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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깊게 생각하신후에 이런글을 올리신거라면....

 
첫번째
예수님은 왜 인간으로 태어나셨나
답: 인간을 위해 태어나셨고 인간은 하나님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존재들이며
자신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을 정도로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의미는 정말로 크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라고 하신다. 성경에 나와있듯이 하나님은 천사보다 우리를 귀하게 만드셨고 자신이 직접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죽으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생물로 태어나서 사람을 위해 어떤일을 하실까??

두번째
외계인은 없는가?'
답: 성경에 의거하면 세상이 만들어지고 인간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만드셨다. 전 우주는 인간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 세상을 창조하셨고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시길 원했다

세번째
왜 하나님을 경외해야만 천국에 갈수있나.
하나님은 선이시다. 선은 악과 함께할수 없다. 빛과 어둠의 관계와 같은것이다. 성경에 나와있다. 만약 하나님을 모르더라도 선한자는 천국에 갈것이다. 정확한 구절은 없지만....
사람이 선할수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 사람은 이미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 죄를 가지고 태어나면 또다시 죄를 짖게 된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도 죄를 짖는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예수이 세상을 위해 죽으심으로 그 이름으로 죄사함을 얻는다. 교회다니는 사람도 지옥가는 사람있다. 구원을 확신하지못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껍데기 크리스천들....
분명 당신도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있듯이,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얻을 기회가 있다!!!!
그런데 당신은 그것을 하지 않을뿐더러 지금 이렇게 부정적이다.
성경을 보라! 당신이 말한것 어느것에서도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다!
살면서 느껴보라! 하나님의 시선으로 봐봐라! 당신은 분명 자신의 생각이 잘못 됐다는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오늘밤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 분명 예수님은 지금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신다.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자신이 창조한 사람들의 채찍질고 손찌검과 손가락질과 저주의 말들을 묵묵히 이겨내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을 정도로 당신을 사랑하셨다.

2006-01-08 22:00:20
709 번 읽음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참솔 '06.1.9 12:22 AM 신고
    결국은 모든 것이 성경에 있기 때문이란 이야기군요.
    가 : ~~~한 이유는 뭔가요?
    나 : 성경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 : 그렇다면 성경은 완벽하다는 증거는 있나요?
    나 : 물론이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뭔가 제자리에서 맴도는 느낌이군요. ↓댓글에댓글
    • 1. 하나님을찬양 '06.1.9 9:29 PM 신고
      ㅎㅎ
      제가 여러분에게 쓴 글은 성경적인 부분에서 밖에 일수 없습니다. 여러분중엔 아직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알지 못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교회에 다니시고 하나님을 경험하셨다면 분명 더 많은것들을 말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논리적으로도 저는 말할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측면에서요. 그러나 저는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 논리적인 말로 여러분의 지성적 불만은 채워줄수 있지만 영적 갈망은 채워줄수 없기 때문 입니다. 만약 더 많은 대답을 원하신다면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ㅎ
    • 2. dnr '06.1.9 9:16 AM 신고
      성경은 예언서입니다.. 그 옛날에 벌써 발찌.. 코걸이 미니스커트 등등 지금 되어진 일들이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것은 이제 이루어질것이고요 가, 나에 대한 답변 더 필요하시다면 리플한개 더 달아주시지요
    • 3. 참솔 '06.1.9 3:07 PM 신고
      저도 예언하나 하고 싶어지는군요.
      [미래에는 나무들이 가지와 잎을 땅속에 박고 뿌리를 태양을 향하리라..]
      나중에 거꾸로된 나무 비슷한 무엇인가가 생긴다면 위 예언에 끼워맞출 수 있겠죠.
      그런것이 생기지 않는다면요? '이 예언은 아직 이루어질 때가 되지 않았다'
  2. 2. 참솔 '06.1.9 12:59 AM 신고
    지금 멸종된 동식물에 대한 책을 읽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멸종된 동식물의 대부분이 '이 지구는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준비된 것이다'라는 오만 때문이더군요.
    그런데 님은 그 위험한 사상을 우주까지 확장하시는군요. 인간이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는 것처럼 우주 전체를 오염시키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댓글에댓글
    • 1. 하나님을찬양 '06.1.9 8:53 PM 신고
      ㅎㅎ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사람들이 돈을 버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축해둬서 죽을때까지 통장보면서 흐믓해 할려고요? 아니죠?? ^^ 이 말은 문제의 소지가 있으므로 다르게 말해봅시다. 만약에 님에게 자식이 생겼습니다. 아주 어린 보호가 너무나 필요한 아기입니다. 그런데 그 아기를 키우기 위해선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럴려면 많은것들을 소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소비되는것들이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고 나의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다고 아기를 위한것들을 포기할것입니까?

      이 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세상에 이것 저것을 만들어 놓았는데.... 분명 우리를 기쁘게 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어놓으신것인데...

      분명 예수님의 사랑은 환경의 파괴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냐에 문제가 있는것이죠. 님은 님의 남편,혹은 아내가 당신보다 다른것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면 기쁘시겠습니까? ^^
    • 2. 참솔 '06.1.10 7:50 PM 신고
      물론 저보다 닭장속의 닭들을 소중히 여긴다면 슬프겠죠.
      하지만 저를 위한답시고 닭장속의 닭들을 모두 잡아 진수성찬을 차린다면, 그래서 내일 먹을 달걀조차 없게 된다면 훨씬 더 슬플 것입니다.
      제가 읽은 책에서 반복되는 구절이 있더군요. '원주민들 역시 그들의 고기와 가죽, 털을 이용하였다. 하지만 유럽인들이 온 후에 그들의 절멸이 시작되었다'라구요.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고기를 주지 말고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라'. 이 말에 한가지가 빠졌습니다. 적당히 고기를 잡을 줄 아는 '자제력' 없이 고기잡는 법만 가르쳐줬으니 호수의 고기를 모두 잡아먹고 내일부터는 굶주리게 되었죠.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만들때, 그것들을 모조리 잡아먹어버리지 않는 자제력까지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3. 하나님을찬양 '06.1.10 9:58 PM 신고
      ㅎㅎ
      하나님을 그것들을 마구마구 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크리스찬들이요) 그것도 하나님이 주신것이기에 함부로 할수는 없는 거죠. 예수님의 사랑을 품는 다는 것은 참으로 오묘하고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다른것을 파괴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와있듯이 예수님의 사람들은 화평케 하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참솔님이 직접 예수님을 경험하고 변화되셔야지 이해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솔직히요~ 저도 참솔님 같은 생각들을 많이 했었거든요^^ 예수님을 알기 전에요~ㅎㅎ
  3. 3. 듀오 '06.1.9 2:36 AM 신고
    읽다가 ..;;;
    본문에 보면 예수는 완벽한 선이다???

    선을 위해선 악된사람을 얼마든지 죽여도 된다???

    선과 악은 공통될수 없다.. 그럼 이세상엔 그림자가 왜있는것이지요??

    왜 앞은 있고 뒤는 없는걸까요???

    한마디로 천국은 다 투명해서 서로가 서로를 못보는 경우나 나올수도 있겠네요..

    본문 대충 훌터봐도 모순이 상당하네요.. 예수님을찬양님께선 저글로써 예수님을찬양님의 예수는 완벽하지 않다 라는거에 한표를 두시는군요...그럼 저 예수는 100%중 50%의 신이네요.. ↓댓글에댓글
    • 1. 하나님을찬양 '06.1.9 9:25 PM 신고
      ㅎㅎ
      듀오님, 제글에는 다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 짧을 글로써는 다 옮기지 못할 진실들이 있습니다. 같은 말도 많은 의미를 내포합니다. 저는 그 많은 의미중 문제되는 부분을 말했을 뿐입니다.ㅎㅎ
      만약 더 많은 대답을 원하신다면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ㅎ
      듀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ㅎ
    • 2. dnr '06.1.9 9:18 AM 신고
      창세기에 하나님은 빛과 어두움을 창조하셨습니다.. 선과악도.. 창조하셨습니다.. 계시록에 보시면 하나님은 사단을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잘못알면 모순이지만, 제대로 알면 말세에 기록된 미래의 예언서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4. 4. dnr '06.1.9 9:12 AM 신고
    당신은 모순 투성이다
    당신은 자신을 종이라 부르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고 당신 자신을 또한 자녀라 부르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이유는 우리보다는 세상을 사랑하시기 떄문이라고 요3:16 에 나와있다 두번쨰 질문에 당신은 직접적이진않지만 하나님이 외계인이라고 하고있다 성경에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한 구절이있는데 당신은 성경을 왜곡하려고하고있는가 세번째질문의 모순은 하나님은 사단을 만드시고 그들을 먹이신다고 계시록에 나와있다 또한 예수님과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것은 믿지 않는자도 다 알고있다 그럼 그들도 구원을 받을수 있는가? 계1:3절에 예언의 말씀을 읽는자와 듣는자들과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하였다 하나님이 말씀이시라는 요1:1 구절을 무시하는 것인가 성경을 무시하면 하나님을 무시하게 되는것이라는것을 왜 모르는가 그러고도 당신은 하나님을 아는사람인가? 그리고 하나님을 모르는것이 악이라 하였지 세상의 죄를짓는것이 악이라 하지않았다 성경을 자세히 읽고 더 알고 아는 척을 하시기 바란다 ↓댓글에댓글
    • 1. 하나님을찬양 '06.1.9 9:21 PM 신고
      ㅎㅎ
      예, 제 글로는 많은 것들이 충족될수 없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글로는 다 옮길 많은 것들이 있고 서로 만나서 얘기를 해도 다 채우지 못할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요한복음1:3절의 세상과 제 말의 세상은 다른 의미입니다. 그 구절에 나와있는 세상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사랑스러운것들을 의미합니다.
      반면 제가 말한 세상은 하나님과 상반되는 것들이 즐비하는곳 하나님의 뜻 없이 돌아가는 곳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적이 아닌것을 세상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ㅎ
      두번째 질문에 저는 단연코 하나님이 외계인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의 근본도 영입니다. 육은 영에 속한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죄된 육을 가짐으로써 영의 자유함을 속박합니다. 그리고 그 속박을 풀기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단순히 그 이름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매우 오묘합니다. 비유들로 가득차 있고 육적인 관점으로는 보이지 않는 진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여기의 경우는 이렇게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우리는 tv를 통해서 연예인들을 봅니다. 우리는 그들의 나이 성별 이름 외모 를 압니다. 그런데 과연 그들을 안다고 할수 있을까요? 그들은 말할것입니다. 니가 뭘알어? 니가 나랑 함께 지내봤어? 나랑 얼마나 부딪쳐가며 나를 겪어봤는데?
      만약 누군가가 하나님을 알고 싶다면, 그들은 하나님을 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직접 알게될것입니다.
      저는 처음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있었을때 하루종일 하나님을 찾는데에 전념했었습니다. 그러면 그 크신은혜로 꼭 그 갈급한 마음에 은혜를 부어주셔서 충만한 기쁨과 하나님이 함께하시다는것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에 대해서 몸소 알아가면서 부터 제 삶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변할수 밖에 없었지요. 하나님을 아는 것은 지식적인것도 아니요,추상적인것도 아닙니다. 물론 저도 나의 모든생각과 행동들이나 언행들이 모두 하나님의 것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회개하고 회복하고 다시 그 임재하심안으로 달려가는것입니다 ㅎ

      맞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우리에게 항상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말씀을 읽고 지키는자들은 복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흘러들어오면 나는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또하나의 문제는 그 말씀을 듣고 읽는데 그것이 진정으로 읽고 듣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보고 듣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말씀을 보고 들을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받아들이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복이 될수 없습니다. 읽어도 읽는것이 아니고 들어도 듣는 것이 아니지요. 이단들도 성경을 읽고 듣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틀어진 귀로 말씀을 왜곡해서 듣고, 비틀린 눈으로 말씀을 봅니다.

      님의 이러한 의견들이 저의 글 어디에서 발견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분명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더 많은 대답을 원하신다면 저에게 전화번호 남기세요^^ 글로는 다 표현못할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5. 5. 아가페 '06.1.13 3:48 PM 신고
    모순이라고 생각하는님!
    님에겐 어떤 말고 모순일 것이라도 생각합니다.
    님은 중립적 입장에서 순수하게 받아드릴 자세는 되어있지 않습니다.
    "신은 없다"라는 철학적인 전재하에서 모든것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기에 어떤 진실된 말도 옳게 받아 드릴 수 없다고 봅니다.
    어떤 답도 님에게는 거짓으로 받아 들여 질테니까요~
    공기가 눈에 보입니까?
    근데 어떻게 공기가 있다고 믿으십니까?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한다 하여도 이해되지 않는다, 이해된다 하여도 남에게 전할 수가 없다" -소피스트 철학자 고르기아스-
    바로 이런거겟죠~
    님에겐 어떤 답도 없습니다.
    그저 싸울뿐이죠~
    -님! 비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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