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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의 근무태도(노동청갔다 와서...)

 


피시방을 운용하는 사람입니다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야간 알바 여기서 먹고 자고 2개월하고 보름정도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이 있는 나 대신 일을 더 많이 해줬습니다
첨에 와서 말하는 게 싹싹하고 딱 부러지게 일 처리하기에 많이 좋아했습니다
맨날 일이 힘들거라 생각하고 챙겨줄라고 노력했고
무엇보다도 철썩 같이 믿어서 관리프로그램 관리자 교대도 안하고 둘이 계속 썼으며
매상 체크도 거의 안 했습니다 그 정도로 믿었었지요
그러던 중, 일이 있어 첨으로 새벽 1시경에 가게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게가 3층이고 이 건물에 야간영업 하는 곳이 저희 집뿐입니다
근데 가보니 올라가는 계단 불이 다 꺼져 있는 거예요
첨엔 어떤 술 먹은 사람이 장난삼아 내려가며 다 껀나 생각하고 켜며 올라가
문을 열어보니 문이 안 열려요 안에서 잠가 놓은 것입니다
막 흔들었어요 한참 흔들어도 아무 인기척이 없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놀래서 알바를 막 불렀죠
그랬더니 알바가 문을 열어 주면서 " 어! 문이 잠겨있네, 왜 잠겼지? "
한순간 난 멍하니 정신을 놓았습니다
일부러 잠그기 전엔 절대로 자동으로 잠길 수가 없는 유리 통문입니다
알바는 절대로 자기가 안 잠갔답니다 물론 손님은 하나도 없었고요 ㅠ.ㅠ
진짜 피곤해서 자려고 그랬다면 안타까워 눈물이 나겠지요
하지만 알바는 문 걸어 잠가놓고 안에서 온라인 겜인 메이플을 하고 있었어요
에혀~ 미치겠더군요 불러서 얘기 잠깐 했습니다
나한테 불만 있냐?, 일 힘들디?, 바라는 것 있느냐? ...
물어보는말에 다 고개를 절래 절래 그러면서 끝까지 자기가 안 잠갔다고 거짓말만 합니다
사실 너무 믿어서 그냥 지나왔으나 석연챃았던데 꽤 있었어요
그러면서 가서 짐을 싸더라고요
그때까지도 그만두게 할 맘이 없었어요 그래서 다시 불러서 물어 봤습니다
나 : " 너 뭐하냐? "
알바 : " 신뢰가 깨져서 더 못 있을 것 같습니다 "
나 : " 사실대로 말해라 그러면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마 "
알바 : " 제가 안 잠갔습니다 "
나 : ...
나 : 그럼 다른 사람이 잠근 건가 본데 이 가게 안에 너말고 누구 있냐?
알바 : 아무도 없습니다
나 : ... (더 이상 할말이 없더군요 잘못했다 하고 용서를 구하면 그냥 넘어 갈려 했는데...)
나 : 갈 거냐?
정말 갈 거냐?
알바 : " 네! 내일 아침에 교대 후 나가겠습니다"
나 : ...
나 : 그럼 지금 당장 가라(돈통 뒤져 5만원 꺼내주며)사우나나 가서 푹 자라
그렇게 내보냈습니다

하루 매상이 그 알바 오기 전보다 적게 나왔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몇 달 안되어 자리를 잡힐때까진 어쩔 수 없나보다
그리고 경기가 점점 나빠지는구나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설마 문 걸어 잠그고 손님을 아예 안 받을 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알바가 일 더 많은 시간 않아 있었던 거 인정합니다 많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없는 새벽시간에 손님이 오면 깨울 수 있는 입구쪽에
침대 펼쳐놓고 매일 자라고 했습니다 그 시간에 4~5시간만 자고
아침에 나와 교대 후에 또 자면 잠은 충분하리라 봤습니다
그래도 아침10경쯤에 나와 교대한 후 밤9시 30분 경이나 되야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일이 있으면 그전에 일이 있다고 일찍 일어나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미안했지만 이 가게 벌이론 그 달 그 달 유지비도 충당 못 하겠기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나도 시간을 쪼개서 다른 일거리를 찾아 했습니다
전단지도 돌리고 a/s도 다니고 납품 건 하나라도 따려고 영업 다니고...

그리고 월급 달라고 전화 왔기에 제가 알바에게 말했습니다
이런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보고
다른 사람들이 주라면 그때 주겠다 하지만 먼저 그냥 주진 않겠다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고 처리를 하겠다 했습니다

지금 당장 주고 나면 그 알바 어디서 찾나요?
집나와서 혼자 있으면서 주소도 수시로 바꾸고 있던데 어디서 어떻게 찾나요?
절대로 못 찾습니다
다음날 노동청에서 전화 왔습니다 나오라고요
알바가 노동청에 신고했답니다

오늘 노동청갔다 왔습니다
노동자들을 위한 단체 답더군요
거기서 만났으나 조금도 미안하거나 죄스러워 하지 않더군요
마치 당연한듯이 말합니다
감독관이 알바에게 이렇게 묻더군요
감독관 : 피곤해서 문잠간나요?
알바 : 네
자기가 피곤해서 문잠겄답니다(온라인 겜하고 있었는데...)
알바하는 말이 처음에 말했던 근무시간외에 더 일했던거 다 청구한답니다
감독관이 그러더군요
숙식제공한건 임급에 포함이 안되며 새벽에 자라고 했던것도, 그시간도 다 일한거랍니다
오히려 처음에 말했던 근무시간외에 더 일했던거 다 청구가 되어
원래 줄돈보다 40만원정도를 더 덤탱이쓰고 왔네요
감독관 하는말이 내가 너무 심하대요
걍 줄돈 주고 말지 왜 그러느냐고요 ㅜ.ㅜ
노동자만 사람입니까?
보호해줄 가치도 없는 노동자도 무조건 보호해줍니까?


속이 시커멓게 타 들어갑니다
정말 욕하기 싫지만 욕뿐이 안나옵니다
형사 고발을 하고 싶습니다 가능한가요?
아무쪼록 차분하게 글 읽어 주시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몽둥이
2005-12-19 21:45:50
10674 번 읽음
  총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VDSL V '05.12.20 1:30 AM 신고
    정말 안되셨네요......
    저도 PC방 알바를 해보면서 꽤도 많이 부리고...요령껏 일했지만...

    그알바는 너무 심하네요 ㅡㅡ;; PC알바도 하나의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무책임하게 일했네요.....문을 잠그고 게임할정도면 잘못됐어도

    한참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형사고발을 하기위해서는 증거자료가

    필요한데...증거자료도 없고...

    아무래도 방법은 그알바의 양심에 마껴야 되겠네요....

    게임하고 있던 사진이라도 찍으시지...아무튼 그런 알바는 어딜가나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것같네요...자기일의 중요성도모르고...

    아무튼 힘내세요^^ 그런 알바는 1000000000명중 1명일테니... ↓댓글에댓글
  2. 2. VDSL V '05.12.20 1:33 AM 신고
    그리고 한가지더...
    만약 증거자료가 있으시면..근무태만죄 와 영업방해죄에 속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VDSL V '05.12.20 1:34 AM 신고
    또 한가지더....
    증거자료가 없으시다면 그시간대에 자주오는 PC방 단골손님들 중에서

    증인을 찾으시면 형사처벌 가능합니다. 민사법으로도가능함.

    손해배상청구.... ↓댓글에댓글
    • ㄴ 1. 블루벨벳 '05.12.21 7:45 PM 신고
      ㅎㅎㅎㅎ
      근무태만죄라는 죄가 우리 형법전에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그리고 영업방해죄도 그 구성요건이 위계나 위력으로 사람의 업무 방해를 하는 것인데 이경우 위계나 위력으로 업무방해했다고 하기는 좀 어렵죠..
      오히려 배임에 좀더 가깝죠..
      또한 민사법으로 손해청구 할려면 .. 상대의 주소를 알아야 하고
      그 상대가 그 주소지에 살아야 가능한 거죠.. 그리고 위와 같이 주거부정인 사람인 경우는 공시송달의 방법이 있기 하지만.. 유명무실한 방법이구요..
  4. 4. 도마령 '05.12.20 8:38 AM 신고
    .....
    감독관에게 문걸어 잠근걸 인정했다면 어떻게 돈을 준거죠 ? 뭐 졸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아예 문걸어잠그고 잠자는것도 노동에 들어가나?? ↓댓글에댓글
  5. 5. jtiger '05.12.20 8:57 AM 신고
    근무 태만아닌가요?
    지입으로 지가 문을 잠궜다고 했잖아요.

    사장은 야간에도 영업을 하기 위해서 알바를 고용한건데

    분명히 손님이 없을때 자라고 하셧다면

    영업방해가 확실한게 아닌지..참.. 누가 손님을 받지말라고 했는지.

    그리고 게임은 지루한 시간을 달래기 위한 수단이지.

    알바의 목적이 되버린건지.. 무료상담소같은데 많아요

    국선변호사? 그런거요. 그런데 문의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런놈들은 싹쑤를 짤라버려야 합니다.꼭! ↓댓글에댓글
  6. 6. 바람개비 '05.12.20 9:39 AM 신고
    원한을 풀어드립니다.
    지금 당신의 원한을 풀어 드립니다. haxxers@hotmail.com으로 접수하세요 꼭 연락처 남겨주시구요 ↓댓글에댓글
    • ㄴ 1. 몽둥이 '05.12.26 7:39 PM 신고
      (글쓴이)멜을 세번이나 보내드렸는데...
      답이 없으셔서 여기에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지금 다시보내드릴테니 꼭 좀 부탁드립니다
  7. 7. anarchee '05.12.20 10:30 AM 신고
    증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일단 그 개념없는 알바놈(이해하셔요. 기분이 나빠서)이.. 문잠근것을 진술했고..

    사장님께서는 그 알바놈이 어떤 온라인 게임을 하는지 아시므로..

    그 온라인 게임 회사의 로그인 흔적을 찾아 버리면 증거자료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그 알바놈 사람되게 혼좀 내주세요..

    그럼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할께요.. ↓댓글에댓글
    • ㄴ 1. 오솔길 '05.12.21 8:22 PM 신고
      증거는
      게임 회사로 알아보면 몃시 몃분에 얼마동안 컴퓨터 사용 했는지 다 나옵니다. 시간과 알바의 위치를 알면 증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데 사장 한테는 안 잠겄다고 하고 노동청에 서는 잠겄다 하였다는데 왜 돈을 주었나요.? 이런 사람은 전과가 많아 그런면으로 돈을 울겨먹는 사람입니다
  8. 8. 레닝 '05.12.20 1:33 PM 신고
    윗분들 말씀 다 옳지만...
    여러가지로 시간과 돈 그리고 스트레스까지...
    불러서 잘 타이르세요. 타이르고 줄건 주고 빨리 끝을 맺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처음에 않좋은 일을 겪으셨지만 이번일이
    앞으로 운영하시는데에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레닝 '05.12.20 1:35 PM 신고
      그리고...
      이메일을 알려 주세요. 뭐좀 보내 드릴께요.
  9. 9. milkholic '05.12.20 1:38 PM 신고
    그 알바 정말 너무하네요..
    이야기 보기만 해도 울화가 터질만하네요..
    게다가, 생각없는 노동청도..! ↓댓글에댓글
  10. 10. 몽둥이 '05.12.20 3:15 PM 신고
    글쓴이의 멜주소입니다
    danbi@danbi.net
    님들 리플감사합니다
    잘해줄라고 무자게 노력했는데...
    그맘이 너무도 아프고 억울합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으함™ '05.12.20 5:39 PM 신고
    하하
    몽둥이 말씀이 사실이라면 관리자 프로그램에서 손님pc사용현황을 시간대별로 볼수있으면 그 알바 거짓말을 충분히 증명할수가 있을텐데요...

    노동청에서 그 알바가 그 증명으로 거짓으로 밝혀지면 노동청 무자게 난처해 지겠조. 그러니 서로좋게 하라는 겁니다....

    그런놈 잡아서 콩밥먹여야 정신차립니다. 안그러면 계속 그런답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몽둥이 '05.12.20 9:26 PM 신고
      문갑갔답니다
      노동청에서는 자기가 문잠갔다고 시인했어요
    • ㄴ 2. 제마룡 '06.2.12 6:40 PM 신고
      그러나 그게 몇일이나 되는 양이면
      그사람이 걸러니 ㅎㅎ 전부 뽑아서 보내요!!
  12. 12. 사켈 '05.12.20 9:50 PM 신고
    흠 알바는 말이죠
    젤중요한게 주소지 입니다.
    확실한 주소에 사는 알바들만 쓰십시오
    그리고 싹싹한 애들도 좋지만 묵묵한 애들이
    일은 더 열심히 합니다.
    물론 싹싹한 애들이 알바 하면 손님들도 늘어 날수도 있겠지만
    묵묵히 자기 일 해주는 그런 애들이 전 더 낫더라구여
    그리고 뭐 사람이 친해지면-_- 친해지는거고 뭐 그런거지여
    안그렇습니까 ㅋㅋ-_- ↓댓글에댓글
  13. 13. 신검유생 '05.12.20 10:02 PM 신고
    정말 뻔뻔한 알바네여.. 그렇게 편하게 일하면서 돈을 달라고하다니.. 그 알바 얼굴한번 보구싶네여.. 어떻게 생겨서 그렇게 뻔뻔한지..
    몽둥이님 좋게 마무리 지으시고, 빨리 잊으셨으면 하네여.. ↓댓글에댓글
  14. 14. 음냐.. '05.12.21 7:33 AM 신고
    주소지가 정확한 알바가 좋죠. 세대주가 아버지인 경우 말입니다만 ㅡ_-..
    그리고 문잠근거 말입니다만.. 아마 게임방 손님중에 일부 새벽에도 오는분이 계실겁니다. 고의적으로 일을 회피하기 위해 그랬다는걸 밝힐 수 있다면 오히려 매상 손해액부분을 쥐어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사장님께서 문잠그고 자도 된다고 한게 아니라면 줄 필요가 없습니다. 법대로 하자고 하세요. 노동청노동청 그럽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그사람들 별 힘은 없습니다. 되려 알바쪽을 경찰에 고소해버리면 별볼일 없어지게 됩니다. 이일은 주변에 법에 대해 좀 아시는분에게 자문을 구하는게 좋겠습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음냐.. '05.12.21 7:52 AM 신고
      아 그리고 이때 일한만큼의 임금은 확실히 지불하거나 지불할 의사를 가져야 합니다.
  15. 15. 사켈 '05.12.21 12:36 PM 신고
    캐프님이 한가지 집고 넘어 가지 않은게 하나 있네영
    만약 그 알바가 피곤해서 문을 잠그고 잠을 잤었으면 상관이
    사장님도 아마 덜 화가 나셧을껀데 버젓이
    겜을 하고 있었으니-_-;; 화가 더 났었을껍니다.
    그러므로 겜을 하고 있을 정도의 체력이 있는 알바가
    문을 잠궈 놓고 했었다는건 -_- 이해가 가지 않구요
    솔직히 겜방 알바 1-2시간 더 한다고해서 피곤하진
    않습니다. 뭐 쫌 신경쓰이긴 하지만 저도
    겜방 알바 경력만 3년 가까이 되서리 겜방알바란게
    특히 사장이 터치 잘 하지 않으면 (이겜방처럼)
    피곤한건 솔직히 별로 없거든여 ↓댓글에댓글
  16. 16. 겨울느낌 '05.12.21 1:29 PM 신고
    확...
    거짓말 하는것들은 확 쥐어 패야...
    황우석이도 좀 패야..ㅋㅋ ↓댓글에댓글
    • ㄴ 1. 몽둥이 '05.12.21 2:39 PM 신고
      헉!!! 어쩌지요 내글지우다 실수로 캐프님글 지웠네요?
      내글만 지워지는것 아닌가요?
      허걱 어쩌지 캐프님 리플에 제거 잘못한거 지적해주셨는데...
      캐프님 이글 보시면 수고스럽겠지만 다시 적어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17. 17. 땅 '05.12.21 2:54 PM 신고
    왠지 쌍방의 의견을 다 들어봐야 될 것 같다는 느낌...
    너무 일방적인 매도여서 분위기가 뭔가 안 맞는다고나 할까?

    윗 글 대로라면, 알바가 일방적으로 잘못했는데...

    노동청은 왜 일방적으로 알바편을 들었을까?

    단지 주인의 입장을 규명하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어딘가 나사가 하나 없어진 느낌..... ↓댓글에댓글
    • ㄴ 1. 몽둥이 '05.12.21 6:51 PM 신고
      글쓴이
      어떻게 해야 공정할까요?
      님께서는 노동청에 가보신적있으신가요?
      가보셨다면 어떤 자격으로 가 보셨나요?

      좋습니다 다 떠나서 모든게 다 제 잘못인
      제가 악덕업주였다고 가정을 하여보죠
      근무자입장에서 자기 혼자서 매장관리합니다
      그사람이 안하면 그영업장소는 영업자체가 이루어 질수가 없고 그 업체가 가지는 데미지는 제로가 아니라 마이너스입니다
      즉, 그 가게의 존재가치 자체가 없다는 것이죠

      업주가 얼마를 잘못했기에 알바가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있죠?

      그리고 핑계라고 생각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제가 알바에게 직접 얘기했습니다
      " 너는 앞으로 직장에 대한 걱정은 하지마라 이일이 아니라 해도
      나 죽을떄까진 널 내가 데리고 다니마 어떻게든 넌 내가 책임지마 "
      실제로 다른 일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 사촌동생이랑 강남에서 한식당을 크게 경영항 기회가 있었어요
      그 당시에 내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일하면 내가 굉장히 믿는 한 사람 데려올테니 그렇게 알아라...
      그리고 알바에게 물었습니다
      너 면허증은 있느냐? 운전은 할 줄 아느냐?

      이 모든 얘기는 알바에게, 또 내동생에게 직접 내가 얘기한 내용입니다
      증명하라면 증명하겠습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 ㄴ 2. Cain1세 '05.12.23 6:09 AM 신고
      지금 쓰시는 글 또한 몽둥이 님의 글 일 뿐입니다.
      님이 나쁘다는 게 아니고, 말은 양쪽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거지요.
      땅님이 말씀하신 의도는 그런거 같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격은 일에 관해
      자신의 유리한 관점에서 보고 말 또한 자신이 유리한 방향으로 얘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그 알바분이 여기에 자신의 유리한 형식으로 글을
      올렸다면 우리는 모두 님을 악덕고용주라고 비판했을지도 모를일이니 말입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겜방이 한두푼에 개업하는게 아닌지라... 손해가 막심하실듯 하네여...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보시길....
    • ㄴ 3. 땅 '05.12.23 3:32 AM 신고
      저를 설득해 봐야 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저는 당사자도 아니고, 사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권력자도 아니니까요

      님께서 여기서 봐야 할것은..

      타인의 경험이나, 법률적인 조언 정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지 좀 정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을 뿐....
  18. 18. 블루벨벳 '05.12.21 6:50 PM 신고
    흠..
    일단.. 월급은 주셔야 합니다.
    월급은 최우선 변제를 해야할 채무입니다.
    그 다음에 그 알바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하십시요...
    또한 월급과 손해배상과는 상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월급을 지급한다음에 소송을 걸어서 손해배상을 받아 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분들 모르면서 노동청을 욕하시면 안되죠..
    노동법상 노동의 대가인 월급은 최우선 변제해야 하는 채무이기 때문에
    당연히 노동청은 월급을 지급하라는 것입니다.

    ps. 그외 최우선 변제의 대상이 되는 채무에는 당해세,임대차 소액보증금등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몽둥이 '05.12.21 7:02 PM 신고
      글쓴이
      죄송합니다만 임대차 소액보증금이 뭐죠?
      몰라서 묻습니다 자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글고 제가 아직 그 알바에게나 노동청에 가서도
      한번도 월급안주겠단 말안했습니다
      오히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주고나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그떄가서 민사 걸면 뭐합니까?
      나 홀로 아리랑인데...
      그래서 제 주장이 줄떄 주더라도 내 하소연 다하고 주겠단 것입니다
      전 지금 가게 망한거나 다름없어요
      그 알바가 문걸어 잠근 덕에 밤에 오던 손님 다 떨어지고
      오다 가다 들리는 뜨내기만 옵니다
      피시방이 야간 장사 안되서 문닫는곳이 몄군데나 됩니까?
      짐 제가 밤12시에 문닫습니다 아침에 문열고요
      손들이 오는데 문닫겠습니까?
      시커멓게 타드러 갑니다 가슴속이...
    • ㄴ 2. 블루벨벳 '05.12.21 7:20 PM 신고
      ^^
      임대차 소액보증금이란 .. 주택임대차 소액보증금과 상가임대차 소액보증금을 말합니다. 즉..집을 빌리거나 상가를 빌릴때 내는 전세금이나 보증금중에서 일정금액 이하 인 경우 영세민의 주거안정과 영세상인의 보호를 위해서 만든 제도 입니다.

      그리고 배임죄로 고소하십시요..
      정히 억울하시다면.. 배임죄만이 성립되는 거 같습니다.
    • ㄴ 3. 블루벨벳 '05.12.21 7:22 PM 신고
      그리고
      배임죄를 다투면서 형사배상명령제도를 이용하시면 될 실듯합니다.
  19. 19. 블루벨벳 '05.12.21 7:24 PM 신고
    ^^
    그냥 당하고 가슴을 치고 계실 것이 아니라..
    직접 알아 보세요..
    법은 법위에 잠자는 사람을 보호하지는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20. 20. 南伐 '05.12.21 9:14 PM 신고
    동업종으로써 매우 고깝게 한말씀드리죠
    얼마나 가게 관리 안했으면 그러겠습니까?

    욕하기전에 그 친구그럴동안 뭐하고 계셨는지부터 생각해보시죠 ↓댓글에댓글
    • ㄴ 1. 南伐 '05.12.23 11:36 AM 신고
      노친네 남에일에 신경쓰지마
      굳이 이들틈에 끼어들 필요없는 없다고봐

      자기 가게 관리안한 뒷감당한다고 생각해

      노친네 가게는 잘돌아가잖여

      그나저나 나 몇일후 생일이여

      요금 500원으로 제발 ㅠ.ㅠ + 케익도

      (입닦고 넘어가면 차단기 내려야지 ㅋㅋㅋㅋ)
  21. 21. kkdass '05.12.22 2:54 PM 신고
    몹쓸새퀴네요...
    입에서 욕이나오네요. 완전 ... 그 새퀴 핸드폰 번호나 주소나 좀 가르쳐주세요. 패주고 싶네요 진짜... 위에분도 말이 심하시네요... 그 친구 그럴동안 뭐하고 있었는지 보러 1시에 갔다지 않습니까...그리고 사장으로서 알바를 그정도로 신뢰하고 있는데 저정도 일을 당하셨다니.. 얼마나 화가 나시겠습니까? 그리고 안에서 메이플스토리나 하고 자빠진 초딩자식 일도 안하고 돈받겠다는데 그걸 가만히 둡니까?... 그런놈은 그냥 놔두기에는 배속까지 썩은 놈입니다.

    " 너는 앞으로 직장에 대한 걱정은 하지마라 이일이 아니라 해도
    나 죽을떄까진 널 내가 데리고 다니마 어떻게든 넌 내가 책임지마 "
    ... 이거 보고 진짜 눈물이 나네요... 어디서 그런 후레 자식이 알바로 굴러 들어왔는지 모를일입니다.
    피곤해서 문을 잠궈? ... 실제로 피곤했다고 칩시다... 저같으면 알바 카운터에서 자겠습니다. 솔직히 말해 자기 장사도 아니고 알바하고 있으면서 문을 걸고 메이플하고 있는 놈을 보면 정말 어디까지 썩은자식인지 짐작을 할 수 조차 없습니다.

    지금 손님이 끊기셔서 더 절박한게... 마음에 걸리네요... 그런놈은... 어디 나가도 미친놈 소리듯는 놈일겁니다... 아 뭐라 위로해드려야하는데 욕만 썼네요. 제가 직접가서 본건 아니지만 사장님이 너무 편하게 대해주고 하니까 이새퀴가 물로봤나봅니다. 이런 더러운 자식... ↓댓글에댓글
  22. 22. 로커길이 '05.12.24 10:19 AM 신고
    또 글쓰게 만드네
    마저 너무 옹호해주면 기어오르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이죠
    글쓰신분 왠지 안타까운 분위기인데.. 먹고살기 힘든 그런 글의 힘이 느껴지네요

    힘내시구요
    pc방 사업은 잘 안될꺼예요
    제가 사업을 도와드릴수도 있는데 연락하실래요?? son0616@naver.com

    제가 아까 느끼기에 진정으로 좋은사람에다가 먹고살기 힘든 배경
    등 이런게 맞다면

    도와드릴 의사가 있습니다

    연락하시는것도 인연이겠죠

    물론 안하시면 본전뽑기이니 신경무 ↓댓글에댓글
    • ㄴ 1. 몽둥이 '05.12.26 7:46 PM 신고
      (글쓴이)저번에 멜드렸었는데요
      아직 답이 안왔기에 오늘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멜은 danbi@danbi.net 입니다
      멜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23. 23. 뱅크 '05.12.24 11:57 PM 신고
    저도 PC방 합니다. 그런 쓰레기같은 XX가 있나...ㅉㅉ
    돈주지 마세요.
    노동청에 가서 신고했다고하면 사장님도 법적 대응하세요.
    이에는이 눈에는 눈입니다.
    신뢰가 깨져서 못한다. 웃기지 말라고하세요 사장님이 신뢰에 배신당한겁니다. 관리 프로그램에 보면 이베트나 관리모드 등 내역 전부 다 나옵니다.
    증거자료 이거면 충분하고 친한단골한분 증인으로해서 오히려 고발하세요
    그 알바 쓰기전에 매출로 합산해서 모자른돈 더 받아네시고 정신적 피해 및 명예 회손 그리고 PC방 이미지 실추등등 모두 다 글거서 고발하세요

    그런 싸X지 없는 넘은 혼좀 나야합니다.

    군대를 보내던가 아니면 학교(교X소)를 보내던가... ↓댓글에댓글
    • ㄴ 1. 南伐 '05.12.25 12:13 AM 신고
      ㅎㅎㅎㅎㅎㅎㅎ
      얼마나 운영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글쓰신 형님 보시면 가볍게 웃겠습니다.
  24. 24. ◁저요▷ '05.12.25 3:32 AM 신고
    음....
    아직도 게임방에.. 저런사람이 있다니...
    다음에 알바두기전에 CCTV하나 사서 설치하세요.. 요즘 컴으로 CCTV설치하면.. 인터넷으로 집에서 겜방, 회사, 상가 상황돌아가는거 봅니다..
    물론 녹화도 되고. 녹화된파일은 암호화되서 여간해서 찾기 힘들죠...
    잘아는 분이야.. 누워서 떡먹기로 찾지만...
    CCTV로 덕을 보신분들이 있어서요... ^_^ 겜방 돈안내고 날른놈들 현상해서.. 겜방 대문에 크게 붙여 놓는것도 좋구요..ㅋ 이런저런 아이템 하다보니.. 여러 방면에.. 신경을 많이 쓰게되죠.. 그리고 위에님들 말슴처럼
    어짜피 게임방 관리프로그램 매출전표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장이든
    알바이든간에 그날 매출관리가 있으니 자세히 조회해보시고 알바가 언제부터 문을 잠그고 겜했는지도 대강 매출 전표 보시면 나올겁니다.
    그걸참고하셔서 단단히 혼내주시길... ㅡ,.ㅡ;; ↓댓글에댓글
  25. 25. 뱅크 '05.12.25 6:06 PM 신고
    南伐 님 말도 맞는말 이네요.
    南伐 님 말도 맞는 말이네요
    아까는 동업종으로 글읽고 너무 화나서 글써는데 ....
    알바의 잘못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도 너무 알바만 믿고 있었다는겁니다.
    PC방도 하나의 사업인데요. 관리 소홀하셨네요.
    물론 알바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너무 믿는것도 안좋고
    그렀다고 너무 의심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저도 PC방 하기전에 PC방에서 알바했지만 사장의 관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요▷님 의견처럼 CCTV 사서 다세요.
    요즘은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든 CCTV를 실시간으로 볼수있고
    관리프로그램에서도 매장관리되고 원격제어 되는 프로그램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돈만 수거하지마시고 같이 게임도 하시고(단 오래하면 안됨) 얘기도 많이 하시고요. 음료나라면등 재고 관리등도 직접하세요.

    돈 줄거 주고 그냥 떨어지라고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는 손님이 술먹고 딴손님에게 시비걸고 저에게도 시비걸고 해서
    나가라고 하면서 말싸음 한적있는데 다음날 전라남도에서 경기도 XX군으로
    데리고 와서 오후 10시에 미성년(?) 출입시키고 경찰에 신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졸업하고 나이에서는 음비법 및 청소년보호법에 는 안걸려서 그냥 보냈는데. 영업 방해및 이미지실추등등 으로 고소 할려다가 부모님이 하지말라고 하셔서... 고소해도 손님 고소한다는 소문날까봐(이미지손상)

    전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알바가 가불해가고 하루 쉬고 싶다길래 그래라하면서 가불해갔는데 깜깜 무소식 격국 제가보고 알바 다시구하는데 찾아와서 나머지 5만원정도 달라고
    시비거는 알바도있습니다. 그냥 주고 여기지역에서 보지말자고 했습니다.

    제가 나이가 아직은 20대후반이라 그런지 싸X지 없는 손님오면 싸우고 싶다는...하지만 모든 충동도 억누루고 합니다.

    어떻게 좋게 해결 보셨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26. 26. 성룡이 아뵤오~ '05.12.25 7:24 PM 신고
    저도 알반대 이건 넘하내요^^;
    같은 피시방에서 군대가기전 일하고 전역후 일하고 있죠 사장님이 좋아서 헤헤헤 전에 야간하다 주5일 주간 알바 하고 있습니다 컴터 관리겸 대신 알바비는 그대로시급이라 돈이 안돼죠 ㅜㅜ;; 전 갠적으로 남에개 피해주지말자 내가피해를 보더라도..라는 주의라서 저런 사람 이해 안갑니다 .. 그리고 상대에서 잘해줄려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습니까? 그냥 저런넘 매장시키십쇼 괜히 저런거 사회 나와봐야 머리 아픕니다 지금부터 각인시켜나야 사람됩니다.. 사람하나 만들요랑 하시고 싸우세요 화이팅~ ↓댓글에댓글
  27. 27. =^ㅅ^= '05.12.27 7:27 AM 신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실 저런 인간때문에 세상이 삭막해지죠 한계도 있고 사장님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만

    사장님은 관리자로서의 직무를 다하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업무상으로는 냉정할 필요가 있는거죠

    친족간에도 돈에 있어서는 철두철미했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댓글에댓글
  28. 28. 천풍 '05.12.29 10:49 AM 신고
    손해배상청구 가능할거 같습니다..
    알바가 그시간때에 문을 일부러 걸어잠구고 까지 자기시간을 가지려고 했던점은 근무태만이구 그시간에 이익이 발생하지 못한점에 대해 손해배상청구가 가능할듯합니다.. 그런 알바놈은 혼좀 내주셔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29. 29. 참치비빔밥^^ '06.1.1 7:30 PM 신고
    신뢰를한다해도 선이잇어야지요
    처음으로 리플달아봅니다
    여러 알바를 해봣습니다
    피시방,노가다,공장,전단지,음식점 등
    생각으로는 피시방알바가 제일쉬웠습니다
    야간으로 12시간햇으며 근무중에는 게임은 하지않앗습니다
    게임을 한다해도 rpg온라인게임은 하지않는것이 맞습니다
    사장과 술자리와 식사를 해서 문제점과 바라는점을 얘기하며
    일하는동안 즐겁게 햇습니다 피시방알바 다섯군데 해봣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게토와넷커맨더프로그램관리하며 컴퓨터할때 관리자모드로햇으며 컴퓨터 수리도 제가햇습니다 얘기가 딴대로 흘럿네요 ㅡ_ㅡ; 너무 황당해서
    신뢰한다해도 근무자로서 일을 다할수 잇도록 지시해주셔야합니다
    알바가 컴퓨터사용할때 관리자모드로 하고 접속 접속시간을 체크해주시고

    하루매상체크를 안햇다는게 이해가되지않습니다
    피곤하시더라도 새벽에 한번씩 나와서 피시방 분위기도 살피고 알바얘기도 들어주셔야됩니다

    확실히 근무태만이군요 하지만 그렇게되도록 사장님이 방치하신거 아닙니까
    위에 댓글보면 cctv설치하라고 하시는데 cctv얼만지모르는데 유지비도힘들텐데 cctv말고 캠으로 cctv효과를 볼수 잇더군요 어떻게 사용하는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집에서도 관리가된다는..

    글고 잡담한마디; 본문에 그림은 어떤 애니인가요? ↓댓글에댓글
  30. 30. 다이스 '06.1.4 11:35 AM 신고
    일반학생입니다(나이 19)
    음... 글읽어보니... 참...어이가 없을따름인데요..

    저희동네 피시방을 보니 CCTV설치되어있더라고요

    카운터 쪽 하구 음식 진열하는 곳에도 철처히 감시 되고있고요

    사장님 CCTV 효과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누가 어떻게 했는지가 다 보여요 CCTV 추천입니다! ↓댓글에댓글
  31. 31. 안병훈 '06.1.5 12:15 PM 신고
    헐,,
    알바가 너무했네요 -ㅅ-

    피곤한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그건 너무 심하네요.! ↓댓글에댓글
  32. 32. 매직디자이너 '06.1.12 2:26 PM 신고
    피씨방 주인이 잘못했구만...

    어쩨든 일했으니깐 돈을 줘야죠

    주인알바 못믿는거 처럼
    알바가 어떻게 주인을 믿어요
    법대로해야지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알바을 누가 그렇게 혹사 시키면서 불려먹어
    돈 얼마나 받는다고요 또 제때 줄것 줘야죠

    주인이 알바를 못믿는것 처럼 알바가 주인을
    어떻게 믿어요 법에 호소할수 밖에...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인이 돈 조금줄려고 또는 않줄려고
    잔머리 굴리다가 알바에게 당한거라고...

    네가 주인이면 알바 그렇게 오래 동안
    일 하게 하지않습니다 아직 젊고 배울게
    많은 나이에 게임방에서 오래 일하게
    하기에는 젊음이 아깝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돈을 않줘~ 어이없냉
    피씨방주인 신용불량자로 올려주세요~ ↓댓글에댓글
    • ㄴ 1. 밥좀먹고합시다 '06.1.18 10:52 AM 신고
      허허...글의 요지를 모르시는군요..
      주인은 아르바이트하는 사람을 믿고 가게를 맡긴건데 그래도 사장이니
      가게 돌아가는 것 좀 보려고 가게에 갔는데 간판도 계단도 불이 하나도 안켜져있으면,,,,매직디자이너님은 어떻겠습니까? 지금 위의 글이 누가 배신한것인지는 모르시는지요..아르바이트생의 입장도 있지만 24시간 영업해야하는 곳에 문을 잠그고 게임을 했다는 거 자체가 잘못됀겁니다.
  33. 33. 뒹구는곰탱 '06.1.18 11:29 PM 신고
    어이없는 매직디자이너...
    너 개념을 어디다 두고왔냐?? 너 혹시 그알바생아니냐??
    어이없네... 글을 좀 재대로나 읽고 답변을 달던가 하지
    매직디자이너 개념좀 챙겨서 다녀라....

    그리구 피씨방 주인님께... 그알바생 열래 개념없네... 개념을 어디에다가 팔아먹었는지 모르겠지만... 문까지 때려잠그구 겜한넘이 무슨 노동을 했다고 노동청에 신고를 했는지 원.... 쯧쯧...

    이래서 죄없는 알바생들까지 욕을 얻어먹는다니까....
    저두 머 피씨방 알바를 해본건 아니고 다른 알바는 해봤지만 저두 농땡이 핀 시간만큼 알바비 못받았습니다... 그런다고 왜 이것밖에 안주냐 하고 따질수도 없었구요..
    그런식으로 치자면 피씨방알바생 했던넘은 되려 게임이용비를 지불해야하지 않나 봅니다...

    그리구 앞으로는 알바생 쓸때 간단한 면접같은걸 보는게 어떠실런지요...
    어떤어떤 피씨방들은 알바생구할때 그런거 보던데....

    암튼 힘내시구요... 꼭 알바생과의 노동청 싸움에서 이기시길 바래요..
    퐈팅~!! ↓댓글에댓글
  34. 34. 어리버리짱 '06.1.24 7:37 PM 신고
    흠... 민사를 해도 형사를 해도 승률이 떨어집니다.
    일단 그 알바생한테 할수 있는 근무태만이라는것도 증명해야만 하지만,근로

    복지법에 의해 4대보험청구 소송까지 걸릴수가 있습니다.

    이젠 하찮은 알바생이라고 해도 쉽게 건들수 없거든요.

    그리고 일단 소송을 거시면 그친구도 돈을 받을수 있는 확률이 없기에 서로

    합의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합의는 기분 나쁘시겠지만,

    그녀석을 그냥 포기하고 나머지돈을 안주는법밖에 없을듯합니다.

    우리나라법이 지 꼴리는대로인지라.. 법이 도움드릴건 없네요.

    그냥 재수 옴붙었다고 생각하시고 어여 새로이 일 시작하세요.

    뭐 서울이면 제가 알바좀 해드리지요. 연락 주세요/ ↓댓글에댓글
  35. 35. 선우님 '06.2.1 1:14 PM 신고
    캬~ 잼있네...그 알바놈...
    우선 죄송합니다.. 광장히 열받으셨을텐데요..

    노동청에 도움으로 월급 밀린거 받은 경험자의 입장에서 한마디 하자면,

    노동청은 어떤상황이라도 노무자편입니다.. 사주는 적이죠...

    먼저 노무자가 노동청에 신고하면 감독관이 먼저 면접비스므리하게 물어봅니다... 그리고 불리한거 있으면, 말도 맞춰줍니다...

    그리고 사주를 부룹니다.. 삼자대면이죠... 그리고 사주를 일방적으로 몹니다... 돈 안주면 문닫아야 한다고 경고해줍니다... 노동청의 감독관은 법적인 강제력은 없지만, 공권의 힘을 이용할수있게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주에게밀린임금하고 퇴직금 받았습니다....

    이상 여러 정황으로 볼때 법정에서 만나면 꽤 피곤해지겠네요...

    정히 해결하고 싶으면 위~~엣분 메일처럼 억울한일 해결해주는 해결사에게 맡기면 되겠지만.... 살면서 더 나쁜놈 만날수도 잇는데 그때마다 복수하시려고요??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댓글에댓글
  36. 36. 난천재다 '06.2.8 2:56 AM 신고
    직원부리면 수없이 격는 것이죠
    저희도 디자이너 채용해서 분위기 파악해라구 편하게 있어라구 했는데 일주일만에 일을 하나 줬습니다.
    마우스 몇번 끄적이더니 못하겠나고 지금 그만두겠답니다.
    그리고 가방싸서 나가더니 다음날 전화와서 급여 온라인으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모 디자이너 사이트에서 봤더니 유명한 인간이더군요 경력5년이라더니 개뿔이었습니다. 똑같이 당한 사장끼리뭉치면 꽤 굵직한 동호회를 만들어도 될듯합니다.

    급여 ...걍 줬습니다...제대로된 가족을 찾기위한 비용으로 생각하면 그리 아깝게 생각되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맘편히생각하세요 ↓댓글에댓글
  37. 37. suya108 '06.2.10 11:35 PM 신고
    지나가다가 똥 밟았다고 하기에는 너무 황당 하시겠네요..
    답은 위에 분들이 다 이야기 하셨네요..
    근무 태만이랑 업업 방해죄로 역 고소 하세요..
    그리고 야간수입(지금의 수입)도 괜찮구요..
    해서 알바가 일했을때랑 수입을 맞추어 보셔도 되고
    온라인 게임을 했으니 자기입으로 피곤해서 잠궜다는 말은
    거짓으로 밝혀 지겠네요.
    그리고 피시방의 특성을 감독관에게 잘 설명을 해주세요..
    24시간이라는 걸요... ↓댓글에댓글
  38. 38. 제마룡 '06.2.12 6:35 PM 신고
    거기다가 노동청도 걍 신고해버려요
    잘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항상 노동청에 붙어있으니
    그런거니 ㅡ.ㅡ ↓댓글에댓글
  39. 39. 제마룡 '06.2.12 6:37 PM 신고
    아 그리고
    그 노동청 지역에 있는곳입니까?
    제가 아는 사람이 검찰청장인데 열받아서 그냥 못보겟네요 ㅡ.ㅡ ↓댓글에댓글
    • ㄴ 1. 몽둥이 '06.3.6 1:24 PM 신고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지방노동청입니다
      감독관 이름도 알려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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