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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종교의 최종목표는 무엇인가 ... 행복일것입니다.
그런데 본래의 목적을 넘어서 여러가지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윤리 등등 영향을 안미치 는 곳이 없을정도입니다.
또 그힘이란 한국가의 운명을 결정할정도로 막강하기도 함니다.

순기능도 있겠지만 역기능도 상당히 많습니다.

황우석 박사와 관련 특정종교을 비판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의(종교) 본래 취지와는 달리 정치적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왜곡을 한다는 점임니다 생명공학은 전새계 적으로 경제.정치 의
선진국을 보장하는 힘이 돼는 시점에서 국운을 걸고 치열하게 경쟁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종교의 작은 윤리 앞에 국익을 내팽겨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윤리라는 것도 절대적이지않습니다. 불교는 전혀 반대를 하지않는데
하나님을 기점으로 파생됀 종교만이 반대를 하고 묵시적으로 그종교인들은
동조 하며 국익에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볼때입니다.

일단 선점을 하고 그다음에 윤리를 논해도 늦지않습니다. 그리고 우려하던
인간복제도 할수있는 기술이 완성됀 다음에 해도 늦지않습니다 .

그때가 돼면 불교나 다른종교에서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입니다.

이제 세포나 분열하는 시점에서 국익에 해를 끼치면서 발전을 막는다는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일입니다 .

대표적으로 미국이 할수만 있다면 왜 안하겠습니까.
미국사람이 한국의 이러한 상황을 보고 존경하겠습니까 ...저는 비웃을것 같습니다.
이제는 하다 하다 안돼니 논문조작을 무슨 큰 죄인양 몰아부치고 있습니다..

길이 열린마당에 좀 부풀린다고 머가 문제이겠습니까 님들은 대화를 할때 과장법이나
강조 이런것 안씁니까. 원천기술이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지 있기만 한다면야
한개 두개가 문제됄게 없다고 봅니다..

제가 왜 이글을 쓸가요.. 황우석 박사님과 전혀 모릅니다 다만 한국사람이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걸린문제입니다. 사소한것은 용서도 하고 대범하게 갑시다.
원수도 사랑하라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그런데 문서 조작 몇개가 그리도 큰죄가 돼나요..

님들의 생각이 다른사람도 있지만 지금은 분열할때가 아님니다..

▒ 마왕 ▒
2006-01-14 10:38:31
4053 번 읽음
  총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아웃사이더 '06.1.14 2:42 PM 신고
    아...수많은 환자들의 희망을 앗아간 시대의 인물이여..
    당신은 난치병 환자들에게 또 다시 병과 약을 함께 주는구료..

    무엇때문이요??

    왜 첨부터 솔직하지 못했소?? 용기가 없었던거요? 지원받지 못할까 두려웠던거요?
    왜 그렇게 하지 못했소?

    한 순간 이순신장군처럼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건만.. 아이들의 위인전에서도 사라진 인물이여..

    이처럼 명예란.. 한 순간 사라질 꿈과 같은 것인가??

    순진한 인간들은 국익 어떻고 민족주의로 잘못들을 적당히 포장해 버리면 그만인가?

    국익 어쩌고로 속아온 세월이 몇 십년인 것을 그런 순진한 발상으로 만민에게 공평하거나, 보다 나은 엄청난 파라다이스라도 주어질거라 생각했던가?

    기득권은 여전히 기득권이고, 가난한 자들은 더욱 가난해 질 것을 모르는 순진한 그대여.. 과도한 일반화는 힘매가리가 없소이다.

    내 여친이 불교신자요. 내 어미가 기독교신자이나 황우석에 대한 반응과 시각은 올린 글과 전혀 다르더이다.

    왕의 죽음이나,,걸인의 죽음이나 매 한가지인 것을..

    인간은 가장 현명하면서도 가장 멍청하다.

    과도한 일반화로 안티들 욕먹이지 말고, 지식이 딸리면 발씻고 잠이나 자소. ↓댓글에댓글
    • ㄴ 1. parky1942 '06.2.1 11:01 PM 신고
      오늘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토론의장을 통하여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계신 여러분의 활약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가 숨을 쉼으로 서 생존함을 확인할 수 있듯이, 격의 없는 자기의 의사를 이러한 토론의장을 통하여 발표 함으로서 이사회에 자기 존재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고 또한 다른 사람의 글을 통하여 몰랐던, 잘못 이해하였던 생각을 참고 할 수 있는 좋은 기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의견을 미숙한 표현으로 전하고 져 합니다.

      인간의 사회에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당시에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유발시키는 사건이 이 지구촌에는 수시로 발생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후일에 학자들에 의하여 검토되고 정리되어 역사의 한 폐이지를 장식하게 될 것이고 그 진실된 내용이 자세하게 밝혀질 것 입니다.

      요즈음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황우석사건”은 세인의 관심을 끌기에는 너무나 그 내용이 중요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그 진실이 밝혀지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일로서 지금도 많은 분들이 이 문제를 가지고 갑론을박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특히 게재된 글 중에서, “네모”님과 “그때 그 사람”님의 의견에 대하여 말씀을 드린다면,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사안을 종교나 신앙에 편승,근거하여 논란을 한다면 그것은 엉뚱하게도 매우 위험한 사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본말이 바뀔 수 있는 사태로 발전 될 수 도 있다는 우려에서 입니다.그 이유는 각 종교,종파에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맹신하고 있는 그들 나름대로 양보할 수 없는 “교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교리”라는 것은 인간들이 인간의 수준과 입장과 필요에서 만든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진리와 진실”하고는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영역은 누구에게도 침범당 할 수 없는 당해 종교의 신도들의 육적,영적인 “생명”에 관한 것으로서 “성역”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요시하는 “생명”과의 문제와 황우석 사건의 핵심과 관련이 있기에 세인의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사안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이문제의 관건은 모든 종교,종파를 떠나서 “생명”의 정의가 우선하여 정립되어진 후에 그 바탕에서 종교적인 측면과 윤리,법률적인 문제의 논쟁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저는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챤”으로 서 제가 알고 있는 성경의 말씀 수준에서 기독교인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져 합니다.

      황우석 사건도 줄기세포가, 있는냐 없는냐 하는 문제나, 누가 바꿔치기를 했는냐 하는 문제나, 논문을 누가 조작했느냐, 또한 연구비는 적절하게 사용하였느냐 하는 문제들은 진실하게 수사만 한다면은 사법당국에서 능히 수사기법을 통하여 진솔한 내용들이 밝혀질 문제들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국민에게 특히,고통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많은 해당되는 환자들(누구나 자유롭지 못한 운명)에게 소망과 희망을 줄 수 있다고 했던 황우석 박사의 약속들로 인하여 법을 떠난 윤리적인 문제 등이 중심적으로 대두되는 문제들로서 조만 간에 그 결과가 나올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그 처리 방법도 자연스럽게 실행되어 정리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문제의 핵심은 이러한 차원이 아니라, MBC 방송국에서 이 문제를 세상에 밝힘으로 서 “첫째”로는 선점할 수 있는 기술이 해외에 빼앗김으로 서 국익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왔다는 경제적이고 국가 위상적인 문제점과 “둘째” 로는 종교적인 측면에서(특히 기독교) 하나님의 절대적인 생명의 창조권을 인간들이 범할 수 없다는 말로서 집약되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의 문제에 대하여는 저도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설혹 그 기술이 미흡하드라 하드라도 과학은 중단 없이 발전되어야 하며, 이는 이 지구촌에서 살아 남기 위한 치열한 “생존의 방편”인 것 입니다.

      우리가 소모적으로 갑론을박 하고 있을 때에 경쟁국들은 호기라 생각하고 국력을 기울여 연구에 매진할 것이고 우리는 멈춘 만큼의 틈을 그들에게 자리를 내어 주어야 할 것은 자명한 일로서, 이처럼 오늘날 우리에게 닥쳐 온 이러한 사태의 뒤안길에는 보이지 않는 국제적인 음모도 있을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저는 두 번째에 종교적인 측면에서 거론되고 있는 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려 합니다.

      기독교 2,000년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한가지의 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자들을 통하여 유일하게 우리에게 기록으로 남겨 주셨다는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에는 많은 종파들이 생겨나서 각자들의 교리를 가지고 자기들 종파의 교리가 진리라고 상대를 부인하고 멸시천대 하는 기독교 역사의 문제점은 오늘의 현실에서도 쉴 줄을 모르고 자행되고 있는 엄연한 혼란의 현실에 대한 이유와 근거를 어떻게,누구에게 정답을 구할 수 있을까요? 문제는 기독교의 역사 속에서 그 갈림의 굵은 줄기의 사태는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보수주의 자들의 주장과 같이 “문자적”으로 이해하느냐, 아니면 영지주의자(그노시스파)들과 같이 “영적”으로 이해하느냐 하는 양단의 문제인 것 입니다.

      문제는,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한다면 우리는 많은 문제에 대하여 불신자 또는 타 종교인들로부터 곤욕을 치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들과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교리 중에서 “창세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명과 이 우주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하는 사실을 문자적으로 이해한다는 대에서부터 문제가 유발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 예를 든다면,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물고기와 새들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복이란, 사는 동안에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은 살아생전에 주시는 축복이 있고, 죽어서 천국에 가는 사후의 축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이라 할 때에 문자적으로 이해한다면 과연 물고기나 새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무슨 복을 주셨을까요? 그들에게도 신앙생활이 있어서 진실되게 신앙생활을 한 동물에게는 살아있는 동안에는 많은 먹이와 건강을, 죽은 후에는 천국에 들어가는 복을 주셨을까요? 또 뱀이 사람과 대화를 하고, 당나귀가 주인을 책망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이것을 하나님이 쓰신 성경이기 때문에 문자적인 사시로 이해를 해야 한다면, 호랑이가 담배를 피웠다는 말도 믿어야 되지 않을 까요? 이러한 모순은 성경의 기자들이 하나님의 성령의 영감을 받고 쓰여진 성경이므로 영적인 영안이 있는 사람만이 영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성경의 모든 내용을 문자적인 해석이 아닌 영안으로구속사적인 측면으로 이해 하여야 하듯이 성경 전체의 설계도 격인 “창세기”도 만물의 창조는 물론,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말씀하신 창조의 6일을 영적인 “존재의 개념”으로 보아서 첫째날의 존재가 6째날의 존재 즉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구원자”라는 보통명사)로 영원한 생명 즉 육적인 목숨이 아닌 “영적인 생명”으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이해를 한다면 만사는 다 자연스럽게 풀리게 되는 것 입니다.

      이는 기독교인들이 하늘같이 믿고 있는 사후의 부활을 “육신의 부활”로 믿고 기대하고 있는 사실에 비추어 부활의 종교라는 기독교 2,000년사에 단 한 건도 육신의 부활은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엄연한 사실을 왜 그토록 외면하고 있느냐 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 “생명”의 정의는 육신적인 목숨이 아니라 “영적인 생명” 이라는 것입니다.따라서 다윈의 육신에 근거한 “진화론”은 하나님의 창조와는 전연 무관한 일로서 제7일에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을 하시려는 영적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에게 주는 “영적인 생명” 과 다윈의 “진화론”과는 하나님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고 상관도 없는 무관한 일들로 서 인간들의 초보적인 지식과 밥그릇 싸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신약에 와서도 마태복음을 통하여 아브라함이 14대씩 3번을 거쳐서 42대만에 비로서 구원자이며 하나님의 최초의 아들로 거듭나는 “낳고 낳고”의 역사도 영적인 생명으로 거듭나는 과정 즉 영적인 숫자인 42번의 태어나고 죽는 “윤회”의 과정을 거쳐서 비로서 “예수”가 탄생하는 구속사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나타내신 것으로서 이해를 해야만이 올바르게 성경을 이해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황우석 교수의 맞춤형 줄기세포가 생명이냐 아니냐, 하나님의 창조권의 침해냐 아니냐 하는 등의 진화론이나 창조론 등의 논쟁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구촌의 생존의 질서가 전제되는 상황에서 환자의 치료 목적에 국한되는 관리와 운영이 전제된다면 불필요한 혼란을 없다는 생각에 굳이 종교적인 논리를 대두시켜서 소모적인 불필요한 논쟁은 이제 접고 냉철한 자기 성찰에 들어가 침착하게 이제껏 해온 각자의 신앙생활을 재 점검하고 앞으로 어떠한 방법으로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하여 각자가 하나님의 영적인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로서 거듭나는 길이 무엇인가 고민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여 봅니다. 제가 제시한 의견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나, 바르지 못한 내용은 지도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2. realjoy '06.1.14 8:02 PM 신고
    우리 사는 이 인간계에서...,
    우리 사는 이 인간계에서, 비단 병의 근본 원인이 인간이 스스로 지은 죄악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할지라도, 인간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의학을 발전시키고 병원을 세우고 환자를 고치는 이것은 과거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줄 곧 허용되어 왔던 바이고, 또 앞으로도 누군가에 의해서든 이러한 발전의 길로 줄곧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생명 복제 기술은 비단 과학자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이고 생명체가 가지는 본능에 이미 그러한 복제 능력이 갖추어져 있음인데, 이것을 과학자 그 누가 치료용 목적을 가지고 복제 과정을 현대화된 과학적 기술로 제현한다는 것이 곧 바로 윤리에 어긋한다고 하는 이것은 단지 종교가의 개인적 주장일뿐 그의 말이 절대적으로 진실하고 옳은 것이냐는 판단은 그 누구도 올바로 지혜로써 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윤리에 어긋나는가 하는 그 여부는 인간적 판단이 아니라 고차원적 판단이 요구되어지는 것이라고 말하고자 합니다.

    지금의 황교수 논문조작 사건과 그 파문을 바라보노라면, 유다인들이 빌라도 앞에 몰려와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받으라고 광란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 말에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기회로 황교수님께서 大忍之心하셔서 大悳之人 (큰인간)으로 거듭 나시길 바랍니다.

    또 우리 말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처럼, 황교수님께 잘 못이 있다면 단지 자기를 돕는 파트너를 너무 신뢰하고 믿었던 게 탈이었는데, 그렇다고 할지라도 총책임자로서의 지는 과오일 뿐이라고 보며, 반대편에서 황교수를 항하여 저지른 죄악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반드시 갚아야만 할 것입니다.

    만일 교수가 명예와 이익만을 추구하는데 급급했다면 양심을 가지고 처사하는 사림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행방을 감추고 비굴한 모습을 들어내었을 수도 있었으리라 보며, 황교수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부당함에 호소하는 것은 전혀 잘 못이 없다고 봅니다.

    주머니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했는데, 솔직히 인간적으로 흠없는 사람이 뉘 있겠는가? 우리 황교수라는 한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의 높이를 조금만 높여서 봅시다. 과거 중국 고사에 한신이 한 무레한의 사타구니 밑으로 기어가는 큰 수모를 겪고서도 나라의 인재가 되었다는 고사처럼,

    "그래 죽여 볼테면 얼마든지 죽여 보라.
    얼마든지 당당하게 맞서 준다."

    이렇게 다가 오는 온갖 모함과 수모..., 그러면 그럴 수록 그의 내면의 세계는 더욱 성숙해 질 것인데, 그가 정말로 명명백백 옳았다면 어쩌면 세인들이 매도하는 희대의 사기꾼이 아니라 진정한 大悳之人으로서 만인들에게 추앙받는 인물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 봅니다. ↓댓글에댓글
  3. 3. 음냐.. '06.1.14 10:05 PM 신고
    유일신 주장하는 종교치고 사이비 아닌곳은 없습니다 ^^... ↓댓글에댓글
    • ㄴ 1. 아가페 '06.1.19 9:27 AM 신고
      모순
      맞네요~
    • ㄴ 2. 브랜단 '06.1.14 10:33 PM 신고
      그건..조금 모순입니다.
      아시죠?
  4. 4. sps '06.1.14 10:21 PM 신고
    논리적으로 생각하시길
    황우석의 잘못을 밝히는 사람은 전부 기독교인입니까? 저도 종교가 과학적 연구를 방해하는 것은 탐탁치 않지만 황우석 논문조작사건은 종교와 전혀 관계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기독교계는 수정란을 이용하지 않는 황우석의 체세포 복제기술을 환영하고 지지했습니다. 작금의 사태를 종교문제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난자 채취논란 이후의 모든 논문관련 이슈는 윤리적 문제가 아니라 과학적 문제입니다. 글쓴이가 말하는 그 알량한 국익을 명분으로 사기를 쳐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너도나도 국익을 명분으로 사기를 치면 과학에 발전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까? 과학계는 진실만을 최고이자 유일한 가치로 갖고 또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집단입니다. 추잡한 눈앞의 이익을 목적으로 더럽힐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관계와 가치관계를 혼동하지 마십시오. 국익에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옳다"는 가치판단입니다. 여기서 "옳다(good)"와 과학적으로 '옳다(true)'(참이다)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끝으로 황우석의 논문사기사건이 사회적문제가 되는 것은 그가 사기논문을 바탕으로 거액의 연구비를 타서 썼기 때문입니다. 황우석이 자기돈으로 연구를 해서 논문을 조작하면 과학계내에서 또라이로 찍히고 매장당하면 그만이죠. 하지만 지금 상황은 기업가가 회계장부를 조작해서 정부에서 거액의 지금을 타서 쓴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이미 윤리적 차원은 예전에 벗어난 문제죠. 만일 삼성이 회계장부를 조작해서 거액의 지원금을 타먹었다면 삼성이 국익에 중요한 기업이라서 덮고 넘어갈 수 있습니까? ↓댓글에댓글
    • ㄴ 1. 브랜단 '06.1.14 10:34 PM 신고
      문제는 카톨릭과 같이 활동하는 교회들입니다.
      그들은 분명 이번 일에 사상적인 지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ㄴ 2. 황제의 후예 '06.1.15 11:12 PM 신고
      동감~~~!
  5. 5. 참잘했어요 '06.1.15 12:08 AM 신고
    양키덜이 국익을 위해서 인디언덜을 대량학살한 건 정당하다고 할 수 있을까여?
    치졸한 국익논리의 종착점이 제노사이드문제지여. ↓댓글에댓글
  6. 6. 네모 '06.1.15 12:44 AM 신고
    기독교계의 입장도 이해를 합니다.
    동감이 아니라 그네들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생명공학의 발전은 궁극적으로는 기독교의 존립에 커다란 위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생물학에서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하자는 법안이 나왔으며(통과되어 실제 발효 중인지는 모릅니다만) 중세 즈음에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는 기독교에서 당연시해왔던 천동설을 뒤집는 지동설(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단지 태양 둘레를 공전하는 행성에 불과하다)을 주장해서 박해를 받았죠. 기타 유사한 증거는 셀 수 없이 많죠. 창조주가 가장 위대한 창조물인 인간을 탄생시킨 지구가 수많은 천체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수용하고 일반 신자들의 동요를 가라앉히기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창조주에 의해 인간이 창조되었으므로 인간은 창조주를 절대 믿고 따라야 한다는 정도가 현재의 기독교 교리 중에 가장 기본적인 것일 겁니다. 그렇기에 아직도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과학이란 비과학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겠죠. 제가 말하는 진화론이란 다윈이 주장했던 진화론을 말하는게 아니며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과학은 과학적인 근거에 의한 진화론에 대한 반론이 아닙니다. 그저 자신들의 교리를 지키기 위한 임시적인 설정에 불과할 것입니다. 다윈에 의해 주창되고 변화되어 온 진화론의 오류를 과학적인 과정을 통해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교리를 위해 아직 미완인 진화론의 단점을 공략하며 지극히 비과학적인 교리를 수호하기 위한 변명을 과학이란 꼬리를 달아서 창조과학이라고 내세우며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것이 기독교계입니다. 그리고 교황청이나 신부나 목사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과학자와 의학자 생명공학자들 중에도 기독교인들은 있습니다. 종교적인 신념을 위해서라면 폭탄테러도 순교라고 명명되어지는 것인 현실입니다. 과연 이슬람쪽만 그러할까요.

    우리가 반도체나 몇가지 분야만 조금 대등하거나 우세해지기 시작했다고 서구열강들의 파워를 따라잡았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일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고아 해외수출의 4위이며 제대로 된 복지시스템을 가지지 못한 것이 우리의 파워가 갖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수년 간의 환상에 불과한 것이었을지는 몰라도 생명공학의 가장 첨예한 분야인 배아줄기세포 복제 분야에서 선두권이 된 것은 우연일까요. 저는 한국이 기독교의 강력한 지배를 받지 않았고 어느 정도 자본력을 갖추었으며 교육과 기술에 대한 열망이 높으며 특유의 국가적인 집중력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유추해봅니다. 국가적인 집중력이란 권력핵심부와 내선에 의한 연계를 바탕으로 '빨리빨리'로 표현되는 급속한 행정지원이란 부정적인 요소도 포함하는 의미일겁니다. 대통령 취임선서에서 기독교적인 신념을 공개적으로 포함시키고 각종 생명공학연구에서 제어장치가 많아지는 미국의 경우엔 갖지 못한 유리한 조건이죠.

    저는 금번 황교수의 연구와 관련된 사태에 있어서 진실은 단시간에 증명되기 힘들다고 여겨지며 단시간에 확인되는 진실은 어느 쪽에서 바라던 진실이던지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수 십년 후에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며 검찰에 의해 단순한 범죄조사와 발표와는 구별되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해석을 필요로 하는 세계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사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광주사태(혹은 광주항쟁)가 있었던 1980년 한국에서는 거의 모든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상황자체를 부인하고 축소해서 보도하며 남파간첩에 의한 소요사태로 보도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중학생이었지만 특이한 환경탓에 메스컴을 믿지 않았던 저는 "이러이런 유언비어가 광주지역에서는 유포되고 있다"는 보도를 "이러이러한 내용은 유언비어가 아니라 공개할 수 없는 사실이며 빙산의 일각입니다"로 바꿔서 해석했습니다. 아마도 해외에선(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한국의 매스컴의 보도를 믿지 않았겠죠. 제3자의 입장이 어느 정도 유지되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금번 황교수 연구와 관련된 사태에선 서구의 매스컴 또한 제3자의 입장이 유지될리가 없다고 봅니다. 그들의 근간을 이루는 기독교의 국가적 개인적 영향으로부터 자유롭고 공정한 해석을 내릴 수 없으며 경제 산업적인 이해의 측면에서도 그러하고 ... 아마도 적극적으로 하지만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상황을 변화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보도를 할 가능성도 높겠죠.

    MBC에 의해 황교수팀 연구의 부정의혹이 폭로된 직후부터 제 생각으로는 이미 과학적인 판단의 상황이 아니라 정치적인(협의의 정치가 아니라 넓은 의미의) 판단의 상황이 되어버렸으며 한동안은 어떤 매체 누구의 주장이나 발표에도 진실성은 100%신뢰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상황은 복잡한데 말을 아끼는 신중함보다는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싣기 위해 한마디라도 더하려는 진흙탕 싸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급적 토론 프로그램에서의 취급이 자제되거나 혹시 프로그램 제작의 자제가 힘들다면 제3자적인 입장에서 각 발표자들의 발표를 지지와 반대로 나누어 편을 들기보다 각자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공정한 입장을 포기하는 자세를 반면교사로 삼아서 시청자 본인도 그런 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했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특히 적어도 술자리에서는 가급적 주제로 삼는 것을 자제하시길 자칫 싸움납니다. ↓댓글에댓글
  7. 7. jtiger '06.1.15 12:48 AM 신고
    그들은 그들의 생각대로 행동할뿐입니다.
    불교나 이슬람이나 그외 다른 종교나 하다 못해 사이비종교도 생명은 소중히 여기라고 하잖습니까.?

    다만, 발언을 하지 않을뿐, 종교가 예수나, 하느님이나, 성모마리아를 믿으신다는 분들의 목소리가 클뿐입니다. ↓댓글에댓글
  8. 8. cutewolf '06.1.15 11:35 AM 신고
    논문조작은 잘못한건 맞죠
    국익논리로 과학적인 잘못을 덮어두자고 한건 넌센스 입니다.

    그럼 일본이 2차대전때 한 잘못을 조작해서 발표해도 일본 국익때문에 정당화 해야 한다는건 비난 받을 일이지 봐주어야 할 내용은 아닌것 처럼요~
    (그럼 731부대의 생체실험도 일본 입장에서는 국익이니 봐주자는 겁니까?
    사실 그것 때문에 일본 의학기술이 발전한건 맞거든요 )

    저는 맹목적인 국익 우선주의자는 아닙니다.
    개인의 사익도 중요합니다.( 사기를 치는 방법이 아니라 제대로 된 노력으로 사익을 얻는건 정당하고 국익 명분으로 그걸 묵살할수는 없습니다 .) ↓댓글에댓글
    • ㄴ 1. 황제의 후예 '06.1.15 11:05 PM 신고
      이런~! 쯧쯧....
      이보기요~!
      어디 예를 들것이 없어서 원숭이 쪽발이 새끼들의 그 731부대 생체실험을
      이번일의 예로 든단 말이요. 말도안되는 예를....봐주자니 뭘봐줘여..!
      사실을 밝혀서 원숭이 쪽발이들을 국제사회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만들어야할 문제인데..! 거기다 일본 의학기술이 뭐요~~발전한것이 사실이라고~~~! 이런 욕나오네..! 빨리 삭제하시요.
    • ㄴ 2. 참잘했어요 '06.1.19 11:28 PM 신고
      ㅎㅎ 쪽발의 입장에선 그게 그것덜의 국익을 위하는 길이라면?
      진실보다는 국익이 우선이라면 색기덜 로서는 감추고 왜곡해야 옳은 거 아뇨? 역지사지해보슈.
  9. 9. powerhan '06.1.15 1:10 PM 신고
    자신의 치부를 스스로 들춰낼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종교얘기하곤 별 상관이 없구요.

    제 일반적견해로는..
    "선점"이란 단어의 중요함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작은 성과라 할지라도 다소 부풀리고 포장하여 "선점"을 하는것이 얼마나 이로운가에 대해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이롭다기 보다는 살아남을수 있는거겠죠.

    황박사님도 그 분야 전문가로써 연구하다 보니 곧 되겠군.. 하고 생각하고는 선점을 위해 조금 일찍 공개해서 한국을 생명공학의 Leader로 만들고자 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걸 가지고 윤리문제를 들먹이며 잘한걸 포장하기는 커녕 실수를 확대하여 보도하고 여론몰이를 하는것은, 결국 제살깍기 아닐까요?

    어느분께서 삼성얘기를 하셨는데, 삼성이 과거에 비윤리적인 경제활동 안했을것 같습니까? 만약 그 당시 모 기자와 유사한 사람이 일일이 들춰내며 삼성을 몰아부쳤었었다면, 지금 여러분 손에 애니콜 핸드폰이 없을수도 있겠지요.

    조금은 시간이 지난후에, 그러니까 황박사의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지금은 없다쪽으로 기울었지만) 그 줄기세포를 가지고 치료제를 만든 후에, 그때가서 윤리 문제 따지고, 조작된것 따지고 해도 늦지 않은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종교얘기...
    그거 NEVER ENDING STORY 자나요. ^^ ↓댓글에댓글
  10. 10. kkr0323 '06.1.15 5:35 PM 신고
    글쎄요...
    님이 말한 종교에서 보는 윤리는
    그 종교에서는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는것인데.
    님께서 그걸 사소한 거라고 하신걸 보면
    원수를 사랑하라는건 말할가치도 아닌거네요.

    즉, 님의 위에 발언으로 따진다면
    원수를 사랑하라는말은 별로 쓰잘때기 없다는것.

    따라서
    황우석은 원수
    원수를 사랑하라는건 말도안됨
    황우석을 용서할수 없음
    이렇게 되나요.?

    반대로 황우석을
    용서한다면
    원수를 사랑하란 것이 큰부분을 차지한것임으로
    복제에 대한 윤리는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것.
    그렇기 때문에 복제에대한 연구에 반대한것은 당연한거네요.

    님이 그 종교를 얼마나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쓴것을 보면 그 종교를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 종교의 목표는 행복이 아니라
    그 목표로인해 행복해지는 겁니다.
    그 종교가 비판하는 이유를 얼마나 아시는지... ↓댓글에댓글
    • ㄴ 1. 황제의 후예 '06.1.15 11:12 PM 신고
      무슨 소린지~~~~~!
      왠 도로아미타불 같은 헛소린지~~?? 당신은 윗글이 무슨 내용인지나
      알고 이런 댓글을 달고있냐???
      이런이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쯧
    • ㄴ 2. yoman777 '06.1.16 12:38 AM 신고
      위에 리플들 보면서 잘 읽고 있는데 여기서 맥이 끊기네...ㅡㅡ
      왠 궤변을 늘어놓으시는지? 자신이 쓰는 글의 의미와 주제는 파악하면서 글을 쓰시는지?
      최소한 읽는 사람들이 뭔소린지 이해가 가도록 글을 써야죠~
      국어 공부좀 하세요
  11. 11. deltro '06.1.15 7:19 PM 신고
    참...
    종교의 작은 윤리도 당신에게는 아깝군요. 좀 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하시길... ↓댓글에댓글
  12. 12. 풀뿌리 '06.1.15 8:05 PM 신고
    미국이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입니다. 선진국이라서 체계가 잘 잡혀 있기 때문이죠. 난자 채취 후에 부작용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려야하고 제약 사항이 많습니다.
    사람 아니 동물은 난자와 정자에서 시작을 하죠. 이런 이야기를 왜 하나 감을 잡지를 못하신다면 황우석교수사태에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하시면 안 될 것 같네요. 인간이 될 수 있는 배아를 가지고 하는 실험을 반대하는 나라는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10달 후에 사람이 될 수 있는 배아를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사람이 아닌 어느 장기로 바뀐다면 그게 정상인가요. 만약에 글을 쓰신 님께서 이런 운명이라면 행복해 하시겠습니까?
    글 쓰신 분도 특정 종교에 대해 비판을 하시는데 왜 특정종교에서는 비판을 하면 안되는거죠?
    불교에서 배아줄기세포연구를 지지한다고요? 불교의 모든 스님들이 그리고 불교에 속한 모든 사람이 그럴까요?
    생각을 좀 깊이 해보시고 글을 올리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댓글에댓글
  13. 13. 풀뿌리 '06.1.15 8:16 PM 신고
    과학자가 논문을 조작하면
    그 사실이 알려지는 순간에 확실한 해명을 하든가 자신이 하든 연구를 접어야합니다.
    과학을 정치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정치인들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쓰신 분이 정치와 과학을 혼돈하시는 것 같아서 입니다.
    과학은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야 합니다. 조작을 하는 것은 과학이 아닙니다. 또한 증거가 없으면 과학이 아닙니다.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현재 할 수 있는 것처럼 꾸미는 것도 과학이 아닙니다. 이는 과학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14. 14. 별하나님 '06.1.15 8:59 PM 신고
    그래도 논문 조작은 문제가.
    논문과 일반 대화를 같은 레벨로 보는 것 부터가 문제입니다. 논문이란 정확성이 생명입니다. 그런데.... 그 논문을 일상생활에서 과장법 쓰듯이 쓴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종교에서 기독교에서 파생된 종교가 반대한다고 하시는데.... 기독교에서 파생된 종교 중 일단 이단을 전부 제하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궁극적인 목적은 사후의 행복이지 현세의 행복이 아니랍니다. ↓댓글에댓글
  15. 15. ▒ 마왕 ▒ '06.1.15 10:17 PM 신고
    제의견에 대해서 님들의 댓글을 잘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더군요

    한가지 사안을 가지고 보는 시각 다름니다 심지어는 같은종교을 가진사람도
    주변환경관 살아온 과정에 따라 다르게 보게 됌니다.

    그렇다면 무엇이든지 정답은 없다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신과 다른사람이 생각하는 신이 다른데
    내가 생각하는 면이 맞다고 할수가 없죠 그저 그렇구나 하면 됄뿐이고
    다른사람의 의견이 맞다고 느끼면 그렇수도 있겠구나 하고 느끼면 됌니다.

    불교의 일을 가지고 기독교가 자기의 잣대를 들이댈수가 없습니다
    기독교의 일을 가지고 불교가 맞다 틀리다 할수도 없겠죠 ..

    황우석 교수는 불교 신자라고 함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나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이 윤리 운운 해서는 안됌니다.
    그사람은 불교의 교리에 따라 자기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겠죠 .

    그리고 논문조작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죠 분명히 실정법이 있습니다.
    논문 조작이 사실이라면 거기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받으면 됍니다.
    제가 별거 아니라고 한말도 틀리지만 별것도 아닌데 별것이냥
    과장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도가 나오는것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있다 없다는 그사람들의 말을 존중할필요도 있는데 그리고 할수있면
    해보라고 하면 됄일이지 너는 논문에 문제가 있으니 이제 다른것도 하지마라
    이것도 잘못이죠 ....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별하나님 '06.3.2 1:21 PM 신고
      객관적인 시각이라....
      객관적인 시각은 어느정도 유효하지만.... 기본적으로 논쟁과 토론은 주관적인 시각의 충돌입니다. 그걸 객관적인 시각으로 하라는 것은..... 아닐 듯.. 그리고 논문 조작을 이유로 모든 것을 하지 마란 소리는 없습니다. 다만 황우석교수가 자신의 신용하락을 자초한 것 뿐이지요. 연구를 막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4번째 문단에서 말하는 것은 종교 다원주의를 인정했을 경우에 가능한 말입니다. 전제를 인정하지 않으면 저것이 불가능하죠
  16. 16. 노스 '06.1.16 9:00 AM 신고
    논문조작이 별거냐?
    조작 논문의 발표는 일반적인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과 비교 한다면, 사기나 횡령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자잘한 사기극도 일어나긴 합니다만, 이번 황교수님 껀은 좀 크군요. 그리고 절때로 이 일은 큰 잘못이 맞습니다. 데이터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논문의 오류가 있다라든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가설의 재검증 같은 일은 학계에서 늘 일어나는 바로 과학의 발전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발전의 원동력이지요. 하지만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논문을 썼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법의 잣대를 대지 못하는 영역에 있다는 이유로 별거 아닌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십니다. ↓댓글에댓글
    • ㄴ 1. 큰돌 '06.1.16 12:45 PM 신고
      흰고양이 검은고양이...
      흑묘 백묘가 별거냐?
      쥐만 잘 잡으면 되지...
      줄기세포 분야에서 황교수만큼 성과 내 놓은 자가 있으면 나오라고 해~
  17. 17. 그때그사람 '06.1.16 7:28 PM 신고
    영혼의 인간
    윗글 중 인간을 창조한 것 은 신이기에 인간을 인간이 창조 한다면 종교적 논리에 위배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언뜻 생각 하면 맞는 말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제가 할 발언은 논란의 대상의 될 수 있는 논리 일수도 있지만
    검증된 논리도 아니며 입증된 말도 아니므로 그냥 읽어 주시기를 미리 부탁드립니다.
    인간은 신이 만들긴 하였으되 인간의 행위는 인간 스스로 하였으며 스스로 존재하는 동안의 행위로
    흔히 말하는 천국도 지옥도 갈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인간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질서에 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설사 누군가 사람을 만들었다 해도 그것은 아직 인간이 가진 세포, 난자등 창조한 것이 아닌
    인간에게서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함으로 만들어진 일부를 때어 내어 생명을 가지는 과정을 조금 다르게 결과 짓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배아줄기 세포니 하는 것으로 설사 사람의 일부가 창조 되었다고 해도 그것은 무에서 유가 창조 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인간은 그렇듯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두 신이 만들어둔 기본 재료를 가지고 짜 맞추고 있을 뿐인 것입니다.
    과학이 발전했다고 하는 말은 단지 원래 존재 했던 것을 발견하였거나 재조합의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며
    물질의 근간을 이루는 최소 단위, 또는 질서를 발견하였을 뿐인 것입니다.
    앞으로의 인류가 존재하는 한 인간은 단 하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발견할 뿐이겠죠.
    신은 인간에게 그렇게 한계를 주셨을 뿐인 것입니다.
    설사 인간에게 의해 만들어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인간과 똑같은 인간으로 대우받아야 하며
    난자나 체세포 자체는 만들지 못하는 것이므로 난자의 주인이 어머니며 체세포 주인이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성들은 함부로 난자를 제공해서도 안 되며 체세포도 함부로 유출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몸 터럭 하나도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므로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이미 있는 것은
    지금 이시기에 더욱 다가오는 말인 것 같습니다.
    1, 사람에게 창조된 인간이 있다 해도 아버지 어머니가 있다.
    2, 행위 되지 않은 인간의 육체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
    위의 논리 중 참고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어머니 뱃속의 태아 말입니다.
    그 태아가 뇌가 만들어지는 순간 인간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생각의 하드웨어는 뇌 이므로 생각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인간이라 생각 합니다.
    의학적 지식이 짧아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순간부터 뇌가 만들어 지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생각하고 있는 태아를 낙태하는 것은 분명 살인 입니다.
    만약 DNA등의 조작으로 뇌를 제외한 육체를 만들 수 있다면 그래서 신체의 일부를 사용하는 기술이 계발 된다면
    그것은 살인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아마 100년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모든 법제화 현실화까지 말입니다.
    황우석 교수가 만든 스너피는 만든 것이 아닌 창조의 순서를 조정 했을 뿐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그 강아지는 일반 강아지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난자 없인 그런 것을 만들지 못합니다. 체세포 없인 그 어떤 것도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너무 흥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혼은 그 뇌에 깃든다고 생각 합니다.
    성경은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주 만물 모든 것을 말씀으로 창조 하셨지만 그 많은 것 중 단하나 우주에 존재 하는 것 중 만들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영혼이라 생각되는 "생기"입니다.
    창세기2장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즉 영혼을 가진 사람은 신의 일부인 것입니다. 신의 인체에 존재하는 물질의 일부라는 말이죠. 우리영혼은 본질적으로
    우주의 질서완 또 다른 의미로 해석 가능한 부분이란 말이죠. ↓댓글에댓글
  18. 18. ▒ 마왕 ▒ '06.1.16 9:52 PM 신고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이 참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물론 모든것을 공감하는것은 아니지만..
    잘 정리를 하시면 좋은 글이 됄것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나는 윤리문제의 해답도 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저장을 해서 두고 두고 볼생각입니다.
    혹시 제가 다른곳에서 인용을 한다면 님의글을 보고 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글로 돈벌생각은 없으니 저작권은 없습니다. ^^: ↓댓글에댓글
  19. 19. 최요한 '06.2.16 5:37 PM 신고
    거참
    과연 황우석 그사람이 문서조작한게 죄가 안된단 말씀입니까? 사람들에게고칠 수 있다고 희망을 심어주고 그것을 조작한 사람이 죄가 없다는 말입니까?더구나 윤리적이나 사회적으로 국익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죄가 없다면 도데체 죄인은 이세상에 없겠군요..그사람의 종교가 머건 간에 그사람은 분명히 죄인이면 처벌을 받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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