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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천국행?

 
흠밑에 죄에대한글에서 의문점
기독교는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보내줍니다 .선행만으론 안되죠.믿음에 부수적 결과가 선행지 선행의 부수적 결과가 믿음이 아니죠 . 그리고 인간을 원죄를 가진 존재로 보고잇습니다. 그런 관계로 막 태어난 아기라도 죄를 가지고 잇고 하나님을 믿어야 속죄의 기회를 가진다는 걸로 알고 잇습니다 .
브랜단님의 글중에 아기처럼의 마음을 가지면 천국갈 자격이 있다라고 적으신거 같은데 그렇다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아기가 천국간다는 소리인가요?
불교라면 모를까 믿지않는데 선한 마음만으로 천국보내준다는 소리는 기독교에 안나오는거 같은데요?
검색해보니 지적 결정능력이 없는자 그리고 선한자는 하나님이 좋아한다정도로 유아의 천국행을 결정지은글이 보이던데 흠 그런식으로 하면 우리조상중 유교를 믿거나 타종교를 믿은분중 선한분들은 모두 천국행인가요?

2005-12-24 00:17:52
945 번 읽음
  총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 마왕 ▒ '05.12.24 12:28 AM 신고
    하나님이 만드셨으니 원죄는 제조자 아닐까요.
    시작이 불량품인데 그럼 제조자가 원죄지요...
    불량품 만드는 자가 신의 자격이 있을까요
    신의 정의는....실수나 실패가 없지요.. ↓댓글에댓글
  2. 2. 송이아빠 '05.12.24 1:53 AM 신고
    복음을 전혀 듣지 못한 사람들의 구원관은...
    사실 기독교 내에서도 난해주에 속하는 부분이라 이런저런 교리들과 신조들은 있지만 무엇이 100%정답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그 부분이 100%명확하게 말해 주고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근거들은 몇가지가 있습니다만... 명확하게 결론 짓기에는 미흡합니다. 이로인해 연옥설이니 임시처소니 하는 교단들마다의 이론들이 생겼습니다만... 전 사실 거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실 우리가 왈가왈부한다고 정해지거거나 결정날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는 것이지 우리가 알지도 못하고 우리가 검증할 수도 없는 부분에 대해 힘을 쏟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명확하게 나와있는것도 실천하고 지키지 못하면서 알수도 없는것을 가지고 싸우는 것은 시간낭비입니다.

    다음으로 하나님께서 원죄의 제조자라는 말씀은 정말 성경을 전혀 보지도 않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때 유일하게 하나님과 같은 인격, 선택의 의지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자유도, 거역할 자유도 주셨습니다. 이것은 인간을 시험코자 함이 아니라 인간을 존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생명체도 이러한 권리를 받지 못했습니다. 자연만물은 창조때부터 지금까지도 그 법칙과 본능은 그대로 영속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에게는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법칙에 순종하고 주어진 법칙대로 살 의무만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인간만큼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권한을 주신 이에게 감사를 드리지 못할망정 불만을 한다는 것은 실로 부당한 것입니다.

    부모님이 잘 살으라고 돈을 주셨는데 내가 이 돈을 유흥과 도박등에다 탕진하고 삶을 망친후에 왜 나를 사랑하면 돈을 주지 말았어야지 왜 돈을 줬냐고 들이대는 자식이 온전한 자식일까요? 부모님의 책임입니까, 자식의 책임입니까? 돈을 준다고 다 타락합니까? 물질을 준 사람의 잘못입니까? 그것을 온전하게 관리하지 못한 자의 책임입니까? 이것은 신학을 알지 못해도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대해주지 않고 불공평하다고 투덜대는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모든 인류를 사랑해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실은 하나님의 성품에 흠집을 내기 위해, 혹은 단순히 기독교와 성경에 시비와 트집을 잡기 위해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요?

    10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그것을 보고 어떤 사람이 최선을 다해 8명을 구해줬습니다. 그런데 구함을 받은 8명이 왜 다른 두명은 안구해줬냐고 구한 사람에게 욕설을 하고 삿대질을 하며 저주를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일일까요? 그런데 이런 행동을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해 합니다. 저는 이것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감사하고 사례를 해도 부족할 판에 구원받은 입장에서 모든 사람의 구원을 일일히 따져서 나는 이것을 이해할 수 없으니 그냥 나도 구원받지 않겠다고 다시 물에 빠져 죽겠다고 말하는 것은... 물론 본인의 자유겠지만...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성경에 있지 않은 원칙에 대한 일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부분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것은 인간들에게 필요하지도 알필요도 없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창조주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태양계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수준의 우리가 창조주의 모든 계획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더 어리석다고 생각됩니다만... 저는 성경에 있지 않는 내용을 가지고 싸울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의문을 가질 수는 있고 알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또 최대한 답을 구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도저히 알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시비를 걸고 또 그것으로 인해 복음을 거절하는 것은 그냥 솔직히 교회다니기 싫고 예수 믿기 싫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지 정말 모든 인류를 사랑하고 그들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맹구애비 '05.12.24 11:34 AM 신고
      "부모님이 잘 살으라고 .."
      글쎄요, 하나님의 경우는 다르지요.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니까 자식이 삶을 망칠줄 뻔히 알았겠지요.
    • ㄴ 2. 송이아빠 '05.12.24 2:36 PM 신고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전지]라는 측면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역사를 이루어가시는 주권자라는 측면에서 세상의 시작과 끝을 알고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즉, 세상의 이치와 법칙, 역사의 시작과 마침을 모두 본인이 주관하시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어떠한 것을 결정할 것 까지 모두 세세한 부분까지 앞날을 [예측]한다고 알고 있는 것은 말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우주의 구성품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불순종과 죄악이 창궐하심을 보시고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신 적도 있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하지만 다시 그 마음을 돌리시고 사람들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나가고 이루어 나가셨습니다. 이것은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이지 기계를 만드는 기술자의 마음이 아니지요. [전지]라는 단어의 성경적 의미를 오해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창조주라고도 칭하지만 그것보다는 하나님아버지라고 더 많이 부르는 것은 그러한 하나님의 성품적 측면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ㄴ 3. 맹구애비 '05.12.24 3:28 PM 신고
      “따라서 인간이 어떠한 것을 결정할 것 까지 모두 세세한 부분까지 앞날을 [예측]한다고 알고 있는 것은 말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 에게도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말인데… 이 말은 성경 어디에 있나요? 아니면 개인적인 해석 인가요?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불순종과 죄악이 창궐하심을 보시고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신 적도 있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나요?
    • ㄴ 4. 송이아빠 '05.12.25 6:30 AM 신고
      성경 전반에 이르는 적용입니다
      만일 인간에게 자유의지(선택의 의지)가 없었다면 맹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의 차원은 인간의 행동까지도 포함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인간에게만큼은 그 전지의 능력을 행하시기를 원하시지 않으셨고 그것을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선물로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제한이라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특별하게 창조하셨는가로 이해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얼마든지 동물이나 자연처럼 하나님의 전지의 능력제한 아래 둘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 ㄴ 5. cava '05.12.25 3:00 AM 신고
      창세기6장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가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계획이 항상 악할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다시말해서 후회 하신다는 말씀이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가진 어떻한 논리로도 하나님의 심오한뜻을 알수가 없습니다.
    • ㄴ 6. 맹구애비 '05.12.25 9:27 AM 신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인간에게만큼은 그 전지의 능력을 행하시기를 원하시지 않으셨고" 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 있나요?

      “그러나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어떠한 것을 결정할 것 까지 모두 세세한 부분까지 앞날을 [예측]한다고 알고 있는 것은 말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앎 이라고 했지 예측 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호기심 많은 인간을 만들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만들고, 한가지 금지 시키고, 그리고 거역할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고, 아무리 하나님이 사람에 대한 전지능력을 행사안해도 그렇지, 하나님이 아담이 명을 거역 할줄 몰랐다는 것은 믿을수 없네요.
    • ㄴ 7. 송이아빠 '05.12.26 1:28 AM 신고
      믿고 안믿고야...
      맹구님의 자유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담이 타락할 줄 알면서 일부러 그렇게 되라고 생명나무를 만드셔서 시험케 하신 것은 절대 성경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말 만들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이 만들어낸 말이지요.

      하나님께서 전지의 능력을 인간에게 행사하지 않았다는 정황을 알 수 있는 구절들은 많습니다. 성경은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일일히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사람은 지성과 이성으로도 얼마든지 중요한 내용을들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창세기의 말도 그것을 반증하는 하나의 구절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결정을 다 아셨다면 그것을 창조하고 후회할일도 없었겠지요. 미리 그 사실을 차단했을테니까요.

      찾아드리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성경을 조금만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멀리가지 않으셔도 창세기만 읽어 보셔도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전지의 권능아래 두시지 않으셨음을 알 수 있는 구절들은 많으니까요.
  3. 3. 맹구애비 '05.12.24 4:13 AM 신고
    알고싶다
    1. 2000년 전에도 글이 있었다. 그러나 예수의 글은 없다. 예수는 왜 글을 안남겼을까? 무식해서였을까? 아니면 예수는 아예 존재하지 않아서였을까?
    2. 창세기에 인류는 Adam 과 Eve로 시작 되었다고 하는데 Cain 의 여자는 누구였는지?
    3. "우리가 창조주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 창조주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보다 더 큰 능력이 있어야만 한다. 고로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은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지 않나? ↓댓글에댓글
    • ㄴ 1. 송이아빠 '05.12.24 11:01 AM 신고
      간단답변
      1. 신약성경과 외경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기록한 예수님의 말과 가르침은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자들은 다양한 민족들과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그 내용은 모두 일치합니다. 신약성경은 기독교뿐만 아니라 예수시대의 근동역사의 문화 및 시대배경의 참고자료로도 활용되는 역사적 사료입니다.


      2. 성경은 연대기가 아닙니다. 아담과 하와의 자녀인 가인과 아벨이 있을 당시 이미 많은 자녀세대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일일히 기록되지 않고 구속사에서 중요한 인물들만이 언급되는 것 뿐입니다. 인류초창기의 근친혼은 당연시 되었습니다.


      3.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은 명백히 알 수 있는 글 속의 내용을 파악한다는 것이지 알 수도 없는 부분에 대해 억측하는 것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의 해석은 어원과 문맥을 바르게 해석하여 사람들이 엉뚱하게 저자가 써놓은 본래의 의미와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군요.
    • ㄴ 2. 맹구애비 '05.12.24 3:37 PM 신고
      “아담과 하와의 자녀인 가인과 아벨이 있을 당시 이미 많은 자녀세대들이 있었습니다.” – 이같은 말이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나요?
      “다만 일일히 기록되지 않고 구속사에서 중요한 인물들만이 언급되는 것 뿐입니다.”— 이같은 말이 성경 어디에 기록되어 있나요? 아니면 개인적인 해석인가요?
    • ㄴ 3. 아웃사이더 '05.12.24 5:07 PM 신고
      이건..
      주석보면 나옴..호크마 주석이나, 그랜드 주석, 월밍턴등 디게 많이 나옴.
    • ㄴ 4. 맹구애비 '05.12.24 10:36 PM 신고
      주석?
      주석은 뭔가요?
    • ㄴ 5. 송이아빠 '05.12.25 6:10 AM 신고
      주석은 성경의 이해를 돕기위한 해설서입니다
      유명한 신학자나 기독교계 출판사에서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신학적, 역사적, 고고학적 의미등을 덧붙여 설명하고 있는 서적을 이야기합니다. 아웃사이더님이 말씀하신 주석서들은 유명한 주석서들이죠.
    • ㄴ 6. 맹구애비 '05.12.25 9:42 AM 신고
      주석은 성서가 아니군요
      성서 곳곳에 모순이 있으니 그것들을 변명하기 위해서도 썼겠군요.
    • ㄴ 7. 송이아빠 '05.12.26 1:29 AM 신고
      반대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의 진리를 도무지 이해하지를 못하니까 그것의 이해를 돕기 위해 [친절히]설명해 둔 것에 불과하지요. 한참 오해하셨군요.
  4. 4. 브랜단 '05.12.24 9:31 AM 신고
    원죄??무슨 소리신지??
    당신 카톨릭이요??
    무슨 소린지 당최..
    원죄는 카톨릭에서만 난리 부르스를 떠는 행위입니다.
    세례나 침례 따위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지극히 비성경적인 생각이죠.

    원죄라는 용어는 카톨릭에서 사용되며 그 밖에
    카톨릭에서 영향을 받은 일부 교회가 있다면
    사용할 것입니다.
    그들은 구원이 세례나 침례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코 성경적이지 않죠.
    성경에서는 분명
    어린아이들에게 하늘이 열려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도마령 '05.12.25 12:23 AM 신고
    ...
    종교 없습니다 . 카톨릭의 세례니 뭐니 잘모름니다 . 모든 교회가 공통적으로 인간은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주장합니다. 어느교회가 인간은 하나님께 죄를 안지엇다고 주장하나요? 그런소리 못들어 보앗는데

    그러니까 제말이 어린아이에게 열려잇다면우리 조상님중 유교를 믿엇더라도 착하게 살았다면 천국행 아니냐 는 말입니다.
    우리조상중 유교를 믿거나 타종교를 믿은분중 선한분들은 모두 천국행인가요? ↓댓글에댓글
    • ㄴ 1. 송이아빠 '05.12.25 6:25 AM 신고
      이 부분은
      사실 간단하게 말 몇마디로 설명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신학대학원에서도 이 부분으로 논문을 쓰려면 엄청나게 많은 분량이 필요할 정도니까요. 원죄론과 자범죄론은 결국 조직신학의 구원론과 인간론, 죄론은 모두 포괄하는 광대한 범위입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의 심판은 자신들의 양심이 관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로마서에서 성경은 율법이 없는 곳에는 죄도 없다고 말합니다. 즉, 죄를 인식할 수 있는 기준을 알게 되면 비로소 그것이 자신의 마음에 [죄]가 정죄함으로 다가 온다는 것이지요. 그런 맥락에서 죄악을 분별치 못하는 어린아이, 혹은 자아가 성립되기 어려운 정신지체등 장애를 가지고 있는 특수한 상황의 사람들의 구원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구원과는 분명 다른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복음을 접할 수 없는 사람들이나 사랑의 하나님께서 그들을 단순히 복음을 모른다는 이유로 멸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로마서의 말씀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또한 정상적인 자아를 가지고 있으나 복음을 전혀 듣지 못한 과거의 사람들이나 오지에 있는 사람들 역시 자신의 양심이 하나의 판단이 될 수 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성경에 명확하게 밝혀져 있는 부분이 아니라 카톨릭이나 개신교에서 각각 해석과 적용을 다르게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통해 우리가 또한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은 구원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 자아의 성립유무, 인종의 유무와 관계 없이 하나님께 속해져 있는 주권적인 차원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어느 누구도 자신의 능력이나 공로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는 의미라는 거지요.

      다른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러한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들의 처분은 전적으로 창조주의 권한에 속한 부분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왈가왈부 해봐야 아무것도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중요한 것은 그 사람들이 어떠했던 간에 현재 우리게에는 복음이 전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짜증내고 화를 내는 분도 있겠지만 사실 복음을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복입니다. 평생을 죄와 정죄함의 무게에 눌려 시달리지 않고 참된 구원과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됨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믿지 않으시는 분에게는 별 해당되지 않는 말씀이겠지만 믿는 분이라면 또한 쉽게 이해되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전 이런 인터넷상에 글에서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믿음은 다들 아시는대로 강요한다고 되어질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해 이것은 이러한 의미입니다라고 설명드리는 것 뿐이지요. 어느 누구에게도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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