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안식일교회의 일요일예배설 관련 카톨릭 입장 #2

 

안식일교회는 '일요일'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몇 가지 무시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미트라' 신앙입니다.
미트라 신앙이 태양신 사상으로 로마에서 인기가 높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상하지요? 미트라 신앙이 '태양신 신앙'이라면 도대체 아폴론은
어디에 있습니까?

아폴론, 아니, 그리스식으로 아폴로도 태양신이지요.
그리스-로마 신화라 부르듯이, 로마는 옛 그리스 문명을 동경하여 그리스 문화를
엄청나게 받아들였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로마 전통 종교는 사실 맥이 끊어졌던
셈입니다. 하지만 그리스 신들을 섬기는 종교는 로마인들의 '주된' '가장 대중적이고'
'로마인들에게 진짜 로마 종교로 인정받은' 종교입니다.

그럼 미트라 신앙은?

당시 이방 종교지요. 로마 제국이 강성해진 다음 전파된 외래 종교입니다.
로마제국 국교가 미트라 신앙이었다고 하지만 거짓말입니다.
로마 제국엔 국교가 없었어요. 시오노 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에서도
몇 번이고 거듭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로마 종교는 사제도 없습니다.
그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사람들 중 하나를 대제관으로 꼽았지요.
우리나라에서 동제를 지낼 떄, 마을에서 가장 나이 많고 인망 높은 할아버지가
제관을 맡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시오노 나나미 책에선 이렇게 말하더군요. 어떤 신은 신전만 있을 뿐 성직자가 아예
없기도 했다고요.  미트라 신앙이 로마인들에게, 특히 로마 군인들에게 인기가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교가 아닙니다. 로마에선 이집트 신앙인 '이시스' 여신 신앙도
있었어요. 로마인들은 황제 숭배만 받아들인다면,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일주일 관념은 원래 고대 중동-메소포타미아 지방 천문학에서
유래한 것으로 유태인들에게서 유래하지 않았습니다. 수메르, 앗시리아, 바빌론 등
중동 지방에서 일어난 대제국은 이 '일주일' 관념을 중동 및 지중해 지방으로
전파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일주일 관념을 바빌론 유배 때 받아들였다고 하지요.

로마도 이런 영향으로 일주일 관념을 받아들였습니다. 그중 우리가 일요일이라
부르는 날을 '태양의 날'이라고 했지요. 우리가 쓰는 요일명인 월 화 수 목 금 토 일..
그 이름이 연원은 메소포타미아에 있습니다.  이건 고대 역법을 다룬 책을 읽으면
맨 앞부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창세기 1-2장에선 이와 같은 일주일 관념 흔적과 다릅니다. 전혀 다른 개념이죠.)


서기 140년 경, 초대 교회에서 로마 황제에게 그리스도교를 설명하려고 쓴
글을 보면, '태양의 날이라고 부르는 날에 모인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로마나 유태인들이나 모두 메소포타미아 일주일 관념을 받아들였다고 했지요?

초대교회에선 유태인들식으로 일요일을 생각했겠으나, 그 날을 로마인들에게
설명하자니 로마식으로 '태양의 날이라고 부르는 날에'라고 한 게죠.


이로써 wanalov..님이 제시한 논리는 "오직 성경대로"와는 무관한, 또 다시 근거 불충분한 안식일교회 위주의  해석으로 들어나 버렸다.

다음번에는 교황 피우스 10세로부터 "사도적인 축복"을
받은 '회심자를 위한 카톨릭 교리 문답서'에서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다.

문: 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답: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문: 우리는 왜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가?
답: 카톨릭 교회가 "라오디게아 종교회의"에서 그 존엄성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옮겼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카톨릭의 입장을 올려보겠다.



2005-12-18 19:33:47
987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wanalov '05.12.18 11:56 PM 신고
    이크..
    다만 성경말씀대로만 믿고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도 안식일의
    정확한 때가 궁금하다면 조상 대대로 단 한 번도 안식일을 범한 적 없는
    유대인들에게 가서 직접 물어보세요 그들은 목숨이 끊어지는 한이 있어
    도 안식일은 지켜왔으니까요 ↓댓글에댓글
  2. 2. 닉네임 '05.12.19 12:43 AM 신고
    쩝..
    첫번째.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의 비교를 들어서 사라진 하루를 예로 드시기에 제가 유대력과 뭔상관이 있냐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여전히 입장을 안 밝히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만. 유대력의 1년은 평균 354일이며, 태양력은 365일입니다. 평균 11일 차이가 납니다. 사라진 하루로는 1년 평균 11일 X 2000여년(예수 탄생 이후로만 계산) 해도 하루가 아닌 무수한 날의 차이가 납니다.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십시요.


    두번째.정말 콘스탄틴, 태양신 숭배 관련 글에 대해서 제가 반박했습니다.
    이에 대한 님의 반론은 역사적으로 미흡합니다. 그것에 대해선 바로 아랫글에 올려놨습니다.


    세번째. 미트라 신앙과, 태양력 관련 wanalov..님께서 주장하시듯 카톨릭의 입장이 정말 그러했는지, 근거를 제가 카톨릭대주교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한 wanalov..님의 답변은 어떠한 해명도 없고, 이번엔 유대인들에게 물어보라고 하시는군요..하하

    wanalov..님 신념은 대단하시지만 이미 논리적 오류는 계속되고 있으며, 근거로 제시하신 예들이 거의 성경과는 무관하게 님께서 제시한 역사적 근거들은 증거 불충분으로 사실상 아무 효과도 없는 근거자료이며, 사실상 거짓이거나, 안식일 교회의 교리를 위한 자의적 해석임이 밝혀졌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진실이라면 새로운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요.

    아울러 유대인들에게 물어보라구요? 네..그렇지 않아도 카톨릭에 대한 나머지 답변(회심자를 위한 카톨릭 교리 문답서)과 관련한 모든 제반 사항의 내용이 도착하면


    이와 함께, 유대인들이 섬기는 안식일(현재 태양력의 토요일)이 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렸던 상징적인 날짜인지..아니면 유대력의 안식일과 동일한 것인지..아니면 수용되고 의미적인 것인지..알아볼 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말씀드렸습니다. 토요일을 안식일로 섬겨야 한다면, 일요일 역시 태양신 어쩌고가 아니라, 주일(안식 후 첫날)로 받아들이고 수용해야 한다고...그러나 wanalov..님은 안식일만 성경적이고 일요일은 여전히 태양 어쩌고라고 하시니 제가 계속 화를 내는 것이죠.



    아울러..wanalov..님께도 부탁이 있습니다.

    어디서 근거를 가지고 오셔서 제일 처음 일요일 예배의 기원의 글을 쓰신 것인지 그 글의 근원지를 알려주십시요. 저 또한 근원지를 알려주시면 제가 제시한 글들의 근원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책이나,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세요.)

    그 근원지를 알고 싶은 이유는 분란을 일으키려는 것이 아니라, 그 글을 쓴 당사자와 직접 글로써 토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글이 남아야 근거가 남기 때문이죠.)

    좋은 하루 되십시요. ↓댓글에댓글
  3. 3. wanalov '05.12.19 1:52 PM 신고
    전세계 굴지의 여러 천문대의 확증으로도 못 믿는다면
    더 이상 어떻게 설명 드리겠습니까. 직접 유럽 뿐 아니라 전 세계 천문대
    를 상대로 손수 문의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저로선 더 이상 설
    명할 필요성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유수한 여러 천문대의 기록도 못
    믿겠다고 하시는데 어찌 더 상세한 해설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 저명
    한 천문학자들과 논의하시는 길 외엔 그대의 의문을 종식시킬 사람은 아무
    도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닉네임 '05.12.19 6:54 PM 신고
    전세계 굴지의 여러 천문대의 확증?
    전세계 굴지의 여러 천문대에서 유대력의 안식일과 태양력의 토요일이 같다고 확증했습니까?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간에 사라진 하루(둘 다 태양력)가 존재하는가? 그 이야기 아니었었나요?

    전 무척 머리가 나쁘거든요? 명확히 말씀하십시요.

    전세계 굴지의 여러 천문대에서 유대력의 안식일과 태양력의 토요일이 같다고 확증했다 이 이야기인거죠?

    예/ 아니오로 답해 주십시요.


    wanalov..님의 답변의 내용에 따라서 그 내용 그대로 우선 우리나라 천문대에 문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정말 영국 천문대에서 위와 같은 발표를 했는지,..어떠한 연유에서 그런 발표를 했는지도 알아보도록 하죠.

    그리고 전세계 굴지의 여러 천문대에서 확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나머지 이러한 발표를 한 천문대도 예를 들어주십시요.

    확인해 보겠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wieber '05.12.22 3:19 AM 신고
    ㅋㅋㅋ
    wanalov님 허풍 떨다가 깨갱~ "전세계 굴지의 ...", "160억조분지 일", "국과수에서 검증" 이런 게 다 허풍이죠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