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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연설명 드립니다 *

 


◆ 안식일에 대한 간략한 부연 설명 ◆


늘 수없이 강조하여 말씀드렸듯이 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은 사람이 다
지킬 수도 없거니와 설령 다 지킨다 할지라도 그것이 구원의 조건이 결코
될 수 없습니다. 오로지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아버지께서
값없이 선물로 주시는 은혜로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십계명과 십계명을 제외한 모세의 율법을 어찌하여 분리하느냐고 하시
는데 예수님께서 몸소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셨으며 돌아가심으로 인하여
폐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깊이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말씀
드려서 예수님 스스로 친히 제정하셨을 뿐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점 하나
획 하나 변하지 않고 반드시 다 이루리라고 자신의 입으로 말씀하신 십
계명을 다시 스스로 폐한다는 건 도무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십자가 상에서 과연 무엇을 폐하셨는지를 주님께서 안식일을 몸소 지키
시면서 그 방법론에 대하여 친히 보여주신 모본을 따라 깊이 말씀으로 연
구하신다면 어렵지 않게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가지 예로 당
시에 지키던 안식일에 관한 모든 법규(인간이 만든 것까지 포함)를 다
지켜야한다면 예수님 스스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선한 일을 하심으로
써 범하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쉽게 말해 주님께서는 돌아가셔서까지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셨지만 그
방법론에 있어선, 안식일은 영원한 창조의 기념일로 주어졌으며 동시에 특
별한 축복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날로써 사람의 참다운 행복을 위하여 있
는 날인 만큼 주 안에서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아니
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통하여 어느 정도
라도 이해할 수 있길 바라며, 아울러 지금까지 자신이 배워왔고 믿어왔던
성경지식만이 반드시 옳다고 확신한 나머지 말씀을 더욱 바르게 받아들이고
자 하는 겸손한 마음가짐과 노력이 없다면 이해하고 받아들이긴 쉽지 않을
것이니 원점에서부터 편견 없이 다시 출발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곡해로 인한 질문들

* 지금도 구약의 안식일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면 양을 잡아 제사도 지내야
하지 않습니까?

안식일은 창조의 기념일로 범죄 전에 제정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예수님의
초림으로 변경되거나 폐지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양을 잡아 제사드리는
제도는 범죄 후 예수님에 대한 표상으로 주어졌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
표상을 성취하신 후에는 당연히 지킬 필요도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 지금도 안식일을 성경대로 지켜야 한다면 안식일에 불도 피지 말아야
하지 않습니까?(출 35:3)

십계명은 노동을 금하고 있을 뿐 불을 피지 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 왜 여기서는 불도 피우지 못하게 하였을까요? 당시 광야에서 불을
붙이는 일은 대단한 노동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음식은 안식일이 되기 전
미리 조리해 두도록 하였습니다(출 16:23). 시내산 주변의 기후는 비교적
따뜻하기 때문에 불을 피워 난방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불은 주로 음식을
조리하는 데에 사용되었는데 이런 기후에서는 음식을 데워 먹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내산 주변에 머물고 있던 이스
라엘 백성들이 안식일에 불필요한 불을 피우기 위하여 공연한 노동을 하지
않도록 지시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기후가 추운 지방에서는 안식일에도 불이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건강과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 불가결한 일들은 노동이 아니며
하나님께서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을 지나면서 이삭을 잘라먹은 일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한다고 비난했지만 예수께서는 두 가지 예를 들면서 제자들이 한
일을 옹호하셨습니다(마 12:1-8).


여기서 예수님은 안식일의 신성성을 비하시키거나 일을해도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는 일 등 필요 불가결한 일들을 하는 것은 안식을
범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더구나 당신이 안식일 아침에
음식을 데우기 위해 가스 렌지에 불을 붙이는 일은 결코 힘든 노동이 아닙니다.
그것은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제7일이 창조 당시부터 지켜온 안식일이라는
확증이 있습니까?

그 증거는 많이 있습니다. 첫째는 유대인들은 수천년 동안 안식일을 생명같이
지켜왔습니다. 지금 그들은 우리와 동일한 달력을 사용하여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둘째는 만일 중간에 안식일의 순환이 깨어져 잘못되었다면 예수님이
오셨을 때 바로잡아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대
로”(눅 4:16) 회당에 가셔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세번째로는 유럽의 유수
한 여러 천문대와 영국 런던의 그리니지 왕립 천문대를 통하여 분명히 확인하였
고 마크 핀리(Mark A. Finley) 목사의 질문에 대하여 보내온 답신에서도 확인
됩니다. 그 답신은 이미 올려진 글 가운데 있습니다.


* 국가마다 시차가 다른데 어떻게 안식일을 꼭 제칠일에 지킬 수 있습니까?

자상하신 주님께서는 그 질문에 대하여도 답변을 주셨습니다.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레 23:3).
주님은 “거하는 각처에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이 세상 어떤
곳에 가든지 그 처한 곳의 일곱째 날에 안식일을 지키면 됩니다.


* 날짜 하루 차이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너무 율법적이지 않습니까?

이것은 토요일이냐 일요일이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느냐
사람이 만든 거짓 계명에 순종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
하느냐 인간의 권위에 순종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주님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
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고 하셨고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
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막 7: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날짜 하루 차이가
아니라 순종의 대상이 누구인가와 구원을 향한 당신의 충심이 달린 문제입니다.


그리고 율법주의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율법과 계명들을 잘 지키는 것이 아닙
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잘 순종하는 사람이 잘못된 사람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의미
가 됩니다. 율법주의란 믿음으로가 아니라 자신의 선행으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것
을 가리킵니다. 선행으로 구원을 얻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선행
도 사망의 값을 지불할만한 가치는 못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순종은 구원받은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구원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제적인 경험입니다.
구원이 단순히 죄를 덮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구원을 통해 죄의 허가장을 주는 것이
됩니다. 참된 구원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며 선하게 살도록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 다른 교회의 수많은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은 이런 사실들을 몰라서 일요일에
예배 드리고 있습니까?

놀랍게도 비슷한 질문이 신약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
냐?”(요 7: 46-48)

하속들이 예수님의 설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자 바리새인들은 “속지
말라. 종교 지도자들을 보라. 예수가 정말 메시야였다면 그들이 너희보다 먼저
예수를 믿었을 것이다”고 말하였습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자신
들이 수천년 간 기다려온 메시야인 것을 모르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우리가 신약 성경을 읽어보면 당시 세 부류의 종교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정말 몰랐던 사람들입니다. 둘째는 고의적으로 눈을 감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예수님은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마 13:15)고 책망하셨습니다.
세째는 정직하게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같은 사람입니다.


현대도 동일합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알고
있으나 고의적으로 눈을 감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분의 지도자들은 정직하게
진리를 따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까?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당신은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한번은 미드 맥과이어 목사님이 대학 채플 시간에 “사랑”이란 주제
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애처가로 소문난 한 교수님을 강단에
서게 하신 후 몇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교수님, 계명에는 교수님이 아내를 죽이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수님은
아내를 죽이지 않기 위해 결심하고 맹세하고 투쟁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목사님”

“교수님은 아내에 대하여 거짓증거를 하지 않기 위하여 매우 노력하지만 때때로
아내에게 불리한 거짓 소문을 퍼뜨립니까?”

“아닙니다.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아내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라는 계명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아내의 것을
도적질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계십니까?”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때 맥과이어 목사님은 다시 이렇게 물었습니다.

“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매우 노력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계명대로 살기 위하여 무척 노력하고 결심하고 맹세하지만 결국
죄를 짓고 만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수님은 제가 말씀드린 십계명을 아내에게
지키는 일이 별로 어렵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수님은 곧 바로 대답하였습니다.

“제가 아내를 사랑합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는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하나님
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지 않는 한 결코 하나님을 거스려 범죄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다른 어떤 사람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지 않는 한 당신은 결코 다른 사람
에게 범죄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계명을 지키는 일은 결코 무거
운 일이 아닙니다(요일 5:3). 야곱은 라헬을 위해 다시 7년간 머슴살이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년을 수일 같이 여겼더라”(창 29:20)


그렇습니다. 사랑의 힘이 가능케 합니다. 우리는 언제라도 “내가 완전하다”
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절대적으로 완전하신 분을 바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의 계명을
지킵니다. 이 말을 부인하는 것은 성경을 부인하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일 2:3-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계명을 바르게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자꾸만 안식일을 예를 들게 되는데 일요일 개신교의 첫 번째 오해는 안식일을
십계명과 분리하여 생각하고자 하는 것인데 십계명은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만
드신 것으로 결코 고치거나 삭제하거나 첨가할 성질의 것이 결코 아닙니다.
둘째로는 십자가상에서 폐하신 모세의 율법에 대한 바른 이해가 꼭 요구됩니다.
셋째로는 지금 현재 일요일 개신교에서 주장하는 일요일은 성경 상 그 근거가
전무하다는 것입니까. 간혹 모임을 가진 기록이 있으나 이미 상세히 설명드렸
듯이 전부 정규적인 예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특별한 다른 용도와 목적으
로 가진 일시적인 모임이었을 뿐입니다. 이는 재림교회에서 주장하는 것이 아
니라 성경상 명백한 것이며 한글 킹제임스 성경을 보시면 지극히 중립적인 입장
에서 오로지 성경 말씀을 토대로 하여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그 곳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일요일을 지킨 적도 없고 지키라는 말도 없습니다.
이런 명백한 사실을 알고서도 날조된 사실을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수없이 많은데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오만한 고집을 속히 버릴 것을 당부드릴
뿐입니다.


성경말씀대로 행하고 가르치지 않는 것을 모두 지적하자면 끝없이 많겠으나
한 가지만 더 얘기하자면 안식일이든 일요일이든 아무 날이나 지키면 된다는
식으로 말하고 구원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는 무관하다고 얘기하면서 오로지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 말이 다 틀린 건 아닙니다만 그렇게 무용지
물인 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을 예수님께서는 왜 만드시고 세상 끝날까지 획
하나 점 하나 변하지 않고 다 이룰 것이라고 친히 말씀하셨으며, 어찌하여 그
렇게 쓸데 없는 안식일을 하늘나라에 가서까지 왜 지키고 그 날에 온 하늘 백
성이 하나님 앞에 모여 경배 드릴 것을 성경이 증거하고 있단 말입니까!


믿음을 통한 율법의 완성 사랑을 통한 계명의 완성 모두 옳은 말이고 명백한
진리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시고 반드시 지킬 것
을 명령하신 십계명을 무조건 별 것 아니니 안지켜도 된다는 식으로 혹은 하나
님께서 구별하신 제칠일 안식일을 자기들 마음대로 바꾸어 아무 날이라도 상관
없다는 기상천외한 자신만의 논리를 고집하고 행하고 가르치는 건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행위로써 결코 심판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게 인간들 마음대로 뜽어 고치고 무시해도 좋을 십계명을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셨다고 생각하는 자체부터 저로선 도무지 이해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인간에게 짓밟힐 쓸데없는 계명은 하나님께서 만드시지도 않으셨으
며 이 날도 그만 저 날도 그만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라는 허무맹랑하고
모호한 명령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인간에게 주신바가 없다는 것을 꼭 꼭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요한일서 2장 4,5절)

2:4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요,
그 사람 안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2:5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하나님께 바치는 사랑이 참으로 완성됩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압니다.

오로지 아버지의 말씀대로만 믿고 행하고 가르치는 여러분과 제가 되십니다.



2005-12-17 05:23:03
791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송이아빠 '05.12.17 12:30 PM 신고
    님이 말씀하신 것이..
    바로 님이 성경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신학이라는 것이지요. 본인이 인정을 하든 안하든 성경의 본문은 모두 똑같이 봅니다. 그러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다 다르지요. 사람들이 자꾸 착각을 하는 것이 그 부분입니다. 자기가 깨달은 것이 성경의 진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님이 속한 안식일교단 역시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들, 혹은 그렇게 보도록 교육받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님이 날때부터 성경을 그렇게 해석했나요? 아닙니다. 교육을 통해서 그것이 옳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믿는것입니다. 저나 다른 신자들도 다 마찬가지구요.

    그럼 문제는 어느쪽이 더 하나님의 계시의 원뜻에 가깝냐는 부분인데, 그것은 사실 인간이 판단하기 불가능합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계시의 본뜻을 완전히 해석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최대한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오늘의 삶에 적용을 해 나가는 겁니다. 성경의 전체적은 흐름은 바로 구속사라는 것이지요. 성경 자체가 인간의 타락과 그로 인한 죄악, 그리고 심판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행하신 구속의 계획과 그 성취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범위내에서 성경은 해석되고 조명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어진 취지를 안다면 해석 역시 그에 맞추어서 하는 것이 가장 합당합니다.

    구속사의 큰 틀에서 본다면 안식일의 날자적 준수가 교회시대인 오늘날에도 유효하느냐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닙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안식의 참된 적용에 관해서 기술한 내용을 보면 보다 그 뜻은 명확해집니다. 안식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이 이미 누리고 있는 것이라고 히브리서는 말합니다. 즉, 창조시의 하나님의 안식의 적용을 이미 받고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이 사람들에게 왜 주어졌는지를 생각해 보면 히브리서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은 아주 쉽게 해석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안식에 이미 참여한 자들이 또 안식일의 날자에 매달리게 된다? 이것은 구속사의 관점에서는 어색한 해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식일을 비롯한 십계명은 이런 차원에서 오늘날 해석되고 적용됩니다. 무시되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속사의 차원에서 적용되는 것입니다. 십계명을 인간들에게 주신 까닭이 무엇일지를 해석하는 것은 결국 각자의 몫입니다만 이 적용역시 구속사의 틀을 넘어갈수는 없습니다. 구약은 오실 주님에 대한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이 유대교인들이죠.

    역사적으로 분명히 존재했던 주일예배를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반역으로 해석하는 시각은 성경에 있지 않으면 그 무엇이든 정통성을 인정 하지 않겠다는 신학적 견해입니다. 반면 그것 또한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나타난 흐름으로 받아들이는 것 역시 신학적 해석입니다. 족장 시대에서 사사 시대로 또 왕의 시대로 변해왔던 것 처럼 말이지요. 무엇이 더 옳을지는 신앙 있는 사람들 각자의 판단의 몫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도마령 '05.12.17 5:59 PM 신고
    흠
    아직도 활동하시네요 .저의 질문에 엉뚱한 리플 달으신거에 대한 답변은 언제나 해주실려나.....
    어려운질문인가요?
    그교회 예언자분의 계시이전부터 그교회는 안식일을 지키었다?
    그교회가 안식일을 지키기이전엔 지키는교회가없었다? ↓댓글에댓글
    • ㄴ 1. 도마령 '05.12.17 6:06 PM 신고
      wanalov님 말이란 길다고 뜻깊은것도 다른곳좋은곳에서 가져온다고 좋은뜻이 되진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적으세요 밑에 독버섯먹는것에 제가 리플적은거에 리플 달으셨다.슬그머니 지우셨군요.적어도 어디서 붙여넣기 하더라도 글은 읽고 붙여넣으시죠
  3. 3. wanalov '05.12.18 4:03 PM 신고
    그렇게 궁금하시다면 직접 가까운 재림교회를 찾으셔서
    담임 목사에게 질문해보세요 일부러 시간 내지 않아도 시내 나가실 때
    한 번 잠깐 들러서 물어보세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지 아니면 또
    다른 꼬투리를 잡아 비판하려고 하는지 의문스럽네요. 제가 올린 글에 불
    만이 있다면 오직 성경말씀을 토대로 의문을 제기하세요 구태여 나가기
    귀찮다면 전화번호부에도 있으니 전화를 걸어 직접 재림교회 목사에게 질
    문하세요 무척 궁금하신 모양인데 부디 그 궁금증이 또 다른 트집을 잡
    아 무익한 인간의 논리를 고집하려는 의도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아웃사이더 '05.12.18 7:07 PM 신고
    또 시작된 헛소리..
    오직 성경대로 말한다면서 모순 투성이..ㅎㅎ ↓댓글에댓글
  5. 5. wanalov '05.12.19 7:06 AM 신고
    그런 말을 상대에게 함부로 하고 싶어요?
    그대가 나를 언제 보았다고 그런 소릴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군요.
    당신이 하는 말이 옳든 그르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의문을 제기할 순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상스런 말을 상대에게
    하다니 참 말문이 막히는군요. 제가 올린 글에 대해 상관하지 않기를 부
    탁드립니다. 그대가 하고픈 말이 있다면 그대만의 논리를 펴는 건 자유
    지만 특정 상대에 대한 이런식의 무례한 발언은 삼가하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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