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동8번지 - 재채기 (183화) ::: ::: [나파 | 05/12/06 17:05]
수수언니가 퇴근시간 전에 샥샥 해서 보내준
고양이 에나~ ＞ㅅ＜)b

모에~~~~~~~~~~~~~~~~
수수한벗 05/12/06 17:27 x 그런고로 일등(!!!) ...아 이럴줄알았으면 색칠이라도 해서 드릴껄///ㅂ///

두부 05/12/06 17:37 x꺅꺅, 앞이다 ;ㅂ;//
시노부™ 05/12/06 17:40 x맨날 구경만 하다가 슬쩍 리플 답니다~. 에찌라서 에찌~
areid 05/12/06 17:49 x 순위권 처음이다!(아니, 순위권이면 1등부터 3드...)-(입닥쳐! 내게있어서 순위권은 5등안이다!)
중년개그라....저거 아마 물개사마께서 직접 겪으신일 아닐까요...?
그건그렇고 고양이에나...기엽네요....;ㅁ;

fallenAngel 05/12/06 17:57 x중년개그인건가...머아무래두 상관업고 고양 에나 귀엽네여..
슬픈궁사 05/12/06 18:11 x꺄~~~유부남개그'ㅂ')
쥬우베에 05/12/06 18:11 x오? 오랜만에 왔다가,,, 아악,, 에찌가 더 좋아~;;;
얼큰이 05/12/06 18:19 x중년개그라 이해 못합니다!T T
피떡 05/12/06 18:27 x아.. 에찌 귀여워...ㅠㅂㅠ
노에미 05/12/06 18:36 x우읏.. 정미가 성모님으로(거룩하고 숭고하신 이름자 나나세라 하옵시며 억만겁 불후한 지극막역의 존성대명을 렌이라 이르신 그 분!) 보이는 것 같대요. 머리핀이 수국이었으면 완벽한데..

＞M＜ 05/12/06 18:42 x에찌라서 에찌...풋!.....대략이해감
샤멜 05/12/06 18:42 x중년개그 제가 자주하는..그것..-_...(덜덜)
그러니깐 05/12/06 18:39 x에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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