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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모순 2

 
기독교는 유일신 이다 그래서 나외에는 다 이단으로 몬다
그런데 진정 하나라면 구지 강조할 필요 있나요 그리고 악마는 또머며
대상도 없는 악마는 왜 끌어들여서 나쁜놈 만드나요
악마는 나쁜고 하나님은 좋고 원래 없는 신만들어 너는 나쁜놈
나는 좋은놈 .... 진짜 하나님이 그런말을 했는지 아니면
추종세력이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좀 모순돼지 않게끔 만드시죠..
믿고 싶어도 믿음이 가야 믿지...
그리고 안믿는사람 죄인만들고 지옥들이대고 공포조성하고
도대체가 거의 깡패수준 아닌가요..
공포종교 생각 많이하게 만드네요


▒ 마왕 ▒
2005-12-14 02:01:16
738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csp0331 '05.12.14 7:16 PM 신고
    하하..
    일단 말이죠. 사람을 보고 예수님을 판단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좀 생각해봅시다. 하나님이 온 세상만물을 창조하셨는데, 그럼 선과 악의 기준도 그분의 관점에서 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그 분의 선한 길을 막는 것이 바로 악이고 그렇게 막는 놈들이 바로 마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이라는 것은 말입니다. 하나님은 못믿을 것을 억지로 믿으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믿을 수 없는 것을 믿으라 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항상 눈으로 보면 믿겠다고들 합니다. 우리가 본 놀라운 것 중 붙잡아야 할 것은 딱 두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라는 사람이 죽음을 초월해 부활한 것, 그리고 어딘지 모르는 신비한 공간으로 올라간 것 말입니다. 단순합니다. 눈으로 보고 믿으십시오. 그의 제자들과 수많은 추종자들은 죽음앞에서는 결국 예수를 배신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부활과 승천을 본 후의 그들은 목숨을 바쳐 그 증인이됩니다.. 당신은 거짓말에 목숨을 바치겠습니까? 죽음앞에서는 진실이라도 왜곡하려하지 않습니까. 그들은 자기가 죽으면 어느 나라에 갈지 알고 있었기에... 죽음조차 두렵지않았습니다. 하하.. 복음.. 너무나 쉽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jtiger '05.12.14 9:09 PM 신고
    괜시리 에바가 떠오른다죠.ㅡ;
    아담=신 인간=악마.

    악마를 처부수기위한 사도=즉 천사죠.ㅡ;

    진정한 악은 인간 그자체다.ㅡ; 이런쪽으로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인간은 신을 맹그렇죠.. 그 뭐시기 나무가 됬죠.ㅎㅎ

    대충 이상한 말입니다.ㅎㅎㅎ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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