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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한 번이면 끝~! 다오코리아 T50 터치(Touch) 케이스

 












■ 터치 한 번이면 끝~!! 『다오코리아 심봤다(simbadda) T50』케이스




 '심봤다'라는 다소 토속적(?)인 느낌의 브랜드 네임으로 익숙한 '다오코리아'는 가장 활발히 신제품을 내놓는 국산 PC 케이스 업체 가운데 하나다. 최근에는 파워서플라이, CRT 및 LCD 모니터, USB 메모리 등 취급하는 제품 종류가 늘어나고 있지만, 역시 다오코리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케이스다.

 그간에도 독특하고 다양한 케이스들이 많았지만 특히 최근엔 기존 스위치 방식이 아닌 터치 패드 방식의 조작 버튼(전원 & 리셋)을 채용한 케이스들을 내놓고 있어 눈에 띄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T50'은 T90, T60에 이은 다오코리아의 세 번째 터치 패드 방식 [Intelligent Touch System] 케이스다. 이번 T50은 미들 타워 케이스로서 독특한 터치 패드 방식 컨트롤 버튼 뿐 아니라 온도 센서 및 LCD 인디케이터,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등의 매력 또한 지니고 있다.












































제품명

다오코리아 심봤다 T50 미들타워 케이스

메인보드 규격

ATX, mATX, Flex ATX

크기 / 섀시 두께

185 x 460 x 410 mm (W x D x H) / SECC 0.6 mm

색상

Silver & Black

확장 베이

5.25" x 4(외부) / 3.5" x 1(외부), 3.5" x 6(내부)

확장 슬롯

7개

냉각팬

후면 80mm x 2 (기본 장착)
전면 120mm x 1 (기본 장착)

외부 단자

전면 USB 2.0 포트 x 2
전면 마이크 & 오디오 단자

주요 특징

터치 패드 방식 컨트롤 버튼
온도 모니터링 센서 및 LCD 인디케이터 장착
5.25" ODD 베이 슬라이딩 도어
측면 에어가이드(CAG 1.1)


가격

44,000원(다나와 최저가 기준, 12월 27일 현재)

제품 문의

다오코리아 (//www.daokorea.co.kr)








■ 다오코리아 심봤다 T50 케이스 외형





















▲ 다오코리아 심봤다 T50 케이스 외형








▲ 다오코리아 심봤다 T50 케이스 전면


 T50은 지금까지의 다오코리아 케이스 제품들 대부분이 그러했듯, 노멀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대체로는 무척 심플하면서 깔끔하고. 디테일 측면에서 나름의 개성을 약간씩 드러내는 무난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평해본다면 형태적으로도 그렇지만 특히 컬러의 배합이 깔끔한 인상인데, 다오 케이스 제품들에 거의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컬러인 실버를 베이스로 하되 전면 베젤부 전체는 블랙으로 통일함으로써 형성되는 선명한 색상 대비가 무척 정돈되어 보인다. 한편 여기서 올 블랙 컬러인 전면 베젤부는 표면이 거의 무광이어서(Flat Black) 더욱 차분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차분한 느낌은 모 자동차 CF에서의 멘트처럼 "설정"일 뿐 케이스 전원을 켜는 순간 화려함으로 돌변한다.
























▲ LED 및 LCD 인디케이터 조명 효과







▲ 터치 패드 방식 [Intelligent Touch System ; ITS] 컨트롤 버튼


 레드 & 블루의 컨트롤 버튼 LED와 LCD 인디케이터의 블루 컬러 백라이트는 위에서 보는 것처럼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T50의 외양을 화려하게 변모시킨다. 즉, 화려한 조명 효과는 T50 케이스의 주요 특징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는 셈.

 하지만 이 눈부신 조명에 묻혀 자칫 간과될 수도 있으나, 사실 T50 케이스의 더욱 큰 특징은 스프링을 이용한 기존 기계식 스위치가 아니라 터치 패드 방식의 컨트롤 버튼을 채용했다는 점이다. 블루 컬러 LED가 발광하고 있는 2개의 투명 플라스틱 패드를 보면 'POWER', 'RESET'이라 표기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이 바로 전원 및 리셋 버튼으로, 손가락 또는 신체 일부를 접촉(터치)하면 생체 미세 전류를 센서가 캐치해서 PC 작동이 이루어진다.

 다오코리아에서는 이를 [Intelligent Touch System(ITS)]라고 부르는데, T90 / T60 / T50 시리즈 케이스의 'T'라는 모델명 역시 'Touch'에서 온 것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 온도 모니터링 정보 표시 LCD 인디케이터







▲ 박막형 온도 센서 및 전원 커넥터


 터치 패드 컨트롤 버튼 상단엔 T50 케이스의 또 다른 특징인 원형의 LCD 인디케이터가 장착되어 있다. 이 LCD 인디케이터는 베젤 내부에 연결된 박막형 온도 센서를 통해 모니터링된 정보를 표시해주고, 전원은 HDD & ODD용 4핀 커넥터를 통해 공급받는다.






















▲ 전면 외장 포트
[USB 2.0 포트 x 2 / 전면 오디오(헤드폰 & 마이크) 포트]








▲ 전면 베젤 좌우측면 흡기구


 전면 베젤 우측 하단엔 USB 2.0 포트 2개 및 전면 오디오(헤드폰 & 마이크) 포트를 내장하고 있는 여닫이 도어가 부착되어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인 눈에 띄는 부분.

 한편 전면 베젤 좌우측면 하단엔 보다시피 다수의 흡기구가 마련되어 있어, 베젤 내부에 장착된 120mm 전면 냉각팬(흡기팬)으로의 원활한 외기 유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 외부 확장 베이


 외부 확장 베이수는 5.25" 4개, 3.5" 1개로 일반적.


















▲ 5.25" ODD 베이 슬라이딩 도어


 최상단의 5.25" ODD 베이는 슬라이딩 도어를 채용하여 제품의 강점인 깔끔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슬라이딩 도어는 착탈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어 ODD 외 다른 장비를 부착하거나 다른 위치로 옮길 수도 있고, 필요한 경우 추가로 구매할 수도 있을 것.

























▲ 다오코리아 심봤다 T50 케이스 좌측면







▲ 다오코리아 심봤다 T50 케이스 우측면







▲ CPU 에어가이드 에어홀






▲ 확장 카드 냉각용 에어홀


 T50 케이스의 측면 패널은 보다시피 스탠다드하게 구성되어 있다.

 양측면 패널 각각에는 분리용 손잡이가 만들어졌고, 우측 패널에는 CAG 1.1 규격에 따른 CPU 에어가이드용 에어홀과 VGA 및 여타 확장 카드 냉각용의 에어홀이 뚫려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확장 카드 냉각용 에어홀의 형태인데,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원형이나 벌집 모양이 아니라 정사각형인 점이 특색있다.
 좌측 사이드 패널에도 마찬가지로 정사각형의 에어홀 다수가 일렬로 타공되어 있어 케이스 전체의 냉각 효율을 높인다.




















▲ 우측 사이드 패널 내부







▲ CPU 에어가이드 덕트



 우측 사이드 패널 내부엔 높이 조절이 가능한 CPU 에어가이드 덕트가 장착되어 있다. 장착부 사이즈를 보면 알겠지만 냉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덕트 내부에 80mm DC팬을 추가로 달아줄 수도 있다.















▲ 측면 패널 두께 : 약 0.6 mm


 측면 패널 강판 두께는 약 0.6mm로 보급형 케이스로선 일반적인 수준이지만 절대적 기준에서 보면 다소 얇은 편. 게다가 앞서의 패널 내부 사진에서 보듯, 별도의 보강 구조가 없어 변형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다오코리아 심봤다 T50 케이스 하면







▲ 진동 방지 고무패드






▲ 케이스 하면 통풍구


 케이스 하면 네 귀퉁이에는 진동 방지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고, 전면 베젤 하면엔 전면 흡기 냉각팬용의 추가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다.








■ 다오코리아 심봤다 T50 케이스 후면 및 내부 섀시 / 부가구성품















▲ 다오코리아 심봤다 T50 케이스 후면


 국산이든 외산이든 어떤 케이스 메이커든지 신제품 개발에 있어 전면 베젤에 더욱 많은 신경을 쓰고, 섀시는 이전 제품들의 그것을 그대로 따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이번 다오코리아 심봤다 T50에서도 마찬가지다. T50의 후면 및 내부 섀시는 앞서도 잠깐 언급한 다오의 터치 패드 방식 케이스 전작인 T60의 섀시와 사실상 동일하다.

 한편 섀시 설계 및 구성은 고급형 케이스가 아닌 관계로 노멀한 편이나, 그래도 세부 마감 상태는 특별히 모자란 부분 없이 무난하다
.















▲ 파워서플라이 장착 마운트






















▲ 후면 80mm 냉각팬 2개 장착







▲ 후면 80mm DC FAN (모델명 : 8025SM)
[전원 스펙 : DC 12V, 0.14A]




 T50의 현재 판매가는 4만원대로 저가 케이스로는 볼 수 없다. 때문인지 섀시 설계가 두드러지지 않는 대신 옵션 제공은 충실한데, 후면 80mm 팬 마운트 2개를 모두 채워놓고 있다(이후 확인하겠지만 전면 120mm 흡기팬도 기본 장착되어 있다. 참고로 같은 섀시를 사용하는 T60의 경우는 후면팬 1개만 제공하고, 다오코리아의 전면 120mm팬 장착이 가능한 여타 케이스 제품들 대부분은 이를 옵션으로 남겨두고 있다). 다만 유명 메이커 생산품은 아니어서 팬 제조사 정보가 나와있지 않은데, 8025SM이라는 모델명에 미루어 보면 슬리브 베어링 방식 제품임은 알 수 있다.

 전원 스펙은 DC 12V, 0.14A로 표시되어 있는데, 정확한 스펙은 파악이 어려우나 0.14A라는데서 짐작하겠지만 저속팬으로 볼 수는 없다. 이에 따라 팬에서 발생하는 작동 소음 역시 그다지 조용한 편은 아닌데(팬이 2개인 이유도 있을 것) 그래도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 확장 슬롯


 확장 슬롯수는 7개이고 여느 보급형 케이스들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슬롯 커버를 제거한 후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확장 슬롯 측면엔 벌집 모양의 방열구들이 뚫려 있다(한 케이스에 원형 / 사각형 / 벌집 모양 환풍구를 모두 볼 수 있는 것도 한 가지 특색일까).


















▲ 사이드 패널 체결 : 일반 스크류 사용






▲ 도난 방지 잠금 장치


 후면 섀시와 사이드 패널은 핸드 스크류가 아닌 일반 스크류로 체결되어 있어 케이스 조립이나 부품 교체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우측 패널 후면 중앙엔 도난 방지 잠금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 다오코리아 심봤다 T50 케이스 내부 섀시


 다오코리아 T50 케이스의 사이즈는 18.5 cm(W) x 41.0 cm(H) x 46.0cm(D)로 미들 타워급 케이스로선 일반적인 수준(엄밀하게는 아주 약간은 작은 편에 속한다). 따라서 내부 공간 역시 평범한 편으로 Full 사이즈 ATX 메인보드 장착시 전방쪽 커넥터들이 ODD 등에 약간씩 간섭될 수 있다.

 내부 구조는 앞서 언급했듯 T60 케이스와 동일하고, 다오코리아의 이전 보급형 케이스들과도 큰 차이 없다.

















▲ 내부 섀시 강판(SECC) 두께 : 약 0.6mm


 내부 섀시에 사용된 SECC 강판 두께는 측면 패널과 같은 약 0.6mm로 보급형 케이스긴 하지만 다소 얇은 편이다.















▲ 메인보드 장착부 스페이서


 메인보드 장착부에는 일반적인 육각 볼트 형태의 강철 스페이서가 부착되어 있다
.






















▲ 다오코리아 심봤다 T50 케이스 확장 베이
[5.25" 외부 x 4 / 3.5" 외부 x 1 / 3.5" 내부 x 6]








▲ 5.25" 확장 베이 좌우측 섀시



 확장 베이부 섀시는 케이스 윗면부터 하면까지 이어져 있고, 이러한 구조를 가진 섀시의 장점대로 주변 장치 확장성이 뛰어나다(5.25" 베이 4개, 3.5" 베이 7개). 다만 보급형 케이스들 대부분이 그러하듯 별도의 조립 편의 옵션은 갖추고 있지 않다.

 특이한 점이라면 손베임 방지 목적 때문인지, 5.25" 확장 베이 섀시 하단을 보면 플라스틱 캡을 씌워놓았다는 것. 작지만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라 하겠다
.





















▲ 3.5" 확장 베이








▲ 전면 120mm 냉각팬 장착


 3.5" 확장 베이 모습을 보면 원래는 상단 2개의 외부 장치 장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갈수록 FDD가 사양화되는 경향으로 인해 전면 베젤 디자인을 보다 심플하게 유지하는 차원에서 외부 베이 1개를 줄인 것이라 이해되는 부분.

 3.5" 확장 베이 섀시 앞쪽엔 120mm 전면 냉각팬(흡기)이 기본 장착되어 있다. 후면팬과 마찬가지로 제조사는 불명인데, 모델명(A12025L12S)으로 미뤄보면 역시나 슬리브 베어링 방식 제품이다. 한편 전원 스펙은 DC 12V, 0.21A로 나와있는데 비슷한 타사 팬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중간 정도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예상할 수 있다. 발생 소음 레벨은 약 30dB(A) 초중반 정도로 추정되므로를 정숙성 측면에서 그다지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다.

 한편 전후면 냉각팬 모두 공히 HDD & ODD용 4핀 커넥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는다.

















▲ 전면 베젤 고정 플라스틱 홀더



 여러 종의 다오코리아 케이스를 접해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전면 베젤-전면 섀시 결합 방식은 너무나 불만이다. 개인적으로 전면 베젤을 분리하는 일이 잦은 편인데(이 케이스의 경우 전면 120mm 냉각팬 장착을 위해선 전면 베젤 분리가 필수), 상당히 불편한 형태로 제작된 플라스틱 홀더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



 특히 이번 T50은 보다시피 4갈래로 갈라진 처음 접하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보통은 상하 2갈래로 갈라진 형태), 아무리 애를 써도 베젤을 분리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물론 고정부에 별도의 보강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플라스틱 재질 탓에 볼트 고정식의 파손 위험이 더 크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로 불편하게만 느껴지는 부분.

 여하튼 위의 이유로 인해 유감스럽게도 전면 베젤 및 섀시 내부 모습은 확인하지 못했고, 터치 패드 내부 구조를 들여다 볼 수 없었던 점 역시 무척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 각종 전면 베젤 연결 케이블 & 커넥터







▲ 전면 오디오 및 USB 2.0 커넥터






▲ 스위치 및 LED 커넥터


 터치 패드 방식의 전면 컨트롤 버튼 및 LED, 온도 센서 및 LCD 인디케이터, 전면 120mm 팬 등으로 인해 전면 베젤에 연결되는 케이블들의 수가 상당히 많다.

 전면 오디오 케이블 및 USB 2.0 케이블은 PVC 피복 및 수축튜브로 마감되어 있어 케이스 내부 정리에 도움을 준다. 우측 사진의 전원(POWER) LED 커넥터를 보면 2핀, 3핀 모두 갖추고 있어 M/B 제조사마다 다른 핀 배열에 모두 대응 가능함을 알 수 있다.



















▲ 터치 패드 방식 컨트롤 버튼용 +5VSB(스탠바이) 전원 커넥터







▲ 전용 변환 커넥터(24핀 타입) 제공



 터치 패드 방식의 전면 컨트롤 버튼은 미세 전류를 센서가 캐치할 수 있도록 +5VSB 스탠바이 전원을 파워서플라이로부터 직접 끌어다쓴다.

 이를 위해 T50 케이스에는 전용의 변환 커넥터(24핀)가 부가구성품으로 제공되는데, 여기서 보면 터치 패드 방식이 개성적이고 편리하긴 하지만 케이스 내부 배선 정리가 좀 더 복잡해지는 작은 흠도 있음을 알 수 있다.















▲ 케이블 타이 및 조립용 볼트류


 부가구성품은 박스에 담겨 제공되고 포함된 내역은 사용자 안내서 1부, 메인보드 장착 스페이서 및 조립용 볼트류, 터치 패드 컨트롤 버튼용 전원 케이블 등이다.

















▲ 삼성화재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 OK 캐시백 온라인 쿠폰 제공


 최근의 다오코리아 제품들에는 특이한 공통점 몇 개가 있는데 잠깐 소개하면.

 먼저 올 9월 29일부터 적용된 옵션으로 '삼성화재'의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만일의 사고 발생시에도 확실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사실 케이스의 경우엔 사고의 위험이란게 거의 찾기 힘들긴 하지만 어쨌든 뭔가 든든해지는 옵션이다.

 또 하나는 각 제품별로 포인트가 다르지만 'OK 캐시백 온라인 쿠폰'이 제공된다. 역시 상당히 특이한 아이템으로 시선을 사로잡을만 하다.















▲ 방한용 귀마개 제공


 마지막 보너스 하나 더! 이번엔 보다 실속있는 아이템으로 바로 방한용 귀마개다. 다오코리아 로고가 약간 거슬릴 수도 있지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꽤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 결론





 이미 올 6월에 등장한 슬림 타입 제품인 T90 케이스를 통해 터치 패드 방식 컨트롤 버튼 도입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 실재를 접해본 것은 이번 T50 리뷰를 통해서가 처음이었다. 테스트 후 얻은 결론은 애초 생각했던 것보다 여러 면에서 꽤나 만족스럽다는 것.

 그간 너무나 익숙해진 기계식이 아닌 탓에 막연한 불안감이 들 수도 있지만, 이미 인버터 스탠드 등에서 실용화되어 입증된 기술인 만큼 오작동과 같은 이상 현상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케이스 전면부 디자인이 훨씬 심플해졌다는 것 또한 손꼽히는 강점. 여기에 다오코리아의 T90 / T60 / T50 시리즈는 터치 패드와 다수의 고휘도 컬러 LED를 결합시킴으로써 훨씬 화려한 조명 효과를 연출해내는 매력 또한 지니고 있다.

 온도 센서 및 LCD 인디케이터는 1채널 모니터링만 가능하다는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설치가 용이한 박막형 센서를 채용함으로써 필요한 경우 아주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도 CAG 1.1 규격을 만족하는 섀시, 120mm 전면 팬 포함 총 3개의 냉각팬 기본 제공, ODD 베이 슬라이딩 도어 채용 등 기본에 충실한 동시에 많은 장점들을 지니고 있다.

 다만 후면 및 내부 섀시 구조가 별다른 개성없는 보급형 케이스의 수준에 머물러있는 점은 어쩔 수 없이 아쉬운 부분. 이렇다할 편의 옵션도 제공되지 않고, 0.6mm의 다소 얇은 강판 사용, 그에 따른 사이드 패널 변형 우려 등은 이것이 거의 모든 보급형 케이스들에 공통된 결점이라 하더라도 절대적인 기준에서 보면 분명 흠으로 꼽히는 사항들이기 때문이다.





2005-12-30 00:55:43
2932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기준 '05.12.30 12:54 PM 신고
    결론은 지나가다 툭쳐도 켜지는거네요;; ↓댓글에댓글
  2. 2. mrpardon '05.12.31 12:27 AM 신고
    음.. 지나가도 툭 쳐도 켜질 정도는 아닙니다만..^^; ↓댓글에댓글
  3. 3. 어리버리짱 '06.1.6 3:17 PM 신고
    그걸 방지하기위해
    HOLD 라는것이 있습니다. 잘보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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