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성수?? 안식일??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유대력을 지킵니다. 유대력은 1년이 365일이 아니죠.
예수께서 지키신 안식일은 유대력의 안식일입니다. 당시는 유대력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마치 우리가 양력과 음력을 함께 사용하는 것처럼...
목사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대력과 현대 달력간 차이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표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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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력 |
민간력 |
양력 |
바벨론식 명칭 |
가나안식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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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월
제2월
제3월
제4월
제5월
제6월
제7월
제8월
제9월
제10월
제11월
제12월 |
제7월
제8월
제9월
제10월
제11월
제12월
제1월
제2월
제3월
제4월
제5월
제6월 |
3∼4월
4∼5월
5∼6월
6∼7월
7∼8월
8∼9월
9∼10월
10∼11월
11∼12월
12∼1월
1∼2월
2∼3월 |
니 산 월
이야르월
시 완 월
담무스월
압 월
엘 룰 월
티쉬리월
헤스완월
기술르월
데 벳 월
스 밧 월
아 달 월 |
아 빕 월
시 브 월
에다님월
불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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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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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몇일이죠? 정확히 365일입니까? 천만해요..과학으로 따라가보면 1년은 365일이 아닙니다...소수점까지 나오죠..그런데 그것도 정확한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견도 요즘 대두되고 있습니다.
과연 일요일이 아니므로 안식일(토요일)입니까?
수학적으로 계산 좀 해보십시요.
간단히 4가지를 살펴보죠..
1. 2000여년전 유대력과 태양력간 차이를 2000년으로 환산해서 답을 내 보십시요. 차이를 환산해 내고 대충 곱해보면 답이 나오겠군요...
유대력의 윤년:
유대인의 명절들은 왜 해마다 그 날짜가 변하는가?
예를 들어, 설날 같은 경우 어느 해는 9월에 있고, 다음 해에는 10월에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었인가? 그 이유는 국제적으로 사용하는 양력과 유대인들이 쓰는 월력이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한국 전통적 음력과 양력은 차이가 있다. "달력"이란 단지 큰 단위(달, 년)를 관리하는 체계일 뿐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간은 태양과 달을 이용했다. 달은 지구 주변을 도는데 초승달에서 다음 초승달까지의 시간이 약 29.5일이다.
그러므로 유대인 달력에서 한 달은 29일, 다음 달은 30일로 구성된다. 그러나 1년이 354일이 되며
양역과 비교할 때 11일이 모자라게 된다. 음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계절을 맞추기 위해 윤년을 두어 그 해에는 한달을 추가시킨다. "아달월(2-3월)" 에만 추가시키기 때문에 윤년에는 아달월이 제 1 아달월과 제 2 아달월로 구성된다. 이는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대 속죄일" 같은 날이 금요일이나 일요일에 오는 것을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해에는 29일로 구성 된 달을 3개월만 배치 시킨다. 그리고 윤년은 3, 6, 8, 11, 14, 17, 19년째에 반복적으로 배치 시킨는데 그 해에는 1년의 길이가 383, 384, 385일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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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양력(365일)을 과학이 말하는 정확한 소수점까지 계산해 보십시요.
1년의 길이는 수학적으로 정의된 것이 아니고 실제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여 다시 그 자리에 오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지구에서 보면 태양이 천구상의 한 지점에서 출발하여 다시 그 지점 (별자리)까지 돌아오는 시간 (공전주기)이 됩니다.
천문학적으로 1년의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1 태양 년은 태양이 춘분점에서 출발하여 다시 춘분점에 오는 시간으로 통상 우리가 1년이라 하는 것입니다.
1태양년 = 365일 5시간 48분 46초
1 항성 년은 태양이 황도상의 고정 점을 출발하여 다시 그 고정 점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춘분점이 세차운동에 의하여 움직이기 때문에 1 태양 년보다 그만큼 길어집니다.
1 항성년 = 365일 6시간 9분 9.5초
1 근점년은 근일점에서 다음 근일점 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1 근점년 = 365일 6시간 13분 53초
1 식년은 달의 승교점 (달의 궤도인 백도와 황도가 만나는 점)에서 다음 승교점 까지의 시간으로,
1 식년 = 346일 14시간 52분 50.7초가 됩니다.
우리가 보통 1년이라 하는 것은 1 태양 년을 의미하며 이 태양 년은 지구의 공전 주기는 목성 따위의 다른 행성의 영향으로 해마다 약간 (100년에 수 초 범위)에서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365.2422일 입니다. 즉 365일 5시간 48분 46.08초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쓰는 달력은 생활에 편리하도록 하루 단위 (즉 날짜가 자연수가 되도록) "강제로" 정하게 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태)양력은 윤년을 두어 소수점 이하의 날짜를 보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의 양력은 4년에 한번 윤년으로 366일로 하고 평년은 365일로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달력상의 1년은 평균 (365x3+366)/4=365.25일이 되어 실제 1 태양 년 365.2422보다 커지게 되므로, 100년에 1번씩 윤년을 평년으로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100년에 24번의 윤년을 두게 되는 것이므로 24번의 366일과, 76번의 365일이 1년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이때 사용한 달력상의 1년은 365.24일이 됩니다. 365.2422일에 근사하게 되지만 그래도 달력상의 1년이 실제 1년보다 0.0022일=3.168분 짧게 됩니다. 그래서 400년마다 1번의 윤년을 더 넣게 되어 400년에 윤년은 모두 97번 (400/4=100, 100-4=96, 96+1=97)이고 평년은 303번이 되어 달력상의 1년 평균 길이는 365.2425일이 됩니다. 즉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달력은 1년을 365.2425일로 "강제로 정의된" 1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1년은 실제 1 태양 년보다 약 0.0003일 = 25.92초 긴 것입니다. 이 오차는 대략 3300년에 1일씩 달력이 실제 태양의 운행보다 빨리 가게 됩니다.
만약 시중에 나와 있는 달력으로 1년을 계산하면 달력은 1년을 "정의"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 태양의 운행 (지구 공전)과는 차이를 두게 됩니다. 참고로 동양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달력은 태양태음력인데 이 달력은 1년을 365.25일로 정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고로 지구나 달, 행성의 운행을 정확하게 관측하고 계산할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등 몇 나라 밖에 안됩니다. 이 자료는 아주 오랜 기간 관측자료가 쌓여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미국의 "해군성 천문대"에서 발행하고 있는 "천체력" 혹은 "항해력"의 자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물론 이 자료를 이용하여 역서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지구와 달, 행성의 운행은 매우 복잡한 변수들이 존재하고, 불규칙한 운동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면 대략적인 것을 알 수 있으나 정밀하게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천문학은 계산하여 결과가 보여지는 학문이 아니고 관측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현재 태양, 달, 행성, 역관련 계산은 전통적으로 "해군"과 관련 있는 천문기관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미국 "해군성 천문대 (US Naval Observatory)"에서 천문력 및 항해력을 발행하고 있고, 일본은 "해상자위대 천문대"에서 이런 종류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국은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시각과 관련한 일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www.kasi.re.kr --천문학배움터 -- FAQ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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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지막으로 그럼 그 결과값의 차이가..창조(하나님)때의 안식일과 동일한 지 증명해 내십시요.
문자주의나, 근본주의입장에서(성서 연대를 역추적하는 방식)으로도 아담의 창조도 6-7천년전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약 1000년의 불확실한 통계를 내리죠.
그 이유는...다음과 같습니다.
올해(2004년)은 유대력으로 몇 년이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답: 5766년
유대력 5766년은 과연 무엇인가?
유태력5766은 성경 어느 구절에 나와 있는게 아니고,'5766'은 고대국가인 헤브르의 달력으로 5766년을 뜻하며 지금의 2006년에 해당합니다.성경식의 계산법입니다. 이 계산대로라면 아담은 기원전 40세기의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7일에 쉬었음이라"(출 20:11). 말씀은 태초 6일 동안에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은 제6일에 창조하셨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창 1:27, 31). 이상의 말씀에서 보는 바와 같이 즉, 아담이 930세에 죽었다는 것은 아담섭리를 시작한지 930년에 죽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에서는 인류의 나이를 추정하면 그것이 곧 성경역사의 나이가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5장에서 아브라함과 그 9대손 라멕까지의 나이를 계산하고, 홍수가 나던 해 노아의 나이 600세를(창 7:6) 더하면 지구가 생긴 후 홍수 때까지의 시간은 1,656년이 됩니다. 그리고 노아는 홍수 후 350년을 더 살았으므로(창 9:28) 노아가 죽을 때까지의 지구의 나이는 2,006년이 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아일랜드의 주교였던 제임스 어셔(James Ussher)가 1654년에 계산한 인류의 출현(창조) 연대는 B.C. 4004년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성경역사의 섭리 연대도 B.C. 4004년이 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지구의 나이는 6000여 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사본에 따라 창세기 인류 조상들의 나이가 조금씩 틀린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연대 계산이 조금 다르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노아 홍수 때까지의 나이만 해도 마소라 본문에 의하면 1,656년이 되지만 70인 역에 의하면 2,242년이 됩니다. 586년의 차이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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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장 큰 난제가 바로 3번입니다.
많은 문자주의, 근본주의자들은 창조를 6-7천년 길어야 1만년으로 봅니다만, 누구도 검증은 못하고 있죠.
과학적으로도 검증을 못할 뿐 아니라, 기독교 내부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3번에서 완전히 막혀버리죠. 한동안 유행처럼 번졌던 창조과학회는 이미 과학계에서도 사이비 과학으로 낙인 찍혔고, 자신들의 문자주의를 입증하기 위해서 너무도 많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4. 하나 더 중요한 것은 유대와 한국간의 세계 시각차입니다.
만일 위의 1-3가 모두 만족스럽게 해석되고, 검증된다면 한가지가 더 남게됩니다.
유대력을 기준으로 한국은 언제 안식일을 지켜야 할 거라 생각하십니까?
극단적으로 성경대로 모든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면 유대력을 기준으로 언제 예배를 드려야 성서적인지 문제가 생깁니다.
유대력을 기준으로 하므로, 만일 유대가 유대력의 안식일에 예배를 드린다면 다른 극지방 사람들은 새벽이나 한 밤중에도 그 시간에 맞추어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유대력이 기준이므로) 아니면 각 나라 기준으로 유대력을 적용시켜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 무엇이 성경적일까요?
4번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안식일이라는 개념은 창조부터 입증되어야 하는 아주 특별한 날이 되므로, 그 날을 지키는 것이 성서적이라면..각 나라가 언제 지켜야하는 것인지 역시도 매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게 됩니다.. 왜냐면 그것 역시 안식일이 성서적이다라는 주장만큼이나, 성서적인 것이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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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더 빠뜨렸네요...우리가 알고 있는 오늘날의 태양력은 이집트의 태양력이라던지..예수님 당시의 태양력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태양력은 그레고리력입니다. 예수님 당시는 BC 46년 J. 카이사르가 제정한 율리우스력이었죠.
율리우스력은 평년을 365일로 하고 4년마다 한 번씩 366일로 윤년(閏年)을 두어 1년 평균을 365.25일로 만들었습니다.
1582년 그레고리우스 13세 때에는 1년의 평균길이를 365.2425일로 하는
그레고리력이 만들어졌고 이 역법이 유럽 여러 나라에 퍼졌고 세계공용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죠.
그레고리력에서는 4년마다 윤년을 두되, 100으로 나뉘는 해는 윤년으로 하지 않고,
다시 400으로 나누었을 때 나뉘는 해는 윤년으로 하는 등 복잡한 역법이 이용됩니다.
즉 태양년에 가깝게 하기 위하여 400년에 3번의 윤년을 생략함으로써
1년을 365.2425일로 하였습니다.
현재의 유대력이 어떻게 되는지 계산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만 그레고리력 이전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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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목회자들이 주일성수라는 말에 굉장히 특별한 의미를 광적으로 부여하는 것도 신뢰도가 떨어지고..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말하는 안식일(토요일)을 지켜야 성서적이다라는 말은 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왜냐면 그 안식일이 정말 창조의 안식일과 동일한 날인지 검증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일의 개념은 로마 카톨릭이 비진리를 진리화 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그럴듯한 말이죠. 그럼 일요일에 예배드린 사람들은 구원 없을까요? 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은 구원 못받았을까요? 테레사수녀는 구원받지 못했을까요? 전 주일이란 개념은 사탄이 어떻고가 아니라....그 문화적 수용이라고 봅니다.
주께서 안식 후 첫날 부활하셨기에 개신교는 그 날을 기리는 것이죠. 다만 안식 후 첫날은 지금의 주일 맞습니까? 당시 안식후 첫날은 율리우스력으로 봐야 말이 됩니다.아니 당시대 율리우스력과 함께 사용되었던 유대력으로 봐야 말이 됩니다. 왜냐면 율리우스력엔 안식일이라는 개념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안식후 첫 날 부활하셨다는 것은 모두가 유대력입니다.
오늘날 율리우스력 역시 오늘날의 그레고리력과는 많은 시간차가 존재하죠. 유대력과 그레고리력간의 시간차는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계산하기도 버겁습니다.
그럼 오늘날의 안식일은 창조가 말하는 그 안식일 맞습니까? 아담의 창조시기도 완벽하게 검증되지 못했는데 무엇으로 증명할건가요?
이런 케케묵은 논쟁은 아쉽게도 오늘날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주일과 안식일 논란은 일찌기 초대 교회에서부터 논란이 되어 왔던 주장이죠.. 가톨릭으로 귀일한 안티오키아-다마스커스를 중심으로 한 동방 시리아 교회는, 초대 교회 시기에 로마와 가장 격렬하게 신학적 논쟁을 벌였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2000여년이 가깝게 필요없는 이야기들을 늘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세계적 추세는 주일, 안식일이라는 개념은 각 나라마다의 아주 특별한, 상징적인 개념으로 수용되는 분위기 입니다. 또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구요..
일부 아주 극단적인 모 교단처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받느니 못받느니라든지..구원이 힘드니..구원받기 힘들지 않을까니....이런 검증되지도 않은 말들을 서슴없이 하기에 이단 시비가 붙는 것입니다.
성서는 그 시대, 그 문화, 그 역사, 그 언어, 당시의 사상과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늘날의 시각에서 그대로 적용시켜서 문자주의에 빠지면 정말 답이 안나오게 됩니다.
출처:네이버지식 답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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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 당시의 태양력(율리우스력)과 오늘날의 태양력(그레고리력)의 토요일이 같은 날짜인가요?
2. 안식일교회는 오늘날의 태양력의 토요일을 안식일이라고 합니까? 예수님 당시의 유대력의 7일째를 안식일로 지키나요?
(제가 볼 땐 매주 토요일(태양력-그레고리력)에 예배를 드리던데 그 날이 유대력의 7일인가요?
즉 예수당시의 유대력의 안식일과 오늘날 태양력(그레고리력)의 토요일이 같은 안식일인가요?
3. 우리가 안식일/주일을 지켜야 한다고 한다면. 전세계가 하나의 달력을 사용해야만 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은 안드세요? 즉 유대력이죠...
(왜냐면 전세계가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면 그 창조는 각각 다른 날이 아니므로 동일한 날짜(안식일/주일)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떻하죠? 지금도 많이 선교를 하고 있는 이슬람 문화는 태양력이 아닌 헤지라력을 사용하며,
2001년 기준 인구 10억 3천만쯤 되는 인도는 인도달력 (힌두달력)을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합니다. 태양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죠.
잠시 살펴보면 1957년 인도 전역에 걸쳐 동일한 달력을 사용토록 정부가 소개했습니다. 인도 달력의 시작은 3월 21일에 일치하는 해를 제외하면 3월 22일로, 모든 달력이 이를 적용받습니다. AD 78년 Saka era을 원년으로 매해 해를 세고 있습니다. 2005년을 사카력으로 바꾸면 1926 - 1927년이 되죠.. 즉 인도의 원년은 서양에서 널리 사용하는 BC, AD 개념도 없습니다.
안식일 교회에서 인도를 선교한다면 안식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태국에도 기독교가 들어갔죠. 그들 대부분은 불력을 사용합니다. 물론 양력을 함께 사용하지만, 만으로 사용하고 자신들의 생일 역시 자세하게 다루지 않죠. 그런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더 많은 나라들을 예로 들까요?
그런 수 많은 나라들에 안식일을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건가요?
안식일교회가 중요시 하는 안식일은 사실상 성서적인건가요? 상징적인건가요? 이것은 기성교단의 목사님들이 상식적인 수준 이상의 절대적 주일성수를 주장하는 것과도 같은 맥락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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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님께서 유대력의 안식일을 지켰는가? 태양력(율리우스력)의 안식일(토요일=토성)을 지켰는가? 태양력에 안식일 개념이 있는가? 태양력엔 안식일 개념이 없다. 사실상 도입된 개념이다.
2.예수님께서 안식후 첫날 부활하셨다는 것은 유대력의 안식후 첫 날인가? 태양력(율리우스력)의 안식 후 첫날(태양력의 일요일(태양)=주일인가? 태양력엔 역시 안식후 첫날이란 개념이 없다.
3.전세계 유대인들, 안식일교회에서 실제로 지키고 있는 안식일(일곱째날)은 태양력의 일곱째날 = 토요일(토성)인가? / 유대력의 안식일(일곱째날)인가? 그 개념을 도입한 매우 특별하고 상징적인 날인가? 구약에서 명령하신 안식일(유대력) 그 날과 똑같은 것인가?
4.사라진 하루의 비교(Greenwich 왕립 천문대에 보낸 마크 핀리의 편지내용) - 이것은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간이 비교인가? 율리우스력(또는 그레고리력)과 유대력의 비교인가?
왜 안식일을 증명하는 예로 이러한 예를 사용하는가? (실제로 유대력과 태양력은 매년 평균 하루가 아닌 11일의 차이를 보이므로 이러한 물증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라진 하루(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 비교-> 둘 다 태양력을 통한 유대력간의 동일성의 증명)을 다루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다.
5.만일 (1부터 4까지 모두) 유대력과 동일하다고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맛소라사본과 70인역간의 동일 역사간 시간차(586년)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6.혹자는 4번을 근거로 "날짜는 변경될 수 있어도 어떤 달력을 사용해도 요일은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그렇다면 지금도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동아시아에서 널리 동시에 사용되고 있는 음력, 태양태음력, 불력등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실제로 음력은 1주일의 개념이 아닌 12간지를 개념으로 하며 24절기를 두고 있다. 어떠한 방식으로 나누어도 "날짜는 물론 요일도 항상 바뀐다.."
이것은 중국의 태양태음력간 비교에 해당될 뿐만 아니라, 나머지 음력들 모두 그 날짜체계가 다르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우리의 세종께서 창제하신 자랑스런 우리의 달력(칠정산)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선 않된다.
아울러 음력들도 역사적으로 계속 발전하며, 바뀌어 왔다는 것도 잊어선 않된다.
참고:
7.만일..wanalov..님의 주장처럼..
태양력(율리우스력,그레고리력)의 토요일(실제로는 토성)은 안식일(7째날)로 여기고, 거룩하게 지켜야하며, 태양력(율리우스력 혹은 그레고리력)의 일요일(실제로 태양)은 이방신을 섬기는 것과 관계하는 날로 여겨야 한다면...(1째날)
태양력(율리우스력 혹은 그레고리력)의 토요일(실제로는 토성에 해당)은 안식일로 적용해서 지키는 것은 성서이이다라는 말이 과연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 말인가?
성서의 창조가 첫째날, 둘째날, 세째날,네째날~~일곱째날이 언제부터 월(달), 화(화성), 수(수성), 목(목성), 금(금성), 토(토성) 일(태양)과 관계있다고 말하고 있던가.. 창세기의 첫째날과 네째날을 자세히 읽어보자..
필자에겐 완벽하게 이해되진 않지만, 태양력은 실제로 구약의 하나님께서 그렇게도 싫어하셨던 점성술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성서는 실제로 모든 행성들 일자와 사시와 연한등이 나뉘어지는 시기는 네째날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날(첫 째날부터 일곱째 날) 이란 단순히 24시간만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 창세기에 나오는 "날"이라는 원어는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잊어선 않된다.
이미 문자주의는 그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인류의 기원은 BC6000~7000년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 BC9500년의 고대문명이 발견되었고,, 오래지 않아 그 기원을 넓게 1만년으로 수정한바 있다. 이리도 부정확한 기원과 출발은 얼마나 설득력 있는 주장들을 전개할 수 있는가? 시작부터 한계가 존재하는데...
참조: 페르시아의 베르트 동굴-BC 9500년경으로 추산/ BC 9000년경의 것으로 추산되는 독일 서부의 셍켄베르크개등등..
과연 창조의 날들은 24시간(하루)이라고만 장담할 수 있을까? 첫째 날과 네째날의 갭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사실 수학적으로도 하루는 24시간은 아니다.)
"그러므로"라는 용어는 엎어치네 매치나 동일한 결론이 나와야 설득력이 있다. 앞에 주장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뒤짚어봐도 동일한 결론이 나와야 논리적인 것이다. (이런 오류는 종종 우리 모두가 자주 범한다.)
만일 태양력의 토요일(토성)이 유대력의 7일째에 해당되므로 안식일로 여기고, 적용하라고 주장한다면..태양력의 일요일(태양)이 유대력의 안식 후 첫날(주일)로 적용해야한다고 주장하여야 한다.
만일 태양력의 일요일(태양)이 이방신~~~어쩌고라면..토요일(토성)도 안식일이 아닌 이방신~~~어쩌고로 적용해야만 앞 뒤가 맞게 된다.
전혀 다른 문화와 체계속에서, 기독교가 로마로 전파되면서 그 문화속에 녹아들어갔고, 이미 역사속에서 널리 보급되고, 사용되어 온 태양력에 적용하여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며 사용되어져 온 것이 안식일과 주일에 대한 개념이고 이해이다.
우리가 지금 지키고 있는 안식일, 주일성수는 유대력의 안식일이나, 안식후 첫날과 동일한 것이 아니라, 매우 상징적이고, 역사적으로 그 의미와 정신을 귀히 기리는 상당히 특별한 것이다.
유대력은 앞서 설명했듯이 그 고고학적 기원부터 합의가 어렵다.(맛소라사본과 70인역간의 동일역사간 시간차(586년), 아울러 유대력과 태양력은 1년만 차이가나도 평균 11일의 시간차가 존재한다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벌써 2000여년이 지나버렸다는 것도 잊어선 안된다.
수많은 신앙인들은 이렇게 말한다..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천만에 말씀...그럼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누구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인가?
우리는 사실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를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 해석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체계화해 버린 신학과 교리를 믿고 있는 것이다. 신학과 교리의 잣대와 기준으로 성서를 보고, 재해석하는 것이지..오직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를 믿는다고 하는다는 것은 우리들의 착각이다. 신학과 교리는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속에서 보다 정확무오한 하나님 말씀에 가까워질 순 있어도, 동일선상에 다다를 순 없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신학과 교리를 더 신뢰한다..
신학이 변하지 않았던가? 교리가 변하지 않았던가? 이것은 발전과정이다. 우리는 착각하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를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2005년이라는 오늘날의 신학적 해석과 이데올로기를 믿고 있는 것이다.
신앙인들은 말한다. 과학적, 논리적인 도전들이 오면..그것은 인간적인 기준이라고..매우 이원론적인 사고관이다.,,
천만에..하나님께서는 전우주를 포괄하고도 남을 자연계시도 주셨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단지 우리는 신학적 해석의 틀에 얽매여 그 뜻을 발견하지 못할 뿐이다. 우리 스스로 그 관념의 틀을 잘 깨지 못할 때가 상당히 많다..
자연계시(일례로 천문학이나, 지구과학)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말씀(성서=특별계시의 목적과 의미, 그 권위와는 별개로) 즉, 그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우리의 잘못된 해석들을 재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소위 사이비과학자들 = 창조론자들 지지하자는 말이 아니다.). 우리 자신의 해석을 재발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천동설과 지동설이다. 사실 이미 성서엔 지동설을 알리는 수많은 구절들이 존재한다. 인간의 관념이 이것을 못 깨뜨린 것일 뿐이다.
지난번 제시했던 것처럼, 우리는 전세계의 달력이나, 현대의 수학적 시간 개념을 통해서도 날과 시간적 개념에 대한 신학적 오류와 잘못된 해석들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변하나, 신학과 교리는 불변하는 것이 아니다. 안식일과 주일간에 관한 지난 2000년동안 해온 무익한 논쟁들은 종식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우리의 인식체계는 완전한 것이 아니다. 변화는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변화는 당연한 것이다.
음식과 날에 대한 우리의 신앙적 태도는 매우 명확한 것이다. 그 답은 혼동스러웠던 당시 로마교회에게 주어진 말씀을 통해서 찾아볼 수 있다.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롬 14:5~6)."
혹자는 이 날을 금식이라고만 한다. 그러나 이 구절은 금식뿐만 아니라 각종 월삭,절기, 안식일,금식,고기 문제등 당시대 로마교회의 문화적 풍습간 갈등을 엿보는 구절로 역사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골2:16)
우리는 성서를 읽을 때 먼저 그 나라, 그 문화, 그 역사를 먼저 이해해야만 한다. 기독교는 2000년간 벌여온 무익한 논쟁들을 하루 속히 그만두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