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영감
하나님의 택하신 자녀된 성도들이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 온전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데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을 찾아 발견할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기에 하나님은 성도의 구원 성취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꾸준히 자기를 계시하시는데 그 방편은 사물과 사건을 접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게 하신 자연계시인 일반계시와 문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알려주신 특별계시인 문서계시가 있다.
문서계시 혹은 특별계시라고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특별한 영감의 역사로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리킨다.
영감이란 단어는 "하나님의 호흡"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생물체와 같은 방법으로 호흡을 하신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역사한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 곧 하나님이신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가리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연계시를 깨닫게 되는 것은 특별계시를 바탕으로 해서 이루어지고 특별계시인 성경을 깨닫는 것은 성령의 감동과 자기의 삶을 통하여 주시는 자연계시와의 조화(자연 속에서:롬1:18-21, 하나님의 섭리:롬8:18-22, 인간의 본성:행17:24-29)에서 이루어진다.
특별계시인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육체의 귀에 들려지도록 허공에서 발한 소리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인간이 감동을 받고 사람을 통하여 나타난 성령의 감동이 하나님의 의지와 조금도 대립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특수 은혜의 역사를 통해서 기록된 것이다.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신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는 성경을 깨달아야 하고 깨달음 대로의 현실 생활을 통하여 참으로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지기 때문에 옳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 성경에 대한 공부는 모든 성도가 반드시 해야만 한다
.
벧전2:2,
1. 성경의 기록 영감
성경은 다른 모든 책들과는 달리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딤후3:16, 벧후1:21)고 증거하고 있으며 성경의 기록은 인간이 했으나 하나님의 입이 명하셨고 하나님의 신이 모으셨으며 제비를 뽑으시고 친수로 줄을 띄우신(사34:16-17) 말씀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요한 웨슬레는 성경의 저자에 대해 "성경이 악한 사람이나 악한 천사(사실은 마귀라고 해야 한다)에 의해 기록되었다고 할 수 없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악한 모든 것들은 지옥에서 멸망한다고 가르치기 때문이요 선한 사람이나 선한 천사에 의해 기록된 것이라 할 수 없음은 자기의 말을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할 수 없음에도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따라서 성경은 하나님이 그 저자라는 것을 역설했다.
1. 기계적 영감, 구수 영감, 축자적 영감설
하나님이 성경의 저자들을 기계와같이 사용해서 하나님이 불러주시는 것을 그대로 받아 적게 하셨다는 주장.
이 주장은 성경의 권위에 대해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십계명과 같은 특별한 부분은 이러한 영감의 역사로 기록된 것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전체의 성경이 그렇게 기록되었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2. 직관 영감, 조명 영감, 신비적 영감설
성경을 기록함에 있어 성경의 특수한 역사, 성령의 직접적 사역을 부인하고 저자의 일반적인 영감 곧 저자의 직관으로 성경이 기록되었다는 주장.
이 주장은 성경이 하나님이 친히 기록하도록 하신 계시의 말씀임을 부정하게 하고 하나의 인간적 사색의 결과에 의한 훌륭한 작품으로 보는 성경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매우 위험한 사상이다.
특히 이 주장은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에게 역사한
영감의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래로 역사함으로 오늘날도 성령에 충만한 사람은 성경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견해를 가짐으로 성경의 진리를 고수하지 못하게 하는 매우 위험한 독소를 가지고 있다.
3. 자연적 영감설
성경의 영감의 초자연성을 부인하여 성경 기자가 큰 재능을 가진 사람이기는 하나 그들의 기록도 다른 사람들에 의해 기록된 작품들과같은 역사에 의한 기록으로 특별한 영감은 결여되어 있다는 주장.
이 주장은 성경의 기록 영감과 성경의 권위에 대한 모든 것을 부인하게 하는 적기독적 사상이다.
4. 부분적 영감설
성경의 일부분만 영감된 것이고 나머지 많은 부분은 영감된 것이 아니라는 주장.
5. 바르트(신정통주의) 영감설
성경이 하나님 말씀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증거하는 주장.
이 주장은 성경도 오류를 가진 저자들의 산물이기에 오류가 가득차 있기는 하나 그리스도를 지적해 준다는 데 근거해 성경의 권위를 어느정도 인정한다는 주장이다.
6. 목적 영감설
성경의 내용상 사실의 오류와 해결이 불가능한 모순을 내포하고 있으나 교리적으로 진실되며 성경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온전히 수행한다는 주장으로 성경의 무오에 대해 성경의 주된 목적, 즉 주된 강조점만 무오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7. 역동적 영감, 유기적 영감설
하나님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심에 있어 성경 기자들의 인격성이나 활동성을 강제적으로 제어하지 않는 가운데 특수한 은혜를 입혀 그들의 삶의 기록이 곧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말씀이 되도록 하시는 역동적인 방법으로 기록하게 하시고 이것을 위해서 그들의 영혼을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인간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의 방법으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주장.
이 주장에서 성경의 저자에게 사상만 영감되었을 뿐 구체적인 용어 그 자체는 영감된 것이 아니므로 성경이 어느정도 권위는 있으나 절대적으로 완전한 권위를 가지는 것은 아니라 하는 위험한 견해를 가지는 자들이 있다.
성경의 모든 기록은 역동적 영감에 의해 기록되었고 모든 성경은 무오하다. 그러나 성경의 무오는 오늘날 우리에게 있는 성경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한권뿐인 성경의 원본에만 국한된다.
원본 성경은 주님이 말씀하신 것과같이 일점일획도 가감이 없이 정확무오한(마5:8, 24:35, 눅16:17) 하나님의 영감 역사로 기록되어졌으나 원본을 사본 혹은 필사본으로 옮겨적은 필사자들에 의해 오늘 우리에게 전해진 성경에는 문자적 오류가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성도의 구원도리로 주신 진리와 교리는 훼손되지 않도록 하나님이 보호하고 유지시키셨다고 믿는다.
2. 성경의 권위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성경의 권위에 대해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요 권위있는 말씀이라는 보편적으로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게 하는 증거는
1. 비유나 환상에 의한 계시임을 밝히는 기록을 제외한 모든 기록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역사적으로나 고고 학적으로나 사실로 증명 됨
2. 성경의 모든 예언의 성취성
3. 저자들의 자격과 정직성과 조화성
4. 교훈들이 역사와 체험에 일치되는 일치성
을 들고 있으나 그보다 성경의 영감성(사34:16-17, 딤후3:16, 벧후1:21), 주님의 보증(마5:18, 24:35, 눅16:17, 요10:35), 심판의 능력에 대한 주님의 증거(요12:48)로 그 권위를 믿어야 한다.
2. 성경의 구성
1. 정경의 기준
사람이 성경의 정경성을 정확히 심사할 수 없다. 오직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기록이 되어졌을 때 사람들의 인정을 받든지 받지 못하든지에 관계없이 이미 정경으로 확정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성경의 정경성에 대해 시험하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정경의 가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임을 증명하여 확인하는 것에 두어야 한다.
구약의 정경은 요세푸스(A.D. 95년)와 제2에스드라서(A.D. 100), 얌니아 학교(A.D. 70-100)에서의 기록에 의하면 현재의 구약 39권이 정경으로 인정되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고 한다. 그러나 구약의 정경성에 대해서는 마23:35와 눅11:51에서 주님이 구약의 정경에 대한 범위를 확정해 주신 것으로 그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신약에 대한 정경성의 여부는 다음 네가지에 두고 있다.
1. 사도성 - 사도들에 의해 기록된 것이나 후원의 증거
2. 내 용 - 성경의 내용이 영적 진리와 내적 권위에 대한 증거
3. 영감성 -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기록된 증거
4. 보편성 - 성경이 정경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교회의 일치된 확정
2. 성경의 원본
성경은 약 40명의 기자들에 의해 약 1,500년 동안에 걸쳐 기록되었으며 히브리어, 아람어, 그리스(헬라)어, 라틴어로 기록되었다.
세상의 모든 책들은 종교의 경전이라도 시대와 저자마다 다른 사상으로 전개되지만 성경은 실로 방대한 역사를 통해 각자가 만나서 서로 의논하지도 않고 기록했지만 66권의 기록은 놀랍게도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일치가 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성경이 사람의 연구에 의한 기록이 아니라 한분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기록된 것임을 알게 해준다.
성경의 원본은 구약의 사본과같이 가죽이나 파피루스에 기록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성경에 대한 특별한 존경심이 낡은 성경을 보관하지 않고 묻거나 불태워버렸고 바벨론 유수와 같은 박해 때에 이방인들에 의해 성경이 더럽힘을 받지 않게 하려고 파기하거나 불태웠기 때문에 오늘은 구약의 원본을 완전히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지금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성경의 제일 오래된 것은 신구약 모든 성경의 원본이 아니라 사본들이다. 그러나 고대의 사본들 역시도 박해의 시기에 많이 유실된 것으로 본다.
사본은 마쏘라 사본, 사해 사본, 이집트 사본 등의 구약 사본과 헬라어 사본, 바타칸 사본, 시내산 사본 등의 신약 사본들이 있다.
3. 성경의 역본
1. 고대의 역본
1. 70인 역 (B.C. 2C)
애굽 톨레미 2세의 명령에 의해 유대인의 장로 70명(정확하게는 이스라엘 각 지파에 6명씩 72명)에 의해 번역된 성경.
2. 아람어 탈굼 (A.D. 1C)
"탈굼"이란 번역이란 뜻인데 구두로 전해지던 것이 회당 밖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기록된 것으로 본다. 직역이 아닌 설명적인 의역으로 전승과 설교 자료를 싣고 있다.
3. 페쉬타 역본 (A.D. 1C)
아람어 탈굼과 비슷한 것으로 시리아 번역본이다. 표준적인 히브리어 본문에 입각하나 70인 역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있다고 한다.
4. 벌 게이트 역본
제롬에 의해서 라틴어로 번역된 성경이다.
2. 근세의 역본
1. 구텐 베르그 성경
1456년 라틴어 성경의 인쇄본 출간.
2. 루터의 역본
1533년 신약, 1523년 모세 오경, 1534년 성경전서 간행.
3. 월리엄 틴데일
1534년 영어 성경 출간.
4. 제임스 흠정역
7년의 작업을 걸쳐 1611년 출간된 영어 성경.
5. 흠정역 개역
1885년 출간.
6. 미국 표준 번역본
1901년 출간.
5. 성경의 구성
원래 성경에는 장절의 구분이 없었으나 A.D 1228년 스테반 랭톤에 의해 성경의 장이 구분되고 1448년 R. 나단에 의해 구약이 절이 구분되고 1551년 로버트 스테파누스에 의해 신약의 절이 구분되어 1560년 제네바에서 장절이 구분된 성경전서가 출판되었다.
1. 구약시대의 성경 구성
1. 율법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2. 예언서
전선지서-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후선지서-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12예언서
3. 성문서
룻기, 시편, 욥기, 잠언, 전도서, 아가, 애가, 다니엘, 에스더, 에스라, 느헤미야, 역대기상하
2. 오늘날 성경의 구성.
1. 구약
육체의 이스라엘에 주셨던 성경으로 천지창조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기 전에 기록된 성경. 총 39권 929장 23,214절로 이루어져 있다.
1. 율법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2. 역사서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3. 시가서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4. 예언서
대선지서-이사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소선지서-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2. 신약
신령한 이스라엘에 주신 성경으로 구약을 제조명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역사와 재림의 약속에 대해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에 기록된 성경.
총 27권 260장 7,956절로 이루어져 있다.
1. 복음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2. 역사서
사도행전
3. 서신서
바울서신-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일반서신-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1,2,3서, 유다서
4. 예언서
요한계시록
3. 성경과 연구
1. 성경 연구법
1. 성경 연구법의 종류
1. 권별 연구
권별연구의 중심은 제목의 유래, 시대적 배경, 저작의 배경, 기록자와 수신자의 관계, 중심적 사상과 전체적 교훈 등이다.
2. 장별 연구
장별연구의 중심은 장명과 내제, 주요 사건과 인물, 중심교훈 등이다.
3. 단락별 연구
단락별연구의 중심은 앞뒤 단락과의 연관성, 장과 권의 연관성, 주요교훈의 의미 등이다.
4. 절별 연구
절별 연구의 중심은 앞뒤절과 단락과 장과 관계, 교훈의 내용과 의미 등이다.
5. 단어별 연구
단어별 연구의 중심은 단어의 상징적 의미와 문자적 의미, 단어의 사용배경 등이다.
6. 인물별 연구
인물별 연구의 중심은 인물의 출생과 시대적 배경, 인물의 사상과 행위, 인물의 결말과 성경의 평가, 인물과 자기의 대조 등이다.
7. 사건별 연구
사건별 연구의 중심은 사건의 발단 배경, 사건의 내용, 사건에 관계된 사람들, 사건의 결과, 사건이 주는 교훈, 사건과 자기 현실의 연관성 등이다.
8. 주제별 연구
주제별 연구의 중심은 주제와 관계된 성구, 주제의 내용과 교훈 등이다.
2. 연구방법
1. 들음으로 연구
눅11:28, 롬10:17, 계1:3,
2. 읽음으로 연구
신11:19, 17:19, 계1:3,
3. 배움으로 연구
신11:19, 17:19, 행17:11, 딤3:14,
4. 외움으로 연구
신11:18, 수1:8, 잠7:3, 골3:16,
5. 상고함으로 연구
행17:11, 딤후2:15,
6. 묵상함으로 연구
수1:8, 시1:1,
7. 겸손함으로 연구
마8:8, 약1:21,
8. 실천실행으로 연구
신17:19, 수1:7-8, 요8:31-32, 계1:3,
2. 성경의 해석
1. 성경 해석의 자세
성경을 바로 깨닫고 잘못 깨닫는 것에 대한 가치의 차이는 자기의 생명이 죽고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보배로운 것임을 확정하는 것이 성경의 깨달음에 대한 바른 인식이다. 이러한 자세를 가질 때에만 진정한 성경의 해석은 허락될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것이다.
성경의 해석법은 성경이 연구법과같이 단절해석, 단락해석, 단장해석의 부분적 해석법과 단권해석과 성경전체의 종합해석이 있는데 한 종류의 해석이 다른 여러 방편의 해석에 모순이 되지 않아야 하고 환경과 사건, 나라와 민족, 시대와 시간에 따라 변질되지 않아야 하며 동일한 해석으로 언제 어디서 어떤 경우에든지 그 모든 사건과 시대와 나라아 민족을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진 신앙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라야 바른 해석이라 할 수 있다.
성경의 교훈은 진리이므로 성경이 기록된 때로부터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변함이 없어야 하며 진리는 하나이므로 같은 본문은 모든 시대의 모든 성도에게 동일하게 주신 말씀을 믿고 개인이나 특정 나라와민족, 시대와 사건에 국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성경의 바른 해석을 위해 상징적인 교훈과 문자적이며 실상적인 교훈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성경이 기록된 시대적 배경이나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와 성경이 기록된 실제이 상황을 주의 깊게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성경 해석법
1.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
사34:16,
2.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신4:2, 잠30:5-6, 계22:18-19,
3. 사사롭게 억지로 풀지 않아야 한다.
벧후1:20-21, 3:16,
4. 성경의 감동을 풀어야 한다.
고전2:13,
3. 성경의 중심사상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창1:26-27) 하나님을 대리한 실력자로 살던(창1:28-30) 인류시조 아담의 범죄(창3:1-24)로 인해 영원히 죽었고(고전15:22, 골2:13, 엡2:1, 4:18) 또 영원히 멸망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렘23:40, 막3:29, 살후1:9)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사9:6, 요일5:20)이 대속제물(엡5:2, 요일2:2)로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의 문제(히9:28), 불의 문제(롬3:23-26), 하나님과 원수된 불목 문제(롬5:10-11)를 담당하시고 죽으실 뿐 아니라(롬5:6-8) 그의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도 같은 소망을 주시고(롬6:5, 8:11, 고전15:16-20)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신 승리를(계3:21)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으로 구약은 이것을 예표적인 그림자로(히8:1-5, 9:9-10) 보이는 의식과 제도(히9:1-10:13)를 행하는 속에서, 신약은 율법을 성취하신(마5:17, 요19:30, 롬10:4)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는 계약(요1:11-12, 20:31, 요일5:13)으로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요3:16)이 모든 성경의 중심이다.
4. 성경의 기록목적
하나님이 종들을 통해 성경을 기록해 주신 것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으며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만 되는 것을 믿고 큰 구원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살아야 할 성도들에게 생애법칙과 결과를 알려주어 성경대로 하나님을 믿는 힘찬 신앙생활과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찹고 인내함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의 온전한 사람으로 양육하시기 위해서이다.
1. 영생을 얻게 하려고
요5:39,
2. 확신케 하려고
눅1:4, 요20:31, 행17:11-12, 딤후3:14, 요일2:26,
3. 죄를 깨달아 회개케 하려고
롬5:20, 7:13, 갈3:23,
4. 죄를 이기게 하려고
119:11, 요일2:1,
5. 기쁨을 충만케 하려고
요일1:4,
6. 은혜에 굳게 세우려고
벧전5:12,
7. 소망으로 인내케 하려고
롬15:4, 벧후3:13,
8. 경계케 하려고
고전10:11, 딤전1:5,
9. 온전케 하려고
딤후3:16-17,
5. 성경공부의 목적
딤후 3 : 16-17
1. 교훈을 받기 위해
2. 책망을 받기 위해
3. 모든 것을 바로 하기 위해
4. 의로 교육을 받기 위해
5.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기 위해
6.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되기 위해
7. 구원의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벧전2:2)
6. 성경의 주요 교훈
성도가 성경을 공부하고 알아가기 위해서 성경이 성도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핵심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모든 성경을 읽고 듣고 배우면서 이 사실에 대해 확정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1.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은 어떤 분이신가?
성경을 통해서 성도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최대의 핵심은 모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과 인간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를 성도들로 하여금 확고히 알도록 하는 것이다.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식해야 한다.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고 무엇이 무엇인지 구별하지도 못하면서 막연하게 믿는 것은 미신과 다름이 없다. 그러므로 성도가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대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 때에만 가능하다.
2.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이 하신 일은 어떠한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모든 성도들이 확고한 지식을 가지기를 원하신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스스로 우러 나오는 진정한 감사는 가치를 알 때에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성도가 진실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사랑하며 사은하는 생애를 살면서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과 그 일의 가치와 그 일을 통해서 자기에게 주어진 은혜를 알 때에만 가능하다.
3.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의 요구는 무엇인가?
성경을 통해서 모든 존재의 기쁨과 가치가 되는 그러면서도 아무도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성도가 알게 하심으로 그 생활에 전력하기를 원하신다.
성도가 기쁨과 만족을 얻기 위해서는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순종할 때에 가능하고 하나님이 만족하실 수 있는 바른 순종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뜻과 명령이 무엇인지를 알 때에 가능하다.
4.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한 결과는 어떠한가?
성경은 성도가 믿음으로 승리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 순종하며 산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를 알려 주심으로 소망으로 인내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
성도가 세상의 모든 시험과 고난을 이기고 온전한 구원을 향해 소망으로 전진하여 영광의 자리에 세움을 입을 수 있게 되는 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약속의 귀중성과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크신 은혜와 축복을 알 때 가능하다.
5. 인간은 어떠한가?
성경은 사람이 아무리 궁구하여도 알 수 없는 인간의 본질과 인간의 종착을 알려 주신다.
성경을 통해서 인간의 본질 곧 자기라는 사람을 바로 발견하는 사람만이 참으로 하나님의 바라보고 소망하고 의지하고 믿고 순종할 수 있다.
7. 성경에 대한 견해
1. 하나님 말씀의 판이성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같은 글이라도 세상에 있는 다른 책들과 다르며 세상의 모든 말들과도 차원이나 가치나 능력이나 보응이나 판이하게 다르다.
요6:63, 68, 12:48, 고전2:13, 히4:12,
2. 하나님 말씀에 시종성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자기를 위해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를 위해서 사용하고 이용하려는 것은 자기의 파멸을 초래하는 것이다. 오직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시고 복종해야 할 말씀의 수종자요 시부름꾼임을 알아야 한다.
시119:4, 살후1:8, 3:14,
3. 하나님 말씀의 수호성
하나님의 말씀은 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없고 오히려 말씀의 보호와 위로와 은혜를 받아야 한다.
시119:50, 105, 175,
4. 하나님 말씀의 신인계약성
출20:1,
5. 하나님 말씀의 이행절대성
마5:18, 눅16:17,
8. 성경의 다른 명칭
성경을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타 비블리아"라고 하여 "뛰어난 책"이라 불렀는데 문서라는 뜻의 "비블리아"라는 말의 어원을 중심으로 책 또는 두루마리라는 뜻을 가진 "바이블"을 성경의 명칭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1. 성경
성경은 거룩한 가르침, 구별된 가르침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종교와 경전이 있고 철학과 사상집의 책들이 있는데 성경은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책과 다를 바 없으나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은 세상의 모든 가르침들과는 판이한 가르침이라는 뜻이요 모든 책들 위에 뛰어난 책이라는 뜻이다.
마22:29, 막12:24, 눅24:32, 요2:22, 5:39, 요10:35, 행17:11, 18:24, 28, 롬15:4, 딤후3:16, 벧후1:20, 3:16,
1. 능력의 가르침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력이 있어(히4:12) 성도를 시험하는 모든 마귀의 시험을 능히 이기는 능력을 지닌(마4:1-11, 눅4:1-13) 성령의 검(엡6:17) 곧 하나님의 능력으로 능치 못하심이 없는 말씀이다.
눅1:37,
1. 구원의 지혜가 있게 하는 능력
딤후3:15,
2. 범죄치 않게 하는 능력
시119:11,
3. 거듭나게 하는 능력
벧전1:23,
4. 깨끗하게 하는 능력
요15:3, 벧전1:22,
5. 생명을 얻게 하는 능력
요5:39, 20:31,
6.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는 능력
신28:1-14, 수1:8, 눅11:28, 요15:7, 약1:25, 계1:3,
2. 생명의 가르침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그를 믿게 하고 그를 힘입어 생명을 얻고 영생을 얻게 하는 생명의 말씀이다.
눅24:27, 요5:39, 요20:30-31, 요6:68,
3. 온전한 가르침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어 하나님의 사람인 성도를 온전하게 자라도록 양육 하시는 온전한 교육의 말씀이다.
엡6:4, 딤후3:16-17, 벧후1:21,
4. 구원의 가르침
성도는 성도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의인 예수 그리스도의 대혹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얻는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이다.
롬1:16-17, 고전1:18, 23-24,
5. 정확무오한 가르침
성경은 하나님이 명하셔서 기록하게 하신 것으로 모자라는 것이나 잘못된 것이 조금도 없이 천지의 모든 것은 다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성취되어지는 폐할 수 없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34:16-17, 마5:8, 24:35, 눅16:17, 요10:35,
6. 유일한 가르침
성겨은 모든 사람에게 참된 평안과 기쁨과 행복과 성공을 누리게 하는 유일한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이다.
고후11:4, 갈1:6-9,
2. 말씀
성경은 실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이 성도에게 하시는 권위의 말씀이요 실행의 능력과 실상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말과 글들이 있지만 본질적으로 죄로 인해 죽음 아래 있는 죽은 자들이 한 말로 권위도 실상도 능력도 죽은 글이요 죽은 말이지만 성경은 만유의 주재자이신 살아계신 하나님이 성도로 하여금 듣게 하시는 살아있는 능력의 말씀이라는 뜻.
출20:1, 신6:6, 27:26, 28:14, 수8:34, 욥6:10, 23:12, 시105:8, 107:11, 119:11, 160, 잠30:5-6, 전12:10-11, 렘15:16, 히4:14, 계1:3,
3. 계시
성경은 열어 보이신다, 인도하여 깨닫게 하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경륜과 그 뜻을 사람은 그 자체의 지혜와 노력으로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비밀인데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령으로 인도하여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뜻.
마11:27, 눅10:22, 롬16:26, 갈1:12, 엡1:17, 계1:1,
4. 복음
성경은 복된 소리요 기쁜 소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말과 글이 인생에게 참된 생명과 평강을 주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믿는 자에게 생명과 평강을 주시는 유일한 말씀이니 곧 하나님의 말씀 속에는 영원전 하나님의 의지 속에서 목적으로 정하신 성도의 구원을 실상으로 이루시기 위해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범죄한 인간의 구속을 위해 하나님이 도성인신하시고 사활의 대속을 이루시고 구속하셔서 이 공로를 입은 자에게 영광의 구원을 약속하신 것인데 이 약속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 그대로의 실상이 이루어지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 있는 말씀임을 나타낸다.
마24:14, 막1:14-15, 행20:24, 롬1;1, 16, 10:16, 갈1:7
갈1:9-11, 2:14, 엡1:13, 3:6, 6:15, 골1:5-6, 살후1:8, 살후1:14-15, 벧전4:17, 계14:6,
5. 증거
성경은 모든 사실을 드러내어 확신하게 하심을 나타낸다.
무지한 인간은 하나님에 대해서나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해서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명령에 대해서나 명령 순종에 따른 결과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때문에 믿을 수 없는 것을 성경을 통해 이것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셔서 실상으로 믿음의 사람이 되어 살 수 있도록 확신시키시기 위해 거울같이, 증인같이 드러내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나타낸다.
신31:19, 시119:14, 사8:20, 렘44:23, 고전2:1, 10:6,
고전10:11, 히12:1, 유:7,
6. 예언
세상은 모르고 하나님만 아시는 구원도리인 하나님의 비밀을 성도에게는 미리 나타내심을 의미한다.
한치 앞도 알지 못하는 인간은 아무도 자기 건설에 대해 바른 길을 알 수 없기에 자기가 자기를 책임질 수 없고 이런 인생의 삶의 결과는 다 죽고 망하는 것뿐인데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자기 미래의 바른 건설이 무엇인지를 똑똑히 알게 하셔서 실패의 걸음을 걷지 않고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임을 나타낸다.
고전13:2, 벧후1:19-21, 계1:3, 22:7, 19,
7. 교훈
바르고 참되고 옳은 사람이 되도록 인도하시는 말씀임을 나타낸다.
마귀의 미혹을 받아 타락한 이후의 모든 인생은 그 생각과 사상과 행동이 마귀의 지식대로 움직여 하나님과 대립된 삐뚤어진 생활을 살다가 영멸을 받아야 하지만 성도는 하나님의 인도로 바른 걸음을 걸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영생의 상급을 받을 수 있는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임을 나타낸다.
신32:2, 욥33:16-18, 36:10, 시19:8, 73:24, 잠13:14,
딤전6:3-5, 딤후3:16, 딛2:10,
8. 진리
오직 하나뿐인 참된 이치인 하나님의 뜻임을 나타낸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 있는 사람은 모든 면으로 하나님과 동질 동성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다른 것으로는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뜻인 성경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하나님의 형상을 닮는 유일한 길임을 나타내신 말씀이다.
시25:5, 43:3, 요3:21, 8:32, 14:6, 고후13:8, 살후2:13,
약3:14,
9. 율법
하나님이 성도에게주신 신인계약의 신실하신 약속임을 나타낸다.
범죄한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갈 능력도 없고 자격도 없으나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복되어질 수 있는 유일한 방편을 체시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는 그대로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하나님의 이름을 걸어 약속에 대한 이행을 맹세하신 말씀으로 인간 대 인간의 약속이 아니라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에게 하신 약속으로 모든 약속 중 가장 소중한 약속임을 나타낸다.
출16:4, 34:27-28, 신4:8, 대하6:16, 시1:2, 19:7, 119:
44, 잠29:18, 사51:4, 호4:6, 8:1, 12, 마5:18, 롬3:31,
약1:25, 2:12,
10. 계명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은 마땅히 지켜야 할 본분임을 나타낸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순종이 있어야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순종하는 것이 성도로서 마땅히 해야할 순종인가를 알려주어 바른 성도의 걸음을 걷는, 본분을 다하는 신실한 성도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나타낸다.
출20:1-17, 시19:8, 112:1, 119:6, 32, 60, 86, 96, 98, 시19:127, 143, 151, 잠13:13, 마5:19, 19:17, 요13:34,
요14:15, 고전7:19, 요일2:3-6, 3:22, 5:2-3, 계12:17,
11. 율례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물에 대한 심판의 자료임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후하박이 없는 공의로운 말씀으로 지위고하 존비귀천을 막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순종함에 대해 반드시 그대로 보응하시고 보상하시는 신신하신 말씀임을 나타낸다.
출21:1-23:33, 시119:33, 54, 80, 83, 155, 겔20:13,
겔33:15, 슥3:7,
12. 규례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가감할 수 없는 정확무오한 말씀임을 나타낸다.
세상에 있는 말과 글은 시대가 지나고 형편이 바뀌면 변하게 되는 것이지만 한번 선포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지 않고 실효를 거두며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천하만물이 움직이며 이루어지는 영원히 변치 않는 완전한 규칙인 하나님의 말씀임을 나타낸다.
레18:4-5, 20:, 22, 25:18, 신4:40, 6:1-3, 24, 시19:9,
시9:10, 89:30-32, 119:39, 106, 160, 겔11:20, 36:27,
렘33:25, 습2:3, 갈6:16,
13. 법도
성경은 하나님이 홀로 정하신 성도와 만물의 법률과 제도, 생애법칙임을 나타낸다.
모든 만물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생애법칙은 모든 것의 주인이 되시며 완전하고 유일하신 하나님이 단독의 주권으로 그 기준을 정하시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시기에 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 무엇에게도 제제를 받지 않고 손해도 보지 않는 자유하는 실력으로 사는 유일한 법칙임을 나타낸다.
레18:5, 시94:12-13, 103:17-18, 111:7-8, 119:1, 4, 시119:40, 45, 56, 69, 93-94, 100, 110, 141-142, 159, 시119:168, 173,
9. 성경을 상징한 비유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알게 하시기 위해서 성경인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가지로 비유하셨다.
1. 씨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능력과 축복이 가득한 생명의 씨, 축복의 씨다. 이것을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풍성한 결실을 얻게 된다는 약속을 상징한다.
마13:18-23, 막4:13-20, 눅8:11-15, 벧전1:23,
2. 양식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 양식이요 생명의 양식이다. 이것을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힘과 지혜와 기능과 모든 실력이 점점 장성한 자가 될 수 있다는 약속을 상징한다.
암8:11, 요4:32-34, 고전3:2, 히5:12-14, 벧전2:2,
3. 물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고통과 질병과 근심과 걱정을 씻어 제거하는 능력이요 죄를 멸하는 능력이다. 이것을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고 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될 때 그 말씀으로 인해서 모든 더러운 죄와 악과 불의를 씻음받고 깨끗게 해 주신다는 약속을 상징한다.
암8:11, 요3:5, 4:14, 엡5:26, 요일5:8,
4. 불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의 성장을 위한 연단의 말씀이요 최종 모든 것을 심판하는 능력의 말씀으로 말씀과 일치되는 것은 한없이 존귀하게 하시고 말씀에 거스리는 것은 태워 소멸하신다. 이것을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좋은 것은 연단해서 더욱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드시고 나쁜 것은 소멸하여 순결하고 정하게 해 주신다는 약속의 상징과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한다..
렘5:14, 23:29, 벧후3:7,
5. 등불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의 마음에 비취는 조명이요 생명으로의 안내자이다. 이것을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죄악의 어두움에서 아무것도 볼 수 없던 자가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는 사람이 되고 산위에 선 등대와같이 모든 사람에게 참된 생명의 빛을 보여주고 알려주고 그것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자와 같이 귀한 사람, 보배로운 사람이 되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상징한다.
시119:105, 잠6:23, 벧후1:19,
6. 길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과 성공과 행복으로 나가는 유일한 방편이다. 이것을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영원한 존귀하고 아름다운 세계로 인도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상징한다.
시25:4, 잠6:23, 렘5:5, 7:23,,
7. 비
하나님의 말씀은 하후하박이 없는 공정한 사랑으로 필요적절한 은혜와 기쁨을 가지고 반드시 보응하시고 보상하시는 능력의 말씀이다. 이것을 믿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살 때 어느곳에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와 축복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상징한다.
신32:2, 사55:10-11, 호6:3, 히6:4-8,
8. 꿀
하나님의 말씀은 천상천하에서 가장 달고 오묘하며 아름다운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번 먹어본 사람은 그 맛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이 된다.
시19:10, 119:103, 잠16:24, 24:13-14,
9. 금
하나님의 말씀은 천상천하에서 제일 귀하고 가치있고 보배로운 것이다. 이것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존재 가운데 가장 존귀하고 가치있고 보배로운 사람이 되도록 은혜를 주신다.
시19:10, 119:127,
10. 약
하나님의 말씀은 영육간의 모든 병을 고치며 죽은 것을 살리는 능력의 말씀이다. 이것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로 살면 금생과 내세의 모든 것이 복되어지고 강건해지며 영원한 영광의 생명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시107:20,
11. 칼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을 듣고 사랑하는 자를 보호하며 모든 대적에게서 건져주시고 말씀을 거스리는 자에게 회개를 요구하시며 진멸하는 능력의 말씀이다.
엡6:17, 히4:12-13, 계1:16, 19:15, 21,
12. 거울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가 말씀으로 회개하고 순종하여 깨끗하고 아름답게 단장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의 말씀이다.
고전10:6-11,
13. 편지
하나님의 말씀은 천상천하에서 가장 기쁜 소식이요 받는 자에게 위로와 기쁨과 만족을 주는 능력의 말씀이다.
골4:16, 살전5:27, 살후3:17, 벧후3:1, 16, 유1:3,
10. 성경의 복
1. 읽는 자의 복
1. 하나님의 뜻을 앎
신17:19-20, 롬12:2,
2. 지혜를 주심
잠1:1-7, 딤후3:15,
3. 마음에 변화를 주심
렘15:16, 벧전1:22,
4. 믿음으로 사는 은혜를 받는 데 모든 외부적 방해물 이 제거됨.
2. 듣는 자의 복
1. 죄를 회개함.
행2:37,
2. 마음이 감동됨
학1:13-14, 눅24:32,
3. 믿음이 생겨남.
롬10:17,
4. 성령의 충만을 받음
행10:44,
5. 믿음으로 사는 은혜를 받는 데 자기에게 있는 모든 장애가 치료됨.
3. 지키는 자의 복
1. 세계 제일되는 축복
신28:1, 14,
2. 하는 일이 형통함
신28:2-13, 수1:7-8, 시1:3,
3. 대적에게서 보호받음
신28:7, 10,
4. 주님이 함께 하심
마28:17-20,
5. 장애가 제거되고 평안을 주심
시119:165,
6. 의인이 되고 삶을 얻음
겔18:9,
7. 천국에서 큰 자가 됨.
마5:19,
8. 주님의 사랑을 받음
요14:21,
9. 진리를 알고 자유를 얻음
요8:31-32
10.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한 것만큼의 온전한 구원 인 성화구원, 건설구원, 영광의 구원, 면류관 구원, 구원의 상급을 받음.
11. 성경에 대한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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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靈感(Inspiration of the Bible)
감추어진 진리가 알려지는 것이 계시이고 이 계시의 기록에 관계되는 것이 영감이다. 영감은 계시된 진리가 잘못됨 없이 올바로 기록되게 하는 성령의 역사이다. 그런데 성경을 기록한 과정을 설명하는 영감설에는 여러가지 학설이 있다. 우리가 흔히 천재라고 부르는 이들이 타고난 재능에 힘입어 자연적 통찰력을 통해 성경을 기록하였다는 주장이 직관적 영감설이다. 이는 마치 예술적 재능을 타고난 이들이 음악이나 문학의 걸작품을 만들고 철학적 재능이 뛰어난 이들이 대작을 만들듯이 성경은 종교적 재능이 뛰어난 이들이 그 통찰력을 통해 기록했을 것이라는 가설이다.
이러한 학설은 인간의 이성을 최고의 가치로 인정하며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부정하는 인본주의자들의 주장이다. 이들의 주장대로 성경이 인간의 직관에 의해 쓰여졌다면 지금도 종교적 천재의 재능에따라 성경이 기록될 수 있다고 말해야 할 것이다. 직관적 영감설과는 반대로 성경의 기록에 있어서 인간적 요소는 조금도 작용하지 않고 인간은 붓이나 펜처럼 기록을 위한 수동적 도구에 불과했다는 학설이 있다. 이는 일부의 주장하는 기계적 영감설이다.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은 성경을 기록할 때 자기들의 생각이나 즐겨쓰는 표현 등 개인의 영향이 성경 기록에 나타나지 않게 그들의 심리활동이 정지된 상태에서 단순한 도구나 기계처럼 사용되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마치 출가한 딸에게 편지를 써야 하겠는데 글을 모르는 할머니가 손자를 시켜서 부르는 대로 받아쓰게 했을 때 기록은 손자가 했으나 내용은 할머니께서 불러주셨으니 이 편지는 할머니의 편지라고 하는 것과 같은 주장이다.
성령께서 성경 저자의 생각이나 인격과는 상관없이 기록할 문체와 단어까지 성경 기자에게 불러주셨다는 것이다. 입으로 불러주는 대로 기술했다고 해서 이러한 주장을 구술설이라고도 한다. 성령께서 시키시는 대로 기록했으니 성경의 저자가 누구이든 관계없이 이 기록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내용을 성경을 기록한 원어로 읽어 보면 성경 저자에 따라 그 표현 방법과 문체가 다른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예를들어 같은 제자이지만 학문이 얕은 베드로의 글은 단순하고 많이 공부한 요한의 글은 철학적이고 우주적인데서 성경 저자들이 단순한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주장을 인정하기 어렵다.
직관적 영감설은 하나님의 개입 없이 자연적인 인간의 통찰력에 따라 성경이 기록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지만 성경기록에 있어서 인적 요소를 가미하는 주장이 조명적 영감설이다. 즉 신자라면 누구나 신앙 감화와 깨달음을 가지고 있는데 성령께서 특별한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각력을 높여 주셔서 성경을 기록하게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 기자들이 받은 영감은 일반 신자들이 받는 영감과 종류에 있어서는 동일하나 정도에 있어서 다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조명이란 계시의 기록에 관계된 것이 아니라 이미 전달된 계시를 잘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성경 기록자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진리를 더 잘 깨닫는 조명의 은혜를 받았다 할지라도 새로운 진리를 기록하기에는 불충분했을 것이다.
한편 동력적 영감설은 성경 기록에 있어서 성령의 역사와 인간적 요소를 잘 조화시키고 있다. 즉 성령께서 특별한 능력을 성경 저자들에게 주셔서 성경을 기록할 때 잘못이 없도록 초자연적인 영감을 주셨으나 인간적 요소를 동력적으로 사용하셔서 기록한 글에 특성이 잘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상의 주장들은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에게 성령께서 어떤 역할을 하셨는가를 설명하려 한 것이다. 기록된 성경의 문자 한자한자에까지 하나님의 영감이 미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전달하시려는 진리가 완전하게 기록되었다고 하는 완전 영감설이 있다. 영감이 저자에게 미쳐 그들의 사상과 경험뿐 아니라 성경 기록의 문체와 문자에 이르렀고 진리가 올바로 표현되고 잘못없이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감이 성경의 전체뿐 아니라 글자 한자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미치고 있다고 하는 의미에서 이러한 주장을 축자 영감설이라고도 한다.
성령의 영감은 성경 저자에게만 아니라 그들이 기록한 성경 전체에 미침으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은 그 원본에 있어 기록의 잘못이나 진리의 전달에 있어서 오류가 없는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은 그 신적 영감에 의해서만 인간의 모든 세대를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되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속될 것이다. 성경의 전체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말미암아 되어졌다. 이 사실은 성경으로 하여금 인류를 위한 신앙과 행위의 무오(무오)한 법칙으로 되게한다.
1. 영감에 대한 성경의 증거
영감의 교리는 모든 다른 교리와 마찬가지로 성경에서 나온다. 성경은 그 자체가 영감에 대하여 풍부히 증명해 준다. 또한 철저하게 영감의 견해를 확증해 주기도 한다. 구약성경의 저자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명한 바를 쓰도록 반복적으로 명령을 받았다(출17:14, 34:27; 민33:2; 사8:1, 30:8; 렘 25:13, 30:2; 겔24:1 이하; 단12:4; 히2:2). 예언자들은 자신들이 신적 사신(사신)을 전한다고 의식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와같이 주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주의 말씀이 나에게 임하셨느니라', '이와같이 주 여호와가 나에게 보이셨느니라' 등등의 형식으로 그 자신을 소개한 것이다. 이러한 형식들은 자주 말씀하신 말씀에서 인증되었으나, 역시 쓰여진 말씀과 관련하여 사용되기도 하였다(렘 36:27, 32; 겔 26-27장, 31-32장, 39장). 이사야는 자기가 쓴 예언을 '여호와의 책'이라고까지 말하였다(사 34:16).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자주 구약의 사신들을 인용할 때,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 혹은 성령의 말씀이라고 하였다(마15:4; 히1:5 이하, 3:7, 4:3, 5:6, 7:21). 바울은 자기의 말을 영이 가르쳐준 말씀으로 말하고있으며(고전 2:13), 또한 그리스도께서 자기 안에서 말씀하고 계신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고후 13:3). 바울이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쓴 편지는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다(살전2:13). 그는 성령에 관한 표준적인 구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⑵ 영감의 성질영감설에는 특별히 피해야 할 극단적인 두 가지 그릇된 견해 곧, 기계적 영감설과 동력적 영감설이 있다.
1) 기계적 영감설(Mechanical Inspiration)이 학설은 하나님께서 성경의 저자인 인간으로 하여금 성경의 글자 하나 하나를 받아쓰게 하셨다는 학설이다. 즉, 저자인 인간을 저술가의 손에 쥐여진 펜처럼 수동적으로 사용하셨다는 것이다. 이 학설에 의하면, 저자들의 마음이 그들 저서의 내용과 형식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적인 입장에서 보면, 이 학설은 그릇된 설이다. 성경의 인간 저자들은 실제 저자로서, 경우에 따라서는 그들이 받은 명령에 근거가 되는 자료들을 수집하기도 하고(왕상11:41, 14:29; 대상 29:29; 눅 1:1-4), 시편 여러 곳을 보면 그들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기도 했고, 그들의 저서를 자신의 독특한 문체로 표현하기도 했다. 이사야의 문체는 예레미야의 문체와 다르며, 요한의 문체는 바울의 문체와 같지 않다.
2) 동력적 영감설(동력적령감설; Dynamical Inspiration)이 학설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영감 과정에 있어서 저자들을 감동시키셨지만, 그들의 저서를 기록하는데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들의 심적, 영적생활이 감동을 받아 최절정에 달하므로 사물을 보다 분명히 관찰하고 그들의 바른 영적가치에 대한 보다 심오한 판단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영감은 성경의 저서들이 기록될 시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는 저자들의 영구한 특성이므로 그들 저서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 저자들에게 주신 영감은 일반 모든 신자들에게 주는 영적 조명과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이 학설은 영감에 대한 성경적인 견해가 못된다.
3) 유기적 영감설(유기적령감설; Organic Inspiration)영감에 대한 성경적 견해는 성령께서 성경의 저자들을 유기적인 방법으로 감동시켜, 그들의 내적 인간성, 곧 저자들의 성격과 기질, 은사와 재능, 교육과 교양, 용어와 문체를 그대로 사용하여 조화를 이루게 하셨다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저자들의 마음을 조명하셨고, 기억을 새롭게하여 기록하도록 고취시키셨고, 기록함에 있어 죄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장하셨으며, 그의 사상을 표현함에 있어 심지어 용어 선택까지도 지도하셨던 것이다. 성령께서는 한순간이라도 저자들의 능력을 자유롭게 내버려 두지 않으셨다. 그들은 자신의 연구조사의 결과를 쓸 수 있었고, 그들 자신의 경험도 기록할 수 있었으며, 자신의 문체나 용어의 특징을 나타낼 수도 있었던 것이다.
2. 영감의 범위
영감의 성질 뿐만 아니라, 그 범위에 관해서도 역시 여러가지 학설들이 있다.
1) 부분적 영감(부분적령감; Partial Inspiration)
합리주의의 영향을 받아, 어떤 학자들은 성경 전체의 영감을 부인하거나 부분만 영감되었다고 주장한다. 어떤 학자는 구약의 영감설은 부인하면서도 신약의 영감성은 인정한다. 또 어떤 학자는 성경의 도덕적 교훈이나 종교적 교훈은 영감되었지만, 역사적 부분은 많은 연대적, 고고학적, 과학적 오류가 있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학자는 산상보훈만이 영감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견해를 택하는 학자들은 이미 그들의 성경을 상실하고 말았다. 왜냐하면 이런 견해의 상당한 차이는 성경의 어느 부분이 영감되고 어느 부분이 영감되지 않았는가를 아무도 확실히 결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2) 사상 영감(사상령감)
또 성경의 사상만은 영감되었지만 용어의 선택은 저자의 인간적 지혜에 완전히 의존한다는 학설도 있다. 사상은 신적으로 영감되었으나, 언어는 단순히 인간저자의 선택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주장은 사상이 용어와 분리될 수 없으며, 실상 용어없는 정확한 사상이란 불가능하다는 의문을 남기게 된다.
3) 완전 영감(완전령감; Plenary Inspiration)
성경 자체의 증명을 따르면, 성경의 모든 부분이 영감되었다고 한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어떤 난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성경"(Scripture) 또는 "성경들"(the Scriptures)이라 하면서 구약성경을 자주 인용했다. 그와 같은 호소는 곧 하나님에 대한 호소와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인용한 구약의 책들 중에 어떤 책은 역사서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말씀, 혹은 성령의 말씀인 구약의 구절을 계속 인용한다. 베드로는 바울의 서간을 구약의 문서들과 동일한 위치에 두었고(벧후 3:16), 바울은 모든 성경은 영감된 것이라고 말하였다(딤후 3:16).
우리는 보다 깊은 단계에 들어가 성경의 영감이 사용된 낱말에까지 확장된다고 말할 수 있다. 성경이 축자적(축자적; verbally)으로 영감되었다고 해서 기계적으로 영감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축자적 영감교리는 완전히 성경에 근거한 교리이다. 주님께서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기록할 것을 실제로 일러주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러 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레 3-4장, 6:1, 24, 7:22, 28; 수 1:1, 4:1, 6:2). 선지자들은,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을 자기들의 입술에 두시고(렘 1:9), 그의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도록 지도하신다고 한다(겔 3:4, 10, 11). 사도바울은 여호와의 말씀을 성령이 가르치신 말씀이라고 표현했고(고전 2:13), 바울과 예수님은 한 개의 낱말을 가지고 이론을 펴셨음을 본다(마 22:43-45; 요 10:35; 갈 3:16).
3. 성경의 완전성
1) 성경의 신적 권위
로마 천주교와 개혁자들은 다같이 성경의 신적 권위를 인정하였으나, 그들이 각각 생각하고 있는 내용은 전혀 다르다. 로마 천주교에 의하면, 성경은 그 자체로서는 권위를 갖지 못하나, 그 존재와 권위는 교회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로마 천주교의 이러한 입장을 반대하여, 종교개혁자들은, 성경은 성령의 영감으로 말미암아 고유의 권위를 가진다는 사실을 주장하였다. 성경은 그 자체의 권위 때문에 받아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러기 때문에 권위로써 인간에게 말씀하는 것이다. 성경의 지상적(지상적) 권위에 관한 이와같은 견해는, 합리주의의 찬 바람이 전유럽을 휩쓸고, 이성이 진리의 판결자로 군림하기까지는, 종교개혁의 모든 교회에 의해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한 영향을 받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일반서적과 동일한 수준에 놓았으며, 따라서 성경의 신적 권위를 부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권위를 강조하는 것은 가장 중대한 일이다. 성경은 무엇보다도 먼저 역사적 권위를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참되고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기록이기 때문에, 성경이 내포하고 있는 것은 하나도 남김없이 그대로 믿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더 추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역시 생활과 행위의 법칙으로서의 규범적 권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인간에 대하여는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한다.
2) 성경의 필요성
로마 천주교는 성경의 중요성과 유용성은 인정하면서도, 성경의 절대적 필요성은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에 의하면 교회가 성경을 필요로 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성경이 교회를 필요로 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는 것이다. 몬타나스파와 재침례파, 그리고 제네바의 방임파와 같은 신비적 종파의 사람들도 역시 성경의 필요성을 부정하고, 신자의 마음 속에서 말하는 성령의 말씀인 "내적 조명"의 중요성을 더 말하였다. 개혁자들은 이 점에 대하여도 그들과 논쟁하였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기록된 말씀의 용도를 폐지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았으나, 그러나 그 말씀으로 하여금 교회의 씨(종자)가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기쁨이었기 때문에, 그 말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옹호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성경은 시간의 종말까지 존재하게 되며 또한 반드시 남게되는 것이다.
3) 성경의 명료성
로마 천주교에 의하면, 성경은 흐려지고 손상되어서 신앙과 행위 문제까지도 해석해 줄 필요가 있게 되었다고 보았다. 이러한 이유로, 무오의 해석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것은 교회만이 할 수 있다. 로마 천주교의 이같은 견해를 반대하여, 종교개혁자들은 성경의 명료성 혹은 명시성을 강조하였다. 이렇게 강조한 것 때문에, 그들은 인간정신으로서는 도저히 측량할 수 없는 신비가 성경 속에 내포되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주석가의 노고를 전적으로 무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도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구원의 도리가 누구에게나 자기의 영적상태와는 아무 상관도 없이, 성경을 용이하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성경 안에 명백히 계시되었다고 주장하려 하지도 않았다. 구원에 필요한 지식은 성경의 모든 페이지에, 동등하게 명백하지는 않지만, 진실하게 구원을 찾는 사람에게는 누구나가 다 자기를 위하여 이 지식을 섭취할 수 있는 단순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성경을 통하여 인간에게 전달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교회나 사제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성경의 명료성은 다음과 같은 구절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시19:7, 8, 119:105, 130. 영적인 사람은 그것을 판단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하였다(고전 2:15, 10:15; 요일 2:20).
4) 성경의 충족성
로마 천주교와 재침례파는 성경을 하나님의 충분한 계시로 인정하지 않는다. 후자는 저급한 성경관을 갖고, 내적조명의 절대적 필요성과 또는 각종의 특별계시의 절대적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한편 전자는 구전(구전)을, 기록된 말씀의 필요한 보조물로 생각하였다. 그들에 의하면 이 구전은 사도들이 전한 진리를 구체화한 것이지만, 기록하도록 위탁된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그것은 대대로 아무 장애없이 로마 천주교 내에서 전달되었다. 이것들은 오늘날 주로 각종 회의의 신조, 교부들의 저작, 교회의 선언문, 그리고 기도서의 식사와 관례문 등에 포함되어 있다.
이와같은 로마 천주교의 입장을 반대하여 종교개혁자들은 성경의 완전성 혹은 충족성을 주장하였다. 이것은 예언자들, 그리스도, 그리고 사도들이 말하고 쓴 것은 무엇이든지 다 성경 안에 담겨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다만 기록된 말씀이 개인과 교회의 영적, 도덕적 욕구를 위해서 충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기록되지 아니한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과 동등하게 혹은 그 이상으로 우월한 권위를 갖고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거부함을 뜻한다.
"특별계시"란 말은 한 가지 의미로만 사용된 것이 아니다. 이 말은 메시지전달과 이적적 사실을 통한 하나님의 직접적인 자기 전달을의미하는 것이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이따금 기록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기 오래 전에도 하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아왔다. 현재 이 메시지들이 성경에 포함되어 있지만 이것이 성경 전체의 구성요소가 된 것은 아니다. 성경에는 초자연적 방법으로 계시되지 않은 것이 많이 있지만 연구와 전해 받은 영감의 결과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특별계시란 말은 진정한 역사적 기반을 가진 구속적 진리와 구속적 사실의 총체인 성경 전체를 표현하는데 사용된다. 그런데 이 구속적 진리와 구속적 사실들은 성경에 나타난 진리이며, 이 성경이 성령에 의하여 무오하게 영감되었다는 사실이 구속진리의 신적 보증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로 보아 모든 성경만이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특별계시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하나님의 특별계시는 성경을 근거하여 지금도 생명과 광명과 거룩함을 제공하여 주는 것이다.
3. 영감에 의해 기록된 성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하여 쓰여진 것이며, 믿음과 행위의 절대 표준인 것이다. 어떤 사람은 성경의 영감교리를 간혹 부인하기도 하지만, 왜냐하면 성경의 영감교리는 인간의 창작적 산물이 아니라, 성경에 근거한 교리이기 때문이다.
1) 유기적 영감(Organic Inspiration)
영감에 대한 성경적 견해는 성령께서 성경의 저자들을 유기적(유기적)인 방법으로 감동시켜, 그들의 내적 인간성, 곧 저자들의 성격과 기질, 은사와 재능, 교육과 교양, 용어와 문체를 그대로 사용하여 조화를 이루게 하셨다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저자들의 마음을 조명하셨고, 기억을 새롭게하여 기록하도록 고취시키셨고, 기록함에 있어 죄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장하셨으며, 그의 사상을 표현함에 있어 심지어 용어 선택까지도 지도하셨던 것이다.
2) 완전영감(Plenary Ispiration)
성경 자체의 증명을 따르면, 성경의 모든 부분이 영감되었다고 한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어떤 난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성경"(Scripture) 또는 "성경들"(the Scriptures)이라 하면서 구역성경을 자주 인용했다. 그와같은 호소는 곧 하나님에 대한 호소와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인용한 구약의 책들 중에 어떤 책은 역사서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보다 깊은 단계에 들어가 성경의 영감이 사용된 낱말에까지 확장된다고 말할 수 있다. 성경이 축자적으로(verbally) 영감되었다고 해서 기계적으로 영감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축자 영감교리는 완전히 성경에 근거한 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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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영감성(靈感性)과 성경해석의 원리
1. 성경의 영감성(靈感性, Inspiration)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and is profitable for doctrine,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instruction in righteousness"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1:21) "For the prophecy came not in old time by the will of man: but holy men of God spake as they were moved by the Holy Ghost."
2. 영감성에 대한 잘못된 이론들
기계적(mechanical) 영감설: 성경기자가 기록한 것은 하나님께서 구술하신 것.
그들은 단순히 서기에 불과 (divine dictation)
비판: 성경의 기자들이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이었다는 증거가 풍부하며, 기자들의 개성과 문체의 다양함이 각권마다 드러나 있다.
누가의 연구 (눅1:1-4)
요한복음과 누가복음의 어휘와 문체의 차이 (빈약, 간단 : 방대, 복잡)
역대기 기자(에스라)의 참조한 자료들에 대한 언급 (대하16:11, 25:26, 32:32)
고린도서의 바울의 고백 '이것은 주님의 말이 아니라 나의 말이다'
동력적(dynamical), 사상적(conceptual) 영감설: 성경기록시 성령의 직접적 간섭은 없었다.
성령의 초자연적 활동은 기자들의 성격, 사상을 성화시키는데에만 영향을 줌.
영감된 것은 글이 아니라 그 글의 사상이다.
비판
성경에서는 분명 단어적, 문자적 영감성을 지지한다.
예수님의 구약 인용에 의한 부활 논증(마22:32): I am the God of Abraham
메시야가 다윗의 자손이라는 바리새인들에 대한 논증(마22:43-45): "내 주"
사상은 언어로 표현되므로 부적절한 언어로 완전한 사상을 표현할 수 없다.
부분적(partial) 영감설: 성경의 교리와 윤리에 관한 부분들은 전반적으로 영감되었으나, 역사, 과학, 연대 등의 비신앙적 부분은 기자의 인간적 지식과 관점에 의해 쓰여졌다.
오류의 가능성이 있지만 불완전한 매개체가 구원을 위한 충분한 안내자가 될 수 있다.
비판: 어떻게 교리를 역사와 분리시킬 수 있는가? (예: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사건)
3. 바람직한 성경적 영감설
유기적(organic) 영감설: 하나님은 성경기자들의 성격과, 재능, 그리고 당시 역사적 상황등을 무시하지 않으시는 한편, 그들을 조명하시고 격려하시고 그들의 죄성의 영향을 억누르시면서 그들이 언어를 선택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일 모두를 직접 인도하셨다.
축자적(verbal) 영감설: 사상뿐만 아니라 언어까지도 영감되었으며, 교리서만 영감된 것이 아니라 모든 성경이 영감되었다.
4. 영감설과 신학사조
자유주의: 성경은 신적기원을 갖지 않는 평범한 책이다. 성경의 영감성 부정
근본주의: 축자적, 기계적 + 유기적
복음주의: 축자적, 유기적
5. 성경해석의 두 가지 원리
성경이 기록된 목적(구속사적 목적)에 입각한 해석: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에 대한 지식, 그리스도인의 성장에 대한 가르침
저자의 의도, 역사적 배경, 언어의 용례와 문학적 양식을 고려한 해석: 성경은 저자뿐만 아니라 그 글들 자체도 영감되어 있지만 결코 기계적 구술은 아니다.
6. 성경해석의 두 단계
최초의 청중들에게 주어진 의미가 무엇인가?
역사적 배경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 시대상황, 왜 그당시 그런 메시지가 필요했을까?
저자는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그 글을 썼는가?
(질문: 과연 창세기 1장은 과학적 목적으로 쓰여졌는가?)
문학적 배경: 다양한 양식의 차이점 인식.
문자적인 부분은 문자적으로, 비유적인 부분은 비유적으로
(말씀이 모든 상황에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나님은 거의 모든 종류의 의사 소통 방법을 사용하셨다. 역사, 족보, 역대기, 법률, 시, 금언, 예언, 드라마, 전기, 비유, 회고록, 서신, 설교)
(질문: 과연 창세기 1장은 어떤 양식으로 쓰여졌는가?)
문맥을 고려한 본문의 종합적 해석
단어 ↔ 문장 ↔ 단락 (인접 문맥)
↔ 장 ↔ 책 (원접 문맥, 성경전체)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께서 최초의 청중들에게 의도하신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가장 중요한 의미로 적용될 수 있다. 즉, 최초의 청중들에게 주어진 의미와의 연계성을 중시하면서 성경이 기록된 목적에 입각한 해석
7. 잘못된 성경해석의 예
영지주의(gnosticism): 모든 구절에 신비한 영적 의미를 부여, 문자적․도덕적 의미 무시.
자유주의: 구절마다 비유적․도덕적 의미 부여, 문자적․영적 의미 무시
근본주의: 성경구절마다 과도한 문자적 해석, 비유적․상징적 의미 간과.
창조과학: 창세기에 과학적 의미를 첨가, 창세기의 목적과 양식 간과. 성경과 과학에 대한 제거주의적 관점.
점진적 창조론: 창세기를 지질학적 이론에다 끼워맞춤, 창세기의 목적과 양식 간과. 성경과 과학에 대한 조화주의적 관점.
유신론적 진화론: 창세기의 문자적 의미 포기, 성경과 과학에 대한 분리주의적 관점.
8. 자연을 기술하는 성경의 방식
문화적 용례: 지금의 문화권이 아닌 고대 이스라엘 문화권에 통용되던 개념.
예) 히브리의 하루기준 (일몰에서 다음 일몰)
예) 히브리의 수학 (약간 = 3, 몇몇 = 10)
예) 심리적 기능을 신체기관으로 묘사 (심장이 깨어지는 듯하다)
일상적 언어: 모든 시대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상식적 용어
예)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시편19:5,6) (천동설?)
"성경은 우리가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말해 주지, 결코 하늘의 운행에 관해서 말해 주는 책 이 아니다."(갈릴레오)
"성령께서는 천문학을 가르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 다시말해 가장 단순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교훈을 내리기 위하여 성령께서는 일상적인 언어를사용하는 모세와 선지자들을 사용하심으로써 아무도 그 말씀이 모호하다는 핑계를 대지 못하게 하셨다." (존 칼빈)
비이론적 서술: 메커니즘이 아닌 계획과 목적에 관련된 것
"누가", "왜", "어떤 존재로"
왜 하나님은 성경을 기록할 때 과학적이고도 이론적인 방식을 사용하지 않으셨는가?"
==> 아마도, 그 이유는 성경은 모든 세대, 모든 계층에서 보편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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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란 무엇인가?
1.책(冊)으로서의 성서
성서는 헬라어로 βιβλια(중성복수명사)로서 여러권(卷// 두루마리)이 합쳐진 일종의 전집이다.
A.성서의 일관성
구약은 39권으로서 1000년간(B.C. 1200-200) 30여명의 기자가, 신약 27권으로 100년간(A.D. 50-150년) 10여명의 기자가 기록하였는데 이들의 지식 정도, 직업, 생활 환경, 시대의 차이가 심하며 서로 아무런 연락도 없었지만 저들이 기록한 성서의 체계와 목적이 시종여일하게 일치 되어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영감의 의한 것임을 강력히 증거한다.
B.성서의 영속성
인간의 서적은 불과 수 십년 혹은 수년이면 그 내용이 시대에 뒤떨어지나 성서는 시대성을 초월하여 날로 그 신선미가 증가 하고 있다. 벧전 1:24,25 ...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C.과학과의 일치
성서는 과학 교과서가 아니다. 그러나 성서의 기록이 과학적 결론과 일치 한다.
욥 26:7 ...땅을 허공에 다시며
렘33:22 .... 하늘의 별을 셀 수 없고
D.예언의 성취
성서에는 많은 예언이 있는데 그 예언은 정확하게 성취되었고 또 성취되는 중에 있어 성서가 하나님의 계시임을 증거 해주고 있다 .
암3:7 .....미리 보이시고 행하심 사 13:19 -22 ....바벨론에 대한 예언
마24: 2 .........예루살렘에 대한 예언
딤후 3:1 -6 ........말세(현재) 의 도덕면에 대한 예언
E.성서의 불멸성
성서는 때로 국가와 종교와 학자들에 의하여 무수히 박해를 받아왔으나 그 존재는 날로 확장 되어가고 있다. 1804년 영국 성서공회가 창립되고 1816년 미국 성서공회 창립된 이후 성서는 1,000여 나라말로 출판되고 있으며 1980년도에 한국이 275만권으로서 전세계적으로 4억4천권이 발행되었다.
F.성서의 감화력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어 새 사람이 되게 함
히 4:12절.......검과 같이 예리함 벧전 1:23... 거듭나게 함
2.성서의 기록 목적 (요20:31)
성서는 명상의 기록도, 학술적 연구의 내용도 아니다. 성서는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접촉을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고 그의 위대한 행위와 뜻을 깨닫게 된 사람들이 그 사실을 나른 사람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기록한 책이다. 성서는 문학적으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어서 많은 문필가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나 성서기자의 관심은 `진리를 나타내는데 궁극적인 목표'를 지니고 있다.
1)인간을 구원시킴...딤후 3:15 -17,요5:39, 요3:16
2)중생, 성결....벧전1:23, 시119:9 3)죄악의 방패 ...마4:1 -11, 엡6:17
4)생애의 거울 ...고전 10:11 , 롬15:4 5)생애의 활력, 영양...벧전 2:2, 시19:7
3.성서 이해에 대한 문제
오래 전에 쓰여진 책인 성서를 이해함에 있어서는 언어문제와 사고방식의 차이가 대두된다.
A.언어문제
구약은 고대 히브리어로, 신약은 당시의 서민들이 사용하던 코이네 헬라어로 기록되었는데 이 언어는 낯선 소수 민족의 언어이다. 더구나 원본은 분실되고 사본만 남아 있다. 현대어 사용되고 있는 선서들은 모두가 사본은 번역한 것들이다. 또한 번역된 언어는 시대적인 배경과 문화 그리고 언어 구조에 많은 차이로 인하여 원문과 같은 의미로 전달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성서원어를 모르는 독자들은 바른 의미를 찾기 위하여서는 주석 책이나. 사전을 참고하는 것이 필요하다.
B.사고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
당시의 사람들과 현대인과의 사이에는 매우 다른 사고방식과 세계관이 있다. 따라서 문화인류학적 측면에서 당시의 삶과 가치관 등을 이해하는데 많은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며 여타 학문의 연구 결과들을 참조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변하여도 인간성은 변하지 않는다. 인간의 갈등, 사랑, 불안, 죽음 등의 문제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상존해 있는 것이다. 서서는 이 문제들에 대하여 그 원인과 과정들, 그리고 결과에 대하여 명쾌하게 답변해 주고 있다. 여기에서 고대의 책이지만 성서에서 현대인들 위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4.성서의 형성과정
A. 성서는 역사적인 검토와 문학적인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구약성서는 유대교경전이기도 하다. 전통적인 구약성서 경전화의 관점은 다음과 같다. 요세푸스(Josephus, 100 A. D.)라는 유대인 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성서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이므로 일정한 계시의 기간에만 이루어 진 것이다. 즉 모세로부터 아닥사스(Artaxerxes, 465 - 424 B. C.)왕 때까지 기록된 것이다. 성서는 그 내용 자료의 거룩한 성격 때문에 세속적 문헌과는 구별되는 것이다. 이것을 다치기만 하여도 손이 부정을 탄다고 보았다. 성서에 포함된 책의 수는 제한되어 있다. 단어는 하나도 변해서는 안된다. (Contra Apionen I, 8) 이와 같은 전통적 관점에서 성서는 신인적 권위가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다른 관점은 에스라 4서 14장 18 - 48절(100 A. D.)에 의하면 경전이 점진적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에스라때 단번에 이루어 진 것이라는 것이다. 즉 예루살렘함락 후 30년이 되는 해 (557 B. C.)에 에스라가 환상을 보았다는 것이다. 기도의 응답으로 그는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을 입어 이미 불타서 없어진 구약성서를 40일간에 걸쳐서 다섯 명의 조수에게 불러 주어 받아쓰게 했다는 것이다. 그때에 쓴 것이 정경 24권, 비밀서가 70권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서 에스라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약전체를 암송하여 불러 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관점은 역사적 증거로 인하여 상당히 신빙성이 적다고 하겠다. - 사마리아의 5경만의 정경설에 참조.
B.구약성서의 형성광정
한국의 성서는 모두 39권으로 율법서,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순서로 되어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히브리 성서의 원어 성서는 율법(토라), 예언서(느비임), 성문서(케투빔)의 세부류로 구분이 된다.
1)'율법'속에 구약의 첫 다섯 권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가 있다.
2)'예언서'라는 부분은 전기예언서와 후기예언서로 구분이 된다.
전기예언서는 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본래 한권), 열왕기(본래 한권),
후기예언서는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12소선지서(짧은 12예언서가 한 권으로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3)성문서 부분에는 더욱 복잡한 책들이 모여 있다.
시편, 잠언, 욥기, 전도서, 솔로몬의 아가, 룻기, 예레미야 애가, 에스더, 에스
라 - 느혜미야(본래 한권), 역대기(원래 한권), 다니엘 이상 열 한 책이 있다.
1.율법서(律法書 Torah // Pentateuch)의 형성
유대인들은 성서를 모두 같은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 성서 중에서 특별히 율법서는 가장 귀중한 책으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흔히 성서를 예루살렘의 성전과 비교하며, 성문서를 성전의 바깥뜰, 예언서를 성소에, 율법을 지성소에 비교하곤 하였다. 율법은 온통 그리고 완전하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셨다고 하였다. 따라서 한 글자라도 모세가 만들었다고 하면 벌을 받는 다고 하였다. 이렇게 해서 율법서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그대로 불러 주셨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율법서를 가만히 보면 분명히 합성 문서인 것을 볼 수 있다. 신명기 34장은 모세가 죽은 후히 일을 말하고 있으니 모세가 썼다고 볼 수 없는 일이다. 모세5경에 여러 블레셋 사람이 언급되어 있지만(창21:34, 26:14-18, 출13:17) 실은 기원전 1200년경까지는 그들은 팔레스틴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 역사가들의 정설이다. 그러므로 모세 시대보다 훨씬 이후의 일이 모세 5경 안에는 들어 있는 것이다. 그 뿐 아니라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르게 묘사하는 부분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창조이야기가 있다.
이것은 아마도 성서의 자료를 정직하게 취급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본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하나님 이름의 서로 다른 경우이다. 출애굽기 6 : 2-3 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야훼라 하고, 창15:2, 8 12:2, 24:31에서는 여호와 창 4;1에서는 야훼 등을 사용한다. 이렇게 우리가 지적하는 것은 성서의 오류를 찾는 일이 아니라 성서가 취급하는 자료나 문서에 대하여 지나치게 꼼꼼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세 5경의 저자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는가 ?모세가 오경을 다 썼는가? 1611년에 출판한 최초의 영어 완역성서을 King James Version 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James가 번역한 것이 아니라 그의 통치가 번역한 것이다. 그들의 국부요 민족의 법을 제정한 모세를 그 저자라고 부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