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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그만한 가치가있어야 하는거아닌가...

 




누구나 어렸을때 한번쯤 북소리와함께 맛있는 과자를 주며 전도하던 교회사람들을 따라 교회에 따라 가본적있을것이다.
교회에선 첨부터 강요나 협박같은건 하지않는다.
다만 친절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들 아리따운 또래 여자아이들이 있을뿐
차츰 교회에 자주 다니게되고 설교나 성경공부를 하면서 비판없이 학습을 하게 된다.
필자도 그런식으로 교회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반문이라던지 의문은 들지않았다 소위 진리를 배우는것이였으니까..
집에와서 가족들에게 교회에서 배운것을 전도하려고 애쓴적도있다.

종교의 자유라는것은 기독교 즉 하나님을 믿을수있는 자유라고 해석할수있다 (기독교입장에선)
이런해석을할수있는건 기독교는 유일신이기때문이다.
다른 모든 종교나 성인들은 어찌보면 이단(나쁜의미로 쓰인것)이나 악마로 생각하고 멀리하게끔 교육을 받기때문이다.
사실 종교 토론을 벌이면 기독교인들은 길길이 날뛰거나 아에 무시해버린다.
그도그럴것이 그동안 배워오고 진리로 알았던 것들에대한 반박과 다른종교를 인정하게된다는것은 예수님을 저버리는 행동이기때문이다.
아니 그런대화를 하는것조차 죄스럽게 생각한다.
기독교에선 과학에대해서도 흐지부지한 입장을 보이는데 창세기에서나오는것들은 진리이고 진화론같은것은 그냥 배워두라는식이다. 어떤반문은 하지않는다.
이과정에서 의문을 품게되면 사실 기독교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나는사람이나 양다리걸치는사람도 있을수있다.
하지만 독실한 사람들은 의심하지않는다. 논외로 넘겨버리든지 관심밖이다.

다빈치코드를 읽으면서 자칫 기독교인으로써 이런걸 접하는자체가 죄라는생각이 스칠정도였다.
성배의 의미와 예수의 결혼설 책내용의 전부가 기독교의 심장을 노리는 내용이리 만큼 치명적 내용이다.
책을 내려놓으면서 느낀것은 `그럴수도있다`였다.
어찌생각하면 기독교가 불교와 마찬가지로 어떤성인을 바라보고 따르다 생긴종교이고 큰 권력에의해서 제편집된 종교라고 결론지어진다면 (사실일수도있지만)
그동안 믿어왔던 모든것들이 허구가 되어버리고 천당갈수있는 티켓이 한낮 휴지조각으로 변해버리는 것이다.

진리라고 알고있던것을 의심하는순간 그것은 죄악을 행하고 있는것이며 천당을 갈수있는 조건에서 한참멀어지는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길길이 반박하고 자신의 신앙심을 표현하는것이다. 자신은 절대 넘어가지않는다 오히려 당신들을 천당의 길로 인도하겠다라는 식의 행동을 할수밖에없다.
토론을 자주보면서 느끼는것들이다.
그사람들에게 기독교에대한 어떤 다른 사실이나 의견은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는 사건에 불과하다.

사실 필자는 한발짝 뒤로 물러나있는사람이다. 사람들이 종교를 물어오면 사이비 기독교인이라 소개한다.
한번은 친구기독교인들에게 새로 발견된 성경책이라든지 크리스마스에대한 다른 설, 다빈치코드같은 의구심갈만한 내용을 자주 토론하려한적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이상한 눈초리와 비난일뿐이다. 그후부턴 좀처럼 입밖에 내지않는다.
그만큼 어쩔수없는 기독교의 모순일수있다.

각설하고 기독교인에게 믿음에대한 반박이나 그런종교왜믿냐, 난 이래서 싫다등 이런의견들은 기독고인들의 감정을 자극하는일 일뿐이다.

동전을 아무리 집어 넣어봐야 커피밖에 나오지않는 자판기와 같다.

다른의견은없다. 성서에 나오는내용, 그동안 배워왔던 내용들만 기계적으로 밷어낼뿐이다.

천국못가는 불쌍한 영혼들로 밖에 보이지않을테니


즉 종교토론은 아무의미가없다. 시간낭비일뿐..
토론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다른의견을 받아들일준비를하고 해야 의미있는것아닌가. 다른사실을 받아들일수없는 입장을 가진사람들에게서 실토나 수긍을 바라지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빠는 빠로 인정해주는편이 서로 편할일이다.

서로 자중하고 인정할것은 인정하며
단지 앞으로 종교를 접할 어린 아이들에게 여러종교들이나 그종교들에대한 의견들을 건강하게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이다.

2005-12-09 19:25:23
865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닉네임 '05.12.9 8:20 PM 신고
    ^^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종교토론 역시 굉장히 치고받죠. 때론 굉장히 과격하죠. 그것은 종교인들에게도 이성뿐만이 아닌 감성도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전 종교토론이 결과적으로 나쁘다고만 보진 않습니다.

    종교토론을 통해서 서로가 몰랐던 아주 중요한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죠.
    상대자의 주장에 대해서 몰랐던 교리나 신학적 주장을 발견할 수 있고,
    때론 역사적이거나, 과학적 도전들에 대해서 재검증을 요구받기고 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하나의 거대한 체계로 보다 발전해 나가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항상 마지막엔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삼갈 '05.12.12 6:44 PM 신고
    창조 과학을 모르시는군요,
    미국 내과와 외과 합쳐서 의사의 87%이상이
    우리몸의 신비를 보면 하나님은 존재한다고 외칩니다.
    아인슈타인과 뉴턴도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으로 민수기와 창세기의 말씀을
    증명하기도 했죠,
    진화론,, 중간종의 화석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발전이 없는 것으로 보면 학설일뿐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댓글에댓글
  3. 3. 닉네임 '05.12.12 11:56 PM 신고
    논리가 늘부족함을느끼는군요.
    창조과학이라는게 어떤내용인지 심히의심스럽군요.
    이번 황박사사건도 개비씨 뒤에 기독교가 있지않을까라는 의문이 조심스래 드네요. 종교적신념때문이아니고 기독교의 존폐위기의식이 뒤에서 음모를 꾸미는것 같다는생각이 듭니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으로 말씀을 증명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 한번 글올려주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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