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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왜 이러지??

 

지금 폭설로 한반도의 한쪽은 지금 비상사태나 다름없다..

근데 이놈들 날치기 통과 관련 존심 무지하게 상했나보다..거의 도박을 하고 있네..

국민들의 공감대를 이루기위해선 여론형성이 중요하다.

그런데 들고 나온 것이 사학법 개정안 철폐다 이거야...

사학법 이거 얼마나 폐단이 많던가?

교육학에서 학교교육의 4주체라고 일컫는 '학생, 교사, 학부모, 교육당국'에 한 번이라도 물어나 보기는 한 것일까.

폐교 어쩌고 협박한 것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학교폐쇄문제는 95년부터 98년 2000년 04년 05년 계속해서 들고 나오는 목소리다..학교가 거의 조폭보다 더 무섭다..

학교폐쇄는 애들 장난이 아니다..220만명의 운명이 왔다갔다 하는 핵폭탄급 엄청난 문제다.

근데 한나라당은 지금 이런 사학의 편을 들고 있으며, 이것을 이용해 여론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뭐 땜시?? 도무지 공감이 안간다..이놈들.. 민생이 먼저냐? 니들 상한 존심이 먼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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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을게 많다" 한나라당 사학법 장기전 돌입


한나라당의 사학법 반대 장외 투쟁이 열흘을 훌쩍 넘겼다.

당 지도부는 장외 투쟁이 여러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고 본격적인 장기전에 돌입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이 등을 돌리는 등 잃은 것도 많지만 얻을 것이 더 많다는 계산 때문이다.

우선 한나라당은 이번 싸움으로 박근혜 대표의 리더십에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잃은 것도 많지만 얻을 것이 더 많아

이렇게까지 오래 지속될지 아무도 몰랐던 싸움이 열흘을 넘긴 것은 박 대표의 강력한 지도력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박 대표의 지도력은 황우석 파동, 폭설, 소속 의원들의 부적절한 처신 등 잦은 악재 속에서 더욱 빛이 났다는 것이 자체 판단이다.

한나라당은 앞으로 사학법 파동이 '연착륙'할 경우 그 같은 이미지는 더욱 공고히 굳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당직자는 "박 대표의 리더십은 과거 IMF 위기를 극복한 영국 대처 수상의 리더십을 연상케 한다"고 말했다.

이번 투쟁으로 모래알 같은 국내 보수층을 결집시킨 것도 성과로 꼽히고 있다.

"박대표 강력한 리더십 영국 대처 수상 닮아"

실제로 뉴라이트 단체가 시종일관 한나라당과 어깨를 걸고 있는 등 보수층의 대동단결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반면 한나라당은 싸움이 장기전으로 치달을수록 여당은 오히려 피해를 보게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을 제외한 채 파병연장 동의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여당내 파병 반대론자들의 처신이 어렵게 되는 등 자중지란에 빠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농민 사망 사건에 대한 농민들의 경찰청장 해임 요구 등 비난 여론이 여당에 집중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예산안의 경우 결국 여당이 단독으로 처리하면 그만일 뿐 단독처리로 한나라당이 입게 될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방 중소도시까지 돌며 내년 봄 까지 투쟁 유지

한나라당은 이에따라 23일 인천 거리 집회를 연 뒤 27일 대구, 28일 대전에 이어 광주는 물론 지방 중소 도시까지를 돌며 거리 집회를 내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장외 투쟁이 내년 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자신감이 그래서 나오고있다.



2005-12-23 14:27:12
1406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jtiger '05.12.23 6:41 PM 신고
    딴나라죠. 딴나라..
    저 어디 적도부근에 있는 쪼그만 섬나라에서 남에다리 벅벅긇고 있죠..

    선거 앞두고 경남에서 표좀 얻어보려고 미친개마냥 돌아 다니나보내요.

    진정 국가정체성을 뒤집어 놓는게 누군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내요..

    딴나라당 인터넷 싸이트에 어쩌다 가입하게 됬는데

    이 딴나라 지들 불리할땐 메일이 안오죠.ㅎㅎㅎㅎㅎㅎㅎ ↓댓글에댓글
  2. 2. 도마령 '05.12.23 11:54 PM 신고
    ㅋㅋㅋ
    사학법폐지라 일단 한나라당에 물으면 사학재단의 비리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또한 사학법에 대한 대체 법안을 가지고 잇는지 그리고 몇년을 끌어야 공감대가 형성되는지 궁금하군요. ↓댓글에댓글
  3. 3. 참잘했어요 '05.12.24 1:01 AM 신고
    재단이사를 추천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교사몫은 35.7% .
    그 교사덜 중에 딴라당과 예비비리재단덜이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전교조는 15.9%고 교총이 77%. 운영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 2명 중 1명을 재단이 임명하는 방식인데 개소리짖어대면서 헛소리. 학실히 박근혜는 대권자격 없다. 그냥 수구기득권사수당 대표가 적당.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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