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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중독] 방학이 무서워요. -학부모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러한 말을 미리 하는 것은 종종 “이런 곳에 올려봤자 뭐하냐?”라는 분도 있기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또한 글을 이해하지 못하시고 개념 없는 리플은 달지 마십시오.
또한 이것은 어린아이들(초딩)들의 문제가 아니고 성인도 모두 포함되는 점이니 괜히 어린아이들(초딩) 들만 걸고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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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TV를 보니 “국회방송”채널에서 인터넷 중독에 대해서 토론을 하더군요.
제목은 학부모 입장에서 써봤습니다. 방학이 되어 자녀들을 컴퓨터 앞에서 때놓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죠.
대략적인 내용은 이러합니다.

인터넷,(게임, 웹서핑) 휴대폰 중독에 대한 예방에 대한 토론 이였고 법안도 준비중인 것으로 봤습니다.

그중 인상 깊었던 토론 내용을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 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국민 모두를 중독자로 몰고 갈 수 있다.

2 중독으로 인해 일상 생활이 힘들고 살인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정도를 중독으로 규명해야 한다.

3. 만14세 미만의 아이들(초등학생들)이 무차별적으로 이유 없이 총으로 상대를 죽이는 게임을 하고 있다. (게임 등급은 15세 이상)이점이 어린아이들을 인터넷 중독으로 몰고 있다.
어떻게 가입을 했냐? 라고 어린아이에게 물어보니 “내가 바보냐?”라고 말하듯 웃어 보였다. (아이들이 부모 모르게 동의를 쉽게 얻어내는 것을 말하려는 것 같네요.)
-이와 관련(부모님동의)된 다른 분의 의견 중 : 직접 대면이 아닌 이상 힘들 것이다.

4. 게임업체는 1시간 게임하면 10분 쉬도록 아이디를 차단하여야 한다. 수영장에서도 강제적으로 10분 쉬도록 호각을 불어야만 아이들이 나오는 것처럼. 이러한 제재가 필요하다.
N게임 회사에서는 자녀가 얼마나 게임을 얼마나 했는지 문자로 알려주는 CD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게임업체에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돈을 받으면서 하고 있는 것이 말이 안 된다.

5. 자녀가 중독이 됐다. 하더라도 치료할 곳이 마땅치 못하다. 다른 성인 정신병자와 같이 치료를 받게된다. 그러므로 오히려 병원에 보내려 하지 않는다.

6. 예방책도 중요하지만 치료 책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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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에 의한 일상생활 불가, 살인, 사기, 음란물 중독, 채팅에 의한 성 매매, 채팅중독...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



출처 : 국회방송
그림출처 : mydoob.com


K-RAW
written by K-RAW (ttt3210)
2005-12-20 16:35:06
4001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컴박사 '05.12.20 10:33 PM 신고
    지금 정부에서는 한쪽에서는 인터넷중독 막는분위기 어느쪽에서는 온라인 아이템거레 활성하하고 병주고 약주는 분위기 아이템 현거레 돼면 100% 게임을
    게임으로 안보고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고 중국해커는 지금도 엄청심하지만 아이템해킹및 사기가 무지 빈번합니다 아이템거레 활성화 돼면 어는정도는 법률적으로 막을순있지면 법망 교모하게 피해서 중,고 게임을 돈벌려고
    게임할걸여 ↓댓글에댓글
  2. 2. 사켈 '05.12.20 11:46 PM 신고
    게임중독에 대해서 .. 제가 생각하는게 있는데여
    컴퓨터를 하는건 뭐라 하면서 tv를 보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시는 부모들이 계시더군여
    부모세대들은 다 tv중독이죠 요새 애들은
    tv중독이 아니라 그 담세대 즉 컴퓨터 중독입니다.
    애들만 나무랄께 아니라 애들이 보고 배우도록
    해야 하겠죠 애들이 컴을 못하게 할시
    부모인 나 자신도 tv를 보지 않겠으니 너희도
    컴퓨터를 자제 해달라고 하고 공부나 독서 혹은
    음악 청취 쪽으로 유도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무조건 적인 강압보단 유도해 나가는게 현명한 부모가
    아닐까 싶네영 ↓댓글에댓글
  3. 3. jtiger '05.12.21 8:57 AM 신고
    극단적인 방법.. 자녀가 보는앞에서 컴퓨터를 까부스세요.ㅡ;

    저희 아버진 그렇게 하셧다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BS에서 하던 다큐가 생각나내요. TV가 없어진 가정을 관찰하고

    후에 그 가정구성원들의 인터뷰로 이루어 졌던거 같내요...

    TV를 보지 않는것에 매우 만족해 하더군요..

    없어도 안죽는다는걸.. 지혜롭게 가르치시는게 중요한거 갔습니다.ㅎㅎ ↓댓글에댓글
  4. 4. 보이앤팍 '05.12.21 9:16 AM 신고
    인터넷 중독..
    특히나 온라인게임 중독자님들..
    정말 돈낭비, 시간낭비 더 나아가 국력낭비입니다.
    -.-;; ↓댓글에댓글
  5. 5. 란트 '05.12.21 12:19 PM 신고
    50분하고 10분 쉬는건 절대 동감.
    눈이 느낀다니까요 ^^/

    어른이다 아이나.

    하여튼 가족과 대화를 많이 해 보세요.

    가족과의 대화단절 다메!! ↓댓글에댓글
  6. 6. 은도리 '05.12.23 7:03 PM 신고
    음....한시간하고 10분 쉬는 것은 절대 동감
    아이들은 밤을 새더라도 쉬어가면서 하거든요.(자세히 관찰해보세요...3시간 하더라도 3시간 전부를 노가다로 보내진 않습니다.)

    즉 어느정도 사냥하다가 쉬는 시간에 마을에서 잡담을 하거나 게임을 내려놓고 다른걸 하고 있죠...이런걸 제도화시키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머...강제로 하는게 아니라 60분이 되면 휴식시간을 사용하도록 해서 휴식시간을 다 사용하면 복권을 준다거나 하는 방법이 좋겠네요.(당첨되면 게임머니나 게임내의 레어탬을 주는 식으로요...)

    어쨌든....필요는 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방법은 딱 이거다라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참잘했어요 '05.12.26 7:00 PM 신고
    온라인게임 불법화.
    그거 어린이와 청소년덜의 두뇌발달에 치명적. 빌게이츠도 초딩 때 칼라 모니터로 컴터했으면 커서 바보 됐을 거에여. ↓댓글에댓글
  8. 8. |포도농장| '05.12.31 3:29 PM 신고
    5년 동안 게임에 중독되었고, 지금은 그곳에서 탈출한 제 예기를 해 보죠.
    초등학교 4학년(99년)때 스타크래프트에 미쳐서 하루 7시간씩 게임을 했고,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는 포트리스2 에 빠져 하루 5시간 정도 했습니다.
    주말은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계속 했구요. 밥은 컴퓨터 책상에서 해결.

    그렇게 하다 중2 때부터 손을 뗏습니다.
    이제 곧 고2 올라갈 저는 일주일에 컴퓨터 게임 1시간 미만이거나 아예 안합니다.

    그 이유는 '스스로의 깨달음' 인 것 같습니다.
    컴퓨터 게임을 통해 제가 잃은게 너무 많았거든요.

    시력이 급속히 저하되어 지금은 0.05 의 시력을 가졌죠.
    시력 검사시에 시력판의 제일 위 글자(가)도 인식은 되나 흐릿합니다.
    거기에 운동 부족으로 몸무게가 급속히 늘어났구요.
    또한 공부도 적게 하니 성적도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그 후 제목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어떤 책을 보고 미래의 인생을 설계 하면서 이래서는 꿈을 이루기는 커녕 평균소득도 못 벌고 망하겠구나..라고 생각을 했고 그때부터 게임이 날 망치는 요소 라고 여겼습니다.
    그 후 게임에서 조금씩 멀어졌고. 1년 만에 거의 게임에서 손을 뗐습니다.

    부모의 강제적 차단도 좋지만.. 스스로의 깨달음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스스로 깨닫지 못했다면 부모님 몰래 게임하면서 아마도 몸과 마음이 모두 망가졌을 것 같네요.

    또 고2 올라가는 시기인데도 대부분은 친구들은 PC 방이나 집에서 하루 1시간 정도 게임하는데 시간을 소비 합니다. 그런 친구들은 때론 저보고 '게임하러 가자' 라고 하는데 저는 무조건 거절합니다. 스스로 게임에 대해 혐오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예 접근을 안 하는 거죠.
    그럴때면 친구들은 '도데체 무슨 재미로 컴퓨터를 하냐?' 라고 합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리뷰보고 커뮤니티에서 노는게 제일 좋다' 라고 대답하죠 ^^

    지금은 게임보다 MP3 들으며 등산가는 것과 사진찍으러 다니는 걸 좋아하게 되서 부모님도 좋아하시구요. 학업에도 충실히 전념하고 있습니다.
    몇 년전 저의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시간을 왜 그렇게 허비했는지 후회되네요..

    결론은 자신의 모습을 파악하고 반성하여 '스스로의 깨달음'을 느끼도록 해주는 것만큼 좋은게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9. 9. @익명@ '05.12.31 3:31 PM 신고
    초딩들이 알아도 너무 알아서 탈입니다.
    초딩때부터 뭐가 뭔지 알면 일이 성가시죠..(?)
    어려서부터 영재 만들대던가 뭐 똑똑하게 키우려고 조기교육 시키는데.
    하여간 너무 알면 스트레스 쌓이게 되면 애 바보 된다니까요.
    게임도 그런 부류에 속할 수밖에.
    게임 할 줄만 아는 것도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니라죠.
    자꾸 문제만 토달지 말고 해결책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저같은 경우는 컴퓨터게임을 대체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었으면.. ↓댓글에댓글
  10. 10. @익명@ '05.12.31 3:33 PM 신고
    물론
    컴터 프로그램 말고 온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 말이죠.
    중고딩에게도 유일한 놀이수단이 컴터게임 뿐입니다.
    게임 중독 문제 이거 보통 심각한게 아니죠.
    하여간 정치하는 놈들은 ↓댓글에댓글
  11. 11. @익명@ '05.12.31 3:35 PM 신고
    그것을 부추기는 게임 회사도 문제입니다.
    소위 캐쉬템 말이죠.
    겟엠이나 넥슨의 대부분 겜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진짜돈으로 사이버머니보다 더 좋은 아이템을 살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게임을 어느정도 하다 보면 더 좋게 하기 위해 캐쉬템이 눈을 안돌릴 수가 없죠.
    패키지는 우리나라에서 왕따당한지 오래고.. 죄다 온라인 온라인.. 인데,
    돈만 있음 쉽게 구할 수 있는 캐쉬템이 게임중독을 부추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2. 12. 나이스가이 '06.2.15 7:27 PM 신고
    컴퓨터는 게임기가아니다?
    물론 요즘 컴퓨터는 100만원짜리 게임기라고해도 과훈은아니지요
    하지만 다른쪽으로해보는것이어떤지? 인터넷중독이라면 TV중독도있고
    어른아이 할거없이 코미디 프로나 드라마나오면 다른체널못돌리게하는것도 중독이아닌지.. 하지만 그것을 하는것은 하는 아이들 선택이겠죠
    단순히 하고 싶어한다면 목표를 주십시요 단순히 성적보다는 자신이
    새로운 IT시대에 뒷받힘될수가있겠죠 왜 뒷받힘이되냐....
    어떤게임을하던 몇일내에 최고가 되지못하면 못하게 제안을거는겁니다..
    하긴해라 단...최고가되라.. 이러면 시간낭비 될것도없지않나요?
    프로게임어가 왜있는데요^^;;
    오히려 TV중독이 더 않좋은거라봅니다.. 가만히 보고만있는 일명 바보상자 라고하죠 컴퓨터는 그나마 손가락이라도움직이니 치매는 걸리지않겠내요
    무조건 못하게하는것보다는 해보게하고 아이가 힘들어 포기하게만드는것이
    좋다고봅니다...물론 열심히해서 진짜 프로게임어가된다면 장래에 영향을미치겟죠 (저희아버지는 이러셧어요..)
    안경끼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성적이 떨어져 자살하는 무개념들보다는
    나아지겠내요...전 초딩때부터 시력이1.5였는대 -_-;;지금도 떨어지지않내요
    자랑은 아니지만... 컴퓨터할때 눈에 힘주지맙시다..
    저또한 게임에 중독되어있었습니다... 그땐도스시절..
    10시간이상 컴퓨터에 붙어서.... 떨어지지않았습니다..
    언제는 피씨가 고장이나서 답답하고,.....게임하고싶어서...책을보구
    컴퓨터를 고쳐볼려구했었습니다... 물론 더고장내트렸지만요
    지금은..컴퓨터 수리업계에 종사하고있구요...
    안된다고 하지말고 긍정적으로~(어디서 많이들어본소리인대..)
    요즘 아이들 안된다고하면 더하는 아이들이에요....
    제가 옳은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자녀분들이 이런것때문에
    문제가된다면 이런식으로 유도해보는 것도 좋을거라고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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