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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주일성수??

 

주일성수? 안식일?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유대력을 지킵니다. 유대력은 1년이 365일이 아니죠.
예수께서 지키신 안식일은 유대력의 안식일입니다. 당시는 유대력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마치 우리가 양력과 음력을 함께 사용하는 것처럼...

목사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대력과 현대 달력간 차이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표가 다음과 같습니다.

 

종교력

민간력

양력

바벨론식 명칭

가나안식 명칭

제1월

제2월

제3월

제4월

제5월

제6월

제7월

제8월

제9월

제10월

제11월

제12월

제7월

제8월

제9월

제10월

제11월

제12월

제1월

제2월

제3월

제4월

제5월

제6월

3∼4월

4∼5월

5∼6월

6∼7월

7∼8월

8∼9월

9∼10월

10∼11월

11∼12월

12∼1월

1∼2월

2∼3월

니 산 월

이야르월

시 완 월

담무스월

압    월

엘 룰 월

티쉬리월

헤스완월

기술르월

데 벳 월

스 밧 월

아 달 월

아 빕 월

시 브 월

 

 

 

 

에다님월

불    월

 

 

 

과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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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몇일이죠? 정확히 365일입니까? 천만해요..과학으로 따라가보면 1년은 365일이 아닙니다...소수점까지 나오죠..그런데 그것도 정확한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견도 요즘 대두되고 있습니다.

안식일교회나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 교회)에서 늘상 하시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콘스탄틴...로마가 기독교화...그 문화의 일요일이 주일이 되었고... 태양신숭배사상이  12월 25일이....

교회사적으로 당시 이방의 향락적 문화를 교회의 문화로 변화시키기 위한 제도적 규정일이었음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교회가 그들의 문화속에 들어갈 때 가장 큰 걸림돌중에 하나가 태양신 숭배일인 12월 25일이었으니까요.. 그 태양신 숭배일엔 향락문화가 판쳤습니다. 역시 교회내에서도 마찬가지였죠. 당시 사람들이 고민하다 내린 답 중에 하나가 그날은 가장 거룩한 날로 의미있고, 아름답게 보내자는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 목적의식과 고민, 의미가 있었을 것입니다. 모르겠네요...정말 그들이 악마에게 꼬여서 거짓 날짜를 일부러 주의 태어난 날짜로 규정해 버린 것일까요? 아무리 오래 전 사람들일지리도 무엇을 정할 때 신앙속에서 무척 고민했을 것이고, 그 속에서 결정했을지도 모릅니다.

누구 그 때 당시 사람들한테 가서 물어보셨나요? 왜 그랬냐고? 도대체 왜 그런일을 했냐고??

아무튼 12월 25일은 그 때부터 주님이 나신 날로 재정 선포되었고, 바뀌었죠.

요즘 사람들 누가 12월 25일 예수가 탄생한 날이라고 그대로 믿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산타클로스 못지않게 12월 25일이 주님이 진짜 태어나신 날이야라고 말하는 사람들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12월 25일은 새로운 문화를 위한 ..어찌보면 반강제적 제도였지..예수탄생과는 사실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이건 새로운 문화를 갈망하는..그리고 결국 전세계적 문화로 이어져 온 우리 선조들과 우리들의 결과물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크리스마스는 굉장히 다양한 의미가 있죠. 오늘날 크리스마스를 지내면서 종교적 의미를 되새기는 사람도 있지만, 상업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커플들의 환상을 자극하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고 굉장히 다양하죠.

그러나 그 날이 과거 태양신 숭배사상이 가득한 날들 이었다는 것을 아는 저 역시 그 날을 태양신 숭배였어~~~그 날에 사람들이 의식을 행하면서 어떤 일들을 한 줄 알아? 알려줄까? ㅎㅎ~~~ 이러면서  보내진 않습니다.

만일 이곳에 카톨릭 신자들이 있다면 그 날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이 있을 것이고, 만일 태양신 숭배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들의 입장이 있을 것이고, 만일 비신앙인이 계시다면 그들의 입장이 있겠죠..

잠시 딴 곳으로 샜군요... 

논쟁의 핵심으로 돌아가죠. 과연 일요일이 아니므로 안식일(토요일)입니까?

수학적으로 계산 좀 해보십시요.

간단히 4가지를 살펴보죠..

1. 2000여년전 유대력과 태양력간 차이를 2000년으로 환산해서 답을 내 보십시요. 차이를 환산해 내고 대충 곱해보면 답이 나오겠군요...

유대력의 윤년:

유대인의 명절들은 왜 해마다 그 날짜가 변하는가?

예를 들어, 설날 같은 경우 어느 해는 9월에 있고, 다음 해에는 10월에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었인가? 그 이유는 국제적으로 사용하는 양력과 유대인들이 쓰는 월력이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한국 전통적 음력과 양력은 차이가 있다. "달력"이란 단지 큰 단위(달, 년)를 관리하는 체계일 뿐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간은 태양과 달을 이용했다. 달은 지구 주변을 도는데 초승달에서 다음 초승달까지의 시간이 약 29.5일이다.

그러므로 유대인 달력에서 한 달은 29일, 다음 달은 30일로 구성된다. 그러나 1년이 354일이 되며
양역과 비교할 때 11일이 모자라게 된다. 음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계절을 맞추기 위해 윤년을 두어 그 해에는 한달을 추가시킨다. "아달월(2-3월)" 에만 추가시키기 때문에 윤년에는 아달월이 제 1 아달월과 제 2 아달월로 구성된다. 이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대 속죄일" 같은 날이 금요일이나 일요일에 오는 것을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해에는 29일로 구성 된 달을 3개월만 배치 시킨다. 그리고 윤년은 3, 6, 8, 11, 14, 17, 19년째에 반복적으로 배치 시킨는데 그 해에는 1년의 길이가 383, 384, 385일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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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양력(365일)을 과학이 말하는 정확한 소수점까지 계산해 보십시요.

1년의 길이는 수학적으로 정의된 것이 아니고 실제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여 다시 그 자리에 오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지구에서 보면 태양이 천구상의 한 지점에서 출발하여 다시 그 지점 (별자리)까지 돌아오는 시간 (공전주기)이 됩니다.

천문학적으로 1년의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1 태양 년은 태양이 춘분점에서 출발하여 다시 춘분점에 오는 시간으로 통상 우리가 1년이라 하는 것입니다.
1태양년 = 365일 5시간 48분 46초

1 항성 년은 태양이 황도상의 고정 점을 출발하여 다시 그 고정 점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춘분점이 세차운동에 의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1 태양 년보다 그만큼 길어집니다.
1 항성년 = 365일 6시간 9분 9.5초

1 근점년은 근일점에서 다음 근일점 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1 근점년 = 365일 6시간 13분 53초

1 식년은 달의 승교점 (달의 궤도인 백도와 황도가 만나는 점)에서 다음 승교점 까지의 시간으로,
1 식년 = 346일 14시간 52분 50.7초가 됩니다.

우리가 보통 1년이라 하는 것은 1 태양 년을 의미하며 이 태양 년은 지구의 공전 주기는 목성 따위의 다른 행성의 영향으로 해마다 약간 (100년에 수 초 범위)에서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365.2422일 입니다. 즉 365일 5시간 48분 46.08초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쓰는 달력은 생활에 편리하도록 하루 단위 (즉 날짜가 자연수가 되도록) "강제로" 정하게 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태)양력은 윤년을 두어 소수점 이하의 날짜를 보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의 양력은 4년에 한번 윤년으로 366일로 하고 평년은 365일로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달력상의 1년은 평균 (365x3+366)/4=365.25일이 되어 실제 1 태양 년 365.2422보다 커지게 되므로, 100년에 1번씩 윤년을 평년으로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100년에 24번의 윤년을 두게 되는 것이므로 24번의 366일과, 76번의 365일이 1년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이때 사용한 달력상의 1년은 365.24일이 됩니다. 365.2422일에 근사하게 되지만 그래도 달력상의 1년이 실제 1년보다 0.0022일=3.168분 짧게 됩니다. 그래서 400년마다 1번의 윤년을 더 넣게 되어 400년에 윤년은 모두 97번 (400/4=100, 100-4=96, 96+1=97)이고 평년은 303번이 되어 달력상의 1년 평균 길이는 365.2425일이 됩니다. 즉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달력은 1년을 365.2425일로 "강제로 정의된" 1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1년은 실제 1 태양 년보다 약 0.0003일 = 25.92초 긴 것입니다. 이 오차는 대략 3300년에 1일씩 달력이 실제 태양의 운행보다 빨리 가게 됩니다.

만약 시중에 나와 있는 달력으로 1년을 계산하면 달력은 1년을 "정의"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 태양의 운행 (지구 공전)과는 차이를 두게 됩니다. 참고로 동양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달력은 태양태음력인데 이 달력은 1년을 365.25일로 정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고로 지구나 달, 행성의 운행을 정확하게 관측하고 계산할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등 몇 나라 밖에 안됩니다. 이 자료는 아주 오랜 기간 관측자료가 쌓여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미국의 "해군성 천문대"에서 발행하고 있는 "천체력" 혹은 "항해력"의 자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물론 이 자료를 이용하여 역서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지구와 달, 행성의 운행은 매우 복잡한 변수들이 존재하고, 불규칙한 운동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면 대략적인 것을 알 수 있으나 정밀하게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천문학은 계산하여 결과가 보여지는 학문이 아니고 관측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현재 태양, 달, 행성, 역관련 계산은 전통적으로 "해군"과 관련 있는 천문기관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미국 "해군성 천문대 (US Naval Observatory)"에서 천문력 및 항해력을 발행하고 있고, 일본은 "해상자위대 천문대"에서 이런 종류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국은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시각과 관련한 일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kasi.re.kr --천문학배움터 -- FAQ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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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지막으로 그럼 그 결과값의 차이가..창조(하나님)때의 안식일과 동일한 지 증명해 내십시요.

문자주의나, 근본주의입장에서(성서 연대를 역추적하는 방식)으로도 아담의 창조도 6-7천년전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약 1000년의 불확실한 통계를 내리죠.

그 이유는...다음과 같습니다.

올해(2004년)은 유대력으로 몇 년이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답: 5766년

유대력 5766년은 과연 무엇인가?

유태력5766은 성경 어느 구절에 나와 있는게 아니고,'5766'은 고대국가인 헤브르의 달력으로 5766년을 뜻하며 지금의 2006년에 해당합니다.성경식의 계산법입니다. 이 계산대로라면 아담은 기원전 40세기의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7일에 쉬었음이라"(출 20:11). 말씀은 태초 6일 동안에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은 제6일에 창조하셨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창 1:27, 31). 이상의 말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즉, 아담이 930세에 죽었다는 것은 아담섭리를 시작한지 930년에 죽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서는 인류의 나이를 추정하면 그것이 곧 성경역사의 나이가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5장에서 아브라함과 그 9대손 라멕까지의 나이를 계산하고, 홍수가 나던 해 노아의 나이 600세를(창 7:6) 더하면 지구가 생긴 후 홍수 때까지의 시간은 1,656년이 됩니다. 그리고 노아는 홍수 후 350년을 더 살았으므로(창 9:28) 노아가 죽을 때까지의 지구의 나이는 2,006년이 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아일랜드의 주교였던 제임스 어셔(James Ussher)가 1654년에 계산한 인류의 출현(창조) 연대는 B.C. 4004년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성경역사의 섭리 연대도 B.C. 4004년이 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지구의 나이는 6000여 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사본에 따라 창세기 인류 조상들의 나이가 조금씩 틀린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연대 계산이 조금 다르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노아 홍수 때까지의 나이만 해도 마소라 본문에 의하면 1,656년이 되지만 70인 역에 의하면 2,242년이 됩니다. 586년의 차이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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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장 큰 난제가 바로 3번입니다.
많은 문자주의, 근본주의자들은 창조를 6-7천년 길어야 1만년으로 봅니다만, 누구도 검증은 못하고 있죠.
과학적으로도 검증을 못할 뿐 아니라, 기독교 내부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3번에서 완전히 막혀버리죠. 한동안 유행처럼 번졌던 창조과학회는 이미 과학계에서도 사이비 과학으로 낙인 찍혔고, 자신들의 문자주의를 입증하기 위해서 너무도 많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4. 하나 더 중요한 것은 유대와 한국간의 세계 시각차입니다. 만일 위의 1-3가 모두 만족스럽게 해석되고, 검증된다면 한가지가 더 남게됩니다.

유대력을 기준으로 한국은 언제 안식일을 지켜야 할 거라 생각하십니까?
극단적으로 성경대로 모든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면 유대력을 기준으로 언제 예배를 드려야 성서적인지 문제가 생깁니다.

유대력을 기준으로 하므로, 만일 유대가 유대력의 안식일에 예배를 드린다면 다른 극지방 사람들은 새벽이나 한 밤중에도 그 시간에 맞추어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유대력이 기준이므로) 아니면 각 나라 기준으로 유대력을 적용시켜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 무엇이 성경적일까요?

4번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안식일이라는 개념은 창조부터 입증되어야 하는 아주 특별한 날이 되므로, 그 날을 지키는 것이 성서적이라면..각 나라가 언제 지켜야하는 것인지 역시도 매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게 됩니다.. 왜냐면 그것 역시 안식일이 성서적이다라는 주장만큼이나, 성서적인 것이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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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더 빠뜨렸네요...우리가 알고 있는 오늘날의 태양력은 이집트의 태양력이라던지..예수님 당시의 태양력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태양력은 그레고리력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BC 46년 J. 카이사르가 제정한 율리우스력이었죠.

율리우스력은 평년을 365일로 하고 4년마다 한 번씩 366일로 윤년(閏年)을 두어 1년 평균을 365.25일로 만들었습니다.

1582년 그레고리우스 13세 때에는 1년의 평균길이를 365.2425일로 하는
그레고리력이 만들어졌고 이 역법이 유럽 여러 나라에 퍼졌고 세계공용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죠.

그레고리력에서는 4년마다 윤년을 두되, 100으로 나뉘는 해는 윤년으로 하지 않고,
다시 400으로 나누었을 때 나뉘는 해는 윤년으로 하는 등 복잡한 역법이 이용됩니다.
즉 태양년에 가깝게 하기 위하여 400년에 3번의 윤년을 생략함으로써
1년을 365.2425일로 하였습니다.

http://www.bayt.org/calendar/ 가보시면

현재의 유대력이 어떻게 되는지 계산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만 그레고리력 이전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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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목회자들이 주일성수라는 말에 굉장히 특별한 의미를 광적으로 부여하는 것도 신뢰도가 떨어지고..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말하는 안식일(토요일)을 지켜야 성서적이다라는 말은 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왜냐면 그 안식일이 정말 창조의 안식일과 동일한 날인지 검증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일의 개념은 로마 카톨릭이 비진리를 진리화 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그럴듯한 말이죠. 그럼 일요일에 예배드린 사람들은 구원 없을까요? 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은 구원 못받았을까요? 테레사수녀는 구원받지 못했을까요? 전 주일이란 개념은 사탄이 어떻고가 아니라....그 문화적 수용이라고 봅니다.

주께서 안식 후 첫날 부활하셨기에 개신교는 그 날을 기리는 것이죠. 다만 안식 후 첫날은 지금의 주일 맞습니까? 당시 안식후 첫날은 율리우스력으로 봐야 말이 됩니다. 오늘날율리우스력 역시 오늘날의 그레고리력과는 많은 시간차가 존재하죠.

그럼 오늘날의 안식일은 창조가 말하는 그 안식일 맞습니까? 아담의 창조시기도 완벽하게 검증되지 못했는데 무엇으로 증명할건가요?

이런 케케묵은 논쟁은 아쉽게도 오늘날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주일과 안식일 논란은 일찌기 초대 교회에서부터 논란이 되어 왔던 주장이죠.. 가톨릭으로 귀일한 안티오키아-다마스커스를 중심으로 한 동방 시리아 교회는, 초대 교회 시기에 로마와 가장 격렬하게 신학적 논쟁을 벌였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2000여년이 가깝게 필요없는 이야기들을 늘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세계적 추세는 주일, 안식일이라는 개념은 각 나라마다의 아주 특별한, 상징적인 개념으로 수용되는 분위기 입니다. 또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구요..

일부 아주 극단적인 모 교단처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받느니 못받느니라든지..구원이 힘드니..구원받기 힘들지 않을까니....이런 검증되지도 않은 말들을 서슴없이 하기에 이단 시비가 붙는 것입니다.

성서는 그 시대, 그 문화, 그 역사, 그 언어, 당시의 사상과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늘날의 시각에서 그대로 적용시켜서 문자주의에 빠지면 정말 답이 안나오게 됩니다.





2005-12-02 21:44:49
928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도마령 '05.12.2 11:51 PM 신고
    ^^
    흠 아마 답변이 쉽고 간단하게
    신이 지키라 시켯는데 왜 안지키느냐 . 세세한 날짜보다는 토요일은 신을 위해 지킨다는게 중요하다 .일요일은 이단의 신을 위한 날이다 성탄절같이 ... ↓댓글에댓글
  2. 2. wanalov '05.12.3 2:21 AM 신고
    우선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안식일을 지키고 말고는 누누히 말했듯이 구원의 조건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안식일 뿐 아니라 십계명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유대력과 기타 몇 몇 예를 들어 안식일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고 했는데 그대의 논리대로 한다면 그렇게 어렵고 계산하기 복잡한 안식일을 하나님이 왜 친히 만드시어 특별히 거룩하게 하시고 복을 주시겠노라 약속하셨겠습니까. 광야시절 당시에도 금요일엔 안식일에 먹을 만나까지 두 배를 내리셔서 안식일의 특별한 의미를 하나님께서 친히 강조하시고 구별하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거룩하게 하사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신 안식일을 인간의 논리로 짓밟고 함부로 아무 날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하는 건 창조주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구약 뿐 아니라 신약에까지 수천 번 기록되었듯이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일요일 교회에선 그렇다면 어떻게 안식 후 첫 날로 기록된 일요일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걸 알고 믿으며 성경에 전무한 특별한 의미를 그 날에 부여하여 지키라고 권면할까요? 안식일을 혼란스러워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은 그대가 친구와 만날 약속을 정하면서 수요일 저녁 7시로 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 한다고 했을 때 그대의 친구가 미국 시간으로 수요일 저녁 7시? 아니면 영국 시간으로 저녁 7시를 말하는 거야? 라는 멍청한 질문을 하지 않는 것과 다름 없는 것입니다. 첫째 날이 언제인지 일곱째 날이 언제인지 고민하지 마시고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당신의 양심과 초보적인 상식을 토대로 하여 당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일곱째 날인 토요일 안식일을 기억하고 구별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시면 당신이 할 도리를 다 하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 1. 도마령 '05.12.3 10:49 AM 신고
      ^^심심해서
      만약 그친구가 외국인이면 외국시간을 물어보는게 예의이죠 ^^
  3. 3. 송이아빠 '05.12.3 2:39 PM 신고
    안식일교회 내부에서조차
    정확한 안식일의 시간을 가지고 많은 논쟁이 있었던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결국 후대에서 하나의 기준으로 그렇게 정리하신거 아닙니까... 결국은 인간들의 [합의]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에 말하신 일곱째날의 [안식]과 유대인들이 출애굽기 이후에서 가지게 되는 법적인 구속력으로의 [안식일]이 서로 일치하지 않음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인데... 안식일교는 너무나 문자적인 의미에서의 안식일을 주장합니다. 신앙적 양심이라는 것은 결국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안에 계시는 성령님이나 님의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나 다같은 한분이신데 왜 이 부분은 일치가 안될까요?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이라는 것은 일치하는데요... 결국 인간의 논리라는 말입니다. 좀 더 객관적인 시각이 아쉽습니다.
    닉네임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그러한 차원에서라 생각됩니다. wanalov..님은 말로는 양쪽이 다 중요하다고 하시지만 속으로는 전혀 그러한 것을 인정치 않으시는군요. 그것이 결국 신학의 편협함입니다. 구원과 상관없는 부분에서 다름은 다양성의 차원에서 인정하는 것... 그것이 교회의 하나됨의 첫걸음 입니다. 다들 자기 교단의 신학만의 절대성을 고집하니 하나가 못되는거 아닙니까. 주일이든 안식일이든... 참 안식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다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wanalov..님은 안식교라는 명칭조차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민감해 하십니다만... 일요일교회라는 명칭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개신교라는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총칭이 있으니 그것을 정확히 준수해 주십시오. 존중받으려면 존중받게끔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상식입니다.
    참고로 저는 장로교 교인이지만 그것은 장로교의 신조가 가장 저의 신앙기준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이지 [장로교] 교단의 맹목적인 신도는 절대 아닙니다. 장로교 신조도 많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세례는 침례교의 신조가 가장 옳다고 저도 인정하고 있으며, 교회제도는 감리교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정과 뜨거움으로는 오순절 교회를 참 부러워하고요.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wanalov..님은 [안식일]교단의 교리에 꽤나 맹신적인 태도를 보여줍니다. 비록 자신의 속한 교단의 교리일지라도 안식일 교단의 신학만이 옳다는 편견을 지우고 토론해 보시길 바랍니다. 장로교든 안식일교든 다 인간들이 만들어낸 교단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교단을 만들라고 하신적이 없으시지요. 예수님께서도요. 인간의 한계가 그러한지라 굳이 모든 교단을 다 없애자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독선과 배타적 태도가 교회를 하나되게 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절대라고 고집하는한 토론이든 대화든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많이 아쉽군요. ↓댓글에댓글
  4. 4. wanalov '05.12.5 2:11 PM 신고
    제가 올린 사라진 시간에 관한 글을 읽어보셨겠지요
    태초부터 지금까지 제칠일 안식일은 단 한 번도 변경되지 않고 지켜져 왔습니다. 혹여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제가 올린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자기 규례대로 지키시던 제칠일 토요일 안식일은 지금의 제칠을 토요일 안식일과 100% 동일합니다. 지금까지 살아 숨쉬는 수백만 유태인들이 온 몸으로 증명하고 있으며 성경 말씀과 전세계 천문대의 기록이 명백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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