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사립학교 출신이죠.
이사장 비리관련 데모도 했었습니다.
이번 경우는 두가지 측면으로 보입니다.
1.열린우리당의 날치기 통과는 분명 잘못되었다.(헌법적으론)
2.다만 이번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상당히 필요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정부보조금 받아서 맘에 안드는 교사 자르고, 교사되려면 통상 5천에서 1억이 필요하다는
정설을 만들어 냈고, 학생들 돼지사료 급식맥이고, 부풀린 돈으로 자기자식 유학보내고,세컨드끼고 벤츠몰고 이런게 건학이념일까요? 이거이 종교의 정신일까요?
건학이념과는 달리 많은 언론, 재벌, 종교계의 사립학교들이 개인사유화되고
있다는 사실...
만일 이것을 반대한다면 정부보조금부터 없애야 말이되죠.
3.한나라당의 사학법날치기 통과는 아이들의 교육을 죽인다는 말은 솔직하지 못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제1여당인 한나라당을 무시하고 날치기 통과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는
국민들의 여론을 몰기에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기싸움이지 교육을 죽이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열우당의 행동에 상당히 쫀심 상한 겁니다.
특히나, 각 종교계 지도자들과 만나서 화합하는 것은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한나라당을 근원적으로 욕할 의도는 없습니다. 그들도 많은 일을 해왔으니까요.. 개인적으론 어느당이고 객관적으로 지켜보려고 노력하는 스타일 입니다.
다만 이번 사건은 한나라당의 판단이 여론수렴에 실패할 것 같습니다.
사립학교법 개정관련 날치기 통과한 열린우리당은 분명히 오명을 남겼고, 이 부분
비판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개정안 자체는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방형 이사제'와 '이사장의 학교장 취임 금지'를 골자로 하는 사학법 개정안은
사학의 발전과 진정한 건학이념을 살리고, 돈 앞에서 버러지가 되지 않는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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