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수백억원에 이르는 해외무상기금이 온다고 확신하는 신창순 목사. ⓒ뉴스앤조이 최재호 |
| 예장통합 소속 대구 동촌제일교회(담임 신창순 목사)가 수백억 원에 달한다는 해외로부터의 무상(복지)기금에 미련을 못 버리는 담임목사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빚고 있다. 수 년째 담임목사가 허황된 꿈에 사로잡혀 사욕(私慾)에 따라 교회를 이용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장로들과, 그들의 비협조에 대해 속이 상한 담임목사 간의 알력이 각종 교회 행정 마비 상태를 야기한 것은 물론, 교회법과 사회법을 통한 법적 대응으로 치닫고 있다.
양쪽의 주장에 따르면, 적게는 100억 원에서 많으면 1200억 원에 달한다는 이 해외기금의 실체와 그 성사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지만, 이미 수년 동안 담임목사와 일부 교인들은 이 일에 교회 공금은 물론 교인들로부터 돈을 빌려 무리한 투자를 계속해오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일이 계획보다 많이 지연되자 돈을 빌려준 교인들이 상환을 요구했으나 제 때에 상환하지 못해 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해외기금 입금의 전제 조건이라는 25억 원에 달하는 재원 마련을 위해 사채업자로부터 돈을 빌리는 와중에 선이자에 해당하는 돈 수억 원도 사기 당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 |
 |
|
|
| ▲ "신 목사는 허황된 꿈을 접고 목회에만 전념하라"고 말하는 박민부 장로. ⓒ뉴스앤조이 최재호 |
| 이 교회 박민부 손방호 장로 등이 각 처에 제출한 진정서에 따르면, 신창순 목사는 지난 2003년 초 설교 시간에 “하나님으로부터 백지수표를 받았다. 내 마음대로 쓰면 하나님이 주신다. 지금 월드뱅크에서(註:후에 기자에게 신 목사는 영국에 본부를 둔 ‘월드와이드 휴매니테리언(Worldwide Humanitarian)’이라는 단체라고 밝힘) 우선 100억 원이 오고 다 오면 1억불이 올 것이다. 이 기금은 이자 상환은 물론 원금 상환도 필요없는 무상 기금이다. 앞으로 동녘마을 복지사회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하며 교인들의 재정 참여를 선동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신 목사는 “장로들이 초기에는 자신이 제시한 ‘성시 프로젝트’에 적극 찬동하고 자발적으로 협조하다 일이 늦어지자 발을 빼고 등을 돌렸다. 심지어 당회에서 교회 선교 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의해 놓고 이제 와 목사가 독단으로 공금을 유용했다고 비난하고 있다”면서 장로들을 “부도덕한 자들”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그는 또 “모든 것은 돈이 말해줄 것이다. 곧 기금이 통장에 입금되면 반대하던 장로들과 교인들이 다 참여할 것이다. 자금이 없이 선교나 복지는 바다에 돌 던지는 것과 같다. 막대한 자금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대로 할 수가 없다. 해외기금이 들어오면 복지관 건립, 병원, 노인요양원을 할 것이다. 물론 교인들에 대한 고용 창출 효과도 있다. 다 교회를 위해, 또 민족과 인류를 섬기는 교회로 세워가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
 |
|
|
| ▲ "신 목사로 인해 교회행정 마비상황이 왔다"고 격분하는 손방호 장로. ⓒ뉴스앤조이 최재호 |
| 하지만 장로들은 그동안 자신들을 비롯한 교인들이 수 차례 담임목사에게 공적, 사적으로 소위 ‘성시 프로젝트’를 그만두고 목회에만 전념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듣지 않았고, 자신을 반대하는 장로들을 배척하는 가운데 행정 공백과 분쟁이 깊어져 소속 노회는 물론 경찰서와 지방법원에 업무상 횡령과 사기 혐의로 담임목사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하고 있다.
이 같은 장로들의 조치에 대해 신 목사는 장로들의 예배시 공중 기도와 성찬식의 배병 배잔을 금지하고, 예결산, 임시 직원은 물론 교사 및 성가대 임명 등을 거부하는 것으로 맞섰다.
담임목사와 장로 간의 갈등 국면이 교인들에게 조금씩 알려지자 지난 11월 6일 안수집사회가 당회에 질의서를 보내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하였고 그 와중에 교인들 100여 명이 교회를 떠나는 등 문제가 교회 차원으로 확산되고 있다.
소속 노회인 예장통합 동노회는 재판국을 구성해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그동안 재판국장(윤종탁 목사)은 신 목사가 이 일에 손을 떼고 목회에만 전념하면서 교회 행정을 정상화시킬 것을 수차례 권해 왔지만 거부 당했으며, 조만간 신 목사에 대한 시벌까지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 목사는 교회가 자신의 ‘성시 프로젝트’로 인해 내홍을 겪는 와중인 2004년 10월 10억 원대의 부동산을 공동 명의로 등기 이전, 의혹을 더하고 있다. |
|
|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15) |

|

| |
|
|
바른소리 |
탐욕은 파멸이다.  |
|
(nagneckh) [2005-12-13]
|
|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고, 입는 문제에 개입하지 않는다.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였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수백억을 목사에게 주겠다고 하니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교회를 망하게 하였다. 예수는 공생애를 출발하시면서 물질욕에 대하여 사람은 모름지기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였다. 목사님들 제발 물질로 성장하는 하나님나라 확장이라는 환상에서 떠나 순수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선포하여 한국의 개신교회가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 | |
|
|
|
|
문갑 |
거룩한 샘물님, 제발 상식이 통했으면 좋겠네요.  |
|
(mkhan1961) [2005-12-11]
|
|
제게 당신의 이메일 주소나 전화 번호를 알려 주세요. 그러면 제가 지금까지 직접 보고 들은, 네덜란드까지 와서 황당무계한 국제 사기에 당한 한국 기독교인들의 경우르르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의 이메일 주소는 mkhan1961@yahoo.co.kr 이고 tel)+31-20-4537657입니다. | | |
|
|
|
|
문갑 |
황당무계한 국제 사기에 제발 속지 마세요.  |
|
(mkhan1961) [2005-12-11]
|
|
저는 이 곳 네덜란드에 12 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는 상식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도저히 속을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국제 사기꾼에게 속아서 이 곳 네덜란드에 와서 사기를 당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습니다.그런데 어이없는 것은 사기 당한 사람의 대부분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제가 주네덜란드 한인회에 실린 문의 사항에 대해 답한 이메일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래-------------------------- 안녕하세요?
저는 이 곳 네덜란드에 12 년째 살고 있는 교민 한문갑입니다.
님께서 올린 글을 보고 교민이라는 이름으로 댓글을 단 사람입니다.
아마도 유혹하는 이메일을 받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답장을 보내신 것 같은데요 100% 확실한 사기이니 절대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이미 송금을 했으면 억울하겠지만 깨끗이 잊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첨부한 주네덜란드 대사관에 실린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한문갑 드림
< 제목 >암스텔담거점 국제사기 주의 안내
//www.mofat.go.kr/ek/ek_a003/ek_nlnl/ek_a04/ek_b15/1187676_9420.html
게시일 2005-07-23
내용 주재국 암스텔담을 거점으로 한 하기 유형의 국제사기 행각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바, 현혹되어 피해을 당하시는 일이 없도록 각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거액의 복권 또는 로또에 당첨되었다고 알린 후, 각종 명목등으로 수수료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수법
o 거액의 기부금을 내겠다고 하며, 기부물품 운임료등의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수법
o 아프리카 국가 과거 대통령 친.인척등의 비자금 인출을 위한 은행구좌명의 대여시 거액의 댓가를 지불한다며, 구좌개설등을 위한 각종 수수료 명목의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수법
o 보관중인 거액의 미화지폐상의 낙인 및 이물질 제거용 화학약품 구입비 제공시 거액의 댓가를 지불하겠다는 사기수법등
※ 상기 사기수법은 주로 무작위로 e-mail 및 팩스문을 발송, 교묘하게 접근 시도.끝.
<제목 > 암스테르담을 거점으로하는 국제 사기행각 발생 빈번, 각별 유의 요망
//www.mofat.go.kr/ek/ek_a003/ek_nlnl/ek_a06/ek_b25/1174402_9436.html
게시일 2005-04-23
내용 - 최근 나이지리아, 가나, 가봉, 수단, 이디오피아등 아프리카인임을 자처하는 국제 사기꾼들이 자선단체 기부금 납부, 협조시 코미션 약속, 기업 투자대상 물색 등을 미끼로 우리 종교단체 또는 중소 기업인을 대상으로 주로 e-mail로 접근, 아래와 같은 사기 행각을 벌여 우리 국민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이를 알려 드리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기꾼들은 대체로 과거 군사정권시대에 인척중 한사람이 축재한 자금(대략 미화 2-3천만불)이 현재 외국은행에 익명으로 보관되어 있다하고 현금인출에 필요한 명의를 빌려줄 수 있는 외국인을 찾고 있다고 접근, 명의 변경을 허용할 경우 자선 단체에 기부, 20% 코미션 제공, 대규모 기업투자등 금전적 혜택을 주겠다는 미끼를 던짐.
- 3-4개월 동안의 끈질긴 접근을 통해 사기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희석시키는 노력을 계속 하다가, 결국 일정 시점에서 명의 변경이 성공적으로 되었다고 하면서 동 현금이 보관된 화란 암스텔담에 와서 직접 현금을 찾아 가라고 충동함.
- 이 경우, 대다수 피해자는 암스테르담으로 오게되며, 이곳에서 변호사, 은행직원임을 자처하는 사기꾼들과 함께 현금 보관소(역시 사기꾼 집단 거점이자 유령회사)에 가게되면, 3-5개의 잘 포장된 현금다발 뭉치를 보게되고 사기꾼들은 그중 1개를 개봉, 보통은 빨간 낙인이 찍혀 있는 미화 $100짜리 지폐를 보여주고는 빨간낙인을 없애기 위해서는 화학약품이 필요하다며 돈을 요구함.
- 상기 경우에, 사기꾼들은 대체로 빨간 낙인은 자국 정부에서 비자금이라는 의미로 찍은 것이라고 둘러 대는 한편, 현금 보관소에서 보여준 지폐가 진짜 돈임을 확인시켜 사기행각이 좀더 용이하도록 하기 위해 피해자들에게 동 현금뭉치 다발중에 있던 미화 지폐 1-2장을 주어 보내면서 현금 보관료 및 명의 변경 수수료등 명목으로 대략 미화 $10,000 정도를 요청하고, 이후 화공약품 구입 비용으로 미화 10만불-20만불을 별도로 요청하고 있음.
- 물론, 몇장의 지폐를 제외하고는 신문뭉치등 가짜 지폐일 것은 자명하고 대사관에서 해당 사건 발생시마다 화란 경찰청, 변호사단체, 은행 등에 확인한 결과, 모두 유령회사, 주소지불명의 전화번호등 사기행각으로 판명되었음. | | |
|
|
|
|
대구사랑 |
교회가 빨리 정상화되었음 좋겠습니다.  |
|
(pica71r) [2005-12-11]
|
|
동촌제일교회가 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언젠가 부터 설교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너무 힘이 듭니다. 아무리 목사님을 긍휼히 여기고 싶어도 인간인지라 잘 안되네요.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교회는 하나님의 피값으로 세워진 곳인데,어쩌다가 느껴지는 목사님에 대한 우상화는 큰 잘못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나도 모르게 편이 갈라져있고, 목사님에 반대함을 얘기한적도 없는데,목사님의 반대파가 되어져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하루 속히 저희 교회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정상화 되어지길 기도해 주십시오. | | |
|
|
|
|
무대뽀 |
안타깝습니다  |
|
(hme7376) [2005-12-11]
|
|
세상에서 가장 속이기 쉬운 분들이 목사, 교사, 군인 등이라 합니다. 이러한 류의 국제 금융 사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저는 은행 지점장으로 다양한 유형의 국제금융 사기사례를 많이 듣고 보았습니다. 저에게도 몇번 유혹이 왔었습니다. 제 업무와 관련해서도 2004년도에 저희와 거래하시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7억여원을 사기당한 사건도 있었습니다.(영국 은행의 계좌이체 통지서등 해외에서 보낸 위조된 증빙서도 보았습니다. 국민일보에 보도) 목사님은 선한 뜻을 가지고 이 일을 추진한다 하더라고 사기꾼들은 이 점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냉정하게 뒤돌아보아 더 이상의 피해는 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해방 |
휴머니즘을 표방하는 자들은 교회와 함께 일하지 않습니다  |
|
(yhchorak) [2005-12-11]
|
|
참으로 개탄스럽군요. 휴머니즘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상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종교인들이 휴머니즘과 기독교의 이웃사랑을 하나인줄 알고들 있으니 이런 바보같은 짓을 하게 되지요. 아아... 언제쯤이나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의를 구분하는 눈들이 열리려나....
참고로 휴머니스트 선언의 첫부분(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부인하는 것으로부터 선언이 시작됩니다!)을 올립니다.
FIRST: Religious humanists regard the universe as self-existing and not created. SECOND: Humanism believes that man is a part of nature and that he has emerged as a result of a continuous process. | | |
|
|
|
|
stefani |
" 거룩한 샘물 " 님 보십시오.  |
|
(stefani) [2005-12-11]
|
|
앞선 의견에서 말씀드린대로 해당 단체는 중남미 지역에 구호를 했구요 .. 아시다시피 이 지역은 국제 정치적인 역학 문제로 미 연방정부측의 동의나 묵인 없이는 자유로운 구호가 매우 힘든 지역입니다.
내전을 위해 분쟁 당사자들간에 화해나 무력 도발을 저지하는 임무도 UN 산하 평화 유지군이 하고 있구요 ... 해당 단체가 구호를 실시 하였다는 El Salvador 지역도 일전에 미국측에서 군사 개입을 시도 하였던 곳입니다.
증거 문건을 하나 드리자면 ... 미 국방성 문서 1995 년도 8 월 16 일자 449-95 호 문서중 DOD TO TRANSPORT HUMANITARIAN AID 제하에 보면 Caribbeannations 에 해당하는 지역들 세 국가가 언급되면서 DOD 가 수송에 관여 하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
난민구호사업에 왜 하필이면 미 국방성이 관여 하였을까라는 질문이 우문인 것은 짐작하실것이구요 ...
님께서는 말씀 하시기를 WHA : Worldwide Humanitarian Aid 측이 타 대기관의 하위 기관이라고 하셨는데요 ... 구호 기관들은 아시다시피 network 가 중요한 이유로 상대 기관들에 대하여 열려 있는 구조를 취합니다.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독립 기관이라고 하여도 일단 MAIN 으로 들어가고 그 다음에 지역별 내지는 사업 부문별로 안내가 되죠.
그런데 .. 님께서 MAIN 이라고 하신 페이지는 어디 있는가요 ? 동네방네 찾아다녀 봤는데 ... 제가 무지한것인지 아니면 님께서 잘못알고 계신지 확인할 " MAIN " 이 눈에 띄지를 않는군요 ?
주소를 알려 주시면 좋겠는데요 ? 이곳에서 기사를 읽고 제 글과 님의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에게 판단할 근거 자료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 대구의 교회 당회장 목사님이 관련해 있다는 정보는 어디를 근거로 하시는지요 ? 역시 이정도의 원조 사업이라면 목사님 성함이라든가 교회 이름 정도는 해당 문건에 나오겠군요 ?
자료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제가 사이비 학자이지만 저의 무지를 일깨워 주시기 위해 또 많은 분들께 사실을 알려드리기위해서라도 최소한의 근거 자료는 제공해 주실것이라는 아량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평안하세요 ^-^ | | |
|
|
|
|
문갑 |
참고하십시오: 수 없이 날아오는 사기 메일  |
|
(mkhan1961) [2005-12-11]
|
|
-----Original Message----- From: deborah_swarin@zipmail.com.br [mailto:deborah_swarin@zipmail.com.br] Sent: Friday, February 04, 2005 5:14 PM Subject: FROM DEBORAH SWARIN
FROM DEBORAH SWARIN ABIDJAN, COTE D' IVOIRE. WEST AFRICA.
DEAR,
MY NAME IS DEBORAH SWARIN NATIONALITY LIBERIA. I AM 27 YEARS OLD STUDENT, I STUDY MARKETING IN BUSINESS ADMINISTRATION IN THE UNIVERSITY. I LOST MY FATHER YEARS BACK HE DIED DRURING THE POLITICAL CRISIS IN MY COUNTRY. MY LATE FATHER WAS ONE OF THE DIRECTORS UNDER CHARLES TELOR'S GOVERNMENT. MY MOTHER IS AGED SHE IS 62 YEARS NOW. I HAVE ONE YOUNGER BROTHER WE ARE ALL LEAVING HERE IN COTE D'IVOIRE SINCE PAST SIX MONTHS NOW.
IT IS MY DESIRE TO WRITE YOU FROM MY HEART HOPING THAT YOU WILL NOT BETRAY US. MY FATHER DIVERTED SOME HUGE SOME OF MONEY WHICH HE DEPOSITED WITH ONE OF THE FINACIAL INSITUTION HERE IN BIDJAN WHEN HE WAS ALIFE. IN FACT IN A BRIFE INTRODUTION ALL THE INFORMATION WILL BE GIVEN TO YOU WHEN I HEAR FROM YOU. THE MONEY IN QUESTION IS US$12,000,000.00 ( TWELVE MILLION UNITED STATES DOLLARS ) NOW WE ARE CONTACTING YOU AS A TRUSTED PERSON WHO WE WILL LIKE TO RECEIVE THIS MONEY INTO HIS/HER ACCOUNT FOR ONWARD INVESTMENT IN YOUR COUNTRY.
HOWEVER, WHAT WE NEEDED FROM YOU IS YOUR GOOD ASSISTANCE IN HELPING US TRANSFERRING THE SAID SUM TO YOUR ACCOUNT SINCE WE ARE INEXPERENCED IN INVESTMENT OF BUSINESS, THAT'S THE REASON WHY WE ARE ASKING FOR YOUR SUPPORT TO TRANSFER THIS MONEY OUT OF THIS COUNTRY TO YOUR COUNTRY DUE TO THE RESENT POLITICAL CRISIS HERE IN THIS COUNTRY. ALL DOCUMENTS CONCERNING THE DEPOSIT WILL BE GIVEN TO YOU FOR YOUR VERIFICATION AS WE HEAR FROM YOU. WE REALLY NEED TO MOVE THE FUND OUT OF THIS COUNTRY TO ABROAD FOR INVESTMENT.
I AND THE REST OF MY FAMILY HAVE DECIEDED TO GIVE YOU 20% OF THE TOTAL SUM FOR YOUR KIND ASSISTANCE. THE WORLD IS LARGE AND FOOL OF BAD PEOPLE, IN THIS CASE, I WILL LIKE YOU TO PROVE YOUR GUNUITY TO US FOR US TO HAVE YOU AS A PARTNER. SORRY I AM NOT SAYING YOU ARE A BAD PERSON. BUT CONSIDER YOUR SELF IN OUR SHOES. THAT SAID MONEY IS OUR ONLY HOPE AND ALL WE GOT FROM ALL MY LATE FATHER ACHIEVED WHEN HE WAS ALIVE.IT IS OUR LAST HOPE.
AS YOU SHOW YOUR INTEREST TO THIS REQUEST, WE SHALL LET YOU KNOW THE FUTHER PROCCEDURES OF THE CLAIM. AFRICA IS NO LONGER CONDUSIVE FOR US TO STAY WE WANT TO LEAVE AS SOON AS POSSIBLE.
OUR BEST REGARDS.
DEBORAH ON BEHALF OF THE FAMILY | | |
|
|
|
|
거룩한샘물 |
스테파니 님!  |
|
(jc5776) [2005-12-10]
|
|
넷 스핑 솜씨가 훌륭하셨습니다만 조금 모자랐습니다. 님께서 찾으신 wha는 brench입니다. MAIN HOME 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목사님이 추진하는 건은 사실입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