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저명?하다는 그 목사의 공개사과

 

기독교신문 최규창 국장 "「정통과 이단」폐기해야"
이흥선 씨 부탁 받고 추천사 썼을 뿐…책 제목만 알고 내용 처음엔 몰라

//www.newsnjoy.co.kr/news/read.php?idxno=8541

 

<2004년 이슈> 이단만 신났다, 「정통과 이단」
엉성한 검증으로 이단에 무더기 면죄부…일부 교계언론 발 벗고 '띄워주기'

//www.newsnjoy.co.kr/news/read.php?idxno=10353

   
▲ 만민중앙교회(이재록) 서점에 진열된 「정통과 이단」. (사진제공 <교회와 신앙>)
2004년은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들에게 '해방의 해'였다. 무려 120개 교단이 연합해 만들었다는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예장연·대표회장 정영진 목사)가 6월에 펴낸 「정통과 이단」 때문이다.

「정통과 이단」이 몰고 온 파장은 심각했다. 김기동 이초석 박옥수 이요한 박윤식 이재록 김계화 등 널리 알려진 이단들에게 하루아침에 '이단 아님' 판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면죄부를 받은 단체는 대량으로 책을 입수해 홍보에 사용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길자연)가 가장 먼저 반대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 「정통과 이단」 발간에 책임이 있는 조성훈 목사를 제명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책의 구성과 짜임새가 엉성해 연구서로 가치가 없다는 평가도 나왔다. 책에 감수자로 이름이 올라 있는 임희국 교수(장신대)는 "지은이도 모르는 책을 어떻게 감수하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교계를 상대로 홀로 외로운 싸움을 치러야할 상황에 놓인 예장연에게 가장 든든한 우군은 일부 교계신문이었다. 발간 당시부터 「정통과 이단」을 극찬했던 일부 초교파지들은 한기총과 예장연 사이에 논쟁이 불붙자 예장연의 손을 노골적으로 들어줬다.

균열은 내부에서 시작됐다. 「정통과 이단」 집필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책 앞에 추천사를 쓴 <기독교신문> 최규창 편집국장은 "「정통과 이단」은 폐기해야 할 책이다"고 말해 주변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임희국 교수와 예장연 사이의 논쟁은 임 교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예장연 조성훈 목사와 「정통과 이단」 집필위원 이흥선 목사는 2004년 10월 임 교수 앞으로 사과문을 공개 발표했다. 이단 검증에 대한 부분을 사전에 말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내용이었다.

조성훈 목사와 이흥선 목사 사이에 자중지란(自中之亂)이 일어났다. 조 목사는 11월 12일 예장연 정기총회가 열린 서교호텔에서 "결론 부분이 인쇄 과정에서 임의대로 추가되었다"는 폭탄선언을 발표했다. 이흥선 목사는 이에 대해 "조 목사가 거짓말을 한다"고 반박했다.

예장연은 곧 「정통과 이단」 2편을 낼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10대 뉴스

 

//www.newsnjoy.co.kr/news/read.php?idxno=10427

 

--------------------------------------------------------------------------

읽어보면 재밌음..

한국 기독교는 지금 좌충우돌 그 자체..



2005-12-02 18:18:52
94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도마령 '05.12.3 12:05 AM 신고
    ...
    추천사를 쓴사람도 감수를 했다는 사람도 모르는 같이 집필한 사람도 모르는 흠 도대체 그걸 은근슬쩍 끼워놓은 이유가 뭘가 뭐 이단 아니라는곳에서야 좋다고 사가니 책은 많이 팔렸겠군요 ↓댓글에댓글
  2. 2. wanalov '05.12.3 6:56 AM 신고
    정말 해도해도 너무 지나치지 않습니까
    자기들이 무슨 권한과 자격으로 이단을 판정하고 면죄부를 주고 말고 한답니까. 자기들이 정통이라면 정통, 이단이라면 이단이 되는 겁니까. 그렇다면 자기자신들의 이단성은 누가 판별할 수 있을까요? 자신들은 하나님과 동일하니 감히 타교단이 판별할 수도 없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이단성으로 따지자면 그들이 두번째라면 억울할 정도이지만 타교단에선 그들 또한 형제로 생각하기에 교리의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여 권고하지만 이단이라 못박아 상종할 수 없는 사이비로 몰아세우진 않습니다. 정말 눈 뜨고 볼 수 없는 오만의 극치가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