(LightScribe ; 잉크젯 프린터에서 인쇄한 레이블지를 미디어에 부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레코더의 기록용 레이저를 전용 미디어 윗면에 직접 조사해서 레이블링하는 방식. 프레스 인쇄된 상용 미디어에 비견할만큼 레이블링 품질과 고속 회전시 내구성이 우수)'라는 신기술이 등장하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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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SA-4166B 16x DVD 레코더(LightScribe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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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는 올 초에 'HP'와 '벤큐'에서 라이트 스크라이브 지원 레코더 제품들을 선보였을 때, 결과물이 흑백의 투톤인데다 수 십 분에 이르는 긴 소요 시간으로 인해 그다지 각광받지 못할 것으로 봤다. 하지만 앞서도 얘기했던 것처럼 DVD 레코더 시장에서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내기 힘들었던 탓일까? 종류도 많지 않고 값까지 비싼 전용 미디어가 필요함에도 불구, 최근 삼성과 LG에서 잇달아 이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내놓고 있고 유저들의 관심 역시 상당히 큰 듯 하다.
이번 필드테스트를 통해 살펴볼 제품은 바로 그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술을 지원하는 LG의 신형 DVD 레코더인 'LG GSA-4166B'이다. 그리고 테스트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같은 LG의 기존 16x DVD 레코더인 LG GSA-4163B를 비교 제품으로 동원하도록 하겠다.
▒ LG GSA-4166B 16x Super Multi DVD/CD Rewriter ▒ |
크기 / 무게 |
148 x 42 x 170 mm (W x H x D) / 770g |
버퍼 메모리 크기 |
2 MB |
인터페이스 |
E-IDE / ATAPI / Ultra DMA 33 |
데이터 전송 속도 |
CD : Max 7.2 MB/s DVD : Max 22.1 MB/s |
평균 액세스 타임 |
CD : 120 ms DVD-ROM / DVD-RAM : 140 ms / 150 ms |
기록 배속 지원 |
DVD+R (DL) |
2.4x, 4x, 8x, 12x, 16x (2.4x, 4x, 6x, 8x) |
DVD-R (DL) |
2x, 4x, 8x, 12x, 16x (4x) |
DVD+RW |
2.4x, 4x, 8x |
DVD-RW |
1x, 2x, 4x, 6x |
DVD-RAM |
2x (v2.0), 3x (v2.1), 5x(v2.2) |
CD-R |
16x, 24x, 40x, 48x |
CD-RW |
4x, 10x, 16x, 24x, 32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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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배속 지원 |
DVD+R (DL) |
16x max (8x max) |
DVD-R (DL) |
16x max (8x max) |
DVD-ROM |
16x max |
DVD+RW/-RW |
8x max |
DVD-RAM |
5x max |
CD-R/ROM |
48x max |
CD-RW |
32x m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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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 |
MTBF : 100,000 POH(Duty 10%) 디스크 트레이 로딩 : 30,000회 |
제품 문의 |
(주)LG전자 (//www.lge.co.kr) |
■ LG GSA-4166B 제품 외형 / 부가 구성품 |
LG GSA-4166B의 외형은 기본 형태와 주요 디테일, 색상 등에서 지금까지의 LG DVD 레코더 제품들과 별다를바 없어 보인다. 그러나 필자가 기존에 사용해왔던 GSA-4163B, 혹은 그 이전 제품들과 비교하면 꽤 큰 차이들이 있다(다만 이러한 외형상의 변화는 올 7월 출시되었던 GSA-4167B에서도 찾아볼 수 있음을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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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변화 (기존 제품 길이 : 18.47 cm / GSA-4166B 길이 : 17.00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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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LG DVD 레코더는 길이(깊이) 사이즈가 라이트온을 비롯한 여타 경쟁 메이커 제품들보다 약간 길었던게 사실. 그렇지만 위 사진들에서 보다시피 4167B나 4166B에 이르러선 레코더 후면 입출력부 길이가 약 1.5cm 줄어들어 훨씬 아담해 보인다. 또한 이로써 작은 사이즈의 PC가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최근 경향에도 보조를 맞추게 된 셈이다.
GSA-4166B의 전면 모습은 기존 LG DVD 레코더와 거의 비슷하지만, 트레이 이젝트 버튼 의 형태(기존 제품은 원형)와 작동상태 표시 LED의 위치(기존 제품은 왼쪽에 치우침)가 달라졌다. 트레이 전면에 '라이트 스크라이브(LightScribe)' 로고가 전사되어 있는 점도 눈에 띄는 차이.
후면 입출력부 및 점퍼 셋팅부의 형태는 기존 제품들과 같지만, 앞서 언급했듯 뒷쪽으로 불거진 길이가 많이 줄어들어 한결 깔끔한 인상.
레코더 상면 및 제품 생산 정보 표시 레이블은 기존 LG 제품들과 거의 비슷한 형태. 다만 상면 중앙부 원판 주변의 'X'자 형태로 프레스된 4개의 홈들 외에 정사각 형태로 깊게 파인 홈이 모서리 양쪽에 2개 추가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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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트 구동 방식 트레이 / 수직 장착용 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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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트레이는 모든 LG ODD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벨트 구동 방식을 채택했고, 내측 중앙에는 수직 거치 장착시 5.25" 사이즈 미디어를 위해 사용될 후크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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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 구성품
40핀 IDE 케이블, 아날로그 오디오 케이블, 고정 볼트, 장식용 스티커 |
소프트웨어 CD, 사용설명서 및 제품보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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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패키지에 포함된 부가 구성품 내역은 위와 같고 기존과 같은 구성이다.
소프트웨어 CD에는 CyberLink社의 PowerDVD / Power Producer Gold(Authoring용) 및 Ahead社의 Nero Express OEM(라이트 스크라이브 지원 버전) / InCD(패킷 라이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추가로 자동 펌웨어 업데이트 프로그램(LG Auto F/W Update)가 들어있다.
■ LG GSA-4166B 장치 인식 / 미디어별 읽기 속도 & 기록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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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SA-4166B 드라이브 정보 (@ Nero Info T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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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SA-4166B 드라이브 정보 (@ DVDINFO Pro v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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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o Info Tool' 및 'DVDINFO Pro v4.36'을 통해 살펴본 LG GSA-4166B의 드라이브 정보다. 올 초 출시된 GSA-4163B와 비교하면 이전엔 없던 'DVD-R DL(Double Layer) 레코딩'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는 점, CD-R/ROM 미디어의 기록 배속 및 읽기 배속이 기존 40x에서 48x로 향상됨(CD-RW 기록 배속 역시 24x에서 32x로 향상)으로써 드디어 경쟁사 제품들과 동등한 고스펙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 등이 우선 눈에 들어온다.
다만 지금까지 LG의 신제품 출시에 관심을 두고 지켜봐왔던 이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겠으나, DVD-R DL 기록 기능의 추가나 CD 미디어 재생 및 기록 성능 향상은 앞서 본 드라이브 길이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이미 GSA-4167B에서 먼저 이루어졌다. 그래도 GSA-4166B는 그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을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능이 추가되고, DVD+R DL 기록 배속이 6x에서 8x로 향상되는 등 기존 4167B보다는 분명 한단계 올라선 성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아쉽게도 이번 4166B에도 여전히 C1 에러 검출 기능이나 PI/PIF 테스트 기능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레코딩된 미디어의 자체 품질 테스트 기능은 미약한 편.
[미디어 포맷별 읽기 배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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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D-R / ROM / +R 읽기 배속 : 16x max (CA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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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D-R DL / ROM DL / +R DL 읽기 배속 : 8x max (CA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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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D-RW / +RW 읽기 배속 : 8x max (CA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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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모두 언급하지 못했지만 GSA-4166B는 GSA-4167B와 비교해 몇 가지 주요 스펙이 향상되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DVD±R 미디어의 읽기 배속이 기존 10x에서 16x로 올라갔다는 것이다. 나머지 [DVD-ROM / DVD-ROM DL & DVD ±R DL / DVD±RW] 미디어의 읽기 배속은 각각 [16x / 8x / 8x]로 기존 제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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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R / ROM 읽기 배속 : 48x max (CA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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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RW 읽기 배속 : 32x max (CA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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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ROM 읽기 배속은 최대 48x로 나와 필자가 그간 사용해온 GSA-4163B의 40x를 크게 앞서고 있다. 그런데 스펙상 CD-RW 최대 읽기 배속은 40x로 되어 있는데, 실제 테스트 결과는 위에서 보다시피 32x에 그치고 있어서 약간은 의문이다(4167B 역시 CD-RW 읽기 배속이 40x라 되어 있는데, 32x가 정확한 것으로 보임).
[DVD/CD 미디어 기록 배속별 기록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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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SA-4166B DVD 미디어 16x 기록 (CAV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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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SA-4163B DVD 미디어 16x 기록 (P-CAV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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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SA-4166B의 주요 스펙은 분명 GSA-4163B와 비교해 많이 향상되었지만, 미디어 기록에 소요되는 시간은 오히려 늘어났다. 먼저 위 16x 기록 그래프를 보면 4166B가 CAV 방식인 것에 비해 4163B는 P-CAV 방식으로 기록이 이루어졌고, 그에 따라 16x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도 4163B가 짧고 결과적으로 평균 기록 배속이나 경과 시간 모두 뛰어난 것으로 나왔다. 평균 30초 정도 차이가 나는데 분명 가볍게 여길만한 차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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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SA-4166B DVD 미디어 8x 기록 (Z-CLV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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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SA-4163B DVD 미디어 8x 기록 (Z-CLV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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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미디어의 8x 레코딩에 소요되는 시간 역시 이전 버전 레코더인 GSA-4163B가 오히려 적게 걸리는 것으로 나왔다. Z-CLV 방식인 점은 두 제품 모두 마찬가지지만(4163B의 경우 CLV로 표시되어 있지만 그래프 형태는 Z-CLV), 4166B의 경우 8x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길고 속도 체크가 이루어지는 구간이 여러 차례 나타나다 보니 결과적으로 40여초 정도나 늦은 결과를 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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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SA-4166B DVD 미디어 4x 기록 (CLV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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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미디어의 4x 기록 방식은 CLV로 이전 제품들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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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SA-4166B CD-R 미디어 48x 기록 (CAV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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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SA-4166B CD-RW 미디어 32x 기록 (Z-CLV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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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SA-4166B에서 CD-R 미디어의 48x 기록은 CAV 방식으로, CD-RW 미디어의 32x 기록은 Z-CLV 방식으로 이뤄진다(4163B의 경우엔 CD-R/CD-RW 모두 Z-CLV 방식).
■ 라이트 스크라이브(LightScribe)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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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 스크라이브(LightScribe) 웹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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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스크라이브(LightScribe) 기술이야 이미 올초부터 ODD 업계의 큰 이슈 중 하나였던 만큼 이미 많은 이들이 관련 정보를 접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역시나 듣는 것과 실제로 해보는 것 사이엔 엄청난 갭이 있으니, 이번 필드테스트를 통해 체험한 라이트 스크라이브의 매력은 상당히 신선했다.
"Burn, flip, burn(굽고, 뒤집고, 다시 굽는다)"는 라이트 스크라이브의 캐치프레이즈대로 기록면에 먼저 레코딩하고 나서 미디어를 뒤집어 삽입하여 다시 굽는다는 것은 확실히 색다른 경험이었고, 이후 소개하겠지만 그 결과물 역시도 꽤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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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바팀(Verbatim) DVD+R 8x LightScribe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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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에 사용한 미디어는 버바팀(Verbatim) DVD+R 8x LightScribe 전용 제품이다. 장당 1,300원대로 가격이 여느 DVD 미디어들보다 2배 이상 높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직까진 구입이 꺼려지는게 사실.
한편 미디어 내주부와 폴리카보네이트의 사이 공간을 보면 톱니 모양을 비롯해 여러가지 기하학적인 모양이 들어가 있는데, 아마도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능을 이용한 레이블링 작업시 기록 레이저가 엉뚱한 곳을 조사하지 못하도록 캘리브레이션 역할을 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라이트 스크라이브 인쇄를 위해선 미리 커버(레이블링) 디자인을 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들이 몇 가지 있지만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가장 접근하기 쉬운 Nero Cover Designer를 이용해봤다(다만 레이블 인쇄 작업 이전에 미리 라이트 스크라이브 지원 ASPI 드라이버를 인스톨해주어야 한다. 주요 하드웨어 사이트 자료실에 모두 등록되어 있는 만큼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현재 나와있는 Nero Burning Rom의 최신 버전인 7.0.1.2 인스톨시 함께 설치되는 Nero Cover Designer에서는 LightScribe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결국 할 수 없이 6.6.0.8 버전을 인스톨해 사용하였다(소프트웨어 CD에 들어있는 것을 이용해도 된다). 사용법은 일반적인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에 준하므로 그다지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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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Scribe 인쇄 시간 : 약 30여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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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용기 서두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라이트 스크라이브의 가장 큰 약점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점. 물론 커버 디자인과 색상, 복잡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필자의 경우 인쇄 품질을 '최상'으로 셋팅했을 때 대충 30여분 정도가 소요되어 그렇게 기다리는 시간이 약간은 곤혹스러웠다. 라이트 스크라이브가 앞으로 보다 활성화되기 위해선 미디어 가격의 현실화와 함께 긴 소요 시간에 대한 고민이 꼭 있어야 하리라 본다.
그래도 그렇게 기다린 시간만큼의 보람은 충분히 있었던 것 같다. 라이트 스크라이브 인쇄를 거쳐 나온 미디어는 생각보다 그 품질이 꽤나 만족스러웠는데, 이만하면 디테일도 나름대로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문자들이 상당히 또렷하게 인쇄된 점이 맘에 들었다(스펙상 픽셀 해상도는 약 600 DPI [Dots per Inch]).
그렇지만 인쇄된 결과물이 단색조인 까닭에 각 디자인 요소간의 분간이 쉽지 않다는 한계는 어쩔 수 없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칙칙한 느낌의 누런색보다는 회색 계통이었더라면 한결 더 깔끔해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도 있다(물론 기술적 문제로 인해 어렵겠지만서도 말이다 ^^;;).
하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곤 해도 위 비교 사진을 봐서 알겠지만, 그냥 네임펜이나 매직펜으로 대충 휘갈겨 쓴 미디어보다는 '보관' 욕구의 자극 측면에서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술은 유저들의 '허영심(^^?)'을 자극하기에 아주 충분해 보인다. 또한 특별한 이를 위한 선물이나 기념 용도로도 자신의 정성과 개성을 담을 수 있을테니, 사정에 따라선 그 효용 가치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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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바팀(Verbatim) DVD+R 8x 미디어 PI/PIF 테스트 (LightScribe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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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29 |
1.53 |
23208 |
PIF |
2 |
0.01 |
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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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바팀(Verbatim) DVD+R 8x 미디어 PI/PIF 테스트 (LightScribe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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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32 |
1.75 |
27495 |
PIF |
3 |
0.02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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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혹시나 라이트 스크라이브 이전과 이후의 기록 품질에 차이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은근한 걱정도 없지 않았는데, 위 테스트 결과에 보다시피 내주 쪽에 미세하게 PI/PIF가 많아진 구간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별 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록 성능 테스트 Part.1 - 테스트 미디어 소개 / DVD-R 기록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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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SA-4166B 기록 성능 테스트 : 테스트 미디어 (1)
DVD-R |
다이요유덴(TAIYO YUDEN) That's DVD-R 16x
버바팀(Verbatim) DVD-R 16x
메모렉스(Memorex) DVD-R 16x
엘지(LG) DVD-R 8x |
DVD+R |
멜로디(Melody) DVD+R 16x
미스터 데이터(Mr.Data) DVD+R 16x
액센(Axxen) DVD+R 8x
게이트컴(Gatecom) DVD+R 8x
퓨전(Fusion) DVD+R 8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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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SA-4166B 기록 성능 테스트 : 테스트 미디어 (2)
DVD-RW |
미츠비시(Mitsubishi) DVD-RW 4x
티디케이(TDK) DVD-RW 4x
라이텍 엑설런트(Ritek Excellent) DVD-RW 4x |
DVD+RW |
리코(Ricoh) DVD+RW 8x
멜로디(Melody) DVD+RW 4x
미스터 데이터(Mr.Data) DVD+RW 4x |
CD-R |
버바팀(Verbatim) DigitalLifePlus CD-R
액센(Axxen) CD-R 52x |
CD-RW |
미츠비시(Mitsubishi) CD-RW 32x
라이텍 엑설런트(Ritek Excellent) CD-RW 24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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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SA-4163B의 기록 성능 테스트를 위해 동원한 미디어의 목록은 위와 같다. 유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DVD±R 미디어는 많은 종류의 제품들을 사용하지는 못한 대신, 모두 2장씩(필요한 경우 2장 이상) 테스트함으로써 조금이라도 테스트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했으니 참고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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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ro CD-DVD Speed 벤치마크(Benchmark)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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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ro CD-DVD Speed 검사 디스크(Scan Disc) 中 표면 검색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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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ero CD-DVD Speed의 '벤치마크(Benchmark)' 테스트나 '검사디스크(ScanDisc) 중 표면 검색 테스트' 결과는 위에서 보다시피 거의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이 나타나므로, 특별한 이상이 발생한 경우가 아니라면 생략하도록 하겠다.
대신 수치로 표시되어 비교하기 쉽고, 오랜 기간 동안 ODD 기록 품질 테스트의 주요 항목으로 다루어져왔던 PI/PIF 측정 결과를 주로 다루기로 한다(CD-R/RW의 경우는 C1/C2). 테스트에 동원된 툴은 주로 'Kprobe 2.5.1'과 'Nero CD-DVD Speed Version 4.06'이고, 측정에 사용된 레코더는 '라이트온(LITEON) SOHW-1673S'이다.
여기서 한 가지 유의해둘 사항은 같은 회사의 같은 모델명을 가진 레코더라고 하더라도 각 기기들간의 편차가 있는게 사실이고, 미디어 역시 제품의 생산 시기에 따라 기록 품질에 차이가 생긴다는 점이다. 따라서 아래 소개하는 PI/PIF 및 C1/C2 테스트 결과는 이 제품의 성능을 파악하는데 있어 단순 참고하는 차원에 그쳤으면 한다.
A. DVD-R 미디어 기록 성능 테스트
[다이요유덴(TAIYO YUDEN) That's DVD-R 16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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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요유덴(TAIYO YUDEN) That's DVD-R 16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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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9 |
0.86 |
14108 |
PIF |
2 |
0.10 |
1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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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요유덴(TAIYO YUDEN) That's DVD-R 16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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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9 |
0.65 |
10420 |
PIF |
2 |
0.01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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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요유덴 That's DVD-R 16x 미디어(미디어 코드 TYG03)는 역시나 그 명성대로 최상의 기록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두 번째 샘플의 경우 입맛이 무척이나 까다로운 초매니아들이라고 하더라도 모두 만족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결과가 나타났다.
참고로 PI/PIF 측정값 평가에 있어 일반적인 허용치는 순간적으로 상승한 구간을 제외하고 PI 208 이하, PIF 4 이하이다(물론 스캔 디스크 테스트 및 CRC 에러 검사에서 문제가 없는 경우). 그리고 위 두 수치 모두 낮을수록 미디어에 기록된 데이터의 신뢰성은 높아진다.
[버바팀(Verbatim) DVD-R 16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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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바팀(Verbatim) DVD-R 16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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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36 |
4.05 |
62858 |
PIF |
2 |
0.00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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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바팀(Verbatim) DVD-R 16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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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87 |
6.05 |
94675 |
PIF |
3 |
0.02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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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바팀 DVD-R 16x 미디어(미디어 코드 MCC 03RG20) 역시 공미디어 업계의 최강자 가운데 하나라는 유명세에 어울리게, 앞서 본 다이요유덴에 못지 않은 극상의 품질을 보여준다. 비록 PI 값이 다소 높고 고르지 않게 나오긴 했지만(특징적으로 2개의 샘플 미디어 모두 중간 지점에서 PI가 치솟는데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할 듯), PIF는 뭉친 구간도 전혀 없고 평균치나 토탈값 모두 극히 우수하다.
[메모렉스(Memorex) DVD-R 16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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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렉스(Memorex) DVD-R 16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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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69 |
5.06 |
85345 |
PIF |
19 |
0.28 |
46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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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렉스(Memorex) DVD-R 16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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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124 |
6.31 |
108189 |
PIF |
47 |
0.58 |
98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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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렉스(Memorex) DVD-R 16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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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44 |
3.55 |
57009 |
PIF |
5 |
0.19 |
3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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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 미디어 코드(CMC MAG. AM3)를 갖고 있는 메모렉스 DVD-R 16x 미디어의 기록 품질 테스트 결과는 유감스럽게도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먼저 PI의 경우 다소 높은 구간들이 있긴 하지만 평균값은 대체로 만족할 만한 수치다. 다만 내주부의 거의 비슷한 지점에서 PI가 유독 높게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LG GSA-4163B나 라이트온 SOHW-1673S에서 모두 마찬가지여서 미디어 특성이 아닐까 한다.
PI 측정치야 그렇다쳐도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PIF 수치이다. 테스트에 동원한 4장의 미디어 모두 외주의 마지막 구간 일부에서 공통적으로 PIF가 크게 높아지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데, 아무래도 GSA-4166B와의 궁합은 대체로 좋지 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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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렉스(Memorex) DVD-R 16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벤치마크(Benchmark)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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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렉스(Memorex) DVD-R 16x 미디어
: Nero CD-DVD Speed 검사 디스크(Scan Disc) 中 표면 검색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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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Nero CD-DVD Speed에서의 전송률 테스트 결과를 보면 스펙상 최대 속도인 16x에 이르지 못하고 8x에 그치고 있다. 다행히 표면 검색 테스트에선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았는데, 앞으로의 보존성이 어떨지에 대해서는 그래도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다.
[엘지(LG) DVD-R 8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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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LG) DVD-R 8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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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95 |
43.33 |
703208 |
PIF |
2 |
0.09 |
1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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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LG) DVD-R 8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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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84 |
33.26 |
528656 |
PIF |
2 |
0.06 |
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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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VD-R 8X 미디어(미디어 코드 LGE08)는 구간별 PI 값이 상당히 특색있다. 위에서 보다시피 4x -> 8x로 기록 배속이 변동하는 구간에서 급작스럽게 PI가 증가하는 양상인데 수치가 다소 높은 편이긴 하지만 다행히 전체적으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PIF는 일부 뭉쳐진 구간이 나타나긴 하지만 최대치나 평균치 모두 상당히 우수한 편.
■ 기록 성능 테스트 Part.2 - DVD+R 기록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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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DVD+R 미디어 기록 성능 테스트
[멜로디(Melody) DVD+R 16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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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디(Melody) DVD+R 16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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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344 |
22.14 |
347641 |
PIF |
6 |
0.35 |
5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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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디(Melody) DVD+R 16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2)
6 |
최대 |
평균 |
Total |
PI |
136 |
11.58 |
181644 |
PIF |
3 |
0.19 |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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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 미디어 코드는 이번 LG GSA-4166B와 그리 잘 맞지 않는지, 멜로디 DVD+R 16x 미디어(미디어 코드 CMC MAG M01) 역시 앞서 본 메모렉스 DVD-R 16x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그다지 좋지 않은 PI/PIF 측정 결과를 보이고 있다.
첫 번째 샘플의 경우 PI/PIF 모두 최대치가 각각 344 / 6으로 그리 좋지 못한 편이고, 두 번째 레코딩한 샘플에서는 다행히 기준치 이하를 만족하고 있긴 하지만 1/3쯤 해당하는 구간에서 PI/PIF 모두 뭉쳐있는 구간이 발생했다.
예전 프로디스크 미디어 코드 제품의 경우 4163B와 궁합이 꽤 잘 맞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와 같은 결과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멜로디는 정말 수시로 미디어 코드가 변해 종잡을 수 없게 문제다).
[미스터 데이터(Mr.Data) DVD+R 16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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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데이터(Mr.Data) DVD+R 16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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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250 |
9.97 |
166718 |
PIF |
5 |
0.15 |
2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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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데이터(Mr.Data) DVD+R 16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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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104 |
5.34 |
85801 |
PIF |
2 |
0.06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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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GSA-4166B의 기록 성능 테스트에 동원된 미디어들은 특별한 기준 없이 무작위로 구입했던 것인데, 그 바람에 똑같은 미디어 코드의 제품을 구입해버리는 불상사가 벌어져버렸다. '미스터 데이터 DVD+R 16x 미디어'는 바로 앞서 본 '멜로디 DVD+R 16x 미디어'와 똑같이 CMC MAG M01이란 미디어 코드를 가지고 있고, 그에 따라 기록 품질 또한 비슷하게 나타났다.
그래서 역시나 4166B와의 궁합이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인데, 2개의 테스트 샘플 모두 외주의 마지막 구간에서 PI 값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고 그 중 하나는 PIF 역시 같이 상승해서 기준치 밖으로 벗어나 버렸다.
사실 예전에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던 CMC 코드의 DVD+R 8x 미디어인 '시그마(SIGMA)' 역시 GSA-4163B 및 GSA-5163D와 잘 맞지 않았었는데(미디어 코드 CMC MAG E01), 이렇게 되면 CMC와 LG DVD 레코더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공식은 더욱 확고해지는게 아닌가 싶다.
[액센(Axxen) DVD+R 8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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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센(Axxen) DVD+R 8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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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53 |
4.10 |
67699 |
PIF |
4 |
0.26 |
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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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센(Axxen) DVD+R 8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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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18 |
3.25 |
51120 |
PIF |
3 |
0.31 |
4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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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국산 브랜드인 액센 DVD+R 8x 미디어(미디어 코드 INFODISCR20)의 품질은 극상은 아니지만 꽤 양호한 것으로 나왔다. 테스트 샘플 #1에서 PI가 치솟은 구간이 나타나긴 했지만 PI/PIF 모두 별다른 이상 없이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앞서본 CMC 코드의 멜로디나 Mr.Data의 DVD+R 16x 미디어도 그렇고 액센 DVD+R 8x 역시 Kprobe 테스트의 마지막 구간에서 '에러(Errors)'가 1개씩 검출되어 나오는데, 이 때문인지 PI/PIF 테스트에 사용한 라이트온 SOHW-1673S에서의 미디어 인식 속도가 좀 늦다. 이것이 혹시 현재 펌웨어 버전(1.00)의 문제 때문이라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 여겨진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사용해온 DVD 레코더들에선 이런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걱정이 되는 부분.
[게이트컴(Gatecom) DVD+R 8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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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컴(Gatecom) DVD+R 8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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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22 |
4.18 |
70394 |
PIF |
2 |
0.09 |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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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컴(Gatecom) DVD+R 8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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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23 |
4.10 |
63495 |
PIF |
2 |
0.14 |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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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온 ODD 제품들을 수입하는 성주에서 내놓았던 게이트컴 DVD+R 8X 미디어는 미츠비시의 미디어 코드(MCC 003)를 가지고 있는 만큼, 상당히 양호한 기록 품질을 가지고 있다.
먼저 PI 측정치를 보면 최대값과 평균값 모두 낮은 편이고, PIF의 경우 뭉쳐있는 구간이 유독 많아 보인다는 점이 걸리긴 하지만 대부분 1 이하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문제되지는 않는다.
[퓨전(Fusion) DVD+R 8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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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전(Fusion) DVD+R 8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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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10 |
0.79 |
12844 |
PIF |
2 |
0.01 |
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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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전(Fusion) DVD+R 8x 미디어 PI/PIF 테스트 (샘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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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94 |
2.18 |
33228 |
PIF |
2 |
0.01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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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 사이에 가격대비 품질로 가장 선호받는 미디어 브랜드가 바로 퓨전(Fusion)이 아닐까 싶다. 이는 역시나 다이요유덴 제조의 같은 스탬퍼를 사용함으로써 동급의 고품질을 구현하기 때문이라 하겠는데, 위 DVD+R 8x 미디어 역시 'YUDEN000T02'라는 다이요유덴의 미디어 코드를 가지고 있다.
그에 따라 PI/PIF 측정 테스트 결과 또한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여 매우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두 번째 테스트 샘플에서 PI가 상승한 구간이 외주쪽에 잠깐 나타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극상의 품질이라 판단하는데 별 지장이 없을 정도다.
■ 기록 성능 테스트 Part.3 - DVD±RW 기록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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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DVD-RW 미디어 기록 성능 테스트
[미츠비시(Mitsubishi) DVD-RW 6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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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비시(Mitsubishi) DVD-RW 6x 미디어 PI/PIF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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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9 |
0.46 |
7697 |
PIF |
3 |
0.01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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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라는 이름에서 이미 예상했겠지만, 앞서 본 버바팀 -R 16x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이번 미츠비시 DVD-RW 6X 미디어(미디어 코드 MKM 01RW6X01) 또한 극상의 기록 품질을 자랑한다. -RW 미디어임에도 불구 오히려 일반 -R 미디어보다도 뛰어난 PI/PIF 측정값을 마크하여, 비싼 '돈값(아무리 6x 지원에 슬림 케이스 제품이라곤 해도 장당 3,400원이나 되는 가격은 부담일 수밖에 없음 ^^;)'을 아주 제대로 해내는 모양새다.
[티디케이(TDK) DVD-RW 4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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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디케이(TDK) DVD-RW 4x 미디어 PI/PIF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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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36 |
9.89 |
169317 |
PIF |
2 |
0.03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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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인지도에 비해 고가 정책을 고집한 탓에 유저들 사이에선 약간의 지탄을 받아온 TDK지만, 그래도 기록 품질만은 확실해서 이번에 테스트한 DVD-RW 4x 미디어(미디어 코드 TDK601)의 PI/PIF 측정치 역시 대단히 우수하다. 평균치, 최대치 모두 극히 낮을 뿐 아니라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편.
[라이텍 엑설런트(Ritek Excellent) DVD-RW 4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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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텍 엑설런트(Ritek Excellent) DVD-RW 4x 미디어 PI/PIF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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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69 |
5.06 |
85345 |
PIF |
19 |
0.28 |
4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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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텍 엑설런트 DVD-RW 4x 미디어(미디어 코드 RITELW04)는 기존 GSA-4163 및 GSA-5163D에서도 그다지 좋진 않았었는데, GSA-4166B에서도 마찬가지로 잘 맞는 모습은 아니다. PI값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PIF는 대부분의 구간에서 3을 넘고 있어서 다른 업체 제조의 미디어에 비해 기록품질이 뒤떨어진다. 다행히 전송률 테스트나 읽기 에러 테스트에선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았다.
D. DVD+RW 미디어 기록 성능 테스트
[리코(Ricoh) DVD+RW 8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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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코(Ricoh) DVD+RW 8x 미디어 PI/PIF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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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157 |
46.68 |
779652 |
PIF |
8 |
0.23 |
3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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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당 4,8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 리코 DVD+RW 8X 미디어(미디어 코드 RICOHJPNW21) 는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상대적인 고배속 지원의 영향인지 PI나 PIF 모두 상당히 높은 편이고, PIF의 경우 비록 순간적이긴 하지만 8까지 치솟고 있어서 '양호'하다고 얘기하긴 약간 힘들 정도.
[멜로디(Melody) DVD+RW 4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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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디(Melody) DVD+RW 4x 미디어 PI/PIF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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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36 |
6.90 |
115090 |
PIF |
6 |
1.87 |
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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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미디어 코드(PHILIPS041)의 멜로디 DVD+RW 4x 미디어는 유감스럽게도 필자가 기존에 사용해온 4163B나 5163D에서 보여주었던 만큼의 좋은 모습은 아닌데, PI값은 그래도 상당히 양호한 편이지만 PIF는 전반부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미스터 데이터(Mr.Data) DVD+RW 4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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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데이터(Mr.Data) DVD+RW 4x 미디어 PI/PIF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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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PI |
14 |
1.97 |
32685 |
PIF |
2 |
0.05 |
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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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PHILIPS041 코드임에도 앞서 본 멜로디 제품과 달리 Mr.Data의 DVD+RW 4x 미디어는 최상의 기록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 PI/PIF 모두 여느 DVD+R 미디어 이상으로 낮고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무척 만족스럽다.
■ 기록 성능 테스트 Part.4 - CD-R/RW 기록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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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CD-R/RW 미디어 기록 성능 테스트
[버바팀(Verbatim) DigitalLifePlus CD-R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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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바팀(Verbatim) DigitalLifePlus CD-R 미디어 C1/C2 오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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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C1 |
15 |
0.03 |
145 |
C2 |
0 |
0.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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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 제조의 시아닌 아조 계열 염료를 사용한 제품답게 버바팀 DigitalLifePlus는 약간 비싼 편이긴 해도 매우 만족스러운 기록 품질을 보여준다. 먼저 GSA-4166B에서 정상적으로 CAV 48x 레코딩이 가능했고(단, 미디어 자체에는 지원 가능한 기록 배속이 표시되어 있지 않음), C1 오류의 평균치(0.03)나 발생 빈도가 극히 적게 나타나고 있으며, C2 오류는 물론 하나도 검출되지 않았다. 98점이라는 높은 품질 평가 점수가 이 제품의 그러한 고성능을 적절히 대변해준다.
[액센(Axxen) CD-R 52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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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센(Axxen) CD-R 52x 미디어 C1/C2 오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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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C1 |
25 |
0.26 |
1089 |
C2 |
0 |
0.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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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디스크 스탬퍼로 생산된 액센 52x CD-R 미디어는 프탈로시아닌 염료를 사용한 화이트 골드 제품이다. 우선 위에서 보다시피 일단 기록을 끝마친 미디어의 기록 품질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문제는 기록 배속 지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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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센(Axxen) CD-R 52x 미디어(with LG GSA-4166B)
: 24x Z-CLV 방식 기록(@Alcohol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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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센(Axxen) CD-R 52x 미디어(with LG GSA-4166B)
: 읽기 배속 지원 - 20x m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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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다시피 GSA-4166B의 스펙상 CD-R 기록 지원 배속인 최대 48x에 이르지 못하여 겨우 24x 지원에 그치고 있고, 그러한 영향 때문인지 레코딩되어 나온 미디어 역시 읽기 배속이 최대 20x까지밖에 지원되지 못하고 있다. 테스트에 사용한 2장의 미디어 모두 마찬가지였는데, 이렇다면 아무리 국산이라고 해도 구매 메리트는 떨어질 수밖에 없는 지경.
[미츠비시(Mitsubishi) CD-RW 32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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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비시(Mitsubishi) CD-RW 32x 미디어 C1/C2 오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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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C1 |
112 |
5.71 |
27404 |
C2 |
0 |
0.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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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비시(Mitsubishi) CD-RW 32x 미디어(with LG GSA-4166B)
: Nero CD-DVD Speed 표면 검색 테스트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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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츠비시 미디어와는 다르게 이번 CD-RW 32x 미디어는 그렇게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비록 C2 오류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내주 구간에서 C1 오류가 다수 검출되고 있고, 이는 Nero CD-DVD Speed의 표면 검색 테스트 결과에도 그대로 이어져 '손상됨'으로 표시된 비율이 무려 11.0%나 된다. 아예 데이터를 읽어낼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아쉬울 수밖에 없는 결과.
[라이텍 엑설런트(Ritek Excellent) CD-RW 24x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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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텍 엑설런트(Ritek Excellent) CD-RW 24x 미디어 C1/C2 오류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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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
평균 |
Total |
C1 |
12 |
0.05 |
233 |
C2 |
0 |
0.00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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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텍 엑설런트 CD-RW 24x 미디어는 제조사 코드가 조금은 생소한 영국 Plasmon Data System社로 되어 있는데, 그러한 생소함과는 상관없이 기록 품질만은 상당히 우수한 것으로 나왔다. 물론 새로 구입한 미디어라는 이유도 있겠으나, C2 오류가 전혀 나타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C1 오류 역시 아주 적은 것으로 나왔다.
LG GSA-4166B의 각종 스펙은 이제 동급 기기들 가운데 거의 최고 수준에 다다랐다는데 별 이견이 없을 것이다. P社에서 DVD-R DL 기록 배속을 8x까지 지원하는 제품이 나와있긴 하지만, 그외 모든 기록 스펙 및 읽기 스펙은 현재 최상급이다.
다만 실제의 기록 성능 및 품질에 대해서는 아직 낮은 버전의 펌웨어 영향 때문인지, "대체로 양호" 정도로밖에는 평할 수 없을 것 같다. 사실 기록 품질 자체는 필자가 기존에 사용해온 같은 LG 제품인 GSA-4163B나 라이트온 SOHW-1673S에 비해 그다지 나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더욱이 일부 미디어의 경우엔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Kprobe PI/PIF 테스트시 계속 에러가 1개씩 검출되어, 테스트 과정 내내 찝찝함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럼에도 미디어 기록 후 인식을 전혀 못하는 경우나 기록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사고(?)'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고, 라이트 스크라이브(LightScribe)라는 신기술의 매력 역시 실제로 접해보니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았다. 가격이 여느 제품들보다 2~3만원 정도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 8만원 초중반대라면 절대적인 기준에선 그렇게까지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다. 사실 DVD 레코더 초창기 시절 4x 지원 제품도 10만원대 중후반을 호가했던 것을 생각하면 확실히 예전보다는 부담이 적어졌다.
한편 작동 소음과 진동은 GSA-4163B 이전과 비교해 약간 증가한 느낌인데, 드라이브 길이가 줄어든 것과 무관치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필드테스트는 '다나와' / '(주)LG전자' 제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테스트 기회와 물품을 제공해주신 업체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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