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밥먹고 할일이 없나.... ↓댓글에댓글

문제는
신이 인간에게 너무 많은 자유를 준 것일꺼 같네요.ㅋ ↓댓글에댓글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모순이라고 말하기 이전에 일단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건물안에 들어가보기도 전에 그 집안 구조가 이렇다. 인테리어가 저렇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두가지 세력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며, 하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신묘막측하게 지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그 무리는 영이기 때문에 육체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우리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새 생명의 통로가 되고, 자손을 낳고..
그리고 최초의 인류는 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꾀임에 넘어간 아담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면서부터 세상과 공중의 권세를 모두 마귀가 잡았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믿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리를 넘본 교만의 이름 사탄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범죄하고 각기 제길로 갔으며, 지금도 우리는 하나님에게 등돌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은 말그대로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생명을 건 선악과를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만일 선악과를 따먹으면.. 그 땐 내가 직접 내려가서 그들의 죄를 대속해주리라. 그리고 예수께서 직접 내려와 죄의 대속제물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 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십니다. 창조주가 사람을 사랑하여 이땅에 내려와 죽었다.. 소설이라도 이런 소설이 있겠습니까? ↓댓글에댓글

문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무리를 그냥 놔두셨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하는 우리 인간들이 악마의 꾀임에 빠지는 것을 그냥 방관만 하실까요? 꾀임에 빠진 사람을 구원대상에서 제외하는 것보다 차라리 악마를 없애버리면 모든 인간을 구원해줄 수 있을 텐데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또 선악과를 준 것은 어떤 '심술'일까요? 차라리 선악과를 주지 않았으면 예수님이 '대속'해야 할 죄 자체가 없었을 텐데 말이죠.

물론 기독교에 계신 분들은 성경을 읽어보면 안다고 하시겠죠... 아무리 읽어도 알 수 없다고 하면 알게 될 때까지 몇번이고 읽어보라고 하시겠죠..^^ ↓댓글에댓글

하나님 나좀뵈주쇼. 사진이라도 있으려나....
성경인가뭐신가도 인간이 쓴글에 불과하오.
진정한하나님은 인간을비롯한 모든생명체들의 근본에있는것이오.
바른마음(正心)이 곧 하나님 이라오. ↓댓글에댓글

답답하군요.
물론 세상적인 눈과 세상 논리 과학으로 봤을때, 물질적인 그 무엇도 가능하실겁니다. 직접 창조하신 이곳이니까요. 하지만 영의 세계는 다를겁니다. 마귀를 없앤다? 하나님이 아시겠지요. 지옥도 마귀를 벌하려 있는 곳입니다. 어떠한 세상 논리로도 이해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단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세상에 내려왔던 사망을 이긴 하나님과, 그 확증입니다. ↓댓글에댓글

청송솔내음님
당신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썼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있습니까? 이순신이 거북선을 만든 사실을 부인할 수 있습니까? 예수의 존재와 부활은 객관적 사실이며 객관적 진리입니다. ↓댓글에댓글

선택은 자유지요.
결과는 미지수구요. 죽었다 살아난사람이 없으니. 잠깐 죽은거 말구요.
쩌~~~어딘가 짱박혀있는 지옥을 보고온사람이 없잖아요? ↓댓글에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