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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은 다 바보들인가?

 
매년 무너지는 비닐하우스.. 먼가 석연치않은 구석이 있단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왜 눈오면 무너질 모양의 비닐하우스를 바꾸지않고 매년 무너지면서 지어놓고 무너젔다고 쌩난린지모르겠습니다.
비닐하우스 모양바꾸는게 돈이 얼마나 많이 들까요? 정부가 못바꾸게 규제를하는건지
아니면 농사지어서 파는이득보다 무너저서 피해보상금받는게 남는장사라 일부러 무너질 비닐하우스를 짓는건지 통모를일입니다.
만약 후자라면 농민들 영화에 진출해도 성공할껍니다.

2005-12-15 20:20:45
1448 번 읽음
  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wieber '05.12.15 9:05 PM 신고
    음모론 제시할 바에는
    차라리 댁이 그 비닐하우스 모양 바꾸게 돈 좀 퍼 주시죠.

    정부가 농촌 규제한다는 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아닌가요?

    농민들보고 합리적으로 바꿔봐라, 땅을 팔아서 사업을 해라

    이러는 애들은 물정 모르는 서울 토박이들이 대부분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닉네임 '05.12.15 9:11 PM 신고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시는듯..
    보상금이 얼마나 나온다고 그런 발상을 하시는 건지..

    닉네임을 바꾸던지 해야지 원.. ↓댓글에댓글
  3. 3. jtiger '05.12.15 9:16 PM 신고
    어의가 없내요..
    비닐 하우스 짓는데도 돈이 듭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비쌉니다.

    이거 짓는데도 돈이드는데 거의 대출이죠.

    대단위 농업하지 않는이상 본전치기 농사하면 먹고살기는 하죠.

    안무너지게 유리온실같은거 지음 된다구요? 돈많내요..참.ㅡ;

    고향이 시골이고 20년 살아 오면서 3/4정도를 시골에서 살아서인지.

    후자를 택한다? 열불이 나내요. ↓댓글에댓글
  4. 4. 닉네임 '05.12.15 9:17 PM 신고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2주일 동안 계속해서 내리는 눈..

    80cm의 눈이 쌓이고, 얼어버리면

    그 무게가 어느정도인지 상상은 가십니까?

    그리 잘 아시면 과학적 비닐하우스를 개발하시던지..참나 원.. ↓댓글에댓글
  5. 5. jtiger '05.12.15 9:47 PM 신고
    개발하면 뭐합니까.
    돈이 없어서 설치를 못하는데.

    시골에서 빗안지면 농사지으면 먹고 살만하다는건 알고 계신지요.

    농민들이 바보입니까? 유리온실이 튼튼하다는건 그분들도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유리온실 한동짓는데 몇천에서 1억정도 든다고 알고있습니다.

    짓는다고 해도 유지비. 기름값 장난 아닙니다.

    화훼농가도 연탄보일러로 바꾸는 추세죠.

    미국이나 일본, 자국 무역협정할때 자국농업보호를 걸어두고 협상합니다.

    치사하죠. 참으로. 지들껀 안열면서 상대국껀 어떻게든 열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열립니다. 90년대 우루과이라운를 시작으로 농산물 개방시작 되지 않았습니까?

    정부는 자국농업보호는 커녕 수출품목으로 상대나라에 물건이 잘팔릴거라고 개방합니다.

    물건 팔리면 뭐합니까. 그돈이 농민들에게 가는게 아니죠. 대기업 배만 불리죠. 부익부 빈익빈. 특히 농촌 경제 처참히 무너짐니다. 적절한 분배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거죠.

    이게 현실이고 현제 진행중입니다. 그나마 했던 수매제도 폐지하고 공공비축제? 이거 합니다. 쌀값. 원가도 안나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일본만 봐도 농업은 할만한 일입니다. 자긍심을 가지고 자연과 더불어 살겠다고 맘만먹으면 살만합니다. 크게 돈을 벌진 못하지만 지금의 우리나라처럼 빗더미에 안자서 음독자살하지는 않습니다.

    이상 대충 혼자 열받아서 씁니다. ↓댓글에댓글
  6. 6. 도마령 '05.12.15 10:08 PM 신고
    ...
    돈이 없어서겟죠 . 저 비닐하우스도 규격에 맞게 지어야 보상이 된다더군요 그런데 규격에 안맞는 골조가 좀 부실해서 못받는 분도 있다더군요 .그리고 모양을 이야기 하셧는데 아마 비닐하우스가 타원형이 아니라 삼각형지붕이면 눈이 내려갈거라고 쓰신건 아니겠죠? ↓댓글에댓글
  7. 7. 삼갈 '05.12.15 10:12 PM 신고
    농사 짓는 곳 가본적이 없으시군요^^
    비닐하우스 한번만 지어보시죠;
    농활 같은 거 가본적도 없습니까? ↓댓글에댓글
  8. 8. 수영사랑 '05.12.15 10:26 PM 신고
    정말 개념없으신분 같네요.
    보상비가 기존의 수익보다 많을거란생각은 어디서나온발상인지;; ↓댓글에댓글
  9. 9. 참잘했어요 '05.12.15 11:24 PM 신고
    조상대대로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도시에서 모리배만 했나? .
    혹시 친일매국군사전문가에게 세뇌당한 거 아뉴? 자칭 청년보수덜 중에 그런 아이덜이 많다던데. ↓댓글에댓글
  10. 10. 우헤헤 '05.12.16 12:45 AM 신고
    유리하우스 한동에 최하 8천만원 입니다. 그것도 다 대출로 짓는데..매미 왔을때 예비군 훈련을 경남 마산 진동의 비닐하우스 복구 하는 곳으로 갔었습니다. 그때 그 비닐하우스 주인 아저시까 그러시더군요. 좋긴 좋은데 너무 비싸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송이아빠 '05.12.16 2:51 PM 신고
    그런데...
    같은 닉네임 이라는 아디를 쓰는 분이 두분인가요? 같은 닉네임을 쓸 수 있나요? 영 헛갈리네요;; ↓댓글에댓글
  12. 12. 땅 '05.12.16 3:14 PM 신고
    혹시 골프연습장 쇠기능 폭설에 쓰러진 것 보신적 있는 지....
    저도 그럴 줄 몰랐죠......X자 빔으로 된 튼튼한 쇠기둥 8개가
    녹색 그물을 걸고 있지요.....

    그 그물에 눈이 쌓일거라고 누가 상상했을까요?

    그러나 쌓이고 하루지나니, 거대한 눈덩이가 그물에 올라앉더니,

    결국 8개의 기둥중 4개가 엿가락처럼 휘더군요...

    유리온실이요? 글쎄, 돈이 많아 유리온실을 지었다 해도,

    결국 주저앉고 말걸요?

    눈이 안쌓이는 '뾰족지붕' 이요?

    눈은 물보다 점성이 강하니, 각이 좀 커야 될텐데,

    그러자면, 하우스면적이 줄어들던가,

    면적을 유지하자면, 지붕이 높아져야 할텐데,

    공간이 넓어지면, 난방효율이 떨어지고,

    난방비가 늘어나겠죠....

    그게 과연 그렇게 간단한 문제일까요? ↓댓글에댓글
  13. 13. jtiger '05.12.16 10:35 PM 신고
    일년농사보다 보상비가 많겠다는 발상자체가 문제인거죠.
    노후에 귀농할겁니다만.. 전 저 먹을것만 지어먹고 살라고 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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