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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십시요. 개비씨가 뭡니까?

 
이번에 황우석박사의 배아줄기세포에관한 MBC의 입장과
또 저나름대로 생각을 올립니다.

결론부터말하자면 왜 여러분들은 과민반응을 하고있었냐는겁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어떠한결과를 주었습니까?
44년간 지켜온 MBC가 한순간에 개비씨가되버렸죠.

또한 여러분들은 반대파를 숙청하는 인민재판이 또다시 열렸습니다.
MBC옹호자및 좀더지켜보자는 의견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냉정함조차잊은채
강경대응으로 나섰습니다.

결국 그래서 남는게뭐였습니까?
외국인들로부터 조센징이니 들쥐같다는 소리듣는게 좋습니까?
(실제 미국인들은 한국인을 비하해서 들쥐라고 말합니다. 더러운데만 모여서
더러운짓만한다고말이죠)
그뿐만인가요? 자국내사람들끼리도 서로 헐뜻으면서 상대방의 의견은 존중할가치조차없는
냄비근성이 또들어났습니다.
이게 뭡니까?

황박사쪽은 황박사나름대로 피해를보고 MBC는 MBC대로 피보고 네티즌은 네티즌대로 피보고
국가는 국가대로 피를 보고.
이게 무슨개같은 근성을 들어내는건지요?

소수의 의견은 무시해도되는게 대한민국 국민의 근성입니까?
소수의의견은 욕으로 처리해도 되는게 대한민국국민의 근성입니까?
뭐든지 집단행동으로 강하게 밀고가면 망고땡인게 대한민국국민의 근성입니까?
도대체 자랑할게뭐가있는지모르겠습니다.

황박사가 연구그만둔다고했을때 그것을 저지하는 촛불집회를 비롯해 여러가지 지지정책은좋았습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오프라인쪽만그랬죠.

여러분들의 마음인 인터넷에서는 어땠습니까?
욕이난무했으며 무조건자국의 이익을위해서는 어느누구라도 죽여도 된다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마인드인지 개똥녀같은 사건에서는 잘몰랐는데 이제서야알게되었습니다.
분명 그것은 잘못된 습관이라는걸요,.
여러분들은 어떻게말할지모르지만. 분명한것은 그런것때문에 외국인들이 좋지않는 습관이라고 말합니다.


의문이드는건. 배울만큼 배운사람들이 왜 지식있는행동을 하지못하는가였습니다.
왜 앞장서서 대한민국의 문화코드를 무너트리려고하는지모르겠습니다.
왜 서로 마이너스적인것을 자꾸부곽시켜 언론으로하여금 자신들을 보이게하고
그결과 대한민국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결과를 주고..
이게 어딜봐서 득되는행동이있었습니까?


정당한 언론으로서 해야할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국수주의때문에 할일조차 못하고..
지금이 무슨 군사정치시대도아닌데 언론이 어떤외압때문에 자기목소리를 못낸다는것에대해
상당히 잘못되었다고생각합니다.


건전한 언론이란 한쪽에서 잘못하면 다른쪽에서 언론끼리 반론으로서 진실에대한 조정을할수있으며
또한 시청자들의 의견으로 언론을 중재시킬수있습니다.
그런데 이경우 도를 넘겨도 한참넘겼습니다.
언어폭력이 인터넷상에 난무하고 내막도모르면서 욕하고 사장을 죽이네살리네 하는말도하며.
도무지 배운사람같지않는 모습을 하고그렇게하는건 뭡니까?


이번일에대해 국익이 우선이다라고 말씀하지마십시요.
국익이우선이면 이보다더해 살인면허도 내줄수있다는건가요?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에 득이된다면 공산주의 아니 그보다 더한것도 할인간들이란생각이듭니다.
그러면서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은이유는 다른데있는게아니라. 국민에게똑같이 흐르는
개같은 근성때문이라고 생각이들어 그순간 소름이 끼쳤습니다.
배움이 부족한것도아닌데 마치 집잃은개처럼 지져다는건 무슨경우입니까?
그리고 몇몇의 생각이 마치 대한민국 전체의 생각인듯 언론이 꾸며대며.


반성하십시요.
물론 저역시 한동안 그렇게 격분했던것에대해 스스로 자숙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뿐만아니라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여러분들께 함께 하자고 말하고싶습니다.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는격과 다를게 뭐란말입니까?
왜 그렇게 냉정하지못했습니까?
무서우리치만큼 침착하고 냉정했다면 서로에게 이런 마이너스의 결과까지 주었을까요?
최소한 황박사쪽만봐도 정말 냉정하리치만큼 침착한거같은데..
왜 같은 국민들은.. 그렇게 근성이 바닥까지 내려갈정도였습니까?

이런데에있어서 어떠한변명도 필요하지않을꺼같습니다.





아무튼 MBC의 이상 징후에대한 다각적인 해석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점에서 MBC의 반응을 주시할필요가있습니다.
다만 그에따른 심한 화학반응은 일으키지맙시다.
결국 우리의 이런모습을 보일때마다 외국인들은 개같은민족이니 들쥐같은 종족이니 조센징이니 냄비같으니
어쩌니할껍니다.
그런소리 밖에서 들으면 나는이소리가 더열받습니다.


2005-12-05 22:56:24
1544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송이아빠 '05.12.5 11:35 PM 신고
    공감합니다...
    자꾸만 인터넷이든 다른사회분야든... 상대방과의 토론문화 자체가 없어지고 적아니면 우리편이라는 절대절명의 전쟁같은 싸움만이 득세하는 것이 너무 무섭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나와 다른 쪽의 의견이 왜 다른지 나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반대로 나의 주장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민족주의라는 이념이 들어가버리면 모든 가치위에 군림해 버리는 위험한 요소가 분명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국익도 중요하고 가급적이면 우리 한국인이 세계속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면 좋겠다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인 사람입니다만... 이번 MBC사건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인터넷에서는 정말 상대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수준이하의 욕설이나 비방과 협박이 도를 넘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스스로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이런 행동들이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산냐스 '05.12.6 12:14 AM 신고
    -_-;
    글쎄요. 집단으로 한배타고 가는것이 나쁜점만 있을지... 장점도 있지요. 이익을 위해 위에서 명령을 내리면 한배를 타고 전체의 이익을 위해가기때문에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 할 수가 있었다고 보는데요.한국,중국,일본이 그렇죠. 결단력과 추진력을 보자면 세계 최강이 아닐런지...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이러한 방식이 최대의 효과를 내기도 했구요.

    뭐 한국인을 쥐새끼라고 부르는거는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에선 멕시코인,일본인,중국인들도 그런 표현이 있으리라 봅니다. 우린 어찌보면 너무 남을 의식하는지도 모르죠.

    실제로 언어를 익힐때도 이러한 자아의식이 너무강해서 중국인이 마구 들이대는것과 틀리게 내가 틀리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으로 보통 가득찼죠.

    결론은 너무 외국에 신경쓰는게 아닐지... ↓댓글에댓글
    • ㄴ 1. 룡룡 '05.12.6 12:30 AM 신고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지금까지의 발전을 이끌어 온것은 온 국민의 결속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국가적 목표를 위해 나아왔으니까요.
      하지만 이것은 다른 경우입니다.
      윤리적 문제까지 제쳐두면서 최선의 이익을 찾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세계적인 관점에서 우리나라에 손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황교수님의 연구가 국익을 가져온다는 것은 결국 '세계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표준 윤리 규정에 맞추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거 아닐까요...
      아무 상황에서나 국민의 일치단결과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외국에 신경쓸거 없다구요.
      네 그렇죠.
      하지만, 미국인이 한국인을 가리켜 '들쥐'라 부르는 것은 분명 시사하는 점이 큽니다.
      와글와글 군중심리.
      우리도 느끼는 것 아닙니까?
      마녀사냥이라던가 냄비근성.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하니까 나도 그렇게. 거기에서 힘을 얻어 과격한 언행을 일삼고 심지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까지 '사회적 매장'이라는 형벌을 가하기도 합니다. (그리곤 곧 식어버리죠.)
      이것은 외국이 우리를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내부적인 문제이지요...
  3. 3. Decon '05.12.6 8:51 AM 신고
    무엇이국익이란말입니까?
    네티즌들이 과민반응만하지않았다해도 정당한 언론으로부터 정당한정책과
    차질없는논문수행및 확실한 결과보장이되었을껍니다.




    샨냐스님 결론은 너무외국에 신경쓰는게 아닐까가아니라.
    결론은 너무 외국에 신경쓰지않는겁니다.
    외국인을 신경쓰지말라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지금시대가어떤시대인줄아시나요?

    외국인이 그런 와하는 군중심리를 그대로 둘리가있겠습니까?
    좀더냉정해질필요가있지않을가요?
    국익이뭡니까?
    그건 정말 상대적인것이며 또 절대적인겁니다
    그범위에잇어서 어떤 것이라도 국익이될수있다는것에대해 상대적평가가 필요하며
    그것에있어서 절대적평가도를 통해서 과연 그것이 국익이될수있는것인가라는
    평가도 필요합니다.

    왜 여러분들은 스스로 무식한행동을해서 그렇게 외국언론으로부터 자국을
    깎아내리게하는 매개체를 만들었습니까?
    여러분들의 군중심리가 배운자나 배우지않는자나 똑같이 행동하고 똑같이 사고하고
    똑같이 대처한다면 대체 여러분들의 머릿속에는 뭐가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왜 냉정해지지못하고 그렇게 건방진행동을해서 외국인들입에서 그런흉한 말이 오르도록하는겁니까?
    이젠시대가 예전처럼 군부독재시대도아니며
    여러분들의 입에서 나온한마디가 외국방송사의 탑뉴스가 될수있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나는 그런들쥐같은 군중 심리에대해 상당한 경각심을 감출수가없습니다.


    결론은 외국인에 신경쓰지말라고요? 지금은 국제화시대입니다.
    여러분들의 행동하나하나가 상대방에게 웃음거리가되고 존경거리가되는건 순식간이라는겁니다
    과연 그런데도 외국인들에게 신경쓰지말라고요?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왜 여러분들은 MBC를 신경쓰나요? 그냥 놔두지?
    나 그리고 우리민족아니면 상관없다는 그런심리 위험합니다.
    그런마인드로 세상살아가니까. 들쥐니 조센징이니 냄비니 하는그런말듣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대한민국에서 같은 사람들끼리 그렇게 경솔하게행동했다면 어떻게 수치스러워서 살겠습니까?




    결국 MBC가 황교수죽이는건 한번이고 여러분들이 두번죽였다는것에대해 상당한 유감입니다.
    대체 왜 그렇게까지 반응할필요가잇었는지 묻고싶습니다.


    그리고 국익을 논하시는분들..
    제가 국익에 가장 도움이되는방법을 알려줄까요?
    미국에게 흡수당하는겁니다.
    그렇게하면 미국은 성조기에 별하나 더다는것이고
    우리로서는 군대안가도되고 미국인신분이잇으니 하바드대학 그냥갈수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같은미국인으로 자긍심이생기지않을까요?


    대체 무엇이 국익이고 무엇이 국익이되서는 안되고 무엇이 언론이며 무엇이 국민인지
    나는 이번사태에대해 혼란만올뿐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것을 알면서도 국민과 또다른언론이 한패거리가되어서
    과민반응하고 부채질하고 결국 나라 말아먹는 그런꼴들이 좋아보이시겠습니다.




    들쥐머리에 냄비씌어놓고 메이드인 코리아라고 찍쩍대는게 가관이겠군요.. ↓댓글에댓글
  4. 4. 방역차 '05.12.6 12:06 PM 신고
    Decon 말씀에 동감
    Decon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제가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래도 한번 삐딱한 사람들은 항상 삐딱하죠.
    어쩔수 없습니다.

    세상은 자기 스스로를 중심으로 도는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자신만이 애국자인마냥 꼭 그런사람들이 대통령선거 같은날 투표는 안하고
    휴가계획잡고 놀러 다닌다니깐요. ↓댓글에댓글
  5. 5. 땅 '05.12.6 2:52 PM 신고
    저도 MBC를 무조건 욕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사람들은 MBC가 의도적으로 '매국행위'를 한 것인양 외치고 있지만,

    제 생각엔, MBC도 그럴 만한 근거라던가 아니면 '확신'이 있었기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사태를 이렇게 만들어 버린,

    '경솔함'에 대해서는 백번 꾸짖어 마땅합니다만,

    MBC로서도 그리 행동할 수 밖에 없었던,

    그만한 '동기'는 분명히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부터는 그 '동기'를 캐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MBC도 단지 '이용당했을 뿐'인지도 모릅니다. ↓댓글에댓글
  6. 6. 황제의 후예 '05.12.7 3:48 AM 신고
    꽤나 흥분해서 거창한것 같군~~~~~~~!
    네 글쓴것 초등학교 바른생활 보며 어디가 틀리고 잘못됬는지 연구검토해서
    수정해서 다시 올려라 이 여덟달 반생아~~~!
    탐구보도가 근본부터 잘못을 집고있는데 그것을 보고 찬성하는 바/천/백/멍/돌/또/꼴통들에게 보도가 잘못이라고 일러줘도 아니라고하며 엉뚱한 소리로
    변명이나 말돌리기 말꼬리잡기를 하니 너같이 욕먹을 수밖에....,
    너 헌혈해봤냐? 안했냐? 헌혈하고나서 빵과 우유를 받았냐? 안받았냐? 아니면 한번도 헌혈을 안해봤냐? 헌혈하고 빵과 우유를 받았으면 매혈했으니 범법자이고 안해봤으면 인륜에대해 어떤말도 할 자격이 없다. 피한방울도
    인류를위해 희생하지않은 넘들이 어떻게 인륜을 말할 자격이있냐?
    그리고 이번 보도의 음흉하고 악질이적인 의도가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영구히 못하게 할려는 거대한 배후세력의 조정에 의거했다는게 중론인데 무슨
    정신병자의 개떡같은 개소리를 하고있냐???? ↓댓글에댓글
  7. 7. Decon '05.12.7 8:50 AM 신고
    황제의 후예님께..
    님..님같은사람이 인터넷에 몇십명있는게 그런의견이 마치 대한민국 네티즌의 모든 의견인듯 하는거 위험하다는겁니다. 그리고아십시요.
    국익이요? 님이 지금국익을 논하십니까? 제가말씀드렸지않던가요?

    일본이나 미국같은 열강에 흡수당하면 국익은지금보다 수천만배는 득이될수있습니다. 왜 하나만알고 열은 모르십니까?

    왜흥분했는지 아십니까?
    대한민국에 더하기빼기 숫자계산 하나도못하는사람들때문에 정작 산수좀할줄아는사람들이 같이 무지한으로 매도 되고있다는게 열받아서 그랬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jtiger '05.12.8 8:54 AM 신고
    MBC PD수첩의 취재방법보다 더 중대한 사안이 묻히고 있는거 같내요.

    후속 대책이나 법적인 안정장치를 빨리 마련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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