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말씀을 말씀대로만 받아들이세요. 님이 속해 있는 교단의 최고지도자를 찾아가 제가 드린 성경절들을 제시하시고 예수님과 제자들과 바울 사도와 초대교회 백성들이 안식일을 지킨 것인지 아닌지를 성경책에 오른손을 얹고 대답해보라고 하십시오. 양심이 있는 목회자라면 모두가 한결 같이 안식일을 지킨 기록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님의 논리는 일요일을 지키는 일반 개신교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을 거스르는 지극히 인간적인 논리입니다. 신학을 깊이 알지 못하는 일반 성도 100명에게 그 구절들을 제시하시고 안식일을 지켰다고 생각하는지 아닌지를 질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글을 읽을 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안식일을 지킨 기록이라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열심 있는 주의 종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받드는 형제라고 믿었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 더 이상 그대와의 논쟁은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그대께서는 나름대로 선교하시고 저는 말씀대로 선교하겠으니 서로 간섭하지 않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진심을 나눌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 누구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고 명령하신 것을 믿고 따르는데 최선을 다하시길 기도드릴 뿐입니다.
오로지 아버지의 말씀만을 믿고 따르시는 형제자매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 하늘나라에서도 지켜질 제칠일 안식일
이사야 66장 22-23절
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을 것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23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삭과 매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내 앞에 경배하리라
* 믿음으로 더욱 굳게 세우는 율법
롬 3:31 -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요일 5:3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요 14:15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예수님께서 친히,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지킴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여기서 자기 규례대로 라는 말씀은 오랜 세월 그렇게 해오신
것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역시 여기서도 규례대로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행 13:42)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
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행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 13:14)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여기선 분명히 안식일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 친히 거듭거듭 말씀하시고 확증하십니다.
(눅16:17)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 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반드시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이룬다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십니다. 더 이상 무슨 인간적인
논증이 필요하겠습니까. 오로지 말씀으로 승리하시는 형제자매님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