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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사건에 대한 주절주절.

 
미국 경제공황때 서민의 영웅이었던 제임스 브래독같은 영웅이 있었죠.

우리나라국민들도 IMF이후 끝없이 국가의 영웅을 원했고,

수많은 스포츠스타와 일부기업의 선전속에 맹목적인 아가페적?인 사랑을 줫죠.

언론또한 그렇게 몰아가서 국민들의 눈과 귀를 틀어 막았구요.

이제 MBC죽이겠다던 사람들이 황우석교수를 죽이겠다죠.

웃기지도 않내요.. 참.. 국민을 우롱했느니, 해외에서 얼굴을 들수 없다느니.

이제 황우석죽이기를 합니다..

황우석교수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거짓논문을 만들고서도

자신만만하게 떵떵거리고 다닐수 있었던데는맹목적지지를 보낸

국민들도 한목했다고 봅니다.

연구실에 있어야할 교수가 기업강연회를 다니고, 자신의 연구보다는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기 급급했다고 봅니다.

정치인들도 하나같이 표를 의식했겠죠.

황우석교수와 선후배니 뭐니 온갖 갖가지 이야깃거리로 연결고리를 맹그러 두었죠.

전경찰청장의 일부 발언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구조적인 잘못이 있음에도 일선에서 시위현장만을 진압한 경찰만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잘못은 정부가 해놓고 책임은 경찰청장에게만 지라고 합니다.

경찰청장이 아니라 농림부,제경부,외교부 이런자리에서 탁상행정하는 인간들이

물러나야 한다고 봅니다.

구조적으로 잘못되있는데 누군들 임기제대로 채우겠습니다.

MBC가 사라진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는건지..참..

황우석 죽이기가 시작됬죠.. MBC를 몰아가더니 이제 황우석교수를

막다른길로 몰아갑니다. 황우석교수가 옥살이 한들 뭐가 낳아질지요..

지금 그나마 지원이 되고있는 기초과학분야의 위축밖에 더 되겠습니까?

과학적 오류는 어느 과학자나 범할수 있는겁니다.

과학자로서의 실수, 지울수 없을 만큼 크지요. 절대 잊어서도 안됩니다.

진실을 보는눈을 가지기는 힘듭니다.

그치만 신중하게 움직일수는 있는거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냄비근성, 어쩔수 없는건지.. 참..

진실을 보기는 힘들지만 자신을 뒤돌아 보기는 해볼만 하지 않습니까?

국민성은 확~! 끓어 올라서 오래 안식게 못 맹그는지.ㅎㅎㅎㅎ

비판만 할때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성의 목소리도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한박자 쉬고, 다시 뛰면 되잖아요?ㅎㅎㅎ


2005-12-31 1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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