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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툼이라는건 정말 소모적입니다.

 
성경이뭡니까?
헌법입니까?
소설입니까?
설명서입니까?

우리는 흔히 많은글의 책을 보면 이런장르구분을 먼저합니다.
물론 저역시 성경이 어디에속하는지 궁금했습니다.

한인물의 일대기를 마치신화속소설처럼 파란만장하게 써놨다는것..
그래서 저는 소설에 좀가까울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실화라하지만 작자들의 개인적의견이 조금씩있었을꺼라는점과
로마정교회에서 대폭가위질을 해서 더이상 예수는 사람이아니라는점으로
포커스를 뒀을때 저역시 더이상 실화를 담은 역사서라고보기엔
어패가있을거라생각합니다.


나는 예수나 공자가 다를게없는 사람이라고생각합니다.
서양에서 예수를 믿듯 중국에서도 공자를 신격화하는사람들을 봤습니다.


예수는 신이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그건 과학적으로 많은부분이 증명되고있는바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훨씬 이전의 시대의 공자는 그보다 더한 업적과 가치를 가지고있었음에도
사람으로 남았습니다.
그건 그쪽 문명이 공자쪽문명보다 훨씬 자유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수가 차라리 사람으로서 많은 가르침을 주는 그런 인물이었음좋겠다는
생각을합니다.
그도 죽어서 부처처럼 신이될수있는문제이지만 그의 신격화는 정말 조작되었다고밖에할수없는 부분이 명백합니다.
그예로 우리가 외경내지는 위경이라고 알고있는 또다른 성경의 내용들을 보면알수있습니다.
거길보면 대부분 예수가 인간적이었다는모습도있었고 여자에대한 이야기도많았습니다.
그런데도불구하고 지금의 성경책에는 그런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여신에대한 이야기역시 로마교회에서 마녀라고 족치지않았었다면
지금도 많은 교회가 여신을 숭배하고있었을겁니다.

그뿐만아니라. 예수가 어떤 치유능력을 가지고있었다고 하지만 동양에서는 그정도는 이미 책으로나와있을정도로 의술이 발달되어있었습니다.

예수를 신격화하지않았을때. 교회의 모든논리는 그냥 어떤풍습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동네풍습을 왜 머나먼 이국땅인 우리가 따라해야합니까?
예수가 태어난날짜도 12/25일도아닌데 왜 그것을 우리는 성탄절이라고 이름까지 지어가면서
경배를 하고있는지도모르겠고
왜 재림이뭐어쩌니, 안식일이어쩌니, 구원이어쩌니하는 그런행위를 하는지모르겠습니다.
저는개인적으로 그런 교회를 부정합니다.


다만 사람들의 믿음을위해서 어떤도구가 필요할것이고 지금 이왕도구가된거 그런 믿음을위한
도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살아있는 사람도 신이될수있는판국에 예수라고 신이되지말라는법은 없겠죠.


그리스도교인들보면 대부분 성경책의 구절을 꺼내곤하는데 그거 동양의 사자성어엔
없는내용인줄아십니까? 죄다 있습니다.
마치 그것을 그런 예수의 고유의 트레이드마크라는것처럼 강조하며 어디서 발췌했다고들하는데
상당한 어패가있습니다.
서양에서 성경으로 내용을 들춰내지만 그들대부분은 탈무드에대한 발췌는 하지않는것같습니다.
바이블이라면 탈무드가 더바이블일텐데요.




쓸때없는싸움같은거좀하지마세요.
예수교사람들쌈하는거보면 사이비교보다 더지독합니다.
적게는 지금게시판에서 하는 종교다툼부터 크게는 역사적으로 가장 미련하고 더럽고 치욕스러운
십자군전쟁까지말입니다.
또한 지금도 이슬람교와 그리스교가 보이지않게싸움을 하고있는것또한 그렇습니다
옛날이나지금이나 달라질게 뭐가있습니까?
깨닫지못한자들이 서로 자기주장이 맞다고 억측부리고 또 점령하려한다면 어떻게 종교가 종교로서 기능을 할수있겠습니까?


그런 종교적신념을 가지면서
우리의 신을부정하며
우리의 현실을 부정하며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는겁니까?

그러면서도 당신들이 믿는 신에대한 믿음은 아직도 확고한겁니까?


저는 불교신자는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봤을때말이죠
추천컨데 여러분들 그냥 불교믿으십시요.
이슬람과 싸울일도없었고 어떤종교와 다툰이력도없습니다.
또한 자비와 평화와 사랑을 한꺼번에 이뤄줄수있으며.
깨달음을위해서 수행하면 뭔가밝아보일껍니다.
또한 불교믿는사람이의 대부분 특징이 온화하다는겁니다.

2005-12-12 09:17:25
102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쏭 '05.12.12 12:13 PM 신고
    뫼비우스의 띠...
    끝도없죠... ↓댓글에댓글
  2. 2. 아웃사이더 '05.12.12 2:51 PM 신고
    고려 역사가 ...
    어떠했는가를 보십쇼. A는 아니니 불교는 괜찮다니..ㅎㅎ

    종교가 권력과 결탁할 때 썩어버리고 회생을 못하는 거라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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